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마음결 도덕경
김영희 지음 / 아름다운비 / 2022년 10월
평점 :
절판



좋았던 점

노자의 사상을 배울 수 있는 '도덕경'

도와 덕 구분이 되어 있다고 하지만 하나다.

≪자연의 마음결 도덕경≫을 읽을수록

모두가 원래는 하나라는 사색을 하게 된다.

우리가 편하고자 구분했을 뿐

행운과 불행은 하나고

복과 화도 하나다.

날카로움도 현미경으로 보면 무디다

고난 속에서 기회를 찾게 되고

기회 속에서 고난을 맞이하게 된다.

노자가 말하는 '도'처럼 우리는 균형 있게 살아야 한다.

큰 것을 보고 작은 것을 볼 수 있어야 하고

모든 것이 소중하고 모든 것이 의미 없기도 하다.

하찮은 것 속에서 위대함을 보는 것은 '깨달음'이다.

보이지 않는 미생물도 자연의 이치를 따르고자 하는데 나는 자연과 얼마나 동화되어 있는지 사색하게 한다.

노자가 말하는 세 가지 보물

1. 사랑은 마음의 상태가 아니라 마음의 실천이다.

2. 검소한 삶, 현재에 만족하는 삶이다. 자기 삶에 만족하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자이다.

3.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다. 자신을 내세우지 않음으로 자신이 할 바를 하는 것이다.

우리는 깨닫기만 해서는 안 된다. 모든 지식과 지혜는 실천으로 실천으로 완성된다.

인상깊은구절

상대방에 대해 분노를 다스리기는 어렵지만, 상대방에 대한 분노를 갖지 않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다. 욕심을 제어하려 하기보다는 욕심을 잊기 위해 성찰하는 것이 더 유익하다. p39

두려워한다는 것은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다.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능력은 갖고 있는 셈이다. p65

지혜가 있다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힘이 있다고 강한 자인 것도 아니다. 따라서, 자기 자신을 알고,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이것이 도를 깨닫기 위한 지행일치의 삶이다. p115

도는 길이 아니다. 길을 찾아 헤매면 도에 이를 수 없다. 도는 마음이다. 우리 마음속에 도는 소중한 씨앗처럼 심어져 있다. 우리는 이 도가 싹을 내고 쑥쑥 자라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싱싱한 도의 열매를 한입 물었을 때, 입안에서 퍼지는 과즙의 맛과 향기를 온몸으로 느껴보길 바란다. p133

도덕경의 무아는 장자의 무아와는 격이 다르다. 장자의 무아는 완전한 자기 잊음이다. 이 무아는 보신주의와 관련된다. 오직 자기만의 도, 자기만의 믿음으로, 자신만을 중심을 두고, 자신을 잊는 것이다. 여기에 타인은 없다. 하지만 도덕경의 무아는 자신을 잊되, 타인을 잊지 않는다. p161

살아 있는 것은 부드럽고 죽은 것은 딱딱하다는 편견은 자연 전체를 조망하면 올바른 표현이 아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것이 딱딱한 것들도 있다는 것을, 그리고 죽은 후에 부드럽게 풀어지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모든 것은 변하고 모든 것은 유동적이다.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운 본성이지 양태가 아니다. p255

자연은 적은 것만 요구하고 적은 것만을 원한다. 그 적은 것에 충실하며 자연 속에 흘러들어간다. p266

총평

지금 우리가 보는 ≪도덕경≫은 노자가 만든 원본이 아니다.

후세에 많은 이들이 첨삭을 해서 도덕경이 만들어진 것으로 총 81장으로 나눈다.

편의를 의해 나누다 보니 도덕경의 뜻과 다른 주석이 들어가거나 오염된 부분들이 생각보다 많다.

저자는 유가가 노골적으로 오염시킨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을 해주다 보니 노자 ≪도덕경≫에 한층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든다.

"도를 행한다 함은 날마다 덜어 내는 "이라고 도덕경 48장에 나오는 말이다.

우리는 최대한 많은 것을 버려야 한다. 그래야 최대한 자유로워질 수 있다.

들어오는 모든 인식되는 것들에 가치와 기대를 부여하지 말고 순수하게 바라보기 위해서는 비워야 한다.

공자도 보이는 것만으로 오해를 했는데 우린 얼마나 더 할까.

우리는 보되, 보는 것을 잊어야 한다.

보는 것, 듣는 것, 갖고 있는 것들에 얽매이지 말아야 삶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노자가 말하는 덕인이 될 수 있다.

"마음이 인생이고 자연이고 우주이다"

즉, 동양철학이 말하는 '마음먹기 나름이다'

마음가짐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소우주 안에 어떤 것들을 담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이 결정된다는 말과 같다.

그 담긴 것을 매일 생각하고 말하고 이용하고 보면서 소중하게 다뤄야 한다.

타인이 내 그릇에 무엇을 담도록 허락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노자가 말하는 본질을 생각해야 한다.

마음만 바꾸면 고통이 기쁨이 되고, 수동적인 것이 능동적인 것이 된다.

마음을 바꾸면 내가 바뀌고 세상이 바뀐다.

내 인생은 마음가짐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힘든 순간일지라도 그 안에는 아름다움의 씨앗이 숨겨져 있다"

고된 순간, 평범한 순간, 두려운 순간 등 인생이라는 전체를 조망하면 결국 인생은 아름답다.

고결함과 낮아짐은 도 안에서 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얽매이지 않는다.

세상이라는 틀 속에서 살되, 자유롭고 얽매이지 않는 삶을 사는 것

노자는 도덕경에서 우리는 관계를 떠나서 살 수 없는 존재이기에 관계 속에서 도를 실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야만 한다.

인간은 관계를 떠나서는 성립할 수 없는 존재이다. 관계를 잊지 않되, 얽매이지 않으며 자신을 잊는 것이 노자가 말하는 온전한 '무아'다.

도는 어렵거나 심오한 게 아니다.

진리는 항상 간결하고 명확하다. 어렵고 난해하게 말하는 문장이나 사람은 자신 또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주의 99.9999% 이상이 어둠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에 나는 두 번 소름이 돋았다.

태양이 비치는 세상 속에서 살다 보니 거대한 어둠을 잊고 살고 있다.

≪코스모스≫처럼 우리 인간은 하나의 점 보다 작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흐르는 시간 속에서 찰나의 순간을 차지하는 지금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만물 속에서 살되, 만물에 얽매이지 않게 되는 것,

무엇 안에서 살되, 그것에 얽매이지 말고 사는 것

고난 속에서 살되, 고난에 얽매이지 않고 즐기면서 사는 것

즐거움 속에서 살되, 즐거움에 얽매이지 않고 고난을 하나로 보는 것

고난과 고통도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나에게 고난과 고통이 되지 않는 것

내 허락 없이는 그 무엇도 내 안에 들어올 수 없다는 것

내 안에 '도'가 바로 서 있으면 그 어는 것도 나를 해할 수 없고 온전하게 나를 지킬 수 있다는 것

답은 항상 내 안을 벗어난 적이 없다.

밖에서 답을 찾는다. 파랑새는 내 안에 있는데도 말이다.

외적인 것에 얽매이지 말고, 내적인 것에 집중해 삶을 성찰해야 한다.

가끔은 ≪월든≫책처럼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스러워지자.

삶을 대하는 나의 마음이 중요하다.

다른 ≪도덕경≫ 해석 풀이 책보다.

김영희 저자가 풀어주는 ≪자연의 마음결 도덕경≫이 내게 더 가까이 다가온다.

논어보다 도덕경이 오히려 삶을 살아가는데 더 큰 지혜가 된다는 사색을 했다.

반복되는 삶 속에서 내게 있는 것에 감사하며, 나 자신의 삶을 다시 그려보는 시간을 도덕경과 함께 빠져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노자가 말하는 행복이란?

삶의 미시적인 부분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것, 자잘한 것, 평범한 것들 속에서 느끼는 행복이 제일 가치 있고 행복하다고 말한다.

숲만 보다가는 나무가 아프다는 사실을 놓칠 수 있다.

먼저 흙, 나무, 바위를 보고 그 후에 숲을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숲과 나무 모두 소중하고 동일한 가치를 갖고 있다.

삶에 있어 제일 소중한 것들은 모두 내 손이 닿는 범위 안에 존재한다.

내가 가장 많이 보고 있는 범위 안에서 쓸모 있는 그 무언가가 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런 것들 속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일상 속의 행복의 충만함을 마음껏 발견하고 누리는 것이 바로 노자가 말하는 행복이라는 사색을 했다.


'아름다운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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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읽기를 넘어 같이 읽기의 힘 - 공감, 치유, 성장의 가치를 함께하는 독서모임 만들기
신화라 지음 / 보아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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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독서모임 리더가 얻게 되는 장점

1. 혼자 읽을 때보다 책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된다.

2. 다양한 분야의 책을 살펴볼 수 있다.

3. 책을 요약하는 능력이 길러진다.

4. 작은 그룹을 이끌며 리더십을 배우게 된다.

5. 타인의 성장을 돕는 사람이 된다.

6. 모임의 기획, 운영 전반에 걸쳐서 모임을 이끌어가는 힘이 생긴다.

7. 글쓰기 능력이 좋아진다.

일단 화살을 쏴라 그리고 과녁을 화살이 정중앙에 맞게 조절하라

친한 친구 1명만 있어도 독서모임을 시작할 수 있다.

작은 인원이라면 작은 인원수대로 모임을 끌어갈 수 있는 경험을 배우고,

대규모 인원이라면 그만큼 또 다른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성장의 장이다.

일단 시작하고 그때부터 유명한 독서모임 등에 조언을 구하면서 성장하는 저자는

조그마한 생각이 떠올랐을 때 '일단 하고' 실패를 더 좋은 독서모임을 만드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책을 좋아하고 생활화하는 사람들과 좋은 삶을 함께 이어간다.

같이 읽기가 좋은 점은 "함께 가면 멀리 간다"로 표현할 수 있다.

혼자 읽기에서 같이 읽기로 전환하면 악순환은 멈추고 삶의 선순환이 일어난다.

특히 혼자서는 읽기 어려웠던 책을 완독할 수 있고 접해보지 못한 책을 만날 수 있는 인연도 만들 수 있다.

'미리 감사일기'를 써보자.

≪한 줄의 기적, 감사일기≫에서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감사일기를 써서 이미 그 일이 일어난 것처럼 일기를 쓴다고 한다.

매일 쓰는 감사일기가 마무리라면

미리 쓰는 감사일기는 벌써 감사를 품고 시작하는 수프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책 안에 책 이어가기>

이영민 교수의 ≪아이스 브레이크 101≫

지수경 작가의 ≪인생을 바꾸는 아주 작은 습관≫

하정우 배우의 ≪걷는 사람, 하정우≫

윤선현 작가의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은 순간 정리를 시작했다≫

우종영 작가의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인상깊은구절

≪인생을 바꾸는 아주 작은 습관≫ 저자가 서른여섯에 아이를 낳고 무기력증과 짜증이 일상화된다. 그런데 그것이 점점 아이에게 전염되는 것을 보게 된다. 자신이 아이에게 하는 말투와 똑같이 아이가 말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은 저자는 변화하기로 결심한다. '하루에 물 두 잔 마시기 프로젝트','3분 호흡','5분 독서'등의 아주 작은 습관으로 삶이 크게 변화한다. 엄마가 변하자 아이도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p77

≪코스모스≫를 읽으며 가장 크게 깨닫게 된 점은 광활한 코스모스에서 우리 인간은 하나의 점 보다 작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는 겸손해야 하며, 흐르는 시간 속에서 찰나의 순간을 차지하는 지금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회원들이 입을 모아 말했다. p89

소노 아야코의 ≪약간의 거리를 둔다≫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 "사람이나 집이나 약간의 거리를 둬 통풍이 가능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최소한의 예의인 듯싶다. 서로의 신상에 대해 지나친 관심은 금물이다. 신상을 털어놓는 그 순간부터 특별한 관계가 되었다는 착각이 피어나기 때문이다." p134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책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처음부터 흔들리지 않으려 너무 애쓰면 오히려 쓰러지게 된다. 그러니 흔들린다고 자책하지 말자. 흔들리되 다시 중심을 잡고 가면 될 일이다. 누구나 그렇게 살아간다. 걷다가 시련 앞에서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고 또 걸어가고." p160

총평

독서모임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책이 좋아서, 책은 읽지 않았지만 토론으로 책 내용을 알고자 하는 사람, 곧 돌잔치를 위한 밑그림, 자신이 읽고 싶은 책만 읽는 사람,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 사적인 만남을 요구하는 사람 등

'독서모임'이기에 그 성격을 잃게 되면 모임은 오래 지속되기 힘들기에 새로운 사람을 받을 때도 모임의 성격과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무작정 독서모임 만들고 리더로 시작한 '신화라'저자에 경험과 실패

즉, 시행착오와 독서모임에 노하우가 담겨 있는 ≪혼자 읽기를 넘어 같이 읽기의 힘≫책이다.

독서 이름 짓기부터 시작하여 책 저자를 초정하는 이벤트까지 많은 것을 이루며 독서를 전파하는 저자가 대단하다.

책을 읽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즐거움과 지혜를 얻기 위해서다.

책을 통해 만나고 건전한 삶을 함께 누리고 싶다면 '독서모임'만한 매력적인 것도 없다.

몰랐던 좋은 책을 소개받을 수 있고 같은 책이지만 다른 관점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리더는 '책 선정'을 위해 고민을 많이 한다.

도서관에 책이 많이 있는지, 구하기 편한지, 토론할 주제가 많은 지부터 고민할 것이 많지만 그 배로 성장한다.

같은 공통점이 있는 사람들과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다.

실보다 득이 많은 공간과 시간이 된다.

"자식은 부모 등을 보고 배운다"고 하지 않던가.

다산 정약용 ≪목민심서≫에서 '독서하는 모습을 자식들에게 물려준 것이 가장 잘한 일이다'는 글을 읽고

딸내미 앞에서 책 읽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맨날 아빠 책만 택배로 온다고 투덜투덜하는 딸이지만 그만큼 책이 유익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고 싶다.

독서모임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책을 추천받을 수 있고 다양한 책을 읽을 시간도 마련되기에

"책 좀 읽어라"라고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이라 믿는다.

부모가 아이의 모델링이 되니 나부터 실천해야 한다.

≪혼자 읽기를 넘어 같이 읽기의 힘≫에서 소개하는 책 중 읽어본 책이 있었지만

내가 모르는 내용을 소개한다. 독서모임에 큰 장점 중 하나가 이런 부분이 아닐까.

같은 책이라도 경험에 따라 통찰에 따라 다가오는 내용이 다르다.

리더로서 독서모임을 이끌어 가야 하는 부담감을 떠나 모르는 부분에서 감명받는다면

그것만으로도 소름 돋는 특별한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다.

리더십은 지식이 아니라 경험이다.

모임 형태(오프라인, 온라인)

운영 방식(책을 무조건 사야 하나요? 한 권을 읽고 나누는 기간은 2주가 적당, 2/3 정도는 꼭 읽고 참여, 보통 2시간 처음 10분 본론 90분 마무리, 장소는 카페, 스터디룸, 세미나, 장소 예약은 언제쯤, 독서모임 운영비는 얼마?)

책 읽기(책을 선정하는 기준, 선정도서 공지는 언제?, 책 읽기 힘들어하는 회원을 돕는 방법 등)

회원들과 어느 정도까지 친분을 유지하는지. 독서모임 후기를 꼭 써야 하는지, 독서모임에 처음 참여하는 데 리더를 알지 못하는데 믿고 가도 되는지 등

독서모임을 만들고 싶은 독자에게 꼭 읽어 보기를 추천하는 책이다.

함께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만났어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고 유지하기 위한 규칙과 노력이 필요하다.

세상에는 무료로 주는 것은 없다. 받기 위해서 갔다면 그만큼 주고 올 준비도 해야 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존 고든의 ≪에너지 버스≫처럼 긍정의 에너지가 충만해지도록 전파하며 살아보자.

분위기를 띄우고 텐션을 올리고 하고 긍정적인 말을 건네는 하루하루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을 때가 많다.

'계속하는 게 맞는 걸까?'

나 혼자 노력한다면 조직이 변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에너지 버스≫, ≪육일약국 갑시다≫처럼 함께 하는 공간에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게 할 수는 없을까?

더 좋은 생각, 좋은 행동, 좋은 시간, 좋은 언어를 내가 먼저 실천하는 것이다.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갑자기 책을 읽었다고 강연을 듣고 왔다고 이상한 것을 행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 이야기는 일단 흘리고

계속하자. 내 옷에 맞지 않는다면 내 옷에 맞게 재단하더라도 이어가자.

어느 순간 사람들은 착각할 것이다. 쟤는 원래 저랬다고.

나를 만나는 그 순간에는 편안하고 해피바이러스가 그를 감동하게 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좋은 것이 있으면 모임에서 함께 하자. 가족과도 함께 하자.

타인을 위해 먼저 좋은 생각과 말을 하기 위한 행동이 내게 먼저 긍정적인 선물을 주는 것과 같다.


'보아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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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쓰는 논어 - 마음으로 읽고 손으로 되새기는 공자의 말 100
최종엽 지음 / 유노라이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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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오십에 읽는 논어≫ 이후 ≪오십에 쓰는 논어≫로 책을 출판했다.

이는, 공자의 말 100가지 문장을 마음으로 읽고 손으로 되새기라고 쓰는 장이 마련되어 있다.

꾸준한 필사가 기적을 만들 듯 매일 한 구절씩 따라 쓰며 굽이치는 지천명(50세)을 균형 있게 잡기를 희망한다.

지천명(50세)에 새로운 것을 하기에 빠른 시간이다.

미리 안 된다고 선을 긋지 말고(고정적 마인드셋)

실천하면서 더 나아지고 성장할 수 있다고 자신에게 용기를 부여해야 한다(성장 마인드셋)

필사는 선택의 흔들림으로부터 나를 다잡아 주는 힘을 준다.

≪오십에 읽는 논어≫ 때 읽었던 같은 문장인데 필사하면서 '아' 하고 또 다른 해석이 마음속으로 들어왔다.

그냥 읽기가 아닌 쓰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몸으로 익혀 가는 과정이 나를 더욱 평안하게 만든다.

인상깊은구절

유좌란 비우면 기울어지고, 알맞으면 바로 서고, 가득 차면 엎어지는 그릇입니다. 옛사람들은 이 그릇을 옆에 두고 교훈으로 삼기도 했습니다. 비움이 없으면 채워 넣기도, 바꾸기도, 덜어내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니 적다 싶으면 채우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꾸어 넣고, 많다 싶으면 조금씩 덜어내는 오십이 되었으면 합니다. p15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현명한 사람은 혼란한 세상을 피하고, 그다음은 어지러운 지역을 피하고 그다음은 무례한 사람을 피하고, 그다음은 나쁜 말을 피한다." p40

"오십이 되어도 교양 없는 사람, 책을 멀리하는 사람, 보고 들어도 변하지 않는 사람, 잘못된 행동을 고치지 않는 사람이 바로 공자가 걱정하는 사람입니다." p64

≪논어≫의 첫 문장은 (학이시습지불역열호)로 시작합니다. '배우고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뜻입니다. 공부에도 학습에도 균형이 필요합니다. 읽으며 배움이 시작되고, 쓰면서 익힘이 시작됩니다. 배움은 익힘을 통해 실행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니 배움의 결과는 실행과 실천해 있습니다. p75

자공이 물었다. "평생토록 실천할 만한 한마디 말이 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은 '서'라는 말이다. 자기가 바라지 않는 것은 남에게 베풀지 않는 것이다." p106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옛것을 좋아하여 부지런히 공부해서 그것을 탐구한 사람이다." p158

총평

≪오십에 읽는 논어≫ 중 지천명(50세)에 필요한 공자의 말 100가지 문장을 필사할 수 있도록 나온

≪오십에 쓰는 논어≫ 책은 글씨를 쓰기 편하도록 첫 문장은 따라 쓰게 되어 있다.

우리는 책을 읽고 지혜를 습득하기 원한다.

읽기만 한다면 금방 잊고 실천하지 못한다.

이에 필요한 작업이 기록과 메모이다. 그중 필사가 축적되면 기적을 만든다.

필사는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머리로 기억하고, 실천하게 되는 용기를 얻게 한다.

논어 100가지 하루 한 문장씩 필사하며 공허, 성찰, 균형, 성숙, 용기를 배워보자.

'성상근야 습상원야' 본성은 서로 비슷하지만 반복함에 따라 서로 멀어진다는 말로

지금까지의 삶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보이는 대로 살고 있는 '습' 때문이다.

≪논어≫를 필사하며 삶의 깊이를 더해보자.

꾸준한 반복이 제2의 천성(습관)을 만들어 줄 것이다.

필사는 필적을 향상시키고 통찰력을 부여한다.

≪대통령 글쓰기≫ 강원국 작가도 닮고 싶은 작가를 선택하고 전체 필사를 통해 모방을 넘어 훔치는데 노력했다.

필사에는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힘이 있다.

우리 삶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크게 인생을 좌우한다.

전체 필사보다는 부분 필사로 먼저 시작하기를 원하고

마음에 드는 문장(초서)을 골라 필사를 해보기를 더 추천한다.

세종대왕 백독백습에 필사는 눈보다 손이 더 깊게 읽는다고 말한다.

필사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지식을 습득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다.

본받고 싶은 사람,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에 생각이 나 필력을 필사로 따라 쓰다 보면

5년 후 지금보다 '결'이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인생에 50세일 때는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나이라고 한다.

공자가 말하는 문장을 매일 쓰며 오는 행복함을 느끼기를 원한다.

공자가 말하는 '학'은 꾸준히 하는 태도인 것 같다. 그 안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면 더욱 좋다.

필사는 배움에 대한 기쁨으로 내게 주는 선물이다.

"인생의 절반쯤에, 이제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고 말하는 최종엽 저자처럼

빨리 이루기보다는 천천히 익히고 배움을 실천해 보자.

"손으로 쓰는 것은 마음으로 새겨진다."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으로 거듭나자.

논어는 살면서 '기준점'을 만들어 주는 책 중 하나이다.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필사를 하며 삶의 '기준점'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논어를 필사하는 이유는 깊이 읽고 다시 읽고 새겨읽을 때 비로소 진정한 논어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배겨 쓰기라고 말하기도 하는 필사를 내 것으로 만들자.

"정말로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할 수 있는 만큼 하다가 도중에 힘이 다해 그만두는 사람을 말한다. 그렇지만 너는 아직 온 힘을 다하지 않았다. 지금 너는 스스로 너 자신의 한계를 미리 정해놓고 끝까지 다하지 않은 데에 대한 변명을 하는구나" <옹야 6편> 할 수 있다 생각하며 필사를 통해 익히고 다듬는 즐거움을 느끼자.

삶이 흔들릴 때 나를 잡아주는 <논어>를 필사하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쓰는 논어의 힘

원하는 삶을 위해서는 끌어당김의 법칙, 시각화, 씨앗을 심고 의심하지 않고 꾸준한 실천을 해야 한다.

실전 독서, 생존 독서 많은 사람들이 책을 만나 변화되었다고 하는데 왜 매번 읽어도 변화되지 않는 독서에 매달리며 필사까지 하라고 하는 것일까?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까먹기 때문이다'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기도 하다.

잊기 때문에 그 자리에 다른 것을 새롭게 채워 넣을 수 있는데 필사로 나의 의식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자.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달라지며, 행동이 달라지면 습관이 달라지며, 습관을 만들어지면 인생이 달라지며, 인생을 변화시키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

즉, 내가 원하는 삶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매일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새기고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는 작업 중 하나가 바로 필사이다.

일어날 때 '매일 나는 조금씩 모든 면에서 좋아지고 있다'고 속으로 말하고

양치질할 때 거울을 보며 내게 하이파이브를 하며 응원한다.

출근해서 필사 수첩에 '나는 매일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적는다.

필사를 할 때는 추운 거울에도 땀이 난다.

≪논어≫ 공자의 말을 필사하며 쓰는 속도로 생각하고, 생각하는 속도로 나를 행복하게 나아가고 싶다.


'유노라이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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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 원칙 - 한 권으로 끝내는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사의 결정판
애덤 J. 미드 지음, 이혜경.방영호 옮김 / 서울문화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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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매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들었던 워런 버핏의 투자전략과 경영 철학을 연대기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 원칙≫은

1만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자료를 연구해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 역사를 분석한 첫 번째 책이다.

겨우 1,220 페이지로 압축하여 우리에게 투자 철학에 대한 재정립할 수 있는 고찰의 시간을 선사한다.

'한 권으로 끝내는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사의 결정판'이라고 말한 이유를 알 것 같다.

투자는 내가 매일 보고, 사용하고, 애용하는 것부터 시작해라.

코카콜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버핏은 익숙한 회사에 투자를 했다.

이는 매일 자신이 애용하고 느끼는 회사에 주주로서 그 회사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있다는 방증이다.

해마다 수백 건의 연례 보고서를 탐독했다는 그는 보고서도 유달리 즐겨 읽을 수 있다.

이는 바로 버크셔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이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분산투자로 위험요소를 분산 시켜라.

버크셔는 비보험 사업, 주식, 지배력을 미치는 기업, 현금, 미국 국채, 채권, 보험 등 돈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다.

금액이 적을 때는 집중 투자를 하고 금액이 많을 때는 분산투자로 회수되는 가치를 높여 추가적인 자금 유입을 유지한다. 이는 투자 활동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돈이 계속 흐르게 하는 것이다.

2020년까지 투자 기록을 다루고 있다.

과도한 리스크나 레버리지 없이도 만족스러운 사업 실적을 달성할 수 있고

인플레이션은 그냥 조용히 버티면서 단위 물량을 유지하기 위한 자본을 기업에 재투자해야 한다.

사람들이 말하는 위기 일 때 투자 기회를 준비하고 자본을 투입할 수 있는 용기를 느낄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초기 25년의 실수 /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를 이끈 25년을 되돌아보며 주주 서한의 두 쪽을 자신의 실수와 그가 배운 교훈에 대한 '요약본'을 할애했다. 실수(1) 처음부터 버크셔에 대한 경원건을 인수한 것. 그는 "가격이 저렴해 보여서 사들이고 싶었다"고 했으나, 그런 가격이 어려운 기업 여건을 반영한 것임을 이내 깨달았다. 교훈 "시간이란 훌륭한 기업에는 친구지만 평범한 기업에는 적이다." p438

투자 수업 / 인덱스 펀드 투자란 "아마추어가 스스로를 아마추어라고 인정하기만 하면, 아마추어가 전문가보다 더 잘할 수 있는 ...... 이 세상 유일한 분야"라고 말했다. p579

버크셔 숲 / 버핏은 주주들에게 버크셔의 내재가치를 추정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숲과 나무의 비유를 사용했다. 그는 모든 나무를 평가하려고 하는 너무나 지루한 훈련을 그만두라고 말했다. 1번 숲│버크셔의 지분율이 80~100%인 비보험사업 부분 2번 숲 │ 주식 3번 숲 │ 지배력을 미치는 기업 4번 숲 │ 현금, 미국 국채, 채권 5번 숲 │보험 p1,102~1,104

2015~2019년의 교훈 / 복리의 힘은 강하다. 불과 5년 만에 버크셔는 과거의 10년 구간보다 더 많은 자본을 창출했는데, 1965년 이후 전체 자본의 40% 이상을 벌어들였다. 이익의 상당 부분을 유보하는 기업에서는 미래 자본 배분을 평가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p1,150

버크셔 연구로 이름난 학자 로렌스 A. 커닝햄은 저서 ≪버크셔 해서웨이 : 투자자 워런 버핏은 잊고, 경영자 워런 버핏을 보라≫를 통해 버크셔가 이미 누리고 있는 모멘텀에 대해 설명한다. 그 모멘텀은 이 모든 것을 움직였던 인물에게서 이제는 분리될 수 있는 오랜 역사와 영속적인 문화가 함양된 결과다. p1,197

총평

방직 기업이 투자 기업으로 변화된 '버크셔 해서웨이' 관련 역사 책이다.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두꺼운 책은 오랜만에 만나본다.

일주일 넘게 틈틈이 읽고 소화하고자 노력했다.

투자의 신이라고 불리는 버핏의 성공요소는 무엇인지 궁금했다.

버핏은 적게는 20년 보통은 30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했다. 그 기업에 가치를 믿고 인내했다.

'10년 이상 보유할 주식이 아니면 단 10분도 그 주식을 갖고 있지 말라'

버핏 회장의 투자 원칙 중 제1원칙 :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 제2원칙 : 제1원칙을 잊지 마라.

말했지만 최근 항공사 투자 이후 생존보다 중요한 원칙은 없다고 말하며 원칙도 깰 수 있는 용기를 보여준다.

회계가 복잡한 기업에는 투자를 꺼리고, 시장 예측은 미친 짓이다.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것이 '가치'투자이니 매일 관심 있게 관찰하고 즐길 수 있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투자자에게 공포감은 친구이고, 행복감은 적입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버핏은 시장 폭락을 기회로 삼기 위해 준비한다.

주가가 터무니없이 내려갔을 때 여우 자금이 있다면 '수익보다 중요한 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

이는 투자의 신으로서 가져야 할 태도 중 하나이다.

버핏은 실전 독서를 실천하는 사람이다.

학생 때는 '벤자민 그레이엄' 책을 매번 읽으며 투자의 원칙을 세웠고

'금융'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이라면 모두 두 번 이상씩 읽을 만큼 독서습관을 만들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기업의 경영진에게 최대한의 자율을 보장해 주고 간섭하지 않는다.

워런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 등 기업을 이끌어 간 역사를 읽고 보니 못 보던 통찰력이 생긴다.

내가 좋아하는 곳에 투자(코카콜라), 최상의 타이밍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을 보유하고 연차보고서를 매일 탐독한다.

상당히 좋은 결과를 주는 '완벽함'을 찾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수준의 좋은 결과를 가져올 '확실한'것을 선택하여 투자했다.

아무리 기업이 좋다고 해도 경영자의 잘못으로 기업의 가치가 훼손될 수 있기에 경영진까지 꼼꼼하게 보는 투자방식을 따라 해야겠다.

세계적인 투자 기업이 된 버크셔 해서웨이는 남들보다 하루라고 먼저 사고, 남들보다 하루라도 늦게 판다.

즉, 버핏 원칙처럼 충분히 기업에 가치를 공부한 이후 지금 바로 사고 안 팔고 주식투자가 틀렸다면 대대손손 증여해서 물려준다고 말한다.

최고의 투자 기업을 만든 과정이 담긴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 원칙≫에는

세계 최고의 투자자 원칙이 담겨 있다.

가격이 너무 비쌀 경우에는 훌륭한 기업도 시원찮은 투자 대상이 될 수 있고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한다고 경고도 덤으로 하고 있다.

긍정적인 투자가 장기투자를 만들고 부자가 된다는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는 사색을 했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S&P 500

워런 버핏 유언장에는 자산의 90%를 S&P 500 지수에 투자하고, 나머지 10%는 유동성을 위해서 미국 단기 채권에 투자하라고 말한다.

평균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미국의 S&P 500 현재는 좋지 않다.

워런 버핏은 결코 미국을 거슬러 투자하지 말라고 말한다.

지속적으로 혁신기업이 탄생하는 애플, 테슬라, 아마존, ms 등 미국에 투자해야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국내 주식에 투자를 하고 현재 눈물바다이지만

주식하는 모든 주주들이 눈물바다에 빠져 있어 슬프지는 않다. 웃픈 이야기다.

해외 주식으로 돌려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S&P 500 지수에 투자하라는 이야기는 500 지수에 묻어두고 일에 집중하라는 뜻이기도 하다.

개미가 보는 투자 정보는 한계가 있으니 주식에 그만 신경 끄고 S&P 500 노후에 꺼내보아야 할까.

일단, S&P 500 투자해서 10년 이상 보유해 보자.


'서울문화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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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감사 -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윤슬 지음, 이명희 사진 / 담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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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내가 좋아하는 동사들≫ 이어 ≪자꾸, 감사≫ 두 번째 만남이다.

이명희 명랑샘에 감성 사진과 #100 감사노트 #오늘의 해시태그가 습관을 만들어준다.

세상에는 당연한 것이 없다고 이야기하며 자꾸, 감사하다 보면 감사할 일이 자꾸자꾸 생겨난다.

삶을 긍정하는 태도와 '그냥 오늘 하루'가 아닌 '소중한 하루'가 된다.

감사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는 '있음'에 집중하게 된다.

오프라 윈프리가 감사일기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유명한 이야기다.

또 유명한 이야기가 있는데 "인생에서 당신이 가진 것에 집중하면 언제나 더 많은 것을 갖게 될 것이고, 없는 것에 집중하면 결코 충분히 갖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이다.

≪자꾸, 감사≫ 들어가는 글 중에서 '왜 호랑이를 만들었냐고 신께 불평하지 말고,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지 않은 것에 감사하라'라는 인도 속담에서 왜 '있음'에 집중하게 하는 감사에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온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오늘부터 한 줄이라도 감사일기를 시작하자.

인상깊은구절

사람은 자신이 원할 때 변화하고 진화한다. 원하는 필요와 전달하려는 열정이 만났을 때 변화와 진화가 가능하다. #16

알지 못하는 것을 준비한다는 자체가 이미 불안한 일이다. 거기에 완벽하게 준비하려고 마음먹으면, 더 힘들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불안과 희망, 같은 곳에서 출발한다. #25

불안함으로 시작하지 마십시오. 시작은 '불안함'이 아니라 '두근거림'이어야 합니다. #32

삶에 대한 기준은 한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천천히 드러나기에, 유심히 관찰해야 하고, 유의미하게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하나씩 정립해야 나가야 한다. #37

인생은 단면이 아니라 입체이며, 한 가지 이유로 단순하게 평가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그런 측면에서 '그 사람이 신발을 신어보지 않은 상태에서는 함부로 말을 하지 말라'라고 조언한 인디언의 지혜는 오늘날에도 유효하다. #56

용서가 안 된다고 고민하지 마십시오. 용서가 안 되는 것은 차라리 잊어버리십시오. 용서하든지, 잊어버리든지. 하나만 선택해 보십시오. 무엇이든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80

좋은 습관 하나로 세상을 얻을 수 있듯, 좋은 태도 하나로 사람을 얻을 수 있다. 세상과 사람을 얻기 위해 이 순간, 해야 할 일은 좋은 습관을 하나 더 만들고 좋은 태도를 하나 더 가지는 것이다. #88

총평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안 좋은 일에서도 하나라도 감사할 것이 없는지 생각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감사할 이유를 꼭 찾는 사람이 되어보자.

그런 사람이 더 행복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런 사람이 더 많이 행복해진다.

메타버스 마크 저커버그는 10주년 기념식에 매일 감사노트를 작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정적인 영향을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보다 4배 이상 미친다고 한다.

비판적인 사고는 우리를 부정적으로 만들고 에너지를 빼앗아 가는 뱀파이어다.

힘들수록 고난과 근심이 많을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감사 일기'다.

부정적인 사고는 '있음'에 집중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없음'에 내면을 고통스럽게 깎아 먹고 비교하게 만든다.

감사는 가진 것에 집중하게 해주는 마법 같은 힘을 준다.

자꾸, 감사는 우울한 사람이 빠지는 터널시야에서 탈출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한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스스로 존중하지 못하는 '안티미증후군'에서 벗어나자.

감사는 반복하면 할수록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비타민 같은 존재이다.

"감사의 마음을 느끼면 감사할 일들이 많아진다" 이는 감사일기를 쓰는 모든 이가 공감하는 말일 것이다.

우리는 매일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에서 긍정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긍정적인 씨앗을 매일 심고 자라나도록 감사의 말을 해주면서 나의 행복의 뿌리가 잘 자라도록 습관화해야 한다.

긍정적인 확언, 지치지 않는 체력, 하루 5분 감사 시간 갖기 등

진짜 나와 만나는 감사의 시간으로 삶을 돌봐야겠다는 사색을 했다.

평안한 사진과 읽을수록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문장과 #오늘의 감사 #오늘의 해시태그 쓰는 공간이 감사일기를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참 좋은 책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당신답게 살아가는 방향이다'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새로운 정보나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유일한 하루, 유일한 당신만이 가지고 있는 당신이라는 존재를 찾고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당신이라는 존재를 찾기 위해서는 '감사' 도움을 받아 자신을 찾고 당신답게 살자.

마음이 자주 맴도는 곳, 손길이 자주 스치는 곳, 생각이 자주 무뎌지는 곳, 심장이 자꾸 쿵쾅 거리게 만드는 곳이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이다.

감사하다고 생각만 해서는 안 된다.

생각만으로는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생각만으로 자동차를 운전할 수 없듯이 먼저 면허를 따고 운전을 해야 한다.

우리에게 수많은 '파랑새'가 우리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내가 변화한다고 책임만 진다고 생각하고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내게 감사를 주고 또 주고 주자.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읽으면 더더더 삶이 풍요로워지도록 도와주는 감사한 책이다.

새로운 노트나 수첩이 필요하지 않다.

≪자꾸, 감사≫에 수록되어 있는 ≪의미 있는 일상≫, ≪살자, 한번 살아본 것처럼≫, ≪기록을 디자인하다≫, ≪오늘, 또 한 걸음≫ 발췌한 글과 감성 사진에 푹 빠져 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추천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삶은 덤이다'

'삶은 덤이다'

회사 수첩 첫 장에 직접 쓴 문장 중 하나이다.

우리가 가진 것은 무엇이든 운명의 여신이 잠시 '빌려준'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집중해서 애용해야 한다.

지금 가진 것을 언제든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게 된다면

저절로 감사하는 마음을 되찾을 수 있다.

감사한 마음을 찾게 된다면 기쁨과 행복의 능력도 새롭게 생겨난다.

나 자신에게 버리는 '불행'을 이제 멈추어야 한다.

우리에게 불행을 안기는 주범은 타인이 아니다.

불행을 당했다고 여기는 나 자신의 생각이다.

"해를 입고자 하지 않는다면 상대는 결코 당신을 해칠 수 없다. 상대에게 해를 입었다고 생각할 때만 당신을 해를 입는다" 문장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비판적인 생각을 멈추고 긍정적인 감사 생각으로 변화시키자.

이 세상에는 완벽한 것이 없다.

이는 하나씩 성장해가라고 신이 내린 선물이다.

로마의 16대 황제이자 오현제의 마지막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명상록≫에서

"삶의 기술은 춤보다 레슬링에 가깝다'라고 말한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삶을 덤으로 주었는데 더 행운을 바라지 말자.

치열하게 싸우고 쟁취하자. 몰입하자.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자.

세상이 던지는 싸구려 보석에 눈이 팔려 인생을 허비하지 말고 내게 준 '덤'을 알아보고 내면의 기쁨을 느끼자.


'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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