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읽는 니체 -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한 철학 수업 마흔에 읽는 서양 고전
장재형 지음 / 유노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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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니체 전집≫을 해체하고 필요한 부분을 25개 키워드로 정리하여 말해주고 있다.

'역풍을 만나 보아야 어떤 바람에도 항해할 수 있다'

'너는 네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등

니체가 제시하는 철학적 무기로 나 자신을 방어하고 싶어진다.

안전하게 사는 것보다 위험하게 살라는 니체 문장에서

"모험을 즐겨라!"라고 내게 말해주는 것 같았다.

삶을 힘들게 하는 것들을 쉽게 외면하지 말고 그럴 때일수록 새로운 일을 시도하라고 말이다.

익숙한 것보다 낯섦에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배움을 즐기는 '극복인'이 되어야겠다.

"춤추는 별 하나를 탄생시키기 위해 사람은 자신 속에 혼돈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초인이 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것들을 파괴하고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데미안≫에서 새가 알에서 깨어나듯이 과거의 낡은 것들을 부수어야 하고 그 태도가 바로 창조자이다.

마흔이 가져야 할 조언들이 나를 미소 짓게 한다.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힘을 긍정하는 것"

어떻게 보면 살면서 어디선가 들었던 말들인데 왜 다들 실천하지 않고 거꾸로 사는 걸까!

귀찮아서? 게으러서? 관심이 없어서?

No Pain, No Gain(고통 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 고통받는다는 Pain For Gain처럼 고통도 사랑해야 한다는 니체 말이 가슴에 쿵 내려앉는다.

인상깊은구절

인생의 중반부터는 고통스러운 삶을 거부할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태도를 길러야 한다. 또한 새로운 삶의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무엇인가를 회피하기보다는 그 무엇을 향해 나아가는 태도를 지녀야 한다. p32

결국 인생을 망칠 수도 있는 최악의 적은 바로 자신 안에 잠자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이다.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자신을 극복하지 못하면 니체가 말한 초인이 될 수 없다. p43

니체는 ≪즐거운 학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그대에게는 무엇이 매일매일의 역사인가? 그것을 구성하는 그대의 습관을 돌아보라! 그것은 무수히 많은 사소한 비겁과 나태의 산물인가, 아니면 용기와 창조적 이성의 산물인가?" p71

"창조라는 유희를 위해서는 성스러운 긍정이 필요하다." p91

우리는 직장에 있을 때는 집안일 생각으로, 집으로 돌아오면 마무리 짓지 못한 회사 일 생각으로 바쁘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각들로 단 하루도 참을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런 마음을 치유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은 내면을 만족감으로 가득 채우는 것이다. p121

긍정은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강력한 에너지이다. p145

니체는 ≪우상의 황혼≫에서 이렇게 말한다. "죽치고 앉아 있는 것이야말로 성스러운 정신을 거스르는 죄다. 걸으면서 얻은 생각만이 가치가 있다." p190

쇼펜하우어는 부와 명성에 대한 욕망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p212

다시 말해 운명처럼 생각한 일, 꼭 이루고 말겠다던 목표, 기대했던 경험들보다 큰 의미를 두지 않았던 우연한 일들이 오히려 우리를 기쁘게 한다는 것이다. 무의미하고 사소한 것들에서 즐거워하고 웃음을 터질 때, 소소한 행복감이 찾아온다. p242

총평

책 제목이 왜 ≪마흔에 읽는 니체≫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보통 제2의 인생을 출발하는 나이를 마흔이라고 한다.

마흔이라면 더 이상 가면을 쓰지 않고 당당하게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

예전에는 타인의 인정과 시선을 느끼고 살았지만 마흔이 되면 나를 더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마흔이 되면 마음속에 지진이 일어난다고 한다. 진정한 당신이 되라는 내면의 신호라고 한다.

니체 대표작 '초인', '힘에의 의지', '영원 회귀'가 말하는 사상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마흔, 지금껏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았다면 이제부터 질문의 대상과 방식을 바꿔야 하는데

질문의 대상은 타인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니체가 말하는 '초인'은 천 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할 힘을 품고 있다.

니체는 명사형이 아니라 동사형으로 삶을 이어가라고 말하는 것처럼

우리는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배우고 실천해야 할 의무가 있다.

바로, 나를 위해서 말이다.

마흔에게 성공이란 '무엇을 달성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만큼 성장했느냐'에 달려 있다.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나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카르페디엠, 아모르파티처럼 니체를 자신의 운명을 사랑했다.

마흔에 읽는 니체 사상은 20대, 30대 접했을 때와는 사뭇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진다.

영원한 행복은 없지만 언제든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수 있다.

나답게 살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자신을 부르는 내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간을 가져야 하고,

"모든 삶의 순간은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말하려 한다. 그러나 우리는 들으려 하지 않는다."

에서 <주역>이 말하는 우연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라는 문장이 생각났다.

부정적인 것을 붙들고 있지 말고 삶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게 만드는 감사의 힘을 활용해야 한다.

니체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너그럽게 사랑하고 그리고 더 깊이 감사하라고 말한다.

감사함을 누구보다 실천했던 그가 바로 '니체'이다.

"모든 것이 영원히 반복되더라도 나는 이 삶을 사랑할 것인가?"라는 영원회귀 사상에서도

지금 이 순간 내게 있는 삶을 최고로 긍정하는 니체가 바로 '초인'이다.

낙타(버터 내는 삶)에서 사자(자유를 쟁취, 주인의식)로 정신을 변화시키고 끝내 어린아이(몰입)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창조하는 자가 아니라면 그 누구도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를 모른다"라고 말하고 있다.

생각의 노예에서 생각의 주인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꿈꾸고

주어진 삶을 긍정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지금까지 생각의 주인으로 살았는지, 생각의 노예로 살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망각이 있기에 우리는 축복받은 존재이다.

초인에 마지막 단계인 '어린아이'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순진무구하면서도 놀이로 세상을 바라보며 즐겨야 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다.

기억을 하지 못해서 속상한 적도 많지만 속상할 일을 계속 기억하고 있다면 얼마나 불행일까.

참, 아이러니하게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라고 한다. 동전양면과 같다고도 말한다.

잊어버릴 수 있는 '망각'은 우리가 잠시 휴식할 수 있도록 돕고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가득 담고 있거나 붙잡고 있으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망각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의식에 빈자리를 마련한다.

이별도 불합격도 우리는 긍정적인 영향보다 부정적인 영향을 3배 이상 더 받고 살아가고 있다.

유전적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불안감과 긴장감이 연약한 인간을 보호하고 경쟁에서 살아남게 하는 힘이었기 때문이다.

감사함도 고통도 기회로 바라보는 태도를 가져야 하는 이유는

바로 긍정적 관점으로 살아가야 부정적인 영향과 균형을 엇비슷하게 이루거나 넘을 수 있다.

제때 기억할 줄 알아야 하고, 제때 잊을 줄도 알아야 한다.

우리는 균형 있게 살아야 하고 중도를 지키며 살 때 편안함을 얻을 수 있다.

매일 무언가를 기억하기 위해서 애쓰는 것은 잠시 멈추고

과거에 매달려 있는 자신과 결별하는 망각에 힘쓸 때가 아닌가 싶다.

그것이 마흔이고 건강하고 좋은 삶을 살기 위한 태도이다.


'유노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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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 - 부자는 심리를 읽고 빈자는 심리에 휘둘린다
정인호 지음 / 센시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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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부자와 빈자 사고를 알게 된다.

여행을 갈 때 부자는 짐을 가볍게 하고 한순간 한순간을 즐기는 것에 집중한다.

빈자는 중요한 물건만 챙기다고 해도 가방이 꽉 차버리고 만다. 짐 때문에 여행을 즐기지 못한다.

부자는 돈을 '보존하고 투자하는 것'에 열심이고

빈자는 '돈을 '소비'하느라 바쁘다.

부자는 무엇을 사고 무슨 일을 하기 위해 돈을 벌지 않는다. 즉 쓰기 위해 돈을 버는 게 아니다.

빈자는 현재 만족을 위해 써버리는 것이 바로 돈이다.

부자는 외로운 사자처럼 홀로 다니고 빈자는 무리 지어 다니는 레밍이다.

빈자와 패자들의 단어는 '나중'이고, 부자와 승자의 단어는 '지금'이다.

부자는 장기투자 또는 보유할 심리적인 여유가 있고 빈자는 단기 투자를 선호한다.

인상깊은구절

역사상 위대한 투자가로 칭송받는 사람들은 모두 역발상 투자가다. 그들은 남들과 반대로 가는 것을 투자 원칙을 삼고 있다. p33

조회 수 높은 유튜브에서 돈 버는 비법을 가르쳐 주며 투자를 권고하거나 재테크 분야의 책이 잘 팔릴 때는 투자를 중지하고 하차하는 것이 좋다. 이 모든 것은 천장에 다가왔다는 경고의 신호다. p40

빌 게이츠는 다음과 같이 명료하게 대답했다. "나는 매일 아침 나 자신에게 두 가지 말을 해줍니다. 하나는 '오늘 아주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또 하나는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입니다. 그것이 저의 성공 비결입니다. p97

손님은 "차를 싸게 달라"고 요구하고 딜러는 "이미 충분히 할인돼 더 싸게 줄 수 없다"고 대답한다. 이런 경우에는 '요구'보다 '욕구'에 집중하면 협상이 쉽게 타결된다. P144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해보기 전까지는 미리 판단하지 않기! 어때? 한번 해보는 게 아니라 하는 거야. 한번 해보겠다고 말하는 것은 안 될 일에 대해 미리 변명하는 것에 불과해. 한번 해보는 것은 없어. 하느냐 안 하느냐 두 가지가 있을 뿐이지." p180

'통제의 환상'이라고 한다. 통제의 환상은 사람들이 외부 환경을 원하는 방향으로 통제할 수 있거나 의지대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심리적 상태를 말한다. 통제의 환상은 생각보다 깊이 뿌리박혀 있다. p237

총평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

부자는 쾌락 본능을 통제할 줄 안다.

'만족 지연'을 할 줄 안다는 말과 같다.

일시적 쾌락으로 부자가 되기만을 바라지 말고

자신 심리를 통제하여 실용적 쾌락을 즐겨야 한다.

진짜 부자는 과시하지 않는다.

'SNS를 통한 과시욕은 물질을 통한 부나 지위의 과시를 위한 행위라기보다, 타인의 관심을 받으며 자신의 가치를 고양시키는 행위에 더 가깝다'라고 한다.

SNS 관종들 속에 진짜 부자는 없다는 말에 초코우유를 마시면서 먹다가 뿜을 뻔했다.

진짜 부자는 "애써 과시하지 않음으로써 과시한다"고 한다.

왜 부자들은 하나같이 "운이 좋았다'고 말하는 것일까?

실력만으로 성공할 수 없음을 알고 끌어당김의 법칙을 적극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세렌디피티를 발견하기 위해 매일 변화하고 안주하지 않으며 성공에서 운이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하고 있다.

즉, 운을 믿는다.

부자들은 '시간'에 무게를 잘 알고 활용한다.

신이 인간에게 허락한 시간은 똑같지만 흐르는 속도는 상대적이다.

우리는 시간 속에 대가를 많이 치르고 살고 있다.

유튜브, 티브이, OTT 서비스 등 미디어 매체에 빠져 있는 상태는 빈자가 가지고 있는 소비하는 행동이다.

부자는 돈으로 타인의 시간을 산다. 그것으로 시스템화하여 돈을 더 창출한다.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부의 미래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

부자는 사람 심리를 잘 활용할 줄 안다.

부자는 나 자신을 통제할 줄 안다.

부자는 포도주 창고에 살아도 취하지 않는다.

부자들의 심리를 알고 나니 내가 얼마나 빈자 마인드로 살았는지 알게 된다.

로또보다는 보험을 선택하고,

달콤한 꿈(집행유예 환상)을 조심하고 '악몽 메모'를 통해 닥칠 위기를 미리 예방하는 마인드를 가져야겠다.

부자의 심리를 어떤 것인지,

내가 어떤 빈자의 심리를 가지고 있는지, 바꾸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추천할 것이다.

부자와 마주 앉아 부자의 사고방식을 읽어보시기를.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돈그릇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돈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다.

부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금융 지식보다는 인간의 심리와 더 깊은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다.

로또로 벼락부자가 된다면 빈자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소비'할 줄만 알기 때문에 다시 빈털터리가 된다.

돈의 그릇을 키우라는 말도 부자의 사고를 가지라는 말과 같다.

돈을 모으려면 돈의 속성과 돈과 연관된 사람들의 심리를 알아야 한다.

아무리 큰돈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돈을 사수하는 방어막(심리)을 실천하지 못하면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것이다.

가난한 사람은 심리에 휘둘리고 부자는 심리를 읽고 행동한다.

부자는 돈을 급하게 빨리 벌고자 하지 않고 마라톤처럼 페이스 조절하며 오랫동안 투자를 한다.

돈을 소비하기보다는 돈을 유지하고 지키는 방법으로도 우리는 부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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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파도는 다시 오지 않아 - 오늘 치는 파도는 내가 인생에서 만날 수 있는 딱 한 번의 파도니까
김은정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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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지금 이 순간을 느끼게 해주는 감사한 책

스토리텔링을 참 잘하는 작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을 사랑해 주는 분

기록이 왜 중요한지를 따뜻하게 알게 해주는 멋진 분

필사하고 싶은 문장과 사색하게 만드는 글로 나를 사로잡았다.

작가님 밑에서 일했다면 힘은 배로 들었겠지만 즐거움은 배가 되었을 것 같았고

함께 일하는 분들이 부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부러움은 결과에서 오고, 존경은 과정에서 온다고 하지 않던가.

작가가 일해왔던 과정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존경스러워진다.

실패를 실패로 바라보지 않고 성공을 위한 버팀목으로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어떤 일을 하느냐보다, 그 일을 어떤 자세로 하느냐가 행복을 기르는 기준이었다. p23

직원에게 월급을 주었으니 일을 하라고 말하기보다, 먼저 넉넉한 월급을 주고 그만큼의 일을 하기를 기대해야 한다. 먼저 상대를 믿는 것, 그리하여 먼저 약속을 지키는 것, 앤드류 매튜스의 말대로, 그것이 나를 강인하게 하는 힘이었다. p79

강신주 작가는 <철학이 필요한 시간>에서 하이데거의 철학을 설명하며,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만 우리 삶에 낯섦이 찾아온다고 말했다. 예외적인 경우라는 건 친숙하지 않은 특이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를 말한다. 그 낯섦의 순간에 우리의 생각은 깨어나고 활동한다. 그 낯섦의 순간이 올 때만이 내가 평소에 항상 생각하며 사는 건 아니라는걸, 깨어 있지 않다는 걸 알아차릴 수 있다. p106

<와인 미라클> 영화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포도밭에 가장 좋은 비료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야." p117

<담론>의 저자 신영복 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소비를 통해서 자기 정체성을 만들어 낼 수는 없는다. 인간의 정체성은 생산을 통해 형성된다." p125

우리는 평생 우리가 누구인지 공부하며 살아간다. 그만큼 자신에 대해 잘 알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p197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 <해변의 카프카> "인간은 이 세상에서 따분하고 지루하지 않는 것에는 금세 싫증을 느끼게 되고, 싫증을 느끼지 않는 것은 대게 지루한 것이죠." p223

무언가를 좋아함으로써 새롭게 보이는 세상, 세밀한 결을 손으로 천천히 살펴야만 비로소 보이는 작은 세계가 있다. p235

총평

우리는 언제나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삶이 너무 짧고 그것을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같은 파도는 다시 오지 않아≫처럼 인생은 한 번뿐이다.

막상 속을 들여다보면 핸드폰, 유튜브, 티브이, 술자리 등

한 달 뒤 기억도 하지 못할 일에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언젠가 운이 온다고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운이 찾아 나서야 한다는 사색을 했다.

20대 뭐 모르고 달려들던 열정 넘치던 시절

30대 강 약약 중 약약 갈팡질팡 옳은 것을 찾던 시절

40대 지금까지 온 경험을 숙성 시키는 단계 '이제야 내가 누구인가 생각하는 제2의 사춘기'

김은정 작가가 독립하던 시절, 박스 바꿔치기를 당하던 때, 해외로 보내달라고 참던 그 시절 등

경험이 오버랩되면서 위로도 받고 응원도 하면서 닮아가고 싶어지는 작가님이다.

김은정 작가님과 일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문장처럼

"작가님은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 줘요."라고 말해주고 싶다.

삶은 계획대로 100% 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건 태도뿐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참 안된다.

지금 이 순간이 엉망일지라도 10년이 지나간 후 그 순간이 지극히 행복했던 선택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지금 최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우리에게는 우리의 삶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 의무가 있다. 그러니 지금을 충실하게 살아가야 한다.

한번 왔던 파도는 두 번 다시 내게 오지 않는다.

'리추얼'하자.

의미를 두는 하루와 보이는 대로 사는 하루의 차이는 크다.

일반적인 삶을 특별하게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이 생긴다.

삶에 구조를 부여하고 안정화시킨다.

시간을 의미 있게 느껴지게 하는 리추얼은 지루한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

무엇이든 만족하기 위해서는 정성이 필요하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걷기, 두발로 사유하는 철학

걷기를 '두발로 사유하는 철학'이라고 한다.

철학자 칸트, 루소, 히포크라테스, 니체 등

죽기 전까지 이것만큼은 계속할 것이라고 말한 것이 바로 '걷기'이다.

걷기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명상'이라고 한다.

걷는 행동이 바로 명상하는 것이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두발로 사유하는 철학 표현이 기가 막힌다.

걷기로

내가 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는 것

언젠가 그리워할 최고의 순간을 만드는 것

밸런스를 맞추고 삶의 여유를 충만하게 느끼는 것

걷는 행위가 잃어버린 내 시간을 찾아주는 기쁜 액션이라는 것을 이제 알았으니,

함께 점심시간에 걸어볼래요?

김은정 작가님의 긍정적 에너지와 옳은 습관을 닮고 싶다. 걷기부터.



'소담출판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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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머니 GET MONEY
이경애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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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한국 부자 수백 명을 직접 인터뷰를 정리하고 그들에게 듣는 생생한 돈의 스토리

실질적인 부자들이 돈 불리는 법보다 부자들의 사고방식을 알려주는 귀한 책이다.

우리는 금융 문맹일 정도로 '돈'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부자가 되려면 돈에 대한 생각부터 바꿔야 하는데 ≪겟 머니≫에서 말해주는

부자들의 생각, 삶의 가치는 무엇인지, 시스템은 어떻게 만들어 갔는지, 인연을 어떻게 확보했는지, 부를 지키는 습관과 자녀에게 어떤 꿈을 보여주는지 부의 비법이 담겨 있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새벽에 일어나서 자기 전까지 열심히 일했던 세대이다.

그럼에도 누구는 잘 살고, 누구는 열악하다.

그냥 열심히 살면 안 된다.

열심히 일하다 보면 언젠가 내 삶이 나아질 거라고 믿지 말라. 잘못된 믿음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생각부터 바꿔라"

돈에 대한 환상을 품지 말고, 돈에 사로잡힌 노예가 되지 않아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돈에 대한 정보에 민감해야 하고 왜 여기에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분석하는 시간도 가져야 한다.

돈은 자신을 소중하게 다루는 사람에게 머문다.

내가 왜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를 알려주고,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부의 추월차선≫처럼 돈 관련 리부트 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부자들은 레버리지(빚)을 활용한다.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차곡차곡 빚을 빨리 갚는 것이 올바른 믿음이라 생각한다.

부자들에겐 빚은 짐 덩이가 아니라 자산을 증식하는 수단이다.

내가 지금까지 왜 부자가 아니었는지 깨닫게 된다.

마음먹고 읽기를 바란다.

내가 갖고 있는 금융 지식은 돈을 셀 수 있고 빼는 수준이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다.

읽어봐야 할 책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콜라니

≪성공의 법칙≫ 나폴레온 힐

인상깊은구절

"노력만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한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p37

"돈은 계속 흘러가야 한다. 멈춰 있는 돈은 아무 역할도 하지 못한다. 돈은 돌고 도는 흐름을 타야 하기 때문이다. 레버리지를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p54

"돈을 모으면 사업하겠다거나 뭔가를 완전히 알아야 시작하겠다는 것은 평생 자전거를 못 타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같다." p66

꿈은 클수록 좋다는 것은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러나 무작정 큰 목표를 정하고 실현 계획은 세우지 않은 채 부자가 될 거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실현 계획 없는 목표는 몽상과 다르지 않다. p135

"얼굴이 보이지 않는 상대 혹은 자신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상대를 어떻게 대하는지 봐야 한다. 그게 그 사람의 진짜 됨됨이다." p150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버는 방법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진짜 부자들은 버는 법 외에 지키는 법에도 탁월하다. 정리 정돈은 내 손안에 들어온 물질이 효율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방법이다. p212

"소중한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이 시간이다.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을 상대에게 내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족의 생일에 시간을 선물한다고 했다. p241

총평

한 번에 부자가 되는 사람은 세상에 1명도 없다.

애매한 시간들을 견디고 버티는 사람들이 결국 '부자'가 된다.

불안을 이겨낸 사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한발 한발 계단식으로 올라간 사람은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다.

소비자를 이성적으로 사로잡긴 보다는 감정을 뒤흔든다.

≪고객은 어떻게 생각할까 : 시장에 대한 필수적인 통찰력≫에서

소비자는 무의식적인 충동에 이끌리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감정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물건을 살 때 5% 이성과 95% 감정으로 산다는 것이 충격적이지만

부자는 이점을 충분히 활용할 줄 안다.

설득보다는 고객의 욕구를 채워주면 자연스럽게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마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부자는 돈 자체가 재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고 한다.

앱이나 프로그램만이 그 시스템에 속한다고 생각했는데,

시스템은 바로 사람이다.

믿을 수 있는 사람 1명이 열 장군 부럽지 않다.

실패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조직문화, 사업체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인재들이 모인다.

세상의 모든 성공은 진취적인 도전자들의 수많은 실패를 디딤돌로 꽃피웠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깊고 넓은 마음을 만들어야 한다. 비판보다는 해결 방법을 지지 격려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큰 성공이나 부를 축적한 이들의 태도를 보면

부는 절대로 공짜로 주어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긍정적 태도로 노력을 거듭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시간이 없어서, 환경이 안돼서 등 세상이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고 비관한다면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지 깨달아야 한다.

부자는 정리는 잘하고,

물건을 사기보다는 덜어내고 또 덜어낸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내 방부터 정리해야겠다.

감정적으로 소비하지 않고 필요한 지 충분한 고민을 하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다.

감사 일기, 메모의 소중함. 기록, 소식, 집필활동, 시간관리, 용돈관리, 밥상머리 등

많은 것들이 부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된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는 것들이 참 많다.

이제 하나씩 시작할 최적의 기회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완독 한 이후 리뷰를 각 작가 이메일로 보낸다.

작가를 책을 통해 만나는 것에서 멈추지 말자. 더 이어가자.

이경애 저자는 지인이 책을 내거나 강연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맨 먼저 리뷰를 쓰고 이메일을 보낸다고 한다.

모르는 사람이라 해도 감명 깊게 읽었다면 어떻게 해서든 연락처를 찾아 연락한다.

어떤 마음으로 당신의 강연 혹은 책을 봤다고 말이다.

인연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사색을 했다.

책에서 이메일 또는 블로그로 생각을 주고받는 관계가 된다면 얼마나 많은 세상을 볼 수 있을까!

이런저런 내용으로 감동을 받았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진심을 담아 독자로 다가가야겠다.

완독 후 느낌을 담아 작가 이메일로 보내면서 '연결'로 이어가야겠다.

만남이 책에서만 끝나기를 원하는가? IT 시대를 충분히 활용하자.


'밀리언서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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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헤이의 긍정확언 - 전 세계 5천만 독자의 삶을 바꾼
루이스 L. 헤이.쉐릴 리처드슨 지음, 최린 옮김 / 센시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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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얼마나 우리는 부정적이고 제한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 반성하게 된다.

잘못했을 때 오히려 반응하고 피드백을 주고 있는 건 아닌지,

하루 몇 초만 투자하면 양치하면서 거울을 보며 나 자신에게 하이파이브도 할 수 있고

"좋아 보이는걸"라고 말하며 응원해 줄 수 있다.

변화도 '나'부터이다.

자신을 많이 칭찬하고 인정하고 지지할수록 우리는 행복을 설계해 나갈 수 있다.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은 나를 부정에서 긍정으로 살아야겠다는 에너지를 선사한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게 되고,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언제나 충족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가면서 갖고 있는 모든 좋은 것을 고맙게 생각할 시간을 제공한다.

긍정에 말을 시작하면 오히려 부정적인 것들이 나를 시험에 빠지게 할 것이다.

긍정의 말은 확실히 많은 사람들에게 입증될 만큼 효과적이다.

꾸준히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며,

긍정 확언이 제2의 천성이 되면

나를 괴롭히던 걱정, 근심, 화나게 하는 것들이 더 이상 궁금하지 않는 기적의 순간이 올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우리가 스스로 삶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생각부터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죠. p10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멈춰' 혹은 '안 돼'라는 단어에 대응하도록 교육받아요." .... 우리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 진실된 멋진 잠재력을 발휘하는 걸 방해하는 제한된 믿음에 더 집중하는 것이 정상처럼 되어버렸어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든 대화를 부정적인 말로 시작합니다. 그들에겐 그것이 정상이 되었어요. p69

"나는 직장 내의 모든 사람들, ○○○씨를 포함한 모두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어요."라고 말해보세요. 그 사람이 떠오를 때마다 그 말을 반복하는 겁니다. 출근을 하면서 "나는 멋진 동료들에게 둘러싸여 있어요. 그들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유쾌해지는 사람들이에요. 우린 함께 일하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이런 말들을 해보세요. 무슨 일이 일어나든 계속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그러고 나면 관계가 어떻게 향상되는지 깜짝 놀라게 될 거예요. 저는 당신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을 많이 목격했어요. 당신은 그저 긍정의 말을 하세요. 나머지 상세한 건 우주가 정리하도록 하면 돼요. p116

여러분도 여러분을 정말로 편안하게 해줄 긍정의 말 한두 개를 찾아내서 꾸준히 반복하고 또 반복하세요. 만약 거울을 보며 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그 방법은 당신을 자신과 연결시켜주거든요. 할 수 있을 때마다 거울을 들여다보며 자신에게 말하는 겁니다. "우린 이걸 헤쳐 나가고 있어. 난 널 사랑해. 너를 위해 여기 이렇게 있는 거야." p158

총평

부정적 하나를 없애기 위해서는 긍정적 3개가 필요하다.

≪루이스 헤이의 긍정확언≫에서 말하는 매 순간, 매시간 감사함과 긍정적으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샤워를 하면서, 화장실을 사용하며, 옷을 입으며, 주방에서, 식사를 할 때, 운전을 할 때, 하루를 보내며, 직장에서, 집에 돌아왔을 때,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자리에 들면서, 건강을 돌보고 몸을 사랑하기 위해,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풍요와 번영을 위하여, 삶의 마지막을 준비할 때 긍정 확언으로 내 삶을 변화시키자.

일상에서 긍정적인 확언을 실천할 수 있도록 챕터마다 소개해 주고 있어 나 또한 해봐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된다.

화분에 물을 주면 물길이 생긴다고 한다.

물을 잘 준다고 해도 물길로 물이 흐르기 때문에 어떤 뿌리에는 물이 닿지 않는다.

우리도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반응했다면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사고가 고착화된다.

끌어당김의 법칙 관점에서 보았을 때 어떤 일이 생겼을 때 해결점이나 긍정적으로 기회로 생각하는 것이 나의 소우주 힘을 끌어당겨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린 걱정과 근심, 불안으로 산다. 바로 이것들이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부정적 1 : 긍정적 3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긍정 확언을 많이 남발하며 살아야 한다.

감사 일기, 칭찬 일기, 기버의 삶을 살아가라고 유명한 저자들이 말하는 이유도 위와 같기 때문이라는 사색을 했다.

환경이 암울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죽음의 수용소≫ 빅터 프랭클처럼 삶의 의미를 잃지 않는다면 그 안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우리 감정을 통제할 수 있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긍정 확언을 수시로 반복해야 한다.

어떤 생각을 할 때 '지금 당장'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야겠다.

긍정의 말에 집중하려면 어딘가 조용한 곳으로 갈 필요가 없다.

우리는 항상, 매 순간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생각과 말을 긍정 확언으로 바꿀 수 있다면 우리는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샤워할 때 일 걱정은 그만, 자신을 축복하고 따뜻한 물을 쓸 수 있는 보일러에 감사하고, 향기가 나는 좋은 바디로션을 쓸 수 있어 감사해야 한다 등 사소한 것 하나하나 긍정 확언으로 바꿔보자.

읽는 내내 긍정 확언들이 많아 자연스럽게 생각도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느낌이 든다.

잠자리가 무척 편안했던 것에 감사하고 모든 게 잘 될 거라는 긍정적 확언으로 매일 반복해서 일어난다면

퇴근하면서도 자동차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집에게는 편안함을 제공해 주니 감사하다고 말하는 저자처럼 나 또한 실천하고 긍정적인 내면의 힘을 길러 기적의 맛보고 싶어진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오늘은 좋은 날이야. 오늘은 정말 좋은 날이 될 거야." 말하면서 정크푸드를 선호한다면?

매일 일어날 때마다 하는 말 중 하나이다.

"오늘은 좋은 날이야. 오늘은 정말 좋은 날이 될 거야."

저자는 우리의 몸과 마음에 영양을 공급하고 에너지를 주는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온전한 육체에 온전한 정신이 깃든다'처럼

정크푸드나 카페인, 설탕 등으로 배를 채운다면 긍정의 말을 고사하고 어떤 것에도 마음을 집중하기 힘들다.

스트레스를 맛집과 자극적인 음식으로 풀고 있는 내게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올바른 음식을 섭취하는 식단 조절이다.

나이가 들면서 몸을 잘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긍정 확언을 하면서 비만으로 간다면, 정크푸드만 먹는다면,

밑 빠진 독 물 붓기와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다.

자신과 자신의 몸을 사랑해야 한다.

몸에 좋은 영양을 공급하는 건 자기관리에서 중요한 행위 중 하나이다.

자신에게 이런 긍정 확언을 자주 해야겠다.

"우린 함께 근사한 인생을 걸어왔어요.

오늘도 내 눈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어 사랑해요.

걸어 다니는데 문제없고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으니 아주 건강해 보여요."라고 말이다.


'센시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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