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연결하라 - 일의 세계가 즐겁게 바뀐다
멜라니 A. 카츠먼 지음, 송선인 옮김 / 흐름출판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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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화를 붙들고 있지 마라.

화를 붙들고 있는 것은 독약을 마시고 상대가 죽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생리학적으로 화는 긍정적인 감정과 유사하다.

신경 쓰지 않는다면 관여하지도 않고, 얼굴에서 빛이 나지도 않는다.

가차 없이 부정하지 말고 어느 정도 존중하며 화를 흘러 보내자. 또는 사과하자.

"일하면서 웃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틀렸다.

감정이 섬처럼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는 광범위한 연구가 많다.

우리는 주변의 감정적인 상태에 영향을 받고, 다시 이것을 토대로 계속해서 우리의 기분을 퍼뜨린다.

오늘 내가 키득거림이 옆자리 직원에게는 하루를 밝게 해주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웃는 것을 듣거나 보면 '거울 뉴런'이 자극받아 웃게 된다.

나부터 기분이 들떠있어야 한다. 그럼 그 기분이 전염이 되고 함께 기뻐할 것이다.

깨달음을 주는 것은 대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저자는 나쁜 질문은 없지만, 게으름 피우지 말고 더 좋은 질문을 찾도록 수많은 시도를 하라고 말하고 있다.

단 사람이나 개념을 공격하면서 질문으로 포장하지는 말자.

당신의 힘은 올바른 질문에서 나온다. 올바른 질문은 바른 생각에서 나오고, 바른 생각은 기본적인 태도에서 나온다. 질문은 잘하기 위해서는 일단 서툴더라도 많이 해봐야 한다. 하다 보면 부족한 점이 보이고 노하우도 생길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잡담의 목표는 단짝 친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단지 몇 분 동안 서로의 관심사를 나누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것에 있다.

당신의 손님이 여러 명의 부하직원을 대동했다면, 그 부하직원들도 그들의 상사와 똑같이 존중하라. 그들의 이름과 직함을 물어보고 그들 역시 편하게 있는지 확인한다. 굳이 이런 말을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지만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여기면 그 사람들을 투명인간 취급하는 질 낮은 임원도 존재한다.

우리는 항상 전력을 다할 필요가 없다.

그릿을 쓴 앤젤라 더크워스는 성공은 재능이 있는 것만으로 달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당신은 열심히 일하고, 회복하고, 인내할 필요가 있다. 상사가 어떤 평가를 내리든 피하지 말고, 더욱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불편함을 끝까지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라. 사실 상사와의 평가 면담에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은 상황도 있지만, 자신을 적극적으로 변호하는 게 나을 때가 더 많다.

대인관계의 요령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심리적인 해킹을 시도해보라. 그것은 절대 실패하는 일이 없는, 아주 간단한 비밀이다. '감정 거울 확인하기'

상대방의 영역에서 만날 때는 그들이 관심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할 준비를 하고 가라. 미리 알아보고 정보에 근거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소통이 필요하다면, 상대방의 관심사를 적극 활용하라.

오프라 윈프리 : 인생에서 당신이 가진 것에 집중하면 언제나 더 많은 것을 갖게 될 것이고, 없는 것에 집중하면 결코 충분히 갖지 못할 것이다.

강연자, 혹은 회의를 주재하는 역할이 주어졌을 때 당신이 만날 사람들을 위한 칭찬을 미리 준비하고, 웃으면서 입장하라. 당신의 등장을 보면서 순간적으로 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면, 참석자들은 당신의 이야기에 계속 주목할 것이다... "표현력 후광" 우리는 감정을 읽기 쉬운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편안함을 느낀다.

콰이어트 : 시끄러운 세상에서 조용히 세상을 움직이는 힘에서 수전케인은 말을 적게 할수록 더 많이 들을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내향적인 팀원은 가장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진 사람일 수 있지만, 그 혹은 그녀의 생각을 들으려면 당신의 입을 통제해야 할 것이다.

당신의 동료의 눈을 보겠다고 선택한 것이 변화의 시작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부정적인 발언 한 번으로 떨어진 자신감을 회복하려면 긍정적인 발언 다섯 번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아낌없이 칭찬할 기회가 있는지 세심히 살피도록 하자.


총평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인간은 일에서 어떤 의미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의 기분을 상쾌해질 것임을 믿는 것을 일의 참의미로 두자고 저자는 말한다.

먼저 일의 의미와 기쁨을 되찾기 위해서는 내면의 비관적인 소리를 잠재워야 한다.

내면의 괴롭힘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생각을 바로잡아야 하는데

당신이 스스로를 고문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맞서 싸워야 한다.

자신을 좀 더 사랑해 주고, 친절하게 대하며 스스로를 엄격하게 대해야 한다.

부정적인 기운이 나의 마음과 생각 전체를 물들이도록 놔누지 말자.

명상도 좋고, 감사일기를 쓰는 것도 좋을 것이다.

지금까지 했던 접근 방식보다 다른 접근 방식으로 나의 믿음과 생각을 바꾸자.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존재가 되기보단 내가 있는 곳에서 동료들이 긴장을 풀고 안정감을 느끼며, 당신을 자신의 편이라고 생각하게 노력하자.

≪먼저 연결하라≫를 읽고 무얼 먼저 해야 할까? 책에서 읽었던 여러 방법들 중 하기 쉬운 거, 아니 그냥 할 수 있겠다고 만만해 보이는 것부터 실행해볼 기회를 갖는 것

눈을 맞추고, 내면의 시끄러운 소리를 줄이고, 귀를 기울여 듣고, 그 순간의 긴장을 풀며 나 자신의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저자는 존경심 쌓기, 모든 감각 활용하기, 호감 가는 사람 되기, 충성심을 기르기, 갈등 해결하기, 두려움에 맞서기, 영향력을 발휘하기 등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에게 안전지대는 없음을 깨닫고 스트레스와 불안도 이용해 먹을 수 있는 그릇이 되라고 말하고 있다.

일 잘하는 사람은 마음을 연결하는 자라고 하니 내 마음부터 접속해봐야 겠다.

아참! 책의 누락 페이지로 완성도가 조금 부족한 부분은 있으나(257p 260p 261p 264p 268p 269p 272p)

주제를 가지고 당신이 이렇다면 주목할것, 이렇게 할 것(해결방법제시), 명심할 것(방심금물), 구체적 사례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접근하는 방법이 무엇보다 저자에게 감사하게 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부정적인 사고가 들어오지 않도록 감사함을 매번 느끼면서 살 수 없을까?

≪먼저 연결하라≫에서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는 10주년 기념식에서 매일 감사노트를 작성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것은 내게 중요해요. 난 진짜로 비판적인 사람이거든요."

맞다. 비판적인고 부정적인 사고를 많이 한다면 가지고 있는 '있음'에 집중하지 못하고 '없음'에 내면을 고통스럽게 깎아 먹고, 비교할 것이다.

감사 일기, 칭찬 일기를 하고 있지만 환경적으로 비판을 받거나 부정적인 분위기가 전염되면 역시나 감정에 사로잡혀 몸부터 아프기 시작한다.

감사일기와 칭찬일기를 의미를 더욱 새기며 새벽과 자기 전에 꾸준히 작성해야 함을 깨닫는다.

감사함이 부정적인 사고를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 최소 하루 5가지 이상 작성하며 마음속으로도 되새겨야겠다.



책과콩나무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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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일잘러 - 일하는 사람 말고 일 ‘잘하는’ 사람
유꽃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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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안 맞는 사람을 굳이 이해하고자 노력하지 말자.

결국 아무리 애를 써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다.

누군가를 싫어하는 마음조차 자신에게 해가 된다..... '그러려니'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하고 내 길만 가는 거다. 굳이 감정과 에너지를 소비할 필요가 없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 뜻대로 되게 놔주지 말자.

괴롭히는 사람 생각에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상처받고 힘들어하지 말자.

생각처럼 쉽진 않지만 유꽃비저자 생각을 나도 했었고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야말로 내가 잠 못 자고, 속상해하고, 눈물 흘리는 것이 아닐까!

내 소중한 시간을 싫어하는 사람 때문에 괴롭게 허송세월 한다는 게 너무 억울하고 나 자신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게 반항도 하고 할 말은 이성적으로 명확이 전달도 하면서 자신을 지키면서 일하자.

실수를 사랑하자.

첫인상이 좋으면 실망이 큰 법이다.

첫인상이 안 좋으면 많은 에너지와 돌아가는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지만 오해(?)가 풀리고 나면 더욱 믿음직한 관계가 될 것이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 실수를 통해 혼자 고립시키는 사람도 있고 실수를 밑거름 삼아 더 성장하는 사람도 있다.

즉 어떻게 실수를 처리하느냐에 따라 나를 또는 상대를 내 편으로 끌어올 수도 있고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실수를 오히려 기회 삼아 노력한다.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 질책하고 화 내봤자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해결이 먼저임을 알고 움직이는 과정들이 멋있고 나 또한 그렇게 살아가기를 희망하게 한다.


인상깊은구절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에 대해 크게 연연하지 말자.....그렇게 사는 것은 곧 내 인생의 운전대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과 같다. 나를 좋아해 주는 2명을 제대로 챙기기에도 바쁜 인생이다.

죽도록 싫은 상사 때문에 퇴사나 이직을 고민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우리가 선택할 수 없다는 점에서 부모나 상사가 비슷해 보이지만, 상사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생각만큼 우리에게 관심이 없다. 업무도 마찬가지다. 지시한 사람은 제대로 된 결과물만 원할 뿐, 누가, 어떻게 노력했는지 크게 궁금해하지 않는다. 그래서 특히 회사에서는 스스로를 어필하고 홍보하는 것이 필수다.

중심을 지키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한 번쯤은, 가치관을 희생해도 좋다는 것을 말이다.

작성한 TO DO LIST 뒤에 우선순위를 매긴다. 우선순위와 더불어 소요되는 시간, 장소에 따라 업무 순서를 정하고 동선을 정한다. 일별뿐 아니라 주별, 월별로도 작성해보자, 사실 분기별, 반기별, 연도별까지 세우는 게 최고다.

"상대방에게 어깨를 내어주고, 심장을 가져오라"고 우리를 가르치셨는데, 원하는 바를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상사든 거래처든 상대가 원하는 바를 일정 부분 들어주는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본인 이름을 붙인 '처음처럼'을 받고 싫어한 전례가 없었다. 거래처 송년회 때, 참석자 중 가장 높으신 분이 성함으로 라벨을 제작해 갖다 드리면 백발백중 좋아하셨다.


총평

회사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고 노력해봤고 고민했을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힘이 되는 책이다.

일하는 사람 말고, 일 '잘하는'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도 크게 공감하는 바이다.

일은 열심히 한다고 해서 인정받고 성과가 좋은 것이 아니다.

일은 '잘해야'한다. 결이 좋아야 한다. 그런데 그게 참 어렵다. 특히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다.

저자가 말하는 일단 '까라면 까는 척'이라도 해야 한다.

사회생활 짬밥은 피눈물의 대개, 눈치껏 일하는 말이 뭔지 모르겠다면?, 될놈될의 하루, 될놈될의 마인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기본만 합시다, 우리 팀장님같이 될까 봐 무섭습니다. 멘탈 꽉 잡고 간다. 목차만 봐도 일 잘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한 이유, 가치가 궁금해지고 읽을수록 공감과 더불에 함께 응원하게 된다.

'내가 아직 해보지 않았을 뿐, 결국 못 해낼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태도가 우리에게는 필요하다'는 문장이 가장 와닿기도 했다. 다들 해왔던 것들이고 내가 처음일 뿐 비슷한 일들은 그동안 해왔다. 결국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임하자. 프로일잘러란 걱정보다 실행해보고, 수정해가며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 아닐까.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인간관계 말랑말랑 해지는 방법

일보다는 역시 사람 관계가 힘들다.

일잘러들은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처리한다.

저자가 말하는 일잘러가 가져야 할 태도나 마인드도 충분히 공감이 간다.

각자 상황이 다르고 상대방에 기질이 다르듯 나 또한 내게 맞는 태도나 마인드를 가지고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손절하고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랑말랑 해진다고 해서 내가 일방적으로 맞추어 준다는 말은 결코 아니지만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는 정확하게 인지해야 한다.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것인지, 문제 해결은 원하는 것인지, 넋두리를 하는 것인지!

일 '잘하는' 사람은 '관계'에서도 끊고 맺음이 분명하다.

맞는 사람과는 친하게 지내고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을 이해하기보단 '그러려니'하며 살자.

내가 좋아하는 것에 시간을 더 보내자.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더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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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시대 일자리의 미래 - 세계 1위 미래학자가 내다본 로봇과 일자리 전쟁
제이슨 솅커 지음, 유수진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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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가치 있는 기술을 배워라! 그리고 계속 움직여라!

대면하지 않지 않고 수많은 온라인 교육으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세상에 있다.

자격증을 딸 수 있고, 이력서에 추가하고 싶은 기술을 교육 등으로 충분히 배울 수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찾고, 그 능력을 쌓기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직업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일치한다면 더 좋다.

과거에는 지인들이 소개해 주는 일자리가 많았지만 지금은 온라인에 공고된 직업의 수가 많다. 그만큼 일자리에 대한 접근성이 더 확대되었다고 볼 수 있다.

코로나 이후 빠르게 변화되는 삶에서도 가치 있는 기술과 꾸준함 실천으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기회가 계속 생겨날 것이고 준비된 자만이 로봇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게 한다.

일속에서 여가를 찾아라!

로봇 시대가 되면 많은 직업이 바뀌고 쓸모 없어질 수 있다.

근본적으로 인간에게는 일거리가 필요하며 여가만 즐기는 삶은 완전한 만족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왜 억만장자들은 계속 일을 하는 걸까?

할 일 없이 있다 보면 지루해지고 결국 자기 삶을 망가뜨린다고 한다.

일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야 하고 일과 여가를 균형 있게 관리해서 자신의 목적과 만족감을 도모해야 한다.


인상깊은구절

데이터에는 보이지 않을지라도, 오늘날 사람들은 상당히 그리고 유의미한 방식으로 더 부유하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기술 덕분에 과거 선조들보다 더 부유하다. 자동화 시대에는 우리에게 부 이상의 것을 가져다줄 수 있다. 물론 코로나 이후 미래를 잘 준비할 때 그 미래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언터처블>에서는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바구니 안에 든 사과가 싫으면 나무에 가서 따라." 위기는 기회를 만들고 그곳에 자기만이 사업을 시작할 기회가 어느 대보다 많을 것이다.

"게으른 손은 악마의 작업장이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손이 놀고 있으면 그 틈을 타 나쁜 일을 도모한다는 말이다.

현재 우리 삶에서 두 가지 장담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국가 부채는 잠재적 재앙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비하려는 정치적 논의는 부족하다. 사회보장제도의 개혁은 직업의 미래에 매우 중요하다. 개혁하지 않은 복지제도는 노동시장의 로보칼립스로 가는 가장 큰 위협이다. 개혁이 없다면 급여세는 상승할 것이고 고용주와 피고용인, 그리고 자영업자들은 일할 의욕을 잃어버릴 것이다.

이들에게는 손실 비용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며, 이는 음식 배달과 아마존 고의 기술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 둘 다 고객의 시간을 절약하고 업주의 손실을 방지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을 개선한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에 더욱 수요가 늘어나리라 예상하는 언택트(비대면) 기술이다.

"누군가는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했을 수 있지만 우리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새로운 질병, 즉 '기술적 실업'이라는 병에 시달릴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노동력을 투입할 새로운 영역을 찾는 속도보다 노동을 절약할 수 있는 수단의 발견이 빠를 때 발생하는 실업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것은 일시적으로 불균형한 단계일 뿐, 인류가 이러한 경제적 문제들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해결할 것임을 보여준다.

로봇은 많은 일을 할 수 있지만 그들이 할 수 없는 단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인간과의 진정한 접촉을 경험하는 일이다.

빠르게 다가오지만 예측 가능한 미래, 자동화와 로봇으로 인한 노동시장의 변화는 과거보다 더 빠르게 다가올 것이다.

철학자 조지 산타야나는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과거의 실수를 반복한다."라고 했다. 로보스 자동화 직업의 미래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이며, 과거를 모르는 사람은 미래를 지나치게 두려워하리라 생각한다.


총평

로봇과 자동화는 세상에 로보토피아의 다음 세 가지 요소를 가져온다고 한다.

1. 시간을 자유롭게 한다.

2. 움직임을 자유롭게 한다.

3. 상품과 서비스의 선택을 증가시킨다.

삶, 자유, 행복 추구는 미국의 독립선언서와 담긴 내용과도 같다고 말하고 있다.

자동화와 로봇공학은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상품을 더 빨리,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잠재적 비용은 줄여나갈 것이다. 이러한 기술 덕분에 우리는 '손안에서 이루어지는 구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그만큼 포노 사피엔스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아이가 스마트폰에 빠져 있거나 게임에 빠져 있다면 그것이 왜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는 무엇이 있었는지, 매출별 단계는 어떻게 되는지, 킬러 콘텐츠를 조사하고 학습하도록 유도해야 할 것이다. 로봇 시대에서 AI 지시를 받는 입장이 되기보단 프로세스를 점검하거나 계획하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로봇 시대에서도 변화지 않는 일자리를 찾아서 이직하거나 남는 시간마다 새로운 스킬을 습득하며 평생 공부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은 노동시장의 변화를 따라갈 수 없을 것이다. 모든 직업이 사라질 것이다. 로봇이 인류를 집어삼킬 것이다 등으로 부정적인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로봇이 가져다줄 자유, 자율 주행 자동차가 준 시간과 이동의 자유,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공급망 등 긍정적인 일자리도 많을 것이다.

자동화를 부추기는 사회보장제도를 인식하고 보편적 기본소득의 맹점을 토론하며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온라인 공개강좌로 교육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고, 그 기술을 내 편으로 만들어서 로봇 시대에도 끄떡없는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기를 저자는 책 속에서 말해주고 있다. 미래는 운명의 손이 아니라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것을 확신하며 씩씩하게 미래를 맞이하자. 현재를 믿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공부가 답이다.

저자가 말하는 '교육'은 로봇 시대에서 뒤처지지 않는 방법 중 하나라고 강력하게 말하고 있다.

경제적 기회를 얻는데 '교육'이 결정적인 요소이며, 교육을 많이 받을수록 소득이 더 많아진다고 한다.

원하는 회사에 취업을 했다고 해서 거기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

회사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자신만 무기를 성장시켜야 한다.

로봇 시대에서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일을 꾸준하게 실천해야 한다.

공부가 답이다. 교육이 답이다.



(주)그래플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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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FA를 노리는 작은 거인들 - MZ세대가 이끄는 혁신 비즈니스 모델
사이토 도오루 지음, 김소연 옮김 / 영림카디널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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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외적인 동기보다 내적인 동기부여를 하자.

외적인 목표(돈, 칭찬, 지위)를 가진 사람은 내적인 목표를 가진 사람과 비교해 항상 달성하지 못했다는 불안감을 안고 산다.

외적인 동기부여는 달성 정도와 상관없이 행복도가 낮다는 연구(심리학자 팀 카셀)가 있다.

돈이 많다고 해서 지위가 높다고 해서 마냥 행복해질까?

'설렘 추구','행복한 체험' 등 내적인 목표를 동력을 삼아 21세기를 맞이하라는 저자에 말에 크게 공감하게 된다.

스몰스탭을 적극 활용하자.

저자는 '작은 가설의 검증'을 반복하라고 말하고 있다.

즉, 작고, 빠르고, 싸게 실패하고, 그 실패에서 철저히 배운다는 스타트업의 기본 발상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사업을 확장하거나 규모를 크게 했을 때 실패는 상상 이상으로 크다.

현재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반응을 볼 수 있는 세상이고 활용해야 한다.

여러 번 작은 가설을 검증하고 성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팬텀이 만들어지고 물 흐르듯이 고객으로 이어질 것이다.

큰 걸음보단 작은 걸음으로 시행착오를 겪어보자.


인상깊은구절

정보사회가 되면서 양상은 일변했다. 굳이 확장을 노리지 않고 자연스러운 성장에 맡기는 경우에는 무리해서 돈을 모으거나 고객을 유치할 필요가 없어졌다. 지금 생산에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사람의 힘이 되었다.

시대는 나선형으로 순환한다. 서서히 상승하다가 어느 순간에 붕괴한다. 그리고 진화한다. 시대는 이런 사이클의 반복이다.

바야흐로 '지속 가능'은 전 인류가 공유하고 있는 미션이다. 밀레니얼 세대는 이런 기조 아래 엄격한 잣대로 기업과 상품을 선별하기 시작했다. 대담하게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의 전환을 천명하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게 기업의 생존을 건 선택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데이터가 모이면 모일수록 AI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즉, AI가 사회에 더 깊이 침투하면 할수록 빅데이터의 가치는 높아진다. 때문에 앞으로 '로빈후드'처럼 데이터 판매의 대가로 무료화를 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상품이나 서비스가 쓰이지 않는 상황이 있다. 바로 '무소비'의 상태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그 요인으로 다음 4가지를 들고 있다. 1. 기술, 2. 돈, 3.접근, 4.시간

'펠로톤'에서는 이용자가 같은 동영상을 반복 시청하는 게 아니라, 실시간으로 영상을 보며 운동하거나 녹화된 동영상을 스트리밍 하면서 운동하는 두 가지 패턴을 준비했다. 둘 다 항상 온라인에 연결되어 있어 이용자가 최대한 현장감을 느끼도록 했다. 때문에 집에 있으면서도 센터의 강좌에 직접 참가하고 있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화면에는 같은 시간에 같은 프로그램을 체험 중인 사람들이 정보가 연속적으로 표시되어 지금 어떤 사람이 운동하고 있으며 나의 순위가 어디에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비즈니스를 시작한다고 하면, 장대한 계획과 완벽한 준비를 한 다음 시작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 많을지 모른다. 하지만 오히려 중요한 것은 작게, 빠르게, 저렴하게 시작하고 끊임없이 배우는 것이다.


총평

공감을 자아내지 못하면 '지속 가능'하지 못하게 된다.

힘이 권력이었던 시대

돈이 권력이었던 시대

지식이 권력이었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공감'이 권력이 시대로 변화되고 있다.

여러 사람이 기업에 잘못됨을 알게 되고 SNS 등을 통해 '공감'을 공유하게 되면, 불매운동으로 폐업하게 만들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진화와 함께 권력의 원천은 점점 변화되고 있다.

비즈니스는 '만족'과 더불어 '공감'을 이끌어 내지 못한다면 결코 GAFA(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거듭나지 못하고 도태되고 말 것이다.

GAFA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작은 기업들을 소개하고 그 서비스의 특징을 자세히 전달하는 저자에게 감사하다.

기업마다 다양한 식견과 노하우, 트랜 등을 포함하여 많은 정보를 전달해 주고 그것을 통해 세상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경각심을 선사해 준다.

과거의 업적과 업계의 질서나 상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을 함께 또는 트렌드같이 참신한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을 시장에 도입해 놀라운 속도로 고객을 확보하고 공유하는 기업들이 대단하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관점의 경영들을 실천하고 있는 작은 거인들 어깨에 올라타 보는 관점이 소름 돋는다.

'지금 여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들 소개와 최신 동향으로 나를 이노베이션 하게 한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오늘부터 준비하고 공부하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책을 통해 새롭게 발견된 관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다.

많은 프로그램이나 앱을 보면 프리미엄도 있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것들도 많다.

무료 같지만 무료 아닌 무료 같은 프로그램들은 결코 무료가 아니다.

나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테이터를 팔기도 하고 중간중간 광고 시청으로 시간을 빼앗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비즈니스 모델을 만났을 때 '어디서 수익이 나는가'를 면밀히 따지거나 조사하는 관점을 가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저자는 거기에 커다란 이노베이션(새로운 기술이나 아이디어로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변혁)의 힌트가 숨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소유에서 '공유'가 되어가는 세상

돈에서 '지식'이 권력을 가지고 있는 세상

무료라 말하지만 나의 '정보'를 수집하고 파는 세상

시장을 파괴하며 독식하는 기업이 생기고, 플랫폼으로 업계의 흐름이 변화되고,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서비스 모델로 업계의 흐름을 바꾼 기업들, 기후변화와 생태계를 보호하면서 성장해 가는 미생물 농업 등 세상은 예전처럼 열심히만 살아간다고 보상을 내려주는 곳이 아닌 지금 여기가 제2의 춘추전국시대가 아닌가 싶다.

우리 일상에서 불편한 점들을 서로 공유하고 공감하며 만들어가는 플랫폼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고 그 '지속 가능'하게 만든 원동력은 어떻게 것들이었는지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절대 공짜는 없다. '어디서 수익이 나고'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먼 미래를 위해 어떤 투자를 하고 있는지 알아가는 관점을 갖자.



책과콩나무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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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의 말을 먹고 자란다 - 15년차 상담교사가 알려주는 부모와 아이의 행복한 대화법
지현영 지음 / 아마존북스 / 2021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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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본인의 장점을 하루 5개씩 찾아 100일 동안 적어보자.

요즘 기사나 뉴스를 보면 부정적이거나 자극적인 사건 사고가 많다.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살고 싶은데,

온통 세상들이 부정적이고 정치적이고 거짓같게만 느껴진다.

당연히 이런 환경 속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자기 자신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안된다.

가지고 있는 관점(프레임), 패러다임 등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긍정적 시각으로 바꿀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가 추천하는 본인의 장점을 하루 5개씩 찾아 100일 적어보라는 말을 실천해보자.

단점을 쓰라고 하면 많이 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장점을 쓰라고 하면 잘 안 써진다.

그만큼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 것 같다.

감사 일기처럼, 칭찬 일기처럼, 본인의 장점을 적어보자.

아이에게 잔소리하는 부모보다 놀아주는 부모가 되자!

아이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최고 비결은 부모가 놀아주는 것이다.

좋은 학습도 물론 중요하지만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아이를 학습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도모할 수 있다.

놀이를 통해 아이를 인정해 주는 부모의 말 한마디가 여러 가지 치료실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문제가 일어나 고치는 것보다 먼저 예방하고 놀이를 통해 긍정적인 말과 마음을 주고받아보자.


인상깊은구절

때로는 포기하는 삶보다 버티는 삶이 중요하다.

엄마: 나는 네가 이 학습과제를 못하면 앞으로도 감시하고 잔소리 할까 봐 걱정된다.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호흡을 하라고 교육한다. 교실 생활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부터 나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모님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직장을 마치고 집 현관문을 열기 전에 호흡을 3번 정도 하고 현관 키를 누르라고 교육한다.

부모도 얼마든지 실수할 수 있다. 중요한 건 실수를 인정할 줄 아는 자세를 보여 주어야 한다. 아이가 "엄마는 왜 맨날 스마트폰만 보는데?"라고 한다면, "엄마가 언제?!"라고 할 것이 아니라, "응, 엄마가 방금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봤어." 하고 인정해야 한다. 부모가 먼저 자기 잘못을 인정함으로써 아이에게도 인정하는 법을 가르칠 수 있다.

아이의 문제 행동에는 반드시 숨겨진 욕구가 있다. 그러므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질문을 통해 숨겨진 욕구를 파악해야 한다. "무슨 일이 있었니?"

부모가 먼저 자녀의 말을 잘 듣고 소통함으로써 아이에게 듣는 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인생의 행복을 좌우하는 가장 큰 가치는 바로 '인간관계'.'즉'소통'이라는 사실이다.

부모가 먼저 아이의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나아가 단순히 듣는 데만 그치지 않고 적절히 반응하면서 아이 말의 핵심을 잘 파악한 후 다음 요약해서 들려줘야 한다.

'네가 뭘 잘못했겠지!"라고 말하기보다는 '오늘 힘든 일이 있었구나!'하고 말한다. 그리고 어떤 속사정이 있는지, 어떤 부분 때문에 일이 잘못되었는지 등을 충분히 듣고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다. 아이가 부모에게 바라는 바로 이러한 변호사 같은 역할이다..... 변호사 역할을 해준다는 것, 즉 아이의 편이 되어 준다는 것은 아이의 말을 충분히 들어주는 데서 출발한다.

아이는 부모와의 따뜻한 접촉을 통해 세상에 대한 신뢰를 얻는다. 그리고 이 신뢰는 세상을 안전 기지로 여기는 원동력이 된다. 부모가 아이의 안전 기지가 되어주지 못하면 아이는 세상을 신뢰하지 못한다.

'중요한 건 친구나 교사 같은 다른 사람의 평가가 아니라 시험을 통해 내 실력을 제대로 진단하는 거야'라는 기준을 아이에게 먼저 세워주고, 그 후에 아이에게 '틀린 문제를 점검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셈이다.

아이에게 학교에서 수업을 방해하라거나 친구들에게 피해를 줘도 된다고 가르치는 부모는 없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런 가르침보다 평소 부모가 행하는 말과 행동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아이는 무모에게 들었던 말들을 자연스럽게 학교에서 표출한다.


총평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

부모가 모델링이 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원하는 태도를 갖추고 생활해야 한다.

부모가 아이들 말에 귀 기울이지 못하면 아이들은 당연히 짜증을 많이 내고 화를 쉽게 내게 된다.

아이를 질문을 했을 때 온화한 표정으로 아이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아이가 하는 말을 끝까지 듣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고 말을 요약하며 "아~ 그랬겠구나~" 말해줘야 한다. 즉 적극적 경청을 반영해야 한다.

사람은 '소통'하며 살아간다.

자녀와 부모는 역시 마찬가지다.

말 때문에 가까워지기도 하고 말 때문에 멀어지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아이는 부모의 말을 가장 많이 들으며 자란다. 세월이 갈수록 자녀는 부모의 말을 더 닮아간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의 말은 무엇이 있는지, 어떤 질문으로 아이를 성장하게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 주는 책이다.

아이의 세상은 부모가 전부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책을 읽고 말에 대한 사색?

말이란 상대방이 들을 준비가 되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일방적으로 자기 할 만만 내뱉는 방식에서 탈피해야 한다.

침묵은 금이지만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상대방이 들을 수 있는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해야 하고,

말을 할 때는 상대방의 눈을 부드럽게 마주 보고, 부드러운 말투로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

무엇보다 말하는 '의도'가 분명하게 전달되고, 짧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책과콩나무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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