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 따분한 일상을 유쾌하게 바꿔줄 다이어리 북
레슬리 마샹 지음, 김지혜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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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100가지 질문과 365개의 대답으로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할 수 있다.

'누군가의 충고로 성장하는 하루라는 문장'으로 이야기를 건네고(읽고),

'내가 받은 충고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라는 답변(쓰는)을 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즉, 나에게 묻는 질문은 나를 향한 관심이 되고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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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기록하는 과정이 반짝이는 하루로 다가갈 수 있다.

삶의 변화는 오늘을 기록하고 자신을 기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변하다 보면 나의 가치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절로 생길 수밖에 없다.

'나'를 만나는 완벽한 고백을 글로 기록하면서 진짜 '나'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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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색감이 이쁜 책, 들여다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

특히 파스텔톤이 참 이쁘다.

인상깊은구절

우리의 몸은 정원이고 마음은 정원사다. 게을러서 불모지가되든, 부지런해 거름을 주어 가꾸든 그것에 대한 권한은 모두 우리 마음에 달려 있다. - 셰익스피어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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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존경, 자신에 관한 지식, 자신에 대한 억제, 이 세 가지가 생활에 절대적인 힘을 가져온다. - 알프레드 테니슨 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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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들로 오늘 하루를 살아갑니다.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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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 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다. 소심하게 굴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다. -카네기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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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을 새롭게 보는 연습이 필요해요. 가까이 있는 것에 새로운 의미를 담는 거죠. 한번 해볼까요?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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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예쁘고 긍정적인 단어를 불러 모아 나에게 붙여 보세요. 참 귀한 당신이니까요. p208

총평

외부로 향한 시선을 돌려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는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하루 끄적임으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참으로 감사하다.

글로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해주고 글로 답변하게 하는 부분이 참으로 '상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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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 100답처럼 저자가 건네는 질문이 나를 알아가는 좋은 중 하나이다.

타인의 생각은 잠깐 멈추고,

나만의 고유한 영역을 생각하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라고 말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면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저자가 말하는 질문에 답변으로 행복한 하루가 될 수 있다.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것이 처음에는 참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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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하여 나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 자신을 마주 보고 솔직해지는 연습을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다이어리북으로 시작하자.

나에 대한 고민은 요즘 너무 안 하고 산 것 아닌지 글을 쓰면서 나는 이런 것을 좋아했지?라고 생각하게 된다.

자신의 속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쓰면 쓸수록 나를 응원하게 되고 위로받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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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작성하는 'To Do List'를 지우기도 바쁜 세상 속에서

하루하루의 소중한 부분들을 기록하며 나를 만나보자.

반짝이는 하루가 지금 이 순간이고 그날이 바로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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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알고, 신뢰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과정을 담은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책은​

좋은 명언과 때로는 위로를 건네고 주어진 질문에 자신만의 이야기로 채워 내려가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롯이 나만의 이야기로 솔직하고 담백하게 적어갈수록 '적자생존 = 적는 자만이 생존한다' 할 승률이 올라간다.

일기 쓰기와 다르게 진짜 '나'를 만나기 위해서는 좋은 질문을 해야 하는데,

임상사회복지사로 25년간 활동한 레슬리 마샹 저자가 툭 돌은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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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읽고 사색하는 책이 아니라,

하루하루 조금씩 읽어나가며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으로 힐링할 수 있는 다이어리북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서로 다른 크기의 망원경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 것이죠 p256

나의 잣대로 평가해선 안 된다.

서로 다른 리듬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뿐이니

굳이 분노하거나 그냥 한 말을 간직하느라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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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의미가 없지만

우리 각자에게는 의미가 존재한다.

우리는 그 의미를 살려내야 한다.

나 자신이 해답을 가지고 있는 질문을 묻는 것은 시간 낭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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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질문을 통해 나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다.

우리는 사색을 통해 깨달은 이해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타인의 시선은 잊어버리고, 삶이 내게 건네는 말은 무시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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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각자 크기의 망원경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사는 것처럼,

각자 경험 축적이 다르고 느끼는 바가 다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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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 인생은 되돌릴 수 없는 복잡계 안에서 흐름을 즐기며 있는 그대로 살아야 한다.

"인생은 놀이터일 뿐이다" <미스터 노바디> 영화 대사처럼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감사해야 한다.

문제에만 초점을 맞추면 결코 문제를 풀 수 없다.


'미디어숲'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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