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하나를 없애기 위해서는 긍정적 3개가 필요하다.
≪루이스 헤이의 긍정확언≫에서 말하는 매 순간, 매시간 감사함과 긍정적으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샤워를 하면서, 화장실을 사용하며, 옷을 입으며, 주방에서, 식사를 할 때, 운전을 할 때, 하루를 보내며, 직장에서, 집에 돌아왔을 때,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자리에 들면서, 건강을 돌보고 몸을 사랑하기 위해,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풍요와 번영을 위하여, 삶의 마지막을 준비할 때 긍정 확언으로 내 삶을 변화시키자.
일상에서 긍정적인 확언을 실천할 수 있도록 챕터마다 소개해 주고 있어 나 또한 해봐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된다.
화분에 물을 주면 물길이 생긴다고 한다.
물을 잘 준다고 해도 물길로 물이 흐르기 때문에 어떤 뿌리에는 물이 닿지 않는다.
우리도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반응했다면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사고가 고착화된다.
끌어당김의 법칙 관점에서 보았을 때 어떤 일이 생겼을 때 해결점이나 긍정적으로 기회로 생각하는 것이 나의 소우주 힘을 끌어당겨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린 걱정과 근심, 불안으로 산다. 바로 이것들이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부정적 1 : 긍정적 3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긍정 확언을 많이 남발하며 살아야 한다.
감사 일기, 칭찬 일기, 기버의 삶을 살아가라고 유명한 저자들이 말하는 이유도 위와 같기 때문이라는 사색을 했다.
환경이 암울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죽음의 수용소≫ 빅터 프랭클처럼 삶의 의미를 잃지 않는다면 그 안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우리 감정을 통제할 수 있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긍정 확언을 수시로 반복해야 한다.
어떤 생각을 할 때 '지금 당장'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야겠다.
긍정의 말에 집중하려면 어딘가 조용한 곳으로 갈 필요가 없다.
우리는 항상, 매 순간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생각과 말을 긍정 확언으로 바꿀 수 있다면 우리는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샤워할 때 일 걱정은 그만, 자신을 축복하고 따뜻한 물을 쓸 수 있는 보일러에 감사하고, 향기가 나는 좋은 바디로션을 쓸 수 있어 감사해야 한다 등 사소한 것 하나하나 긍정 확언으로 바꿔보자.
읽는 내내 긍정 확언들이 많아 자연스럽게 생각도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느낌이 든다.
잠자리가 무척 편안했던 것에 감사하고 모든 게 잘 될 거라는 긍정적 확언으로 매일 반복해서 일어난다면
퇴근하면서도 자동차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집에게는 편안함을 제공해 주니 감사하다고 말하는 저자처럼 나 또한 실천하고 긍정적인 내면의 힘을 길러 기적의 맛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