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장을 빌려드립니다 - 편집장 출신 작가가 대공개하는 인생 2막을 위한 책쓰기 노하우
조기준 지음 / 활자공방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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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기승전결 no! 결기승전(결)은 ok!

첫 문장에서 재미가 느껴지지 않으면 독자에게 사랑받을 수 없습니다.

유익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뒤쪽에서 더 강조할 수 있지만 앞이 재미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책 단락마다 '오늘의 미션'이 나를 성장할 수 있게 합니다.

4일 : 내가 좋아하는 책에서 10문장 이상 필사하기

6일 : 쓰고 싶은 책의 뼈대가 되는 목차 쓰기

10일 : 여러분의 24시간 중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한 시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고 그 내용을 A4 1~1장 반 정도 써봅니다.

26일 : 목차에서 주제를 찾아 A4 1.5~2페이지 글을 쓰고 최근 인기 있는 독립출판물 검색해 보기 등

미션을 잘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지금보다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글이 읽기가 편하고 이해가 잘됩니다.

편집장 출신 작가인 만큼 재미와 기대감을 충족시켜주는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어니스트 헤밍웨이 - 글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다. 모든 것은 수십, 수백 번 고쳐 쓰는 것이다. p174

'적, 의, 들, 것, 있는'이라는 표현이 있는데요. 이러한 표현들은 여러분도 모르게 남발하거나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표현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문장은 깔끔하게 써야 하고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하기에 평소에 습관적으로 사용하거나 잘못 사용하는 표현이 있다면 과감히 고쳐야 합니다. p112

≪작가 수업≫을 출간한 도러시아 브랜디는 '자신의 문제를 보완해 주는 작가를 골라 훈련한다면 문장 형태와 운율에 대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한 문장으로 베껴 쓰기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아시겠죠? p107

늘 가까이에 있던 것을 오랫동안 관심 있게 지켜보는 습관이 중요한데요. 이런 습관을 들이려면 사실 책을 또 많이 읽어야 합니다. 한 권의 책에는 독특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그러한 이야기들이 나에게 콘텐츠로 쌓이면 펜 하나를 보는 시각도 조금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p95~96

총평

'필사를 하면 문장력이 강화돼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책쓰기와 글쓰기는 다릅니다.

책쓰기든 글쓰기든 실력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많이 쓰는 것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그중 작가도 추천하는 '필사'가 좋습니다.

하루 좋아하는 책에서 10문장 이상, 하루 10~30분 정도만 꾸준히 실천한다면 이루고 싶은 꿈이 실현될 것입니다.

'생각보다 글을 쓰고자 하는 분들이 자료 조사를 잘 안 하려고 합니다'

내가 쓰고자 하는 주제가 명확해졌다면 나랑 비슷한 책을 찾아봐야 합니다.

인용할 수 있는 문장이 많아질수록 책은 독자를 즐겁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책이 가장 두렵게 생각하는 라이벌은 어떤 것일까요?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폰은 흥미가 가득하게 만들어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만든 총 집합체입니다.

책이 재미가 없다면, 유익하지 않다면 굳이 책을 찾지 않게 됩니다.

유사한 책들을 읽어보면서 거기서 공감과 규칙을 찾아내고, 소화시킨다면 지금보다 더 성장할 것입니다.

재미가 있고, 독자가 읽고 싶어 하는 글을 쓰고, 자료조사와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작가님은 브런치를 가입하고 추천글을 많이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입해서 시작하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생각만 하지 말고 일단 몸소 시작하면서 경험하라는 말이 내게 큰 울림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쓰는 만큼 이루어진다' 적자생존해야 합니다. 적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자신을 기록하고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 합니다.

예비 작가들이 꼭 알아야 할 덕목을 잘 소개하고 있어 읽는 내내 감사했습니다.

글감은 무엇인지? 깔끔하게 쓰는 것이 왜 중요한지!

자주 틀리는 맞춤법과 외래어까지 설명으로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생각으로 끝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하라고 미션까지 주는 작가님을 만나보기를 추천합니다.

태풍도 끝내 없어지는 것처럼 무조건 쓰고 정직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다작하고 퇴고를 반복하면 성장하고 싶지 않아도 달인이 될 수 있습니다.

어네스트 헤밍웨이도 한 번에 완성된 마스터피스를 쓸 수 없다고 합니다.

즐기면서 몰입하는 습관을 가지고 실천한다면 어느 순간 책은 완성되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많이 실수하는 부분, 예비작가님들이 알아야 하는 글쓰기 덕목 등

책을 통해서 알 수 있고 동기부여가 됩니다.

막힘없이 글이 눈에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조기준 작가님에 정성이 느껴집니다.

서점에 가시면 목차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 골라 한 단락만 먼저 읽어 보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작가처럼 이해가 쉽고 재미도 있으면서 유익한 내용을 쓸 수 있을까?

한 문장에 많은 것을 담아낼 수 있을까?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료조사가 중요하고 현재 유행하는 주제를 잘 조합하여 잘 쓸 수 있을까.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자신의 글쓰기 방법을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늘 숨을 쉬듯, 직장에 나가듯, 양치질을 하듯 주제를 생각하며 기록해야 합니다.

읽기 좋은 문장을 만들기 위해 퇴고도 수시로 해야 합니다.

결과보다 과정을 즐기는 마음도 가져야 합니다.

예비 작가로서 실천하면 좋은 포인트를 잘 설명하고 있는 작가처럼,

자료조사도 꾸준히 검색하고 기록해야겠습니다.


'활자공방'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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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때려치우고 웹소설 - 종이책만 읽던 뉴비의 웹소설 탐험기
Guybrush 지음 / 카멜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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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40살, 웹소설에 도전하는 분투기를 통해 또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다.

1회분 5,000자를 작성하며 100원이 큰돈이 된다는 사실에 놀라고 현실에 두 번 놀라는 작가를 보게 된다.

종이책과 웹소설은 쓰는 방식과 여러가지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돈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모이고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하늘 위에 하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작가는 알바보다 못한 현실을 느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이 치열하면서도 멋있다.

웹소설 세상은 '적자생존','양육강식'이다.

작년 9월부터 웹소설에 빠져 살고 있다.

웹툰을 보다가 주인공이 고난을 받을 때 끝나면 일주일을 기다리는 게 고역이었기 때문이다.

100원이면 볼 수 있고 은근 성장과 사이다 쾌감을 느낄 수 있어 잠깐 시간이 날 때마다 즐기고 있다.

문득 웹소설을 읽다가 나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웹소설가는 돈 많이 번다고 하던데!라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착각이다. 아니 망상이었으면 하는 부끄러움이 몰려왔다.

대기업을 잘 다니던 작가는 웹소설로 이직하고 성공의 길을 걸을 줄 알았는데,

조회수에 웃고, 100원에 우는 모습에 여기도 세상 사는 곳은 다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웹소설 쓰는 작가 관점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부분이 가장 꿀잼이다.

인상깊은구절

일반 문학에서는 의미를 얼마나 잘 숨기느냐가 작품의 깊이와 작품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그러나 웹소설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잘 드러내느냐다. p284

이때 주인공이 보상으로 어떤 아이템을 얻었는지 보여주고, 효과도 확인하면서 주인공이 "대박!"을 외치며 크게 기뻐하는 모습으로 끝내는 것이 나을까? 아니면 중간 보스의 시체에서 환한 빛이 새어 나오고, 주인공이 복잡 미묘한 표정을 지으며 "이것은?"이라는 대사를 뱉으며 끝내는 게 나을까? p246

웹소설은 일일 연재고, 매일매일 일부러 찾아와 읽는 독자의 감정을 배려해야 한다. 주인공에게 아무런 고통도 주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독자의 감정을 배려하며 세심하게 이야기를 배치하라는 뜻이다. p210

"작가님도 그렇게 살고 싶은 내용으로 써야 합니다." 내가 살고 싶은 인생, 내가 되고 싶은 선수, 내가 보내고 싶은 커리어 p85

웹소설의 법칙 두 가지를 깨달았다. 하나. 주인공이 중요하다. 둘. 주인공이 많이 가질수록 좋다. 아니, 그냥 몽땅 가져라. p62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몇 가지 당부드릴 말씀이 있다. 우선 이 책은 웹소설 작법서가 아니다. 내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진짜 웹소설을 쓰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 대한 이야기다. 지난 4년간, 마흔이라는 늦은 나이에 웹소설 작가로 발돋움하기 위해 겪었던 과정을 최대한 세세하게 기록했다. 그것은 내가 지난 40년간 견고하게 쌓아 왔던 하나의 세계를 부수고,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었다. p11

총평

"내가 신나서 쓰는 글이 아니어야 한다. 독자가 좋아하는 글을 써야 한다."

이유는 바로 일단 살아남아야 연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자아독취는 독이고, 허세는 미련하다.

웹소설에서도 다양한 공식이 있고 치트키가 존재한다.

환생/회귀/빙인 이중 내가 좋아하는 것은 바로 '회귀'이다.

뒤를 먼저 예측할 수 있는 클리셰도 한몫한다.

100원이라도 독자들은 결코 허투루 쓰지 않는다.

드라마처럼 마지막에 궁금중과 기대심을 자극하면서 끝을 맺어야 한다.

회귀했는데 초반에 장애물 없이 성장해야 하는데 큰 장애물이 나타나면 독자들이 떠난다 등

웹소설 작가는 댓글에도 흔들리고 멘탈이 나가기도 하는 상황을 참 잘 묘사하고 있어 내가 고통스럽기도 하다.

그만큼 웹소설을 가볍게 접근하는 사람에게 '경고'를 준다고 해야 할까!

결코 블루오션이 아니다.

읽는 내내 작가님을 응원하게 되는 그런 책이다.

종이책과 다른 웹소설,

영화 2시간짜리 한편을 15분씩 나눠서 올린다면 단순해지고 간결해 질 수 밖에 없다.

웹소설도 바로 그렇다. 1화씩 연재하는데 5,000안에 기승전결이 들어가 있어야 하고,

주인공이 성장하면서 사이다를 날려야 한다. 지금은 독자들 수준이 올라가서 감동까지 선사해야 하는

어렵고 지옥 같은 세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기업을 때려치우고 웹소설을 하는 작가님이 문득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모험하는 멋진 분이라는 사실도 알게 해준다. 국문학과를 나온 분이시니 역시 글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그럼에도 좋아하는 일이 살아가기 위해 하는 일이 되면 결코 즐겁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다.

작가님은 문피아에서 홍보도 해주고 순위 안에도 들어가는 작가임에도 현실은 짜다.

노력이 꼭 성공으로 인도해 주지는 않지만, 매일 글을 쓴다는 것조차도 쉽지 않은데 독자들까지 사로잡아야 하는 웹소설 작가는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100화까지 가지 못하는 웹소설 작가도 많고, 유료화로 전환하는 작가도 많지 않다.

200화 이상 끌고 간다면 5개월에서~1년이라는 세월을 독자들과 함께 가는 시간이기에 결코 가볍게만 볼 수 없는 현실이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를 가장 좋아하는 작가님을 응원하게 된다.

주인공과 함께 성장하시기를, 주인공처럼 주변 사람들을 챙기고 세상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분이 되기를,

사이다 날려주기를 바라게 된다.

간접적으로 웹소설 작가가 되어본 경험이 재미가 있었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감사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대기업을 때러치우고 웹소설에 도전하는 작가님!

참 신기하다.

들어가기가 참 힘든 일명 '대기업'에 다니다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는 무모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돈보다는 나의 즐거움을 가치 삼아 세월을 맞이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가끔 주변 지인들에게 욕도 먹겠지만,

어느 날 술 한잔하면서 그때 그만 두 길 잘했지?라고 말할 수 있는 작가가 되었으면 한다.

나 또한 그런 상황에서 모험을 선택했을 것 같다.

일단 살아남고 실패라는 경험을 축적하고 즐기다 보면 해뜰날이 다가올 것이라 믿는다.

지금 사는 세상에서 다른 이세계로 옮겨서 산다는 것이 알을 깨가는 그 과정보다 더욱 가치 있는 일이 것이다.


'카멜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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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경영 & 자기경영 - <오징어 게임> 명대사로 배우는
최병철 지음 / 렛츠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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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좋았던 점

오징어게임 명대사를 다시금 읽어서 유익했다.

오징어게임을 보면서 자기경영과 협업경영 접목시키고 프로슈머라고 말하는 작가 생각에 많은 사색을 하게 된다.

장소가 국한되지 않고 직장의 소멸로 직업만 남는다는 말이 소름 돋기도 했다.

현재 큰 변화를 이루고 있는 분야가 바로 생산과 소비시장이다.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인터넷에서 많이 볼 수 있고 기회가 없던 시절에서 능력만 되면 온라인 속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한 자와 보이는 대로 산 자와는 결이 다를 것이다.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순이다.

첫째에게는 케이크를 자를 수 있는 기회를 둘째에게는 자른 케이크를 먼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경계가 왔을 때 그 장소를 잠시 벗어나는 것이 으뜸일 때가 많다.

좋아하는 ≪어린 왕자≫책 대사가 나를 사색하게 했다.

"사람들은 급행열차를 타고 달리지만 정작 무엇을 찾으러 가고 있는지는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불안한 나머지 제자리에서 맴돌고만 있죠"

스스로 왜 바쁘게 사는지 알아야 한다.

화장실 가는 것도 미루면서 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불안한 마음에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건 아닌지,

장기하 <가만 있으면 되는데 자꾸만 뭘 그렇게 할라 그래> 노래 제목이 생각나는 하루다.

바쁜 세상 속에서 잠깐이라도 멈추고 나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힘을 가진 책은 언제나 나를 즐겁게 한다.

인상깊은구절

케이크를 자르는 사람이 가장 나중에 선택하게 하면 된다. p66

어느 하나만으로 지속되지는 않는다는 것 그리고 상승 전환과 하강 전환의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행복에 대한 갈망이 인생의 목적이라면 행복을 순간순간 많이 느껴야 한다. p72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방법을 바꾸는 것이고, 방법을 바꾸는 가장 으뜸은 장소나 사람을 바꾸는 것이다. p88

공정해야 공감하고 공감해야 공이 성을 이룬다. 공이 쌓인 것이 성공이다. p177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라는 것이 있다. 지구의 지속 가능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17개 과제를 말한다. 빈곤, 기아, 건강복지, 양질의 교육, 성 평등, 물 부족, 지속 가능 에너지, 일자리, 혁신 인프라, 불평등, 지속 가능 도시, 기후변화, 책임 있는 소비행동, 해양 생태계, 육상 생태계, 평화와 정의 제도, 파트너십 등이다. p196

운은 우연이고 노력은 의지다. 그러니 인생사는 우연성이다. 즉 세렌디피티다. p224

돈이 하나도 없는 사람과 돈이 너무 많은 사람의 공통점이 뭔 줄 아나? 사는 게 재미가 없다는 거야. 돈이 많으면은 아무리 뭘 사고 먹고 마셔도 결국 다 시시해져 버려. 언제부턴가 내 고객이 하나둘씩 그러는 거야. 살면서 더 이상 즐거운 게 없다고 다들 모여서 고민을 좀 해봤지. 뭘 하면 좀 재미가 있을까? p251

총평

협력의 시대에서 협업의 시대로 가고 있고 그 과정 속에서 '자기경영'을 해야 하는 프로슈머로써

가장 먼저 가져야 하는 태도는 바로 '나를 알고 너를 아는 것'이다.

무엇이든 첫눈에 반하거나 흥미가 생겨 어떤 인연과 일을 만났다고 해서 기뻐만 해서는 안 된다.

의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듯이 중간마다 확인이라는 노력이 필요하다.

유지할 수 있고 확인도 잘한다면 그때야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기술을 먼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이 주어지기 전에 고난을 주어 단단하게 만드는 신의 선물을 깨닫게 된다.

≪협업경영&자기경영≫은 유지하기 위해서는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오징어게임>에서 명대사가 이렇게 많았나 생각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줄다리기 중 끌려가는 절박한 상황에서 오일남이 하는 말 "앞으로 가! 앞으로 세 발만 가는 거야.. 저들을 넘어뜨려야 해!"라고 말할 때 전원 모두가 힘을 뺄 수 있고 그때 오는 관성의 무게를 다시 이길 수 있었을까!

줄다리기는 30명이 모여있다고 해서 꼭 30명분에 힘이 쓸 수 있는 게 아니다. 20명 정도에 힘을 발휘한다고 한다.

무임승차, 적당히 하는 사람 등 줄다리기 속에서 직장이 겹쳐 보였다.

vip들이 직접 참관하러 방문해서 하는 말

"아무리 중계를 잘해도 직접 관람하는 재미를 이길 수는 없지"

티브이에서 노래를 끝내주게 잘하는 가수에 음악을 들었다고 해도 현장 속에서 듣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오일남은 관람하는 재미를 뛰어넘어 직접 참여했다. 그만큼 스릴 있고 즐거움이 배가 되는 일이 또 있을까!

최병철 작가는 내게 질문을 하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나는 나의 삶이나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가?

나는 나의 삶이나 경영을 관람하고 있는가?

나는 나의 삶이나 경영을 시청하고 있는가?

이 세 가지 질문에 답변하는 행동만으로도 '나의 창조적 파괴'는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이다.

영화 명대사를 통해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 있고, 감탄만 하는 사람이 있고,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있다.

최병철 작가는 <오징어게임> 명대사를 보고 책을 냈다.

성기훈에게 충고하는 노인 오일남의 말

"자네가 상금은 손도 대지 않고 그대로 산다고 들었어. 죄책감 같은 건가? 자네 운과 노력의 대가야. 나를 보게. 삶은 짧아."

이에 작가는 '나는 상금을 받으면 어디에 쓰겠는가?'라고 쓰여있다.

큰돈을 가지기 위해서는 내가 그 돈을 감당할 수 있는 큰 그릇이어야 한다.

로또가 되거나 복권이 당첨된 사람 중에 파산을 겪는 사람이 80% 정도 된다고 하니,

갑자기 큰돈이 들어온다면 돈이 사람을 잡아먹는 현상도 지극히 자연스럽다.

돈을 지킬 것인지, 돈을 쓰다 탕진할지, 돈에 노예가 될지 주인이 될지는 고민해 봐야 한다.

우리는 86,400시간이 매일 들어오지만 결코 길지 않다.

오징어게임속에서 배우들이 생각이 나고 명대사를 통해 사색을 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책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재미'라는 문장이 계속 머릿속을 맴돈다.

직장에서 왜 괴로운 걸까.

지인이 옆에서 나의 질문에 답변한다. "그래서 월급 받는 거야"

"응? 일해서 주는 게 아니고?"

지인이 다시 답변했다.

"생각해 봐 회사에 나갔는데 놀이동산 온 것처럼 신나고 재밌으면 오히려 돈을 주고 다녀야지"

머리에 꽃을 꽂고 있는 아이가 분명하다......

직장에서 재미를 찾는 것이 욕심일까?

일상에서 재미를 소유하는 것이 과욕일까?

소소하지만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고, 행복의 빈도를 높이는 것이 내 삶의 질 향상을 높이는 일이라는 사색을 했다.

≪협업경영&자기경영≫에서 말하는 오징어게임 명대사가 다시금 머릿속에서 맴돈다.

무엇이든 '재미'가 사람을 이끌고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소소하지만 일속에서도 재미를 찾는 연습을 해야겠다. 같은 영화를 봐도 책을 쓰는 저자처럼 관점을 바꿔봐야겠다.


'렛츠북'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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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서 될 수 있는 하루 - 내일이 불안한 당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응원
김유영 지음 / 북스고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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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주역에서 음과 양을 설명하는 것처럼,

인생에서 높이가 있으면 낮음이 있고 기쁜 날이 있으면 절망도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중도를 지켜 나가는 김유영 저자에 내공이 느껴지는 책이다.

특히 '비어 있는 온전함'을 느끼고 살자는 문장이 가슴을 설레게 했다.

채워진 것이 아니라 빈 잔이어야 물을 담을 수 있고 빈 마음이어야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다는 문장처럼.

비어 있음은 없음이 아니라 온전하게 하나가 되는 것이라.. 깊은 사색을 했다.

반이 차 있는 물컵은 물이 반, 공기가 반이다. 결코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이나 비어있지 않다.

소비, 정보가 넘치는 세상 속에서 무소유가 소중한 이유를 깨닫게 하는 시간이 된다.

텅 빈 마음이어야만 지금 지고 있는 무게를 덜 고 몸에 힘을 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인상깊은구절

익숙함은 곧 나태함을 뜻하기도 하고, 적극적인 판단과 발전된 생각을 더디게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p19

살아 보니 마음은 어지러웠고 혼란스러웠으며 일에 지치고 피곤했다. 사람은 알다가도 모르겠고 관계는 맺으면 맺을수록 복잡하고 아리송했다. 삶과 인생은 두려웠고, 무서웠고, 버거웠고, 슬픔과 아픔이 고통도 있었지만 반면에 재미와 즐거움이 있기도 했고, 추억과 기쁨과 행복도 있었다. 그 속에서 좋아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도, 해보고 싶은 것도 하며 즐기고 음미하며 살아보니 인생은 살아볼 만했다. p45

나는 그거 묵묵히 살아가는 방법만을 알고 그 삶을 살아가게 해줄, 힘을 주는 것들을 소중히 하려 한다. 소소하지만, 가까이 있는 작은 것들과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을. p93

행복을 얻으려는 눈으로만 보면 지금 당장 눈앞의 미래가 큰 고통으로 느껴질 수 있다. 상대에게 도움을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도움을 주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p114

당신의 내일은 절망과 좌절의 시련만큼 행복할 것입니다. p171

총평

삶을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좋을까?

당연히 먹이를 많이 주는 쪽이 이긴다는 진리를 잊지 말자.

세상은 밝은 면과 어두운 양면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나쁜 일이 생기면 다가올 큰 절망을 미리 소비한다고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누리면서도 우쭐대지 않고 평온한 마음을 가져야겠다.

뿌린 대로 거두는 자연의 섭리처럼 무의식에 행운의 씨앗을 뿌리고 잘 가꿔나가야 한다.

많은 자기계발 책이나 에세이서 진리처럼 말하는 문장이 있는데 김유영 저자 역시 말해주고 있다.

"세상의 모든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작으면 세상이 커 보이고, 내가 커지면 세상은 작아진다.

세상은 나로 하여금 달라진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나라서 될 수 있는 하루를 살아야겠다.

김유정 저자에게서 '있음'에 감사하고 있다는 느낌이 받을 수 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물건이나 가치는 없을 때 얼마나 가지고 싶었던 것들이었는지 잊지 말아야겠다.

내게 힘을 주는 그 무언가 왔다면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만큼 가치있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파랑새가 내 옆에 있거나 내 안에 있는데 왜 자꾸 멀리서 찾는 행동은 이제 멈춰야 한다.

배움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다.

모르는 것들을 배우는 즐거움을 아는 저자.

나는 것들을 삶에 적용시키고자 노력하는 사람.

매일 사는 삶 속에서 날마나 배우며 살기를 소망하는 김유영.

≪나라서 될 수 있는 하루≫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사색할 수 있는 책이라 읽는 내내 고마움이 가득했다.

어떤 일이 있든지 의연하게 매일 한 걸음씩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멈추지 않고 매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사색을 했다.

한 뼘 더 행복을 위해 매일 정진하는 한 걸음이 그 순간이, 나를 더 즐겁게 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이제는 알기 때문이다.

"세상은 도전하고, 실천하는 자의 것이다."처럼

모험하는 삶,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삶, 생각만으로 제한하지 않고 과감하게 들이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김유영 작가를 통해 나 자신이 알게 되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되는 순간들이 나를 더욱 웃게 했다.

유일한 나, 유일한 하루가 지극히 평범하고도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특별한 하루가 되는 선물을 주기도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나다움을 잃지 않아야겠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도착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간이역이 중요하다.

깨달음은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깨달음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p26

로또가 되어도 그 기쁨은 평생 가지 못한다.

사람마다 항상성을 가지고 있어 평균의 감정대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한없이 절망하고 실패한다고 해서 매일 지옥만 보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결과를 향해 달리기만 하기에는 인생은 덧없이 짧게만 느껴진다.

서울역이 도착지라면 익산, 대전, 천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도 많은데 아깝지 않은가.

가끔은 대전역에서 내려 산책도 하고 맛집도 가면서 소탈하고 담백하게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은 한다. 잠시 머무는 장소에서도 달콤한 향기가 풍겼으면 좋겠다.

우리는 '간이역'에서 산다.


'북스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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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愛 물들다 - 이야기로 읽는 다채로운 색채의 세상
밥 햄블리 지음, 최진선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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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색마다 이야기가 있고, 색을 전략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가 흥미를 자극한다.

안전모에도 색깔마다 직업을 나타내고 소화전마다 물 양에 따라 색깔이 다르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다.

사진 하면 색감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색의 향연이 사람의 눈을 사로잡는다는 말이 딱이다.

가게마다 의자 또는 식탁 딱딱함이나 푹신함만 있는지 알았는데 색깔이 사람을 움직이기도 한다는 숨은 뜻을 인지했다.

내가 좋아하는 브라운 색깔이 미라에서 추출해서 만든 머미브라운색깔이라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됐다.

색 자체에서 품고 있는 이야기를 호기심 있게 풀어내고 있어 재미있게 읽게 된다.

컨테이너마다 색깔이 다른 이유, 색이 보여주는 경고의 신호, 분홍이 폭력을 잠재우는 색깔이라는 등

여러 가지 지식과 색을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된다.

인상깊은구절

강당이나 체육관, 경기장, 공연장처럼 조명의 영향을 덜 받는 장소에서는 다양한 색상의 좌석을 설치한다. 형형색색의 좌석이 더 활기차고 친근한 느낌을 불어넣기 때문이다. 설령 그 좌석이 비어 있더라도 색이 채우고 있어 표시가 덜 난다. p154~155

메리엄 웹스터 사전에는 경계색을 "눈에 띄는 밝은 몸 색깔을 이용해서 포식자에게 자신이 독성이 있음을 알리거나, 잡아먹을 시 불쾌할 수 있음을 경고하기 위해 사용하는 신호이다."라고 정의한다. p100

≪초록 달걀과 햄≫ '아이들을 위한 철학교육' 웹사이트에는 '가치관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언급했다. p79

색깔은 본래 잠재의식을 자극해 우리의 기분과 선택은 물론, 남에게 비춰지고 싶은 모습까지 좌우할 수 있다. 즉, 색의 사용에는 의도가 배어 있다는 의미이다. p27

총평

가끔 올해의 색깔을 선정해서 미리 발표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알고 발표하는가 했다.

색 선정위원회라는 곳이 있고 파리, 런던, 밀라노 등 패션 중심지에서 열린 패션쇼를 관찰하여 색상 동향부터 트렌드를 분석하고 예측하고 영화계, 예술계, 자연계, 각종 사진, 등 분석한 끝에 올해의 색을 발표한다고 한다.

색 이야기로 읽는 다채로운 색채의 세상을 인지하게 되니 일상 속에서도 즐거움이 배가 된다.

옷 한 벌을 골라도 색깔에 큰 의미를 두는 것처럼,

색깔마다 이야기가 있다.

간판 하나에서도 심리적인 요인을 툭 하고 건들어 줄 수 있도록 배합하고,

남자가 보았을 때 똑같은 분홍색인데 20가지가 넘는다고 하니 놀라운 사실이기도 하다.

가끔 유명한 대회에서 파란 리본으로 된 수상을 할 때 왜 파란색일까 했는데 그만한 이유가 존재했고,

백악관이 왜 하얀색으로 되었는지도 알게 된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지식을 습득하게 되니 더욱 즐겁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지식이랄까!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색깔방을 해주는 것처럼 색도 내게 맞게 잘 활용한다면 이득이지 않을까 싶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 들 중 단 하나도 의미 없는 것이 없다.

색도 마차가지이고 색의 향연을 깨닫게 된다면 시공간을 넘어 세상을 찬란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대통령 선거 일 때도 색깔 때문에 많이들 싸운다고 하니 전략에 있어 색깔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모르던 색도 아는 순간 빛을 내는 것처럼,

기존 일상에서 보이는 색에서 새롭게 받는 자극은 우리를 신비의 세계로 데려갈 것이라 생각이 든다.

색을 이제 가볍게 볼 수 없게 된다.

간과할 수 없고 익숙하게 지나칠 수 없는 영역이 돼버린다.

금과 다름이 없던 연지벌레는 빨간색을 제조할 수 있고,

패스트푸드점은 케첩 색과 머스터드 이론(빨간, 노랑) 색으로 판매 촉진을 만들어 냈으며,

옛날에는 피도 뽑아주고 했던 이발소 회전 간판의 파란색은 푸르스름한 정맥을 뜻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참으로 재미있고 색에서 풍기는 색감이 우리의 감성과 감정 기분까지 자극한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색을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는 것이라는 생각

색을 다 안다고 해서 잊지 않을 수 없다.

모두 안다고 해서 100% 활용할 수 없다.

계속 까먹는다고 해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매일 색에 대한 공부를 즐기는 것이다.

즉, 결과보다 매일 과정을 즐기는 것이다.

까먹었으면 또다시 배우면 되지 않을까.

배우고 실천하고 까먹고 배우고 다시 실천하다 보면 무의식이 해결해 줄 것이라 믿는다.


'리드리드출판'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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