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품격 - 부부가 함께하는 삶 속에서 얻는 인생의 지혜
박석현 지음 / 바이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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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애정표현은 자주! 가급적 장점 보기, 사소한 것이라도 칭찬을 자주 하는 습관 들이기, 가르 치치 않기

알면서도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사실이 나를 반성하게 했고 설레게 했다.

고맙다는 표현을 자주 하고, 사랑한다는 애정 표현을 자주 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겠다.

'힘들 때 우는 건 삼류고, 힘들 때 참는 건 이류고, 힘들 때 먹는 건 육류'라는 문장에 크게 웃었다.

웃는 자 일 거라 생각했는데, '육류'라니. 오늘 하루가 피곤했다면 맛있는 고기로 달래주며 이쁘게 살아가자.

역시 고기는 국룰이다.

'파랑새'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사색하게 한다.

우리에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발치에 있다는 것!

우리가 매일 쉽게 접하는 일상에 있다는 것!

매일 사 먹는 치킨 속에 있을 수 있고, 커피 한잔 속에 우주가 있다는 사색을 하게 한다.

인상깊은구절

살까 Buy 말까 할 때는 사지 말고, 할까 Do 말까 할 때는 하는 것이 좋다. 살까生 말까 할 때는 무조건 살아야 한다. P222

"지금부터 이런 성공을 거두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00억 중 첫 번째는 0은 바로 명예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0은 지위입니다. 세 번째 0은 돈입니다. 이것들은 인생에서 필요한 것들입니다."

"자. 그럼 마지막으로 제일 앞에 있는 1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은 바로 '건강과 가족'입니다. 여러분. 만일 1을 지우면 1,000억이 어떻게 되나요? 바로 0원이 되어버립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에서 명예, 지위, 돈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그것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건강과 가족이 없다면 바로 실패한 인생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P204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가 쓴 ≪침묵의 음악≫ P193

꾸밈없는 사이어야 하지만 최소한은 꾸밀 줄 아는 사이가 되어야 하는 부부 P126

영국의 한 의과대학에서 웃음에 대해 연구하다가 "어린아이는 하루에 평균 400~500번을 웃는데, 장년이 되면 이 웃음이 하루에 15~20번으로 감소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P122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어려운 일을 매일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쉬운 일을 가끔 하는 것이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일은 무엇일까? 바로 쉬운 일을 매일 하는 것이다. 쉬는 일을 매일 하면 특별한 일이 된다. P100

인간은 상대적인 동물이다. 상대가 바뀌길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바뀌면 상대도 자연스레 바뀔 것이다. 사고의 방식을 조금만 바꾸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돌아갈 것이다. P47

총평

인문학 강사로 활동 중인 박석현 저자에 글 속에는 사색할 수 있는 인문학 철학이 녹아 있다.

말하는 것, 생각하는 것, 글로 쓴 문장들이 참 이쁘다.

나이가 드는 것이 아니라 세월이 쌓아간다. 또는 경험이 축적된다고 표현하는 저자로 읽는 내내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선한 에너지를 품게 한다.

죽음 그 이후를 생각하는 저자에 생각이 참 지혜롭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바로 삶을 살아가기 위한 힘이 되기 때문이다. (죽음을 통해 배우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삶)

'먼저 세상을 떠나는 부인에게 남편이 보내는 편지'처럼 미리 떠나는 배우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본다면,

내가 지금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무엇을 후회하고 무엇을 더 잘해야 하는지 배우자에 대한 생각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아이디어를 선사하고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재정비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하고 있다.

'익숙함'에 취해 '특별함'을 잊으면 안 된다.

부부라고 해서 배우자로 하여금 덕을 보고자 하면 안 된다.

'기버'처럼 나로 하여금 배우자가 행복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

'꾸밈없는 사이어야 하지만 최소한 꾸밀 줄 아는 사이가 되어야 한다'라는 말에 200% 공감을 했다.

어항 속에 있는 물고기라면 더욱 다양한 먹이를 제공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무언가를 얻고자 한다면 부부간의 관계는 금이 갈 것이 때문이다.

서로에게 두근두근 하도록 설렘을 유지해야겠다는 사색을 하게 한다.

무릎이 툭 튀어나온 운동복을 입고 부스스한 머리로 집안을 돌아다닌다는 문장에 뜨끔하기도 했다.

단정하고 '부부의 품격'을 올리는 남편이 되어야겠다. 많은 생각과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당연히 하되 고마움을 바라지 말고, 고마워 하되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야겠다.

많이 웃어주고, 매일 감사하다고 표현하며 내 덕으로 웃음꽃이 만발하도록 살아야겠다.

노년이 되고, 자녀들도 다 출가했을 때! 물을 떠나 줄 수 있는 건 함께 살아가는 배우자이다.

이쁜 와이프랑 살아가면서 내가 받고 있는 덕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사색을 하게 한다.

매일 청소 및 정리 습관이 있는 짝꿍 덕분에 깔끔한 집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음을 감사해야 한다.

귀한 것도 자주 마주하다 보면 흔한 줄 알고 살아가게 되는데, 그런 사람이 되면 안 되겠다.

'있음'에 집중하고 '소중한 익숙함'을 매일 느끼며 아름다운 인연을 맺어가며 살아야겠다.

하루하루가 웃음꽃 피고, 배우자가 싫어하는 일은 피하고, 어떤 중대한 일이 있을 때는 배우자에게 의견을 묻고 따르는 멋진 남편으로 거듭나야겠다.

≪부부의 품격≫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지만, 무엇보다 내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

배우자를 관찰하고, 배우자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신경 쓰고 살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타인보다 더 잘 알아야 한다. 아는 것부터 시작이고 관심과 배려가 기본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 어떤 변화를 할 것인가?

식사 후 주전부리하는 습관 줄이기,

밥 먹고 누워서 휴식하지 않기,

이쁜 딸내미랑 신나게 놀아주기!

해답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닌 배우자 마음을 토닥 해 줄 수 있는 공감적인 말해주기.

포옹, 뽀뽀, 고맙다는 표현 자주 해주기


'바이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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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경영 수업 - 기본부터 실전까지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후지야 신지 감수, 서희경 옮김 / 소보랩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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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드러커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매일 노력이 쌓이면 성취하게 된다고 말한다.

성과를 거두는데 능력과 지식은 관계가 크지 않고 오히려 일에 대한 주체성을 가지고 멈추지 않고 반복 실천하는 것이 평범한 사람들의 승리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드러커는 한두 명에 특별한 사람이 기업을 이끌어 가는 것보다 평범한 사람이 활약할 수 있는 사회가 이상적인 사회이므로 평범한 사람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은 도와야 하며 '사람이 보물'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일러스트로 만나보는 ≪피터 드러커의 경영 수업≫은 이해하기가 편하다.

글과 함께 일러스트로 시각화해주니 이해로 인해 기억하기가 더 좋았다.

핵심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사색하기 좋고, '경영의 핵심','최강의 조직론', '리더의 조건', '시간 경영', '자기 경영', '기업 전략', '혁신을 일으키는 방법'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니 이해도의 폭이 깊어졌다.

여러 장의 글보다 한번 보는 그림이 이해를 도왔다.

경영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의 가르침을 일러스트와 만나 볼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더 나은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라는 생태학 가르침이 나를 움직이게 한다.

인상깊은구절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것은 사실 본인에게도 큰 이점이 있습니다. 상대에게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자기 내부에 축적된 지식을 재구성하고 배웠던 과정을 재확인하기 때문입니다. 가르치는 시간이 곧 귀중한 배움의 시간입니다. p128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5가지 습관

1. 시간을 체계적으로 사용한다.

2. 주위에서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의식한다.

3. 강점을 살린다.

4. 중요한 일부터 시작하고 집중한다.

5.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한다. p.121

리더는 변화를 기회를 삼는다. 정기적으로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p80

조직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4가지 요인

1. 기능 기준으로 조직을 세분화한다.(넌 이 업무만 하면 돼!)

2. 계층 관계를 강화한다.(상사 이견에는 절대복종해!)

3. 현장과 경영진 간의 기대치가 달라 공통의 이해를 도모할 수 없다.(납기를 서둘러! 무리입니다.)

4. 잘못된 행동에서 비롯된 성과임에도 보상을 한다.(저 사람은 부정을 저질렀는데 특별 보너스를 주다니) p54

총평

피터 드러커의 경영 수업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무엇보다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정성이 가득 들어간 일러스트까지 이해를 돕고 있으니 이해하기도 편했다. 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할 필수 조건은 무엇이 있을까?

리더자는 제네럴리스트가 되어야 하고 스페셜리스트는 성과에 집중 시켜야 하며 무엇보다 책임질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많은 가르침이 울림을 선사한다.

드러커가 말하는 좋은 조직의 7가지 조건을 보며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졌다.

특히, 업무가 명확해야 하는 부분이었는데 내가 어떤 업무를 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담당자에게 세분화 시켜 업무를 맡기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이해하고 누가 물어보더라고 요약해서 설명할 수 있고 타인에게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업무를 명확하게 안다는 것이 좋은 조직을 만드는 7가지 요인 중 하나이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보단 강점을 더 살리려는 피터 드러커의 가르침이다.

어떤 일을 끝냈을 때 마지막에 꼭 물어야 한다. 나의 어떤 강점을 살려서 이 일을 해냈는지. 계속 강점을 축적시켜야 한다.

조직을 위해 배려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피터 드러커는 더 크게 말하고 있다.

배려가 아닌 '공헌'을 해야 한다고 말이다.

내가 무엇을 도와줄 수 있고 성장을 위해 어떤 지원을 해줄 수 있는지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

조직이 커지면 다른 팀에서 하는 일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협조가 불안정할 수 있다.

즉 불협화음이 생기는데 이를 사례회의나 교육을 통해 소통하고자 했는데 그것보다 먼저 '공헌'을 하고 있는가.

생각을 먼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적 이미지, 본인의 성찰, 타인의 성찰, 조직의 성장 등 우리는 '공헌'해야 한다. 그런 마음과 생각이 먼저 있고 그것을 바라보는 눈과 관찰이 있어야 하며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손과 발이 따라 준다면 직장에서 웃음도 많아지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피터 드러커의 가르침은 참 유용하다.

경영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 사색에 빠지게 했는데 사회 초년생일 때 읽었을 때와 많은 내용이 다르게 느껴지고

마음을 울리는 문장들이 많았다. 왜 성과가 나지 않았는지, 우리 조직의 문제는 무엇인지 오버랩 되었다.

어떤 일을 할 때 계획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피터 드러커는 시간을 먼저 고려하여 계획을 완성시켜야 한다는 말에 머리가 띵했다. 우리는 어떤 일은 3년은 준다면 그 일을 더 잘 해낼 수 있을까? 아니다.

평가 준비를 하거나 발표회 날짜가 단기간에 잡히면 우리는 그 기간 동안 밀도 있게 노력하게 된다.

내일 오전까지 제출인데 다 못하고 왔다면 새벽에 눈 뜨지 못했던 사람이 새벽에 일어나 못한 일을 마무리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일이 생기거나 데드라인이 있으면 그 안에 해결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하여 더욱 좋은 성과를 내기도 한다는 경험이 기억이 나면서 피터 드러커의 가르침이 참 소름 돋게 와닿는 하루였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직원을 문제, 비용, 적으로 여기지 않는다.

우리는 같은 팀 사람을 적으로 생각하기 일쑤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때도 많다.

피터 드러커 경영 수업을 통해 '인적 자원'으로 여겨야 하고, 각자 직원의 능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깨닫게 한다.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업무분장을 통해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업무에 배치하는 것도 하나의 일환이기도 할 것이다.

사람은 '보물'이다.

이미 나 보물이에요. 뽐내고 있는 직원도 있을 것이고, 잠재력을 가득 품고 있지만 발견하지 못한 직원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함께 일하는 직원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것이 첫째고, 각자의 강점을 살리면서 서로 공헌할 수 있는 문화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마음을 울린다.

평일에는 가족보다 오랜 시간을 보내는 회사 직원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공헌해야겠다.


'소보랩'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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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 -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인지조절의 뇌과학
데이비드 바드르 지음, 김한영 옮김 / 해나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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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아는 것과 행동하는 차이는 아는 것으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어떻게 할지 작은 것부터 구체적으로 생각(상상) 하는 것이다.

스몰 스텝을 활용하자. 동기부여하자.

인간의 뇌는 전체 에너지 중 5분의 1을 소모한다고 한다.

머리를 많이 사용하는 날은 유독 육체적으로 노동한 날보다 피곤한 이유를 알았다.

걱정근심도, 스트레스도 뇌가 받는 것이기 때문에 머리를 많이 사용하는 날은

달콤한 초콜릿으로 보충하며 일해야겠다.

우리 인간은 멀티태스킹에 서투르다. 약하다.

두 개를 하는 것보다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성과 면에서 좋다.

두 가지를 한 번에 하면 시간이 더 걸리고 비효율적이라고 한다.

멀티태스킹보단 하나부터 잘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틈새로 쉬는 시간에 다른 일에 집중하는 것은 머리를 즐겁게 한다.

공부를 하면서 노트북을 보고 스마트폰을 보고 음악도 듣고 하는 것을 자재해야겠다.

억제력을 잘 관리해야 한다.

분홍색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뇌에서 어김없이 나타난다.

스트레스를 참거나, 화를 참거나, 먹을 것을 앞에 두고 참고 있으면

내가 가지고 있는 억제력은 감소된다. 하룻밤 잔다고 소비된 억제력은 충전되지 않는다.

진정한 힐링이나 취미를 통해 채워야 하지 그냥 휴식으로는 채워지지 않는다.

문제는 억제력이 감소된 상황에서 복잡한 문제나 무언가를 기다릴 때 평상시보다 포기하게 된다.

퇴근해서 가족에게 또는 자녀에게 화를 내게 되는 이유도 체력이 부족한 것이 아닌 억제력이 소비되었기 때문이다.

즉, 이를 '자아 고갈'이라고 심리적 용어로 표현하는데 육체적인 체력만 튼튼해서는 안되고 정신적인 부분도 챙겨야 한다. 균형 있게 우리 자아 체력을 보존하자.

인상깊은구절

하버드 대학교의 임상심리학자인 대니얼 딜런과 디에고피차갈리는 이 내적 우선순위 체계의 붕괴가 임상 우울증 환자들이 겪는 기억 장애를 설명할 것이라고 보았다. 우울한 사람들은 기억에서 부정성 편향이 관찰된다. 건강한 사람들보다 삶의 긍정적인 사건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사건을 더 잘 기억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p369

앤더슨의 분석에 따르면, 정보 인출을 해결하도록 최적화된 체계에서 성공적인 인출 가능성을 판단할 때는 최소한 두 가지 기본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첫째, 체계는 저장된 항복이 과거에 얼마나 여러 번 쓸모 있었는지에 민감해야 한다. 어떤 기억이 과거에 자주 유용했다면, 이번에도 유용할 확률이 높다. 두 번째는 인출의 맥락 즉 배경, 과제, 그리고 어떤 항목을 인출할 때 경험하는 몸과 마음의 상태이다. 과거에 어떤 기억이 특수한 맥락에서 인출되었다고 가정해 보자. p336

적절한 동기가 주어질 때 우리가 인지 조절 과제를 더 잘해낸다는 것은 우리가 애초에 110퍼센트를 쏟아붓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p291

실제로 많이 자동화된 과제를 할 때 우리는 이 연쇄성에 자주 의존한다. 일례로 알파벳을 암송하다 중단하면, 중단 한곳에서부터 이어가기보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게 훨씬 수월하다. p171

총평

우리 뇌는 멀티태스킹을 하기 위한 체계는 아니다.

우리 뇌는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실현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게 진화했다.

'생생하게 생각하고 꿈꾸면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아닐까.

우리는 뇌의 10%도 못쓴다고 한다. 이는 90%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다는 말이다.

다양하게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목표를 세우고 어떤 한 가지에서 통찰하게 되면 자신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우리 뇌는 컴퓨터 '하드'처럼 기억을 저장하고 있는 것이 아닌 스키마(schema)라는 도식 안에서 그때 분위기, 촉감, 추억으로 기억을 불러들이는 작업을 한다. '궁전의 기억법'처럼 자신이 잘 아는 공간 안에 암기할 단어를 넣고 기억하는 방법은 우리 몸속에 잠재되어 있다. 뇌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뇌과학을 통해 알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인지 조절'을 잘해야 한다. 즉, 자동차를 잘 운전하는 것보다 잘 멈춰야(통제) 하는 것이다.

뇌의 인지 조절 체계가 손상되면 일을 효율적이고 깔끔하게 해내는 능력에 결핍이 생긴다.

어떤 일은 할 때 깔끔하게 해내지 못한다면 뇌의 인지 조절 부분에 문제가 생겼다고 판단하고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전전두엽이 미치는 기억과 행동에 관한 인지 조절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생각보다 심리적 용어가 많이 나와서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기도 했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뇌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내고 있어 400p 넘는 분량임에도 읽는 내내 집중할 수 있었다.

'동기화'를 뇌가할 때도 우리는 비용-편익 분석을 한다고 한다.

기회비용을 본다는 얘기다. 복잡하거나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는 내용일수록 자동완성은 어렵다.

뇌를 안다는 것은 자신을 알게 된다는 것과 다름이 없다.

무의식이 선택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인지 조절을 통해 '일머리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많은 것을 느끼고 사색했다.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어 이해하는데 인터넷 검색도 하고 찾아보면서 더욱 기억에 남게 되었다. 우리는 본능대로 살기보다는 의식적으로 사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인지 조절은 뇌 속에 많은 신비로움을 알아가는 첫걸음이라 생각이 든다.

내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기를 추천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처음에는 읽기가 어려웠다고 하던데요?

감사의 말까지 446p이다.

보통의 책들이 250p 생각하면 1.8권 정도에 분량인데,

심리적 용어가 많아서 단어마다 뜻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150p까지가 힘든 고난의 연속이라고 해야 할까.

문득 1~2화만 넘기면 명작을 만나볼 수 있다는 드라마가 생각이 났다.

내가 이것을 다 이해하기는 힘들 것이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다 보면 얻는 깨달음이 나를 즐겁게 할 것이라 생각을 하고 200p까지 읽어 나갔다.

약 250p가 넘어가기 시작할 때부터 처음과 달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300p 넘어가니 눈에도 잘 들어오고 이해되는 부분도 생기기 시작했다.

400p 읽을 때는 웃기까지 했다.

전전두엽에 대한 연구를 열심히 했고 그것을 쉽게 풀어가기 위해 저자의 노력이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가끔 술술 풀리는 책보다 뇌가 조금 버거워 하는 책을 읽으면 나 또한 성장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책이 주는 즐거움을 또다시 선물해 준 저자에게 감사하다.


'해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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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돈 사용설명서 : 돈을 웃게 하라! 2억 우주님 시리즈
고이케 히로시 지음, 아베 나오미 그림,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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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돈이 있다고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다.

내 인생이 행복하다고 생각해야 돈이 들어오는 것이고,

돈을 모시면 돈은 멀어지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내 인생과 돈을 동등하게 대해야 한다는 삶의 태도를 배웠다.

같은 돈을 쓸 때 아깝다고 생각하면 돈의 성격이 부정적으로 변한다.

같은 돈을 쓸 때 감사하다고 생각하면 돈은 우리에게 풍요로움으로 답한다.

즉 긍정적으로 변한다.

돈은 이처럼 주인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 어떤 주인이 되고 싶은가? 사색하게 한다.

돈을 사용할 때 갖는 감정이 매우 중요하다.

모은 돈으로 사고자 했던 물건을 살 때 행복함.

모은 돈으로 이것밖에 못 사나 하는 불행함.

돈은 감정을 먹고 자란다.

기대하고 행복한 경험을 위해 쓰이는 돈은 우리에게 더 큰 가치를 선물해 준다는 것을 잊지 말자.

인상깊은구절

밖으로 드러내야 해결 방법도 보인다 : 모든 것이 '숨기려는' 방향에서 '해결하려는' 방향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p247

돈은 걱정과 불안의 에너지에 매우 민감해서 그런 에너지가 있는 장소에는 다가가지 않는다. p219

돈을 쓰는 방법의 기준은 항상 거기에서 '기쁨'이 탄생하는가, 그렇지 않은가 하는 것이다. p189

앞으로는 돈을 많이 벌어 저금을 한다기보다는 그것을 바람에 실어 순환시키는 쪽, 즉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해진다. 부정하지 않고, 그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고, 편안하고 즐겁게, 돈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p173

돈도 생물이라고 생각하고 대해야 해요. 자녀처럼, 연인처럼 소중하게 대하고 믿어줘야 하죠. 그래야 돈에 깃든 풍요의 에너지가 증폭되거든요. p54

나의 최근 말버릇은 "인생은 기승전결이니, 마지막 단계인 웃음까지 잘 회수하자."이다. 마지막은 해피엔드여야 한다. p8

총평

우주님이 가르쳐 준 돈 사용설명서는 무엇일까?

많은 것을 설명해 주고 있지만 무엇보다 실천할 수 있는 것 한 가지만 기억해도 될 것 같다.

돈이 내게 올 때는 "내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라고 말하고 사용할 때는 "감사해 덕분에 행복해 또 찾아와줘"라고 말하면 된다.

돈을 내가 먼저 사랑하고 내게 기쁨을 가져다주는 고마운 친구로 인식하면 된다.

돈을 살아 있다. 돈을 함부로 대하면 돈은 내게 머물지 않는다.

돈을 가치 있는 곳에 쓰고 사랑해 주면 돈은 다른 친구들도 불러온다.

지금 내가 가진 돈을 사용할 때 어떤 감정과 생각으로 사용하는지 되묻게 만드는 책이다.

돈을 사용할 때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감사하는 태도가 바로 돈을 웃게 하는 자세이다.

돈을 어떻게 사용할 때 내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

빚을 진 상태에서 가진 돈을 의미 있게 사용하는 저자가 돈을 갚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지금 가진 돈'에 집중하며 최대한 의미 있게 사용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는 돈에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

어딘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기다리거나 만들 필요도 없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감정과 마음과 눈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돈이 주는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고 증식할 수 있다.

돈이 많다고 꼭 행복하지는 않다.

돈이 적으면 불행해지기 딱이다.

돈을 행복하게 쓰면 왠지 돈이 생기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

10만 원을 의미 있게 쓰니 자연스럽게 10만 원 이상 가치 있는 경제적 부를 누리는 경험을 하고 난 후

최종적으로 돈을 웃게 만드는 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과정 중 하나라는 생각을 했다.

≪더 기버≫처럼 돈을 웃게 만드는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요즘 1만원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실질적으로 별로 없다는 부정적인 감정을 주는 것이다.

요즘 1만원으로도 살 수 있는 것이 많고 내게 맛있는 과일을 선물해 줘서 고마워!라고 말하며 사용해야겠다.

돈을 대하는 태도를 풍요롭고 긍정적으로 바꾸자! 저자처럼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시크릿' 저자처럼 돈을 웃게 만드는 비법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용해야 한다.

"돈은 내가 원하는 경험을 도와줄 수 있고,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내 인생의 최고의 친구야!"

계속 생각하며 내 안에 있는 우주에게 주문을 걸어야 한다.

돈이 있어 도움을 받은 일!

돈이 있어 행복했던 일!

돈이 나를 기쁘게 한 일! 등

돈에 대한 감정과 성격을 만드는 것은 타인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돈을 사용하면서 감사한 태도를 갖고 돈과 나를 웃게 만드는 방향으로 눈을 돌리고 느끼자.

돈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웃는 돈을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사고 싶은 차가 벤츠라고 생각한 순간 그 하루 길거리에서 생각했던 벤츠만 눈에 보이는 현상처럼

우리 마음에는 자석이 있다. 주문을 거는 순간 우리는 '자석인간'이 되어 그것을 끌어당긴다.

돈도 그렇다. 행복하게 쓰고 감사하게 사용하는 돈에 대해 다음에도 내게 또 찾아와서 의미 있게 나를 기쁘게 해줘라고 말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나무생각'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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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장 - 매일 10분 가만히 서서 하는 명상 운동
김형찬 지음 / 클 / 2022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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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우리는 보이는 것에 집중하면서 살다 보면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호흡'과 생각'이다.

우리는 마음과 기 그리고 몸 3요소가 균형을 이루고 살아야 한다.

우리는 충분한 '호흡 운동'을 하고 있는가?

우리는 충분한 '근력 운동'을 하고 있는가?

우리는 충분한 '생각 운동'을 하고 있는가?

이는 저자가 말하는 '산소 혁명', '직립 혁명','의식 혁명' 3요소다.

제대로 생각하기 위해서는 먼저 멈추고 고요해져야 한다는 사실이 나를 일깨워준다.

참장은 눈앞에 일어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갈수록 험난해지는 세상 속에서 조금이나마 즐길 수 있는 힘을 주는 입장에서 참으로 고마운 책이다.

'긴장'과 '운동 부족'이 나의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어 만성염증을 유발한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필요하지만 지나치면 독이 되듯이 매일 긴장 속에서 사는 우리는 불필요한 힘을 빼고 사는 방법을 터득해야 하는데 '참장'이 바로 그 방법 중 하나이다. 혀끝이 긴장 때문에 꼬불꼬불한 내게 이완하는 기본 방법을 배우게 하는 김형찬 저자에게 감사하다.

인상깊은구절

적극적으로 생각하기 위해 잠시 멈추는 시간이 필요하다. 현대인의 생각 운동은 멈춤에서 시작해야 한다. p16

'자리를 잡고 서서, 몸속을 순환하는 힘을 강화하고 직립의 힘을 키우는 운동' p29

참장의 완성을 위해 한 가지 팁을 더하자면 바로 이것이다. "잘되고 있다고 느껴질 때, 한 번 더 몸과 마음의 긴장을 늦추라!" p113

관념운동학의 핵심은 '운동은 힘이 아니라 인식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p128

만성화된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 계속 전투 신호를 보낸다. 밤이 되어도 스트레스 호르몬의 농도는 일정 수준 유지된다. 당연히 몸의 긴장은 풀리지 않고, 잠들기는 어려워진다. 한찬 만에 잠이 들었다고 해도, 스트레스 호르몬의 작용이 지속된다. p142

총평

"완벽하기보다는 부족함이 낫다"

"너무 잘 하려고 노력하지 말자"

삶은 흐르는 대로 두어야지 멈추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사색을 10페이지 정도 읽자마자 사색에 푹 빠졌다.

이제까지 살아온 방식을 되돌아보고 '여유'를 가지고 살기 위한 빛의 한줄기를 찾은 것 같아 입꼬리가 올라갔다.

참장은 말뚝처럼 우두커니 서 있다는 한문 풀이로 균형을 잡고 서있는 운동이다.

우린 40이 되면서 노화가 본격화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작은 배까지 숨을 들이켜는 호흡을 통해 산소를 발끝까지 잘 전달해야 하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다.

죽을 때가 되면 숨이 어깨 뒤로 넘어간다고 하는데, 세월이 거듭될수록 숨이 짧아지는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참장'을 배우고 호흡에 대한 생각을 다시 확립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

우리는 장수하게 되면서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일단 직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행하는 먹는 것, 움직이는 것, 숨 쉬는 것, 자는 것, 웃는 것 등이 장수에 비결이라고 깨닫는다면 지금부터라도 나를 위해 노화를 늦추는 참장이라는 운동이 나를 건강하게 만들 것이다.

어느 한 곳에 치우 지면 안되고 균형 있게 혁명을 도모해야 한다는 사실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책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가 좋았다.

참장은 최소 100일 이상 해야 한다고 한다.

참장은 좋은 점이 참 많은데 단점 하나가 바로 "지루함"이다.

지루할 때 신이 내린 선물인 '상상력'으로 물리치라는 저자에 말에 공감이 가면서도 웃음이 나왔다.

곰이 되기 위한 100일처럼 시간이 필요하다. 하루 10분 몸이 익숙해질 때까지 습관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때부터 느낄 수 있는 입문 단계로 보는 것이 옳다. 참장의 뜻을 온몸으로 받기 시작하면 노화도 방지하고,

건강도 찾는 일석이조가 될 것이라 생각이 들어 새벽에는 명상, 일상에서는 참장을 수행해야겠다.

참장의 저자에 마인드가 마음속에 와닿는다.

잘 하기보단 호흡과 의식을 느끼는 게 먼저라는 말, 참장을 의식하고 일상을 생활해 보니

척추와 중력이 일직성이 되도록 노력하게 되고 호흡을 깊게 숨을 쉬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감탄이 나왔다.

마냥 열심히 하면 안 되고 ≪1만 시간의 재발견≫처럼 의식과 목적을 가지고 해야겠다.

≪참장≫을 읽다 보니 kbs 다큐멘터리 ≪마음≫이라는 책이 생각났다.

생각만으로도 근육이 증가된 사실, 농구 골대를 생각하고 넣는 연습을 상상을 계속하면 정확도가 높아지는 연구 결과처럼... 참장도 호흡과 의식을 가지고 실천해야 건강을 얻어야겠다.

새로운 일(혁명)은 익숙한 곳에서 일어난다고 한다.

참장도 마찬가지다.

잠깐 서 있는 동안, 앉아 있는 동안, 누워 있는 동안 참장은 실천할 수 있고 내 몸을 이완시켜 균형감 있게 힘을 쓸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기본자세는 "느슨함"이다.

저자는 이완과 느슨함을 다르다고 말하고 있다.

이완은 과도한 긴장 상태를 내려놓는 일종의 수단이고,

느슨함은 불필요한 긴장을 내려놓았지만 결코 의지마저 내려놓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많은 긴장 속에서 살고 있다.

여유가 없고, 빨리 일 처리하느라 본인 볼 시간이 없다.

참장을 할 때 10분 동안 멍하니 있는 것이 아니라 호흡을 느끼고 의식하는 것이다.

관절이 열리고, 마음이 열리고, 몸을 느슨하게 이완하는 것,

잘하려고 할 필요도 없고 흐르는 대로 몸에 힘을 빼면 그만일 것이다.

어서 실천해서 2022년 건강해지자!


'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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