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지음, 김정환 옮김, 오가와 히토시 감수 / 미래와사람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았던 점

삶이 고난 하다고 느끼는 것은 상식과 동조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본질적으로 내면에 내가 불행의 씨앗을 뿌린 것이기 때문에 괴롭다.

행복한 씨앗을 뿌리고 감사하고 웃으며 즐겁게 살아가는 힘을 얻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매어있는 것을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하다.

힘들면 그 장소에서 벗어나거나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힘을 빼기도 해야 한다.

인생은 한 가지 정답만 있는 것이 아니다. 무수한 행복과 해답이 있다.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지성적 덕(교육을 갖추는 것)과 윤리적 덕(좋은 습관)이 필요하다는

아리스토텔레스 '덕'이 인상 깊었다.

덕만큼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중용'이라는 뜻을 머릿속에 새기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즉, 균형을 가지고 사는 것, 돈도 적당히 이기심도 이타심도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산다면 내가 바라던

이상적인 행복함을 느끼면서 즐거워하지 않을까!

행복의 역설처럼 소득이 낮은 나라의 국민이 가장 불행한 것은 아니었다.

돈은 수단일 뿐이지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공동체 내의 합의가 있을 경우 '가상화폐'도 돈의 가치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올해는 가상화폐 도전? 경험 정도 수준으로만?!

인상깊은구절

'죽음'이란 어떤 것일까? 두려워하지 않고 마주하면 자신의 삶과도 마주할 수 있게 해주는 것. p204

전쟁을 막으려면 프로파간다에 놀아나지 않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볼 필요가 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미디어 리터러시(인터넷이나 텔레비전, 신문 등이 미디어를 활용하는 힘, 미디어가 전하는 정보를 꿰뚫어보고 취사선택하거나 미디어를 통해 적절하게 정보를 발신하는 능력을 가리킨다.)를 갖춰야 하는 것이다. p173

인간의 마음에 존재하는 특유의 것으로 '불안'과 '욕망'이 있다. AI와 인간의 차이는 '불안'과 '욕망' p154

미국의 과학 잡지 <사이언스>에 실린 데이터를 보면, 사람의 약 70퍼센트는 타인을 외모로 판단한다. 연애의 경우도 중시하는 정도에 개인차가 있을 뿐 외모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단정한 외모가 강점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일 것이다. 그런데 외모가 단정하면 반드시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그렇지는 않다. 덕이 있는 사람이 행복을 손에 넣는다. p104

소득의 증가와 행복도는 비례하지 않는다. '행복의 역설' 소득이 일정 수준 이상인 사람은 소득이 더 증가하더라도 행복도가 높아지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은 소득이 증가할 때마다 행복도가 높아진다. p102

언어 놀이는 생활 속 다양한 상황에서 발견되며, 인간의 습관이 변하면 언어도 변해 간다. p84

SNS 등에서 보이는 타인의 평가를 절대적인 것으로 여기지 말고 자신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등 내면에 눈을 돌리자. 그러면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p83

몽테뉴 ≪에세≫에서 "운명은 자신을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만들지 않는다. 그저 그 씨앗을 우리에게 줄 뿐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p72

총평

철학이 주는 선물은 바로 '생각'이 아닐까.

데카르트 명언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내 마음속에 우주가 있고 신이 존재한다는 말처럼 들려온다.

같은 것을 봐도 사람들마다 느끼는 거,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거, 공유하는 것이 다르듯이

철학은 이원론, 일원론처럼 수많은 생각과 사고로 자신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힘을 가지고 있다.

≪30일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철학 교양입문서≫는 철학자의 사고를 이해하고 사물의 본질을 바라보면서 오류를 제거하고자 하는 의도가 느껴지는 책이다.

삶이 힘든 이유, 나도 모르게 SNS에 휘둘리고 마는 이유, '돈'이 있고 '애인'이 있으면 행복할까?라는 이유를 철학자에게 인생 상담을 받는 느낌이랄까! 철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접근하는 방법이 무엇보다 신선하고 즐거웠다.

'자신'이 없으면 자신감을 느끼지 못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신경 쓰고 타인에게 맞추려 하게 된다.

남이 주는 가치관 대로 사는 것이 아닌 내가 시행착오를 겪고 키워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그것이 나의 인생 해답일 수도, 해답으로 가는 방향성을 품은 진리일 수도 있다는 사색을 했다.

위협이 줄어든 현대이기에 느끼는 자유에 대한 불안감,

바빠도 불안하고 한가하면 더 불안해지는 아이러니 한 상황 속에서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책에 있는 속담이 생각났다.

사람이 한가하면 악마도 일거리를 찾아준다는 속담이.

하루하루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불안감을 줄이면서 살아가야겠다.

많은 불안감은 독이 된다. 적당하게만 불안감을 가지도록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실천해야겠다.

철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친근하게 느껴졌다. 교양 입문서로서 첫걸음 하기에 참 좋은 책이다.

30일만에 배우는 철학수첩이라고 쓰여 있지만 각주로 설명도 잘해주고 있어 금세 읽고 사색할 수 있다.

그림으로 한 번 더 기억하게 하는 재미있는 요소도 있어 읽는 내내 철학을 더 애정 하게 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 '주는'것 p120

본래 사랑이란 주는 것이며,

상대에게 주는 것은 자신의 내부에서 숨 쉬고 있는 모든 것이라는 문장에 소름이 돋았다.

괜찮은 사람이 왜 없을까? 대상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능력을 갖추는(배려, 책임, 존경, 지식, 공감 등) 내면의 본질에 문제인 것이다.

결혼을 통해 신분 상승, 또는 배우자로 하여금 득을 보려는 사람들은 결혼 생활이 순탄하거나 행복할 수 없다.

사랑은 주는 것이지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혼자 살 수 있을 때 결혼이 필요한 것이지,

혼자 살 수 없어 0.5가 1이 되기 위해 0.5와 만나 1이 된다면 불행할 수밖에 없다.

진정 내가 1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오로지 내가 최소 1이어야 한다.

상대에게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부에 존재하는 기쁨, 흥미, 이해, 슬픔 등 감정 및 표현을 주라는 의미이며 내가 주는 그 무언가로 하여금 상대방이 배우고,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주라는 의미일 것이다.

연애만 이럴까! 세상 모든 것이 주는 것이 아닐까!


'미래와사람'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상처받은 사람이 친밀한 관계를 맺는 법
후션즈 지음, 정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았던 점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된다.

관계도 그렇고 돈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다.

'나'부터 변해야 그 어떤 것도 변하고 그것이 나의 인생을 어제와 다른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책과 세상은 그대로인데 내가 변화면 큰 세상이 작아지기도 하고 책에서 깨닫는 것이 달라지는 것처럼

우리의 삶은 '나'로부터 변화가 된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주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승진은 못해도 해고당하지는 않고 눈에 띄지 않아 잘못을 지적당할 일도 거의 없는 상태임에도 그 안에서 감사함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사회생활에서 안전한 것을 원한다면 승진이 누락돼도 눈에 띄지 않는 것을 선호할 수도 있다. 이만한 게 또 있을까.

안전과 도전을 사색해 보면 도전에 더 손을 들어주고 싶다. 아직 젊은 나이이니.

인생은 안전권을 벗어나야 인생을 변화할 수 있다. 두려운 것이 있다면 직면해야 하고 스스로 자신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실수는 당연한 것으로 인정하고 성공이라는 디딤돌로 삼아야 한다.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을 때 비로소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두려움과 실패의 경험은 필수적이다. 그 안에서 장점과 성장할 수 있는 것을 들여다볼 수 있고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행동을 한다면 현재 어렵게만 느껴지는 관계를 조금은 말랑말랑하게 만들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관계는 당연히 상호작용과 공동 협의의 결과이다. p207

남이 되려 하지 말고 더 나은 자신이 되라. p161

심리 상담을 할 때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면 나서서 도와주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다. 만약 상대가 도움을 청한다면 나는 그를 위해 '거울'을 만들어 자신을 보게 한다. 자기의 문제점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하는 것이다. 자신을 변화시키려 한다면 조언하지만 무조건 하나의 의견으로 조언하지 않는다. p145

사람 간의 차이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사람 간 차이는 대부분 가치관의 차이이다. 어떤 가치관을 지녔든 좋고 나쁜 것이 없고, 옳고 그름의 차이가 없다. 자신의 가치관을 의심하지 마라. 다른 사람과 감정을 공유하고 여러 사람에게 자기 의견을 표현해 보자. p91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은 '감수성'이 떨어지는 것과 이어진다. 감수성은 외부 세계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이다. 꽃향기를 맡으면 기분이 좋고,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을 먹었을 때 기쁘고.... 만약 감수성이 갈수록 약해지거나 감정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면 오랫동안 자신을 등한시했기 때문이다. p70

간단한 미러링 연습을 해보자. 미러링 연습은 맹목적으로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 멋지고, 잘한다고 칭찬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자신에게 '지금까지 오는 데 매우 쉽지 않았지. 그런 환경에서 성장하여 오늘날까지 오느라 수고했어'라고 말해주면 된다. p61

마음의 상처는 대부분 어린 시절 부모의 양육 태도에서 결정된다. p21

총평

≪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은 Q & A 식에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해가 쉽다.

저의 친한 친구는 부정적인 성향이 강해서 만날 때마다 힘들어요라고 질문하면 그것에 대한 해답을 3가지 정도로 후션즈 심리학자 저자가 우리에게 풀어준다. 이런 방향으로 해보세요. '나'로 하여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내공이 느껴지는 심리처방전 책이다.

책에서 가장 소름 돋는 인상 깊은 문장을 뽑자면, '누구도 만족시킬 수 없다'었다.

아무리 잘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 될 수 없고, 완벽한 사람은 없다.

거절한다고 해서 상대방이 삐진다면 삐진 것이다. 그대로 받아들이자.

상대는 그대로인데 나의 시선(마음)의 문제로 불편한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관계에서 완벽한 것은 없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1년 뒤에 또 다르다.

오늘에 적이 내일에 아군이 될 수 있고 오늘의 아군이 적이 될 수 있듯이 관계라는 것은 변한다.

≪미움받을 용기≫처럼 상처받기를 두려워하지 말자.

기존의 오래된 관계 패턴을 깨고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만 원하는 관계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영을 배우면서 물을 먹는 것이나, 배우면서 실수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순리이다.

넘어졌다고 일어나지 않으면 실패지만 넘어진 이유를 깨닫고 다음에는 개선해 나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관계도 그렇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불편하지만 계속 소통하고 갈등을 느끼며 각자의 거리를 알게 되고 그럼으로써

서로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 아닐까. 저자는 본인 스스로 변화하고 싶을 때 조언한다고 하니 내가 먼저 수용하고 변화하고자 다가가야 한다. 억울할 수도 있다. 왜 꼭 내가 먼저 변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자신도 나 하나 감당하기 힘든데 타인이 나로 하여금 변화할 수 있을까?! 나부터 사랑하고 나부터 먼저 하고 나부터 감정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말이 된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보고, 직접 부딪쳐야 갈등이 풀리고,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고 감사해야 한다.

용기가 필요하다. 상처받을 용기, 미움받을 용기, 사랑받을 용기, 자신을 용서할 용기 특히 진실되게 나와 타인을 만나자. 속이지 말고 타인과의 온도를 맞추기 위해 감정의 온도를 맞춰 보기를 시도해 보자. 다가오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자. 때론 포기할 용기도 필요하다.

읽으면서 내가 심리 상담받는 느낌이었고, 친한 지인이 생각나기도 했다.

심리가 불안하고 관계가 어색하게만 느껴진다면 읽어보기를 희망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나르시시즘적 독선?

누구나 상대를 진정으로 만족시킬 수 없다.

그럼에도 항상 상대방을 바라보고 있다면 나르시시즘적 독선이라고 한다.

비위를 맞추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늘 남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병이다.

'자기만족'을 위해 이기적인 생각을 남에게 '투사'하고 있지는 않는지 고민하며 사색했다.

본인이 생각한 것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직접 물어봐야겠다.

관계가 어색하고 힘든 사람일수록 배려해 주고 선물(칭찬, 현물 등)로 먼저 다가가야겠다.

나 자신을 더 사랑해 주고 모든 것을 책임지려고 노력하지 말자.

좋은 사람이라는 가면을 벗어야만 진정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지 않을까!


'리드리드출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을 끌어당기는 뇌과학 - 운과 인생이 좋아지는 비밀
이와사키 이치로 지음, 김은선 옮김 / 더난출판사 / 2022년 2월
평점 :
절판



좋았던 점

감사함을 잘 못느낀다면,

감사근육이 발달되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은혜적 감사(성과를 얻은 데 대한 감사, 행위가 그 대상), 보편적 감사(살아 있는 것에 대한 감사)를 하자.

오늘 햇살이 따스러움에 감사하고, 맛있는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는 돈이 있고 직장에서 일할 수 있음을 감사하자.

모든 일에 감사하고 고마워해야 감사 회로가 생겨 더욱 내 안에 풍요로움으로 채울 수 있다.

성과보다 성장,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며 실패를 거름삼아 성장하는 마인드를 갖자.

'기버'가 되어야 뇌가 즐거워지고 행복해 진다.

기버가 되면 공감능력과 긍정적 마인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고 본인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자세가 나온다.

일일일선, 즉 하루 한가지 좋은 일 하기, 배려를 하고 매일 기쁜일을 행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충만해지기.

마인드폴니스는 명상과 호흡법이다.

일정한 호흡(들숨, 날숨)을 하면 뇌는 기분 좋은 상태로 착각하여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스트레스 감소, 수면 질 향상, 요통, 두통도 없어지는 호흡법을 아침과 자기전에 꼭 실천해야 겠다.

인상깊은구절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자 좋지 않은 일이 생겨도 거기에서 '긍정적 의미'를 찾아내는 노력을 하게 됐다. p277

≪카르마 경영≫이었다. 집으로 돌아와 별 생각 없이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는데, 이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저자의 순수한 이타적 삶이 내 마음을 강하게 두드렸던 듯하다. p209

'성과'를 중시하는 사람은 의욕이 낮을 뿐 아니라, 실패를 만회하기 위한 노력도 하지 않은 경향을 보였다. 반면 '성장'을 중시하는 사람은 높은 의욕을 오래 유지하며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117

위기의 순간에 밸런타인 감독이 자주 한 말은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였다고 한다. p100

"힘든 일이 생기면 성장할 기회를 얻어서 감사하고, 행운이 찾아오면 당연히 더 고맙고 황송해서 감사하게 된다"고 적혀 있다. 나 또한 그런 감사를 계속하고 싶다. p77

연간소득이 8,000만원을 넘으면 돈과 행복의 크기는 더는 비례하지 않는다. '강욕무간지옥'에 빠지지 말자! p31

총평

≪행복을 끌어당기는 뇌과학≫

뇌 단력법을 소개 하고 있는데 아래 내용과 같다.

1. 매사에 감사한다(뇌 회로가 긍정적으로 바뀐다)

2. 긍정적 마인드를 지닌다(뇌 전체가 활성화 된다)

3.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한다(뇌섬엽이 강해진다)

4. 이타심을 기른다(뇌 기능이 높아진다)

5. 마인드풀니스를 실천한다(뇌 노화가 멈춘다)

6. 대자연 체험을 한다(삶이 바뀐다)

행복에 대한 고민과 강의에서 들은 내용, 힐링캠프에서 받은 교육 모두가 책 한권에 있어 깜짝 놀랐다.

무엇보다 회복력을 높이고 행복한 삶으로 변화시키는 과학적인 방법인 '뇌과학'이 멀리 있지 않고 일상속에서 수시로 내게 다가 왔음을 몰랐다. 그동안 회피했던 나 자신에게 '정신 똑바로 차리자'라고 말해주는 시간이었다.

다들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거나 귀찮아 하는 것들이 우리 운과 인생을 좋아지게 하는 비밀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실천해야 겠다. 매일 감사일기를 쓰고 무슨 일이 있을 때 마다 감사함을 찾고 있는 내게 칭찬해주는 시간이기도 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때론 지치고 힘들때는 무너지고 했는데, 버거운 일이 올 때는 성장하는 기회가 왔다고 프레임을 바꾸고 긍정적인 말로 나를 행복하게 해야 겠다.

착즙기 같은 친구는 멀리하고, 만날 수록 편안하고 배울 점이 많거나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어떻게 보면 인생은 길기도 하지만 짧은 인생인데, 왜 눈치보이게 하는 친구와 만나야 할까. 단도리를 확실하게 쳐야 하며 서로 공감가고 안전기지가 되어주는 친구와 오랫동안 사귀며 노후를 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뇌는 서로 에너지를 주고 받는다는 말이 울림을 선사했다.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친구를 곁에 두자.

'기버'하는 사람이 이기적인 사람보다 소득도 높고 행복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자신 이득만 챙기는 사람은 처음에는 이득만 있어 보이지만 갈수록 실이 많아진다.

주는 사람은 실이 많고 손해만 보는 것 같지만 인생의 보물인 '사람'과 인연이 계속 이어지고 갈수록 부자가 된다.

인간의 의식은 한 번에 한가지 생각밖에 못한다. 관심이 머무는 것에 항상 내 세포가 움직이듯 '이타심'을 가지고 실천하면 타인의 대한 공감력도 높아지고 행복감이 더 오래 유지된다고 한다. 매일 무언가 베풀고 살다보면 뇌 기능이 활성화 되서 일도, 미래예측도 잘하게 된다고 하니 기버(GIVER)하며 살자.

마인드풀니스는 '힐링캠프'에서 배운적이 있다.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중 하나이기도 하고, 호흡이라는 것이 최근 깊게 쉬는걸 잊고 산것 같아 반성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서양에서는 이미 유명한 것이기도 했다. 컴퓨터와 연결된 입과 코를 막는 호흡기를 데고 3초 이상 들숨과 날숨을 일정하게 하면 선으로만 이루어진 그림이었던 것이 색깔이 하나 둘 칠해지면서 이쁜 칼라풀한 명작이 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바로 일정한 들숨과 날숨이 뇌를 기분 좋은 상태로 착각하게 하여 본인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사실이었다.

호흡법만 잘해도 나의 기분을 변화시킬 수 있다니, 뇌가 참 바보 같기도 했지만 알고 실천하는 것과 모르는 것과는 차이가 클 수 밖에 없었다. 이래서 사람들은 무슨 큰일이 생겼을 때 숨을 크게 쉬면서 일정하게 숨을 쉬라고 하는 것 같다. 수면의 질도 높이는 마인드풀니스를 생각이 날 때마다 연습하고 실천해야 겠다.

대자연 앞에서 '미미한 자신'을 발견할 때 뇌는 활성화 된다는 말이 참 마음을 울린다.

최근에 차박 하는 유튜브 캠핑하는 모습을 볼 때, 바닷가에서 해가 떠오르는, 구름이 이쁜 모습을 보며 아침을 먹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고 아름답고 하고 싶어지는지 보는 내가 더 뜨겁게 타 오르는 느낌이다.

그만큼 대자연체험을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등산을 좋아하는 내가 최근 얼마나 산을 오르고 내렸는지 기억도 안난다. 매번 일상속에서 구름과 산 그리고 햇살을 보며 사색하곤 하지만 더욱 자연을 벗삼아 산책하는 나 자신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한다.

최근 뇌과학 관련해서 많은 책들이 출판되고 있어 기쁘다.

'기버'가 되고 보편적 '감사'한 마음을 꾸준히 실천하면 뇌가 행복하고 노화가 방지 된다고하니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순'이라는 문장이 떠올랐다.

뇌과학 여섯가지가 실천하기 어려운가?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민하지 말고 틈틈히 연습해서 뇌근육을 만들어 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뇌근육을 맞이하는 자세?

≪행복을 끌어당기는 뇌과학≫저자가 말하는 뇌과학에 대해 사색했다.

콩나물을 기르기 위해서는 콩인 상태에서 물을 준다.

뿌리가 자라나도 물에 대다수는 스치듯 빠져 나가게 주는 행위가 반복되지만,

우리가 맛있게 먹는 콩나물이 되는 것처럼.

뇌과학에서 말하는 행위들은 '뇌근육'이 비로소 생겨나야 빛을 발할 수 있다.

콩나물에게 매일 물을 주듯이, 매일 책을 읽어야 한다.

대다수 물이 빠져 나가는 것처럼, 책 한권에서 깨닫는 것은 4~5% 정도로 비슷비슷 하다.

콩나물은 작은 뿌리에서 물을 조금씩 흡수하며 성장하듯이 책또한 점점 읽으면서 이해도가 높아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다수 물이 빠져 나가는 것 같지만 내 속도에 맞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멈추지 않는 것! 매일 물(책)을 부어 주는 행동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것이 내 삶의 큰 교훈중 하나이다.

뇌근육을 맞이 하는 자세는 매일 내가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칭찬해 주기다.

'시간 낭비가 아니라 자기 취향이 무르익는 시간'이라 생각하며 멈추지 않고 매일 실천한다면 행복을 끌어 당기는 자신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더난출판사' 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 내 삶에 변화를 끌어내는 핵심 전략
배정환 지음 / 미디어숲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았던 점

목표를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가끔은 목표를 버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색을 했다.

스몰 스텝으로 집중하다 보면 다음 단계가 보이기 시작하고 끝내 우회하더라도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다크호스≫책이 읽고 싶어진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찾아야 한다.

기존 사람들을 성장시키거나 내가 바로 서야 한다.

관계는 필연적으로 중간에 멀어지기도 하고, 끝까지 나랑 가는 사람은 얼마 없다.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 나와 뜻이 맞는 사람,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끊임없이 찾고 만나야 한다.

그래야 나도 성장하고 노후에 행복이 더하게 된다.

진짜 열정은 잘하는 일을 계속하는 것이다. 멈추지 않는 것이다.

그릿과 몰입, 회복탄력성을 수시로 연습하고 레벨 업 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버틸 수 있는 힘이 있어야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을 수 있고,

어느 정도 레벨이 되면 흥미도 생기고 열정이 나를 자연스럽게 성장으로 이끌 것이다.

일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그동안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무언가 부탁할 때 거절을 즐기자.

거절하는 것은 타인의 문제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했다고 생각하면 그만이다.

행동하고 사색을 해야 한다.

사색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던 습관대로 살아가게 된다.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반성하거나 성찰하는 시간과 기록을 겸해야 한다.

습관대로 살다가 매일 슬퍼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부터 시간별로 내가 무엇을 했는지 적어보고 어떤 행동이 성공으로 이끌었는지 확인하자.

≪12가지 인생의 법칙≫조던 피터슨 책 읽어보기(인용할 때마다 공감이 가는 책)

인상깊은구절

이 책은 '우리가 무언가 이룰 수 없는 것은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아주 간단한 개념에서 출발했습니다. p249

"메타인지는 우리가 친근하게 느낄수록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색한 상황은 할 수 없다는 생각을 유도합니다." p179

"저 역시 아무리 고민해도 답은 안 나오네요. 분명 다음 달에도 그다음 달에도 이런 위기는 계속 찾아올 겁니다. 계속 포기하면 결국 올해를 포기하게 될 겁니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추죠! 걱정할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에 더 집중합시다!" p177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에서 제가 꼽은 3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감정적으로 되지 말자' 두 번째는 '상대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라'입니다. 세 번재는 '상대의 표준을 활용하라'입니다. p146

"누가 말하거나 행동하든 긍정적인 의도를 가정하라. 사람이나 문제에 대한 전체 접근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놀라게 될 것이다." p108

만날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먼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주변에 사람이 없다는 걸 안다면 우리는 좀 더 적극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p70

총평

'꿈의 도서관' 독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배정환(하늘혼)님 생각과 '행동하는 독서'를 알게 되어 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라는 문장처럼 우리는 행동을 통해서 새로운 사고방식을 얻게 되고 경험을 통해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린 주번 사람만 의식하지 않아도 우리는 지금보다 두 배는 더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 걱정할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는 즉 생각을 했다면 행동으로 옮기라는 뜻이기도 하고,

완성이 되고 난 후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닌 계획이 10~20% 되었다면 시도하면서 계획을 보충하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나이키 슬로건 Just do it 처럼 일단 하자!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상황에 맞게 빨리 변화하고 시작하는 것이 삶의 지혜가 아닐까.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중간에 책 인용을 통해 근거를 더 보충하여 신뢰도가 높아지는 글쓰기를 보이고 있다.

≪백만장자 메신저≫ 저자도 그렇고 유명한 저자들은 자신의 의견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책을 잘 인용하고 보다 더 이해갈 수 있도록 돕는 부분들이 읽는 독자로서 참 고맙고 감사하다.

글을 쓴다면 배정환저자처럼 플로(flow) 해야겠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실전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을 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배정환 저자는 지금도 끊임없이 책이라는 주제로 소통을 하고 있으며 변화하고 있다.

멈추지 않고, 변화하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에너지를 책 속에서도 느낄 수 있으며 나 또한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힘을 전해준다. 돈보다 운을 벌어야 하고, 그 운은 새로운 인연을 통해 나타나는 데 바로 나가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이야기를 시작해야 한다.

가끔 이쁜 말만 하는 지인처럼, 긍정적이고 진정성 있는 나 자신이 될 수 있도록 생각만 하지 않고 경험을 축적하는데 집중해야겠다.

'해보기나 했어' 명언처럼 생각과 경험에는 큰 차이가 있으며 실패가 아닌 경험에 축적이라 생각하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이 나를 더욱 성장시키는 방법일 것이다.

그만 고민하고 쫌 하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스펙이 아닌 포트폴리오 시대

스펙은 이제 기본인 시대,

면접을 볼 때 보통 1분 또는 2분 자기소개를 하라고 한다.

스펙 소개보다는 내가 경험한 것을 '키워드'로 시각화해서 보여주고 말로 표현해 봐야겠다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1년에 약 400만원 책을 읽는 사람!>

<감사 일기, 필사, 칭찬하기, 미라클 모닝>

<매일 1,000자 이상 글쓰기 연습을 실천하는 사람>

<포토샵 리터칭 강의를 매일 보며 배움과 성장을 즐기는 사람>

<악필이지만 이쁜 글씨를 쓰기 위해 10년째 도전을 이어가는 사람>

<배우는 것을 기록하고, 경험한 것을 표현하는 사람>

키워드로 보여주면서 설명한다면 보다 더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이제는 스펙이 아닌 포트폴리오 시대이며, 내가 가진 경험이 누구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가진 지식을 공유하고, 함께 즐기자. 나의 스토리를 만들자.



'미디어숲'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부의 품격 - 부부가 함께하는 삶 속에서 얻는 인생의 지혜
박석현 지음 / 바이북스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았던 점

애정표현은 자주! 가급적 장점 보기, 사소한 것이라도 칭찬을 자주 하는 습관 들이기, 가르 치치 않기

알면서도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사실이 나를 반성하게 했고 설레게 했다.

고맙다는 표현을 자주 하고, 사랑한다는 애정 표현을 자주 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겠다.

'힘들 때 우는 건 삼류고, 힘들 때 참는 건 이류고, 힘들 때 먹는 건 육류'라는 문장에 크게 웃었다.

웃는 자 일 거라 생각했는데, '육류'라니. 오늘 하루가 피곤했다면 맛있는 고기로 달래주며 이쁘게 살아가자.

역시 고기는 국룰이다.

'파랑새'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사색하게 한다.

우리에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발치에 있다는 것!

우리가 매일 쉽게 접하는 일상에 있다는 것!

매일 사 먹는 치킨 속에 있을 수 있고, 커피 한잔 속에 우주가 있다는 사색을 하게 한다.

인상깊은구절

살까 Buy 말까 할 때는 사지 말고, 할까 Do 말까 할 때는 하는 것이 좋다. 살까生 말까 할 때는 무조건 살아야 한다. P222

"지금부터 이런 성공을 거두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00억 중 첫 번째는 0은 바로 명예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0은 지위입니다. 세 번째 0은 돈입니다. 이것들은 인생에서 필요한 것들입니다."

"자. 그럼 마지막으로 제일 앞에 있는 1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은 바로 '건강과 가족'입니다. 여러분. 만일 1을 지우면 1,000억이 어떻게 되나요? 바로 0원이 되어버립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에서 명예, 지위, 돈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그것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건강과 가족이 없다면 바로 실패한 인생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P204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가 쓴 ≪침묵의 음악≫ P193

꾸밈없는 사이어야 하지만 최소한은 꾸밀 줄 아는 사이가 되어야 하는 부부 P126

영국의 한 의과대학에서 웃음에 대해 연구하다가 "어린아이는 하루에 평균 400~500번을 웃는데, 장년이 되면 이 웃음이 하루에 15~20번으로 감소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P122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어려운 일을 매일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쉬운 일을 가끔 하는 것이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일은 무엇일까? 바로 쉬운 일을 매일 하는 것이다. 쉬는 일을 매일 하면 특별한 일이 된다. P100

인간은 상대적인 동물이다. 상대가 바뀌길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바뀌면 상대도 자연스레 바뀔 것이다. 사고의 방식을 조금만 바꾸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돌아갈 것이다. P47

총평

인문학 강사로 활동 중인 박석현 저자에 글 속에는 사색할 수 있는 인문학 철학이 녹아 있다.

말하는 것, 생각하는 것, 글로 쓴 문장들이 참 이쁘다.

나이가 드는 것이 아니라 세월이 쌓아간다. 또는 경험이 축적된다고 표현하는 저자로 읽는 내내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선한 에너지를 품게 한다.

죽음 그 이후를 생각하는 저자에 생각이 참 지혜롭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바로 삶을 살아가기 위한 힘이 되기 때문이다. (죽음을 통해 배우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삶)

'먼저 세상을 떠나는 부인에게 남편이 보내는 편지'처럼 미리 떠나는 배우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본다면,

내가 지금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무엇을 후회하고 무엇을 더 잘해야 하는지 배우자에 대한 생각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아이디어를 선사하고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재정비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하고 있다.

'익숙함'에 취해 '특별함'을 잊으면 안 된다.

부부라고 해서 배우자로 하여금 덕을 보고자 하면 안 된다.

'기버'처럼 나로 하여금 배우자가 행복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

'꾸밈없는 사이어야 하지만 최소한 꾸밀 줄 아는 사이가 되어야 한다'라는 말에 200% 공감을 했다.

어항 속에 있는 물고기라면 더욱 다양한 먹이를 제공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무언가를 얻고자 한다면 부부간의 관계는 금이 갈 것이 때문이다.

서로에게 두근두근 하도록 설렘을 유지해야겠다는 사색을 하게 한다.

무릎이 툭 튀어나온 운동복을 입고 부스스한 머리로 집안을 돌아다닌다는 문장에 뜨끔하기도 했다.

단정하고 '부부의 품격'을 올리는 남편이 되어야겠다. 많은 생각과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당연히 하되 고마움을 바라지 말고, 고마워 하되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야겠다.

많이 웃어주고, 매일 감사하다고 표현하며 내 덕으로 웃음꽃이 만발하도록 살아야겠다.

노년이 되고, 자녀들도 다 출가했을 때! 물을 떠나 줄 수 있는 건 함께 살아가는 배우자이다.

이쁜 와이프랑 살아가면서 내가 받고 있는 덕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사색을 하게 한다.

매일 청소 및 정리 습관이 있는 짝꿍 덕분에 깔끔한 집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음을 감사해야 한다.

귀한 것도 자주 마주하다 보면 흔한 줄 알고 살아가게 되는데, 그런 사람이 되면 안 되겠다.

'있음'에 집중하고 '소중한 익숙함'을 매일 느끼며 아름다운 인연을 맺어가며 살아야겠다.

하루하루가 웃음꽃 피고, 배우자가 싫어하는 일은 피하고, 어떤 중대한 일이 있을 때는 배우자에게 의견을 묻고 따르는 멋진 남편으로 거듭나야겠다.

≪부부의 품격≫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지만, 무엇보다 내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

배우자를 관찰하고, 배우자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신경 쓰고 살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타인보다 더 잘 알아야 한다. 아는 것부터 시작이고 관심과 배려가 기본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 어떤 변화를 할 것인가?

식사 후 주전부리하는 습관 줄이기,

밥 먹고 누워서 휴식하지 않기,

이쁜 딸내미랑 신나게 놀아주기!

해답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닌 배우자 마음을 토닥 해 줄 수 있는 공감적인 말해주기.

포옹, 뽀뽀, 고맙다는 표현 자주 해주기


'바이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