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적정 거리 심리학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6
권수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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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나와 너' 만남이어야 한다.

나와 그것(es) 만남이 아니어야 한다.

그럴수록 가져야 할 덕목은 바로 판단 중지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야지 사람과 권력, 사람과 돈, 사람과 그것이 만나면 안 된다.

비폭력대화는 결코 쉽지 않다.

비폭력 대화를 실천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는 책이 없어 아쉬웠는데,

그 아쉬움을 달래주는 고마운 책이다.

판단과 관찰은 다르다.

판단은 주관적인 내 견해가 들어가는 것이다 "너 슬퍼 보여!"

관찰은 "네가 눈물 흘리는 모습과 더불어 어깨가 축 내려가 있었다"

우린 관찰을 해야 하지만 자신의 기준과 선입견으로 평가를 내리곤 한다. 그것은 바로 색안경이며 판단이다.

객관적인 관찰을 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연습을 해야겠다.

you가 아니라 i 언어로 전달하는 메시지를 생각하고 연습하자.

좋은 리더자는 팀원의 '성장점'이 무엇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한계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장점을 찾아주고 응원해 주는 것이다.

'문제 중심'이 아닌 '해결 탐색'을 집중하는 방향성을 잡자.

인상깊은구절

'착한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대신 진정성 있는 존재가 되어라'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인간관계의 심리학≫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p079~080

'살코기 세대'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살코기 세대란 기름기를 쏙 뺀 살코기처럼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최소화하려는 최근 2030 젊은 세대의 관계 맺기 트렌드를 반영한 신조어다. 이들은 혼자 보내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며 인간관계를 꾸준히 이어가는 대신에 꼭 교류가 필요할 때만 모여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한다. p122

비폭력 대화를 에포케 대화로 다루었다. 코칭 분야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가 바로 대화다. 그래서 코칭 교육기관에서 첫 수업은 '대화의 기술' 혹은 '질문의 기술'을 배우는 일로 시작한다. p144

친구에게 음식을 양보하는 행위는 결코 친밀감의 증거로 볼 수 없다. 자신의 두려움을 잠재우기 위한 정서, 즉 불안 대처기제일 뿐이다. p212

총평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깨달은 점을 말하자면,

부정적인 언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마, 위험해, 멈춰, 그러지 마, 그렇게 하면 안 돼" 등 요즘 아이에게 하는 언어습관이 잘못되었다는 점,

부정적인 언어에서 긍정적인 언어로 바꿔서 말해야 한다는 점이다.

우린 하지 말라고 금지하는 것보다 긍정적인 행동 언어로 부탁할 때 훨씬 더 효과적이고 잘 들어준다.

나 또한 말하면서 듣는 것이니 긍정적인 언어로 나를 무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한다.

부정적인 언어와 거리를 두어야 겠다. 멀어진 긍정적 언어와는 좀 더 친해져야 겠다.

나 자신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타인에게 착한 사람이 되고자 거짓 웃음, 거짓 배려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사색하게 한다.

타인의 의견보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바로 거리 두기에 시작이다.

가끔 회사에서 '좀비'처럼 살고 싶어질 때도 있다.

상사에게 굳이 잘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고, 영혼 없이 피곤한 척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어디 아픈가? 의욕이 없어 보여 큰일을 맡기지 않아 그럭저럭 살아가는 '음소거 기술'이다.

'음소거 기술' 달인이 직장 내 있다. 이 또한 배우고 싶은 마음에 따라 해보니 오히려 기운이 빠지고 더 걱정과

근심이 생겼다. 그는 내면에 상처가 너무 많고 여력도 없어 회피한다고 생각이 들어 기다리고 있지만 사람마다 기질이 다르고 생각이 달라 일적인 부분에서도 적당한 거리를 찾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공유하는 시간과 배려가 더해질수록 관계가 좋아일 것이라 믿는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한다.

관계에도 거리 두기가 필요하지만 칭찬은 타인에게 자신이 필요한 존재로 느끼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칭찬을 먼저 하고 지적한다면 마음이 상하지 않게 조언할 수도 있고 강점을 찾아 줄 수도 있다.

거리 두기란 가족도 타인도 친한 친구랑도 필요하다.

지극히 가까우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고, 너무 멀어지면 친밀감이 감소하는 것처럼

적당한 거리는 계속 서로 오고 가는 신호를 수용하고 노력할 때에 건강한 거리 두기가 만들어진다.

거리 두기를 어떻게 보면 독립이나 분화라고 표현할 수 있다.

우리는 때때로 혼자 있을 때 더욱 성장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있듯이

가까이하고자 하는 욕심, 착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고 거리 두기를 실천할 때 비로소 나를 찾고

불안함을 감소시킬 수 있지 않을까.

간섭도 적당히, 자기주장도 적당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지나친 태도와 무관심은 관계를 망치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겠다.

좋은 말도 계속 듣다 보면 불쾌하듯이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일단 멈춤이다.

고착화되지 않도록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뜨겁지도 그렇다고 차갑지도 않은 거리는 좋아한다고 말하는 횟수보다 당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겠다는 태도가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사색하게 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거리 두기'란?

욕심부리지 않기.

배가 부르도록 먹지 않기,

걱정근심 5분만,

행복한 마음도 5분만,

타인의 생각도 5분만,

내면의 시간은 5분 5초.

적당한 거리가 서로에게 편안하고 배려 있는 관계를 만든다.

익숙했던 것으로부터 판단을 잠깐 멈추고 본질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과 거리를 누리는 것,

'성장점'을 서로 자극해 줄 수 있는 관계가 바로 건강한 '거리 두기'다.


'21세기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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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디자인 제작하기 - 디자인은 셀프입니다
전은재.앤미디어 지음 / 길벗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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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미리캔버스, 망고보드, 프레스코로 제작하기를 알려주고 있다.

PPT, 프레지는 1부터 10까지 만드는 느낌이라면,

위에 세 가지는 탬플릿에서 선택해서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어 속도감이 좋다고 할 수 있겠다.

카드 뉴스, 약도, 메뉴판, POP 글씨, 썸네일, 채널아트 등

최근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소개하고 있어 흥미를 유발했고,

부족한 디자인을 탬플릿을 가지고 조금 편집만 해서 포스터 SNS 게시물 등을 만들 수 있도록 보여주고 있어

효율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길벗 책들은 역시 이론 편으로 배경지식을 쌓게 하고,

실습 편으로 예제를 따라 할 수 있도록 '자료 다운로드'를 제공하고 있다.

스페셜 페이지라는 것이 있는데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 즉 미리캔버스는 하나만 사용할 경우 저작권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2가지 이상으로만 된다면 문제가 없다는 사실 등 고급 팁을 알려주고 있다.

무작정 따라 하기가 아니다.

감각적인 디자인을 실용적인 팁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어 실용서답게 도움 되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A TO Z",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전문 디자이너가 만들어 놓은 디자인을 살짝 바꿔 나의 기획이 곁들여진 디자인으로 활용하는 것이죠. 또한 제공되는 디자인 템플릿은 저작권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최소 시간, 최대 효율'이라는 측면에서 미리캔버스는 여러분에게 최고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P17

총평

대학교 1학년 때부터 PPT 작성을 도맡아서 해왔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자연스럽게 회사에서도 PPT 제작을 했다.

Dslr 취미생활로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포토샵을 회사에서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12년 전에는 PPT 보다 뭔가 멋있어 보이는 프레지도 배워서 활용했다.

회사에서 맡고 있는 업무 중 하나가 홍보라 뉴스레터, 소식지, 전단지 등 많은 홍보물을 제작하고 활용했다.

이상하게 일이 사람을 따라다니는 건지 업무분장이 되더라도 따라오는 것이 '홍보 및 마케팅'이다.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무료 디자인 제작하기≫를 살펴보았다.

길벗 출판사가 출판하는 실용서는 도움이 된다.

특히 미리캔버스나 망고보드보다 어도비 프레스코가 큰 도움이 되었다.

포토샵으로 유명한 어도비사에서 제공하는 디자인 도구인데,

포토샵에서 회화적 또는 드로잉을 할 때 최고의 도구가 '스머지'라고 할 수 있는데

어도비 프레스코가 바로 그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pc 컴퓨터에 얽매이지 않고

아이패드로 카페에서도 제작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다른 미리캔버스도(망고보드는 웹만 사용가능)모바일 버전이 있기는 하다. 디자인을 계속 사용하다 보면 나중에는 '디테일'이 중요해지는데 순간들이 찾아오는데 그만큼 범위가 다양해지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만든다. 기초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 구성은 미리캔버스와 망고보드를 소개하고 연습하는 분량이 많고 프레스코는 적다.

당연하게 회원가입부터 인터페이스를 소개하고 있어 초보자가 접하기도 좋고,

상업적이고 최근 인기 있는 디자인으로 연습 예제를 풀어가고 있어 실무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처음부터 읽어가는 책이 아닌, 내가 필요한 부분부터 콕 집어서 볼 수 있는 '실용서'다.

온라인 배너, 카카오톡 명언(책) 이미지, 움직이는 썸네일, 여러 가지 디자인 후 PPT에서도 활용할 수 있고 현수막을 손수 제작하여 인쇄만 해주는 인쇄소에 맡길 수도 있어 양적이 아닌 질적 성장까지도 도모한다고 볼 수 있겠다.

요즘은 카페, 유튜브, 강의 동영상 등으로 통해 많이 배울 수 있는 곳들이 많지만

책 한 장 한 장 정성 꺼 만들어서 보여주는 기록을 보고 천천히 나만의 디자인을 만들어가는 '아날로그' 재미에 빠져보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무료로 천천히 가는 방법도 있고 유료로 다양한 선택폭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좋다?!

미리캔버스로는 무료로 저작권 2가지 이상만 사용하면 문제 될 것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고,

망고보드는 유료회원으로 상업적인 디자인과 탬플릿을 통한 빠른 작업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툴이다.

'돈을 들인다. 투자한다.'처럼.

1개월분으로 돈을 지불하고 사용하면 무료로 사용할 때보다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는 마법이 생기는 것 같다.

본전은 해야지, 또는 매몰비용으로 인해 동기부여가 된다고 해야 할까.

시간과 에너지를 덤으로 추가해야 하지만 내가 가진 '돈'으로 경험을 사는 것은 언제나 옳은 방향으로 나를 인도한다고 생각한다.


'길벗'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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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공감 연습 - 정약용, 《논어》로 공감을 말하다
엄국화 지음 / 국민출판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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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리더십은 자기가 바로 서고 싶으면 남을 먼저 세우고 제 앞을 트고 싶으면 먼저 남의 앞길을 터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황금률처럼, 내가 원하는 바를 먼저 해주는 리더자가 되어야겠다. (위령공23장 문장을 읽고)

'배우지 않고 익혀야 한다'라는 문장이 나를 뜨겁게 만들었다.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공감하고 비로소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시로 실천하다 보면 공감과 이해가 내게 스며들지 않을까!

'제가 남에게서 당하기 싫은 일은 저도 남에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공야장11장)을 뒤집어서 생각해 보았다.

내가 받고 싶은 만큼 남에게 이쁘게 말하고 선물해 주는 행동이 필요하다.

그와 내가 남이 볼 땐 똑같은 사람으로 비칠 수 있다. 즉 둘 다 답정너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랑받고 싶으면 '기버'하자.

많이 배우고 많이 아는 것보다 그동안 쌓아 올린 모든 지식을 하나로 꿰뚫을 수 있는 '공감'에 저자는 주목하고 있다.

한 가지에서 최고점을 찍을 수 있는 달인이 되면 모든 세상을 아울릴 수도 있고 모두 끝점에서 통하기 때문에 공감을 더 잘 할 수 있다는 사색을 했다.

'안녕'은 나의 분노(감정)를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는 것과 같다.

내 감정이 타인에게 전이되지 않도록 공감과 이해를 사색해야겠다.

감정을 완전히 표출하는 것이 아니라 과유불급처럼 안된다는 말이다.

적당하게, 균형 있게 표현하고 절제하는 것이 오히려 과한 것보다 낫다.

'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아니라 옛것을 즐겨 깍듯이 배운 사람'이라는 문장이

배움에 대한 생각을 고쳐 잡게 했다. '있는'것에 집중하며 그 안에서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다.

이미 나는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왜 그것을 숙성시키지 못하고 계속 다른 새로운 것을 부으려고만 하는지 물론 새로운 경험도 중요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그 무언가를 충분히 활용하는 것부터가 먼저다.

'남의 말을 받아서 제 것인 체하는 자를 미워하고'처럼 내가 경험하지 않은 일을 말하지 말자.

그리고 남의 말이 내 것처럼 되지 않도록 주관을 가져야 한다.

보이는 대로 살기도 하며 듣는 대로 살기 때문이다. 생각하면서 살자. 생각의 힘을 기르자.

인상깊은구절

≪주역≫을 공부하는 것은 "큰 허물을 없앨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P232

과유불급은 감정에도 적용할 수 있다. 핵심은 감정에 대한 절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좋은 일이 생겼다고 너무 좋아해서도 안 되고, 슬픈 일을 당했다고 너무 슬퍼해서도 안된다. 두려워하고 사랑하고 싫어하고 바라는 감정은 그 자체로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적당히 표출되어야 한다. 그러한 감정을 적절하게 표출할 수 있게 기준을 세워 놓은 것이 '예'다. P216~217

≪한글 논어≫는 "불거야"의 거를 "피하다"라고 변역했는데, 문맥상 '떠나다'로 이해하면 적당할 듯하다. P185

정약용은 일관의 일이 서라고 단언한다. "서를 행하여 인을 이루는 것"도 일관이고, "서를 알아 인에 힘쓰는 것" 또한 일관이라고 주장한다. 일은 곧 서이며 지와 행은 모두 서를 대상으로 한다. 다시 말해 서를 알고, 서를 행해야 한다는 것이니, '일관'이라는 것은 서를 대상으로 삶아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을 '일치'시키는 것이다. 그야말로 서를 중심에 둔 '지행합일'이다. P153

자기 마음의 주도권을 도심이 아니라 사사로운 마음이 잡으면 병이 생긴다는 것이다. P94

정약용의 철학을 행사의 철학이라고 한다. 이론보다도 실천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여기서도 배우는 것보다 익히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P21

총평

저자는 <정약용의 소사학에 대한 연구: 추서와 회를 중심으로> 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는 ≪다산의 공감 연습≫이라는 책으로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는데 서는 '공감'이고 회는 '뉘우침'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공감을 하기 위해서는 역지사지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경험이 많아야 한다.

경험은 직접적인 경험이 무엇보다 좋겠지만, 논문이나 독서를 통한 간접적인 경험도 충분히 훌륭하다.

혼자 여수를 다녀와서 여수를 소개하는 것과, 10명에게 여행을 다녀오라고 하고 들은 내용을 정리해서 소개한다면 혼자 다녀온 것보다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게 바로 배움이고 독서라는 생각이 든다.

공감은 먼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관점으로 시작된다.

어떤 상황이든 내가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부정적일 수도, 긍정적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단점만 본다면 뉘우침이 부족할 것이고, 그 안에서 장점을 볼 수 있는 관점이 있다면 배우고 뉘우치고 정약용과 공자가 말하는 '인'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다산의 공감 연습은 바로 흉보다는 '길'에 관심을 두고 뉘우침과 인색함을 갖춘 사람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공감을 더 잘하고 싶다면 ≪한글 논어≫에서 정약용의 해석대로 "안다는 것", "좋아하는 것", "즐거워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야 한다. 바로 공감하는 즐거움이다.

경쟁시대에서 살고 있는 직장인으로서 '공감' 연습은 꼭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마음 맞지 않은 사람, 특이한 사람, 이득만 보려고 하는 사람, 돌 아이, 감정 변화가 심한 사람,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해서 말하는 사람 등 월급 받기가 참 힘들다. 그런 사람들과 꼭 '공감'을 하며 살아야 할까?

곰곰이 사색해 보니 우린 '나'로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혼자 잘 챙기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그 안에서 행복을 갖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고 응원하면서 서로 느끼는 행복을 공유하면 더욱 크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공감'을 연습하면 어떤 상황과 타인에게도 나를 온전하게 지킬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다.

지지 격려를 잘 해주는 사람이 바로 '공감'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닐까.

인색하지 말고 칭찬해 주는 사람으로 거듭나야겠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공감 연습?!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

타인의 단점 보는 것은 줄이고, 장점을 보는 습관은 늘리고,

자신을 먼저 사랑해 주고, 내가 받고 싶은 것처럼 남에게 똑같이 베푸는 사람.

공감을 잘 하지 못하는 본성을 가졌을지라도 연습을 통해 습관화하여 제2의 천성을 만들어 본성에서 멀어지도록 하는 것, 시간을 들이고 때마다 익히고 부지런히 해야겠다.


'국민출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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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 단단한 나로 살아가는 소중한 일상 챙김
오디너리스쿨 지음 / 오도스(odos)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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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있는 그대로를 볼 수 있다면?'

매일 나와의 만남을 가져야 한다.

타인에게 가는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나만의 즐거움을 찾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고난 한 사람일수록 단단해진다고 하는데 저자가 딱 그렇다.

빠르게 지나가는 삶 속에서 배울 점을 찾고, 오뚝이처럼 일어나기 위해 자기 성찰하는 모습에 감동받게 된다.

이후 인정하고 수용하고 즐기는 모습이 나로 하여금 소름 돋게 한다고 해야 할까.

가성비를 찾던 저자는 나랑 많이 닮아서 더욱 에세이가 공감이 찾아왔다.

그리고 원하던 것보다 가성비를 찾던 그 모습이 바로 '가난의 습관'이라고 말하는 저자에게 환호했다.

어쩜! 내가 상상하고 원했던 문장을 찾았기 때문이다. 여유 없이 내 취향보다 가성비를 따지던 내가 바로 '가난의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부자의 습관은 무엇일까? 사색하고 변화하고 싶다.

좋아하는 것으로 공간을 채우는 것,

정리 정돈으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것,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보면 내 안에서 밖으로도 세 나가게 되어 온 세상이 아름다워질 거라는 상상을 하니 행복해진다.

자기 성찰해서 오는 '소비와 절약'에서 신중하게 돈을 사용해야겠다고 기록하는 저자가 친근하게 느껴진다.

하루에 일과는 저녁이 아니라 아침(새벽)에 완성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저자가 감사하다.

새벽마다 책을 읽고 좋아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고 가득 채우는 모습들이 저자는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생각하며 나 또한 즐거워진다.

책이라는 깨끗한 물로 걱정근심으로 흙탕물이 된 물을 희석시켜주자는 저자에 표현이 참 이쁘다.

책에서 만나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얘기들로 나를 가득 채우는 저자에서 나랑 같은 향기가 난다.

행복은 역시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는 사실을 깨닫고 몸소 실천하는 저자를 만나서 읽는 시간이 행복했다.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따뜻한 차 한 잔 한 것 같아 여운이 오래가기를 희망한다.

'고통이 날 성장시키는 기회였구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저자를 응원하게 되고 나 또한 위로받았다.

인상깊은구절

삶이라는 것은 내가 체험한 일련의 경험이 쌓여 계속해서 변형되고 달라지기에 수많은 모순을 만나는 것이 당연한지도 몰라요. 살면서 정답이었던 것들이 오답이 되고, 오답이었던 것이 정답이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니까요. p197

니체는 "그대의 운명이 평탄하기를 바라지 말고 가혹할 것을 바라라"라고 말해요. 지금까지는 단순히 힘든 일 없이 즐거운 일이 가득한 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했는데, 니체가 말하는 '고통 속에서도 자신을 고양시키고 성취하는 행복'에 대해 알게 되자, 행복에 대한 저의 생각도 조금 달라졌어요. 내가 계속 성장해 나가는 삶이 행복이라는 생각으로요. p171

개인적으로 정말 만나기 어려운 대단한 사람들을 책으로 만나면서,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인생에 관한 이야기와 조언을 차곡차곡 마음에 쌓아 나갔어요. p120

우리가 가진 '돈'이라는 귀한 재화가, 나의 삶을 충만하게 채우고 기쁨과 만족을 가져다주면 좋겠어요. 단순히 물건이 비싸고 저렴하고의 여부와 상관없이 내가 기쁘지 않은 소비라면 나의 귀한 재화는 그저 낭비될 수 있으니까요. p88

제가 아침마다 쓰는 ≪하루 5분 아침일기≫에는 자기 전에 하는 몇 가지 질문이 있어요.

"오늘 일어난 멋진 일 세 가지는?","무엇을 했더라면 오늘 하루가 더 만족스러웠을까?" p79

마음이 지치고 울적할 때도 따뜻한 차의 온기와 충분한 잠이 필요해요. 덧나거나 크게 아프지 않도록 지친 내 마음을 세심하게 챙기고 관찰하는 습관이 우리의 마음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거예요. p46

총평

행복은 '불행'에서 온다는 관점이 나를 더욱 성장하게 만든다.

인생의 부피를 늘려 주는 것은 행복이 아니고 오히려 우리가 그토록 피하려 애쓰는 불행이라는 중요한 교훈을 타고 온다는 사실이 나를 들뜨게 했다.

매일 힘든 순간을 마주 보는 나 자신은 오히려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여기저기 널려 있다고 말이다.

오디너리스쿨 저자가 삶을 살아가는 방향이,

산책과 사진, 글쓰기 등 좋아하는 취미가 겹치다 보니 더 호감이 갔다.

유튜브를 한다고 하니 오늘부터 <오디너리스쿨> 구독, 좋아요를 눌러야겠다.

저자가 하는 말들이 꼭 내가 말하고 싶었던 생각들을 적어둔 것 같아 읽는 내내 행복했다.

생각을 어쩜! 이렇게 이쁘게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감탄을 연발하며 천천히 책장을 넘겼다.

위로받고 싶은 분들은 꼭 읽어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하는 에세이다.

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 행복한 일상으로 꾸미는 저자에 모습들이 부럽기도 하면서도 대단하다.

응원에 말을 캡처하고 좋은 구절을 따로 저장하고, 좋은 풍경, 좋은 생각을 많이 모으고 간직하며 자신을 위로하는 저자를 보며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결'이 다르구나 느끼게 한다.

나 또한 '결'을 위해 나를 위해 실천해야겠다.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방법을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대단한 것이 아니라 말끔히 정리된 책상, 좋아하는 음악, 좋아하는 책 한 권, 갓 볶은 신선한 커피향 등

일상에서 마주 보고 사는 것에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산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사소한 일, '소확행'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 저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듬뿍 받는 책이다.

책을 읽고 있으면 공감, 위로, 힐링이 되면서 기분이 좋아진다고 해야 할까.

불안함을 즐기는 마음을 갖고, 우울증이 '마음의 감기'라고 말한다.

모두가 한 번씩은 겪는 보편적인 감정이라는 사실이라는 것,

내가 어떻게 상황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천국'과'지옥'이 나타난다.

이 세상은 정답이 없고, 평균도 없다.

원하던 삶의 방향으로 가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나를 위로하게 했고,

이직보다는 있는 곳에서 뿌리내리게 하는 응원을 받은 것 같아 오늘 울적했는데 미소 짓게 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이런 책 내보고 싶다?!

자신의 삶을 더욱더 풍성하게 만드는 저자가 참 이쁘다고 느꼈다.

성공과 실패 여러 가지 경험을 글로, 유튜브 공유하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다.

나 또한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도전과 기회를 얻고, 실패도 하고 성공하면서 나를 찾으며 느꼈던 교훈이나 여운을 기록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어진다.

2022년 지금을 나를 위해서만 행복을 쏟아내고 싶다.

나를 위해 행복한 것들로 주변을 채우고 글을 쓰고 취미 생활로 나를 더욱 성장시킬 것이다.

나다운 나가 되자.


'오도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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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과 연애의 평행이론
강경구 지음 / 북퀘이크 / 2021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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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광고가 주는 '흔들 다리' 효과를 조심하자.

오히려 구름다리에서 고백하고, 운동(심장 쿵쾅 쿵쾅) 중에 자주 만나서 나를 호감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자

초두효과, 후광효과를 기억하고 이용해 보자. 첫인상은 확실하게 강렬해야 한다. 후광으로 날개를 달자

'보사드의 법칙'처럼 많이 만나고 많이 보여준다면 호감을 살 수 있다.

많이 보고, 많이 스치다 보면 '단순 접촉의 원리'로 경계심이 약해지고 호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못생긴 연예인도 티브이에서 계속 보다 보면 이뻐 보이는 효과라고 해야 할까.

여기서 가져야 할 덕목은 바로 '부지런해야 한다'이다.

그래야 한 번이라도 더 만날 기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귀찮으면 알아도 못한다.

'상호성의 법칙'처럼 우린 인생은 '기브 앤 테이크'다.

우리는 타인에게 호의를 받으면 나도 보답해 주고 싶어진다.

연애도 마케팅도 공짜는 없다.

공짜로 가격이 있음을 인지하고 나의 사고를 불균형하게 만들지 말자.

마케팅이나 연애할 때 오히려 '공짜'를 충분히 활용하자.

무료 커피 한 잔도 마케팅이다.

호의가 일방적이라면 그 사람은 내게 관심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앵커릿 효과, 프레이밍 효과, 보유 효과를 노린 체험 효과 등이 친숙하다.

그리고 치명적이다. 중고품 판매할 때 사용해야겠다.

'윈저'효과는 뛰어나다.

아는 지인들을 통해 꼬리를 물어 소개받는 식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법,

남자 사장님이 공략이 안되면 사모님을 설득하여 사모님에게 듣게 하는 것,

주변 사람들을 공략하는 방법이 본인을 직접 공략하는 것보다 효과가 좋다.

'밴드웨건'효과는 홈쇼핑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제 5분 남았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기회이고 5분 후에 다른 곳에서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시면 땅을 치고 후회할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밴드웨건 효과이다. 조급해 하지 말자. 매진이 되었고 후한 사은품 제공을 놓쳤더라도 내일 홈쇼핑에서 같은 상품이 나온다.

특히 '편승효과'를 조심하자.

카톡 딜(쇼핑)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구매하고 있는지 숫자로 표시해 주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사고 있는 제품이라면 나도 사야겠는데? 안사면 안되겠는데? 좋은 제품인가 봐! 등

안 사도 되는 물건을 나도 모르게 결제하고 있을지 모른다. 가게에서 알바를 고용해서 줄을 세우는 등

일상에서 마주볼 수 있는 '편승'을 조심하자.

인상깊은구절

코카콜라는 행복이라는 이 긍정적인 메시지와 코카콜라의 연결을 위해 매년 엄청난 비용을 지불합니다. '행복을 여세요'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코카콜라가 자연스럽게 연상되게 도와주는 마법이 되는 것이지요. p59

마케팅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필히 행동경제학을 함께 공부하시면 마케팅 영역에서 굉장한 독보적인 위치에 설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p82

비싼 것은 좋은 것이라 믿는 베블런 효과, 가격이 곧 사회적 지위를 상징한다고 생각하였으며, 그의 저서 <유한계급론>에서 '소비자들은 때로 우월감과 존재적 가치를 부각하기 위해서 과시적 성향의 소비를 하게 된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를 흔히 베블런 효과라고 합니다. p116

'가치의 효용이론'로 , 심리학 측면에서 너무 큰 자극을 받으면 이후 감각은 그 첫 감각에 익숙해져 첫 자극보다 약할 경우 무뎌진다는 논리입니다. 즉 일정한 수준의 꾸준한 신호가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p189

언더독 브랜드, 라면 1위 업체인 농심을 이기기 위한 전략으로 오뚜기에서 이 전략을 사용하였고, '이렇게 맛있는데, 언젠가 1등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광고 카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였습니다. p196

필요한 부탁을 하기 전에 작은 부탁을 먼저 하는 풋인 도어 전략을 쓰는 것 등의 상대방을 잡기 위한 여러 전술이 필요하지요. p221

'오컴의 면도날 법칙'처럼 어떤 사실과 상황에 대한 판단하거나 인과관계를 설정할 때 불필요한 가정을 삼가야 한다는 것인데, 쉽게 말해서 가정의 수가 많을수록 그 주장은 진실일 가능성이 낮다는 이론입니다. p247

총평

≪마케팅과 연애의 평행이론≫

둘 다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왕 노력할 것이라면 '심리'효과를 이용하여 접근하는 방법이 보다 효과적이고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차이는 커질 수밖에 없다.

호감을 사고 블랙홀처럼 빠져들게 하고자 한다면 연애도 마케팅처럼 하고, 마케팅도 연애하는 것처럼 접근해야 한다고 사색하게 한다.

마케팅도 연애도 '상황'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환경과 상황이 주는 오류는 우리가 무엇을 판단하고 측정하는 데 매우 큰 차이를 줄 수 있고,

성급한 판단이나 조급한 마음을 매우 조심하라고 말하고 있다.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하고, '자석인간'처럼 그(녀)를 위한 생각과 니즈를 생각하며 다 끌어모아야 한다.

같은 방향을 바라볼 줄 모른다면 아무리 좋은 심리효과를 적용한다고 해도 실패하고 말 것이다.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은 보통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많이 비유하는데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처음에 느꼈던 그 입안에 들어오는 행복과 삼키는 감각적 행위들이 어느 순간부터 고욕으로 변한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고급 진 뷔페집이라도 질리게 되죠.

순한 음식으로부터 점점 자극적인 음식으로 가는 순서를 타거나,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먹으면서 '혀'를 속여야 합니다. 연애도 마찬가지이죠. 처음에 너무 큰 선물을 해준다면 그다음부터 작은 선물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니 사소하고 작은 선물을 수시로 주는 것이 좋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마케팅의 연애의 ABCD 법칙을 이용해서 보다 더 원하는 바를 이끌어 내야겠다.

A(Authenticity) 진실되게 다가가라.

B(Benefit) 기브 앤 테이크

C(Consistency) 지속적인 어필

D(Develotment) 꾸미고 발전하자

마케팅이든 연애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진정성'이다.

내가 너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사실,

이 물건 내가 써보니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있을 정도로 만족감을 주는 상품이라는 진실이 머금고 있어야 한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무엇이든 내 품으로 오는 것은 여러 가지 사람을 거쳐서 온 소중한 것이기에 '기버'가 되면 더 좋겠지만 최소한 받았으면 그만큼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성실하게 계속 호감과 호의를 베풀어야 하며 나 또한 멋있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발전해야 된다는 사실을 머리와 마음속에 새겨두고자 한다.

저자가 말하는 마케팅과 연애의 평행이론은 내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토리텔링처럼 그 뒤가 궁금하게 하거나,

행동경제학과 심리적 효과를 이용하여 보다 더 빛을 발하기도 하고,

뇌과학을 예시로 더욱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 있게 하는 여러 가지 기법과 가치가 '브랜드'를 만들어내는데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연애도 마케팅도 뜨거운 열정과 위협과 가능성을 보도록 노력하자.

안목과 자신을 확신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기 위해 나만의 시간을 가지자.

'가치 교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자.

일반적인 일도 특별하게 만들면 성공하고,

성공적인 것에서 일반적인 일도 감사할 줄 안다면 더욱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가 설명해 주는 부분들에서 많은 부분 공감을 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사색을 했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마케팅과 연애는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1위 : 진정성

2위 : 같은 곳을 바라보는 관점

3위 : 소통

4위 :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계

5위 : 위로와 힐링이 되어주는 관계

6위 : 배려

7위 : 믿음과 신뢰 ........ 계속 나오네요.

역시 '진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속고 속이는 세상 속에서 듬직한 아군이 되고 싶어집니다.


'북퀘이크'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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