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뇌를 깨우는 보드게임 - 스스로 즐겁게 학습하는 아이들의 비밀
김한진 지음 / 책장속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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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적재적소에 필요한 보드게임을 소개해 주고 있어 무엇이 좋을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보드게임은 세계적으로 70만여 개가 있지만 김한진 저자가 알려주는 보드게임으로 만으로도 충분하다.

교육에 보드게임 도구를 활용하여 접근하는 방법이 게임 속 캐릭터가 레벨업 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는 방식이라 좋았다. 그리고 보드게임으로 성장해 가는 아이들 이야기를 통해 나 또한 기술을 활용할 방법을 찾아 행복하다.

배움은 아이들이 선택할 때 이루어진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김한진 저자는

배우지 않는 아이를 배우는 아이로 변화시키기 위해

보드게임을 활용하고 있다.

실패에 두렵지 않게 되고,

배움을 즐겁게 만들며,

계속하고 싶게 만드는 보드게임은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스템, 체험, 공평하고 자유롭고, 재미있고, 다른 아이를 만나게 해주고, 문화를 만들어 준다.

저자는 보드게임으로 수학, 언어, 학습, 감각, 자신에 대한 이해, 타인에 대한 이해, 우리에 대한 이해 등

지능과 감성지수를 높이는데 적극 활용하고 있다.

보드게임에는 아이들을 움직이는 '힘'이 숨겨져 있다.

보드로 아이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되고,

아이가 마음의 문턱을 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 또한 보드게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겠다.

인상깊은구절

답은 간단하다. 수학이 우리의 '실생활'과 연결되어야 한다....풀듯 말 듯,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 이런 느낌이 스스로 해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것이다. 그렇게 아이들은 답을 알아 버렸을 때의 찝찝함보다 해결됐을 때의 짜릿함을 선택한다. 이 순간이 곧 수학과 자신의 삶이 연결된 순간이다. p78

영화 속 악당이 주인공을 괴롭히는 장면에서 분노하며 '나는 저런 걸 진짜 싫어해'라고 느끼는 식이다. 하지만 그때 느끼는 감정은 내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p135

누군가를 돕는 능력은 도움을 받는 경험과 도움을 주는 경험에 모두에 만족감을 느낄 때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p179

아이들은 게임을 정말 좋아한다. 교사가, 부모가 함께 플레이어가 되어 게임 속 역할에 들어가는 순간, 아이의 마음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활짝 열릴지도 모른다. 보드게임과 함께라면 아이 마음 열기는 생각보다 쉬울지도 모른다. p197

이토 요이치는 그의 저서 ≪1분 전달력≫에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의 80%는 듣지 않는다'고 했다. p217

너무나도 쉽게 새로운 변화를 거부하고 또다시 익숙함을 택하려 한다. 누구나 그렇다. 이유는 바로 무의식에 있다. 무의식은 익숙한 대로 행동하려고 한다. 변화하려고 하면 뇌를 사용하게 되고, 또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변화는 뇌의 효율성 면에서 부적합한 것이다. p250

총평

대학생 때 보드게임방이 생기기 시작했고 나 또한 여러 가지 보드게임을 즐기곤 했다.

≪아이의 뇌를 깨우는 보드게임≫은 공부가 아니라 놀이로 접근하기 때문에

보드게임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문턱을 낮추는데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선배들이랑도 함께 보드게임을 할 때는 선배가 아닌 동등한 게임 플레이어 1인이었다.

김한진 저자는 보드게임을 통해 아이들이 '재미없는 걸 재미있게 만드는 능력'을 생기기를 바란다.

보드게임에는 규칙이 있고 전략이 존재한다.

그리고 환경에 맞게 규칙을 비틀고 변행해서 재미를 느끼게 바꿀 수도 있다.

공부를 잘해야 하는 학생이 아닌 사람 대 사람의 만남이 생기고

스스로 참여하는 보드게임은 더욱 재미있는 상황과 문제 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보드게임을 통해 '즐거움' 즉 재미를 찾아가게 하는 지도 교육 방법이 참 좋다.

보드게임을 통해 자신을 이해할 수 있고 타인을 이해하는 관점이 생기는 부분도 참 좋다.

매일 모둠(조)을 짜고 발표하는 방식이 아니라 보드게임을 통해 역사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수학에 재미를 느끼고,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면 성적보다 더 중요한 것을 선물 받은 것과 같다.

보드게임 설명과 저자 깨달음이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한다.

사람 감정을 읽는 게 어렵다.

대부분 대화 패턴이 '문제와 해결' 중심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일상이 바쁘면 더욱 문제 해결 쪽으로 치우 지게 된다.

어른도 아이도 마찬가지라는 것, 이미 가진 고민과 걱정이 많은데 문제까지 더해지는 느낌,

다른 것에 상처받는 것보다 사람에게 상처받는 게 더 아프기 때문에 감정을 읽는 센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해주며 보드게임 <이모션 큐레이터> 게임 소개, 게임 방법, 게임 후 돌아보기, 관련 보드게임까지 소개하고 있다.

아무리 좋은 보드게임이 있어도 알지 못하면 사용하지 못하는데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게임을 알려주니

메모해 두었다가 잘 사용할 일만 남았다.

보드게임은 부정적인 상황을 겪어도 좋은 쪽으로 바라보려는 마음이 생긴다.

지고 있어도 배움이 있고 이기고자 전략을 짜게 되면서 승리의 뇌를 가지게 된다.

또한 겪고 있는 문제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만 그런 것이 아니야'라는 보편성을 가지게 되어

다시 일어나게 되는 회복탄력성도 가지게 된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마음가짐으로 버티며 역전을 노리게 되는데 그게 바로 '그릿'이다.

많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았던 장수 보드게임 ≪다빈치 코드≫부터 사서 아이와 숫자 공부해야겠다.

공부라고 느끼는 순간 하기 싫어지는 게 사람이지만,

놀이라고 느끼는 순간 숫자는 공부가 아닌 즐거움이 될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한글 공부도 숫자 공부도 보드게임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받아 기분이 날아갈 것처럼 좋다.

흥미와 재미 그리고 배움을 다 잡을 수 있는 보드게임을 적재적소 활용해 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보드게임은 아날로그다.

정보화 시대, ai 시대, 디지털 시대에서는 아날로그적 사물과 아이디어 그리고 감성을 꼭 활용해야 한다.

필름 카메라, lp 판, 보드게임은 모두 아날로그 감성을 품고 있다.

오랫동안 사랑받고 살아남은 이유는 디지털 세상에서 통찰력을 갖게 하는 그 무언가에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빠르게 움직이고 틀을 파괴하려는 디지털보다.

느리게 움직이고 시스템을 만들려는 아날로그가 몸은 불편해도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는 생각이다.

스마트폰 액정 위에서 드래그하며 옮기는 것보다 손으로 직접 도구를 만지고 움직일 때 이해하기도 편하고 여유를 가질 수 있다.

현재도 좋아하는 브루마불, 친구들과 보드게임을 하며 소리 지르던 추억이 떠오른다.

모이면 스마트폰만 보다가 헤어지는 것은 자재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보드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봐야겠다.

보드게임은 아날로그적 시간을 갖는 것,

즉, 바로 자신을 사랑해 주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든다.

스마트폰을 주는 아빠가 아닌 보드게임을 함께 하는 아빠가 되어야겠다.


'책장속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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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가슴이 이끄는 삶을 살아라 - 365일 루이스 헤이의 지금, 여기, 이 순간에 현존하기 위한 말버릇
루이스 L. 헤이 지음, 엄남미 옮김 / 케이미라클모닝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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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매 순간, 매시간 나에게 보내는 긍정의 메시지(긍정 확언) 그 한마디가 내 인생의 기적을 만든다.

매일 아침, 하루에 해당하는 1페이지 긍정 확언을 쓰게 하여 잠재의식에 새겨지도록 하는 책

≪지금 이 순간 가슴이 이끄는 삶을 살아라≫이다.

지금 삶에서 걱정이 많거나 부정적인 일이 많다면 특히 루이스 헤이가 말하는 긍정 확언을 해보기를 추천한다.

자신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확언의 힘에 초점을 두고 있다.

부정적 신념을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긍정적인 확언의 힘을 활용해 보자.

365일 긍정 확언을 적을 수 있고 하루아침 5분만 투자해도 25번을 쓸 수 있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접근하기 참 좋다. 긍정 확언을 필사는 자기애를 키우고 긍정적인 경험을 축적시켜 기적을 일으킨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모든 과거의 모든 경험을 용서한다. 나는 과거가 사라진 지금, 이 순간, 이곳, 이것이라는 기분 좋은 경험에 살기로 선택한다. p29

사랑은 기적의 치료법이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통해 인생에서 기적을 만든다. p48

나는 내 마음의 보물들을 찾기 위해 내면으로 들어간다. p84

나는 나의 세상에서 안전하다. 나는 성장을 하고 변화할 때 마음이 평온하다. p132

나는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시도해 본다. 나는 오늘 실천하는 리더가 된다. p201

내 인생의 기쁨은 넘친다. 내 삶은 항상 나아지고 있다. p311

나는 칭찬을 받으면 웃으면서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한다. 칭찬의 힘을 떨어뜨리기 위한 행동으로 "아니에요"등 다른 말을 하지 않는다. p348

총평

긍정 확언,

부정적인 자기 대화를 긍정적이고 힘을 주는 메시지로 변화시킬 수 있다.

삶에 긍정적인 경험을 끌어들이도록 돕고,

확언을 반복할수록 뇌가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더욱 긍정적인 부분만 끌어당겨

인생에서 성취하고 싶은 것에 집중(몰입) 하게 된다.

자기 자신을 매일 응원해야 한다. 긍정 확언이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감사 일기, 칭찬 일기, 좋은 일&새로운 일 적기 등 자신을 응원하는 방법 중 긍정 확언은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서 '나는 매일 나아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사랑해 주는 것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생각과 믿음이 현재 현실을 만든다는 원리를 기초로 하고 있다.

많은 작가들이 눈으로 보는 것처럼 상상하면 그 꿈은 이뤄진다고 하지 않던가.

확언으로 긍정적인 확신을 가지게 되면 무의식이 보다 긍정적이고 힘을 실어주고

악순환이 멈추고 선순환이 계속 일어날 것이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긍정 확언에 첫 출발점이다.

하루를 긍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말 한두 개를 찾아서 꾸준히 반복해 보자.

스스로 삶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생각부터 바꿔야 하는데 그 시작을 긍정 확언과 필사로 해보자.

'안 돼', '잘 될까?'에서 벗어나 '잘 될 거야', '어떻게 경험을 해보는 게 좋을까' 등

일상 언어를 긍정적으로 변화를 시킨다면

우리는 말하는 매 순간 감사함과 긍정적인 힘으로 웃으며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지금 당장 '기분이 좋아지는' 방법을 찾아라.

바로, 긍정 확언이 떠올랐다면 성공이다.

매 순간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긍정 확언으로 바꿀 수만 있다면 어제보다 더 나은 삶과 더불어 항상 좋은 날이 찾아올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지금 이 순간 가슴이 이끄는 삶을 살아라≫책은 루이스 헤이 긍정 확언 문장이 적혀 있고

365일, 즉 하루 1일 쓰여있는 긍정 문장을 필사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것에 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지 위해서는 긍정 확언만큼 접근하기 쉬운 것도 없다.

속는 셈 치고 매일 내게 좋은 말을 해주고, 글로 보여주고, 응원해 주면 된다.

≪하버드 오후 4시 반≫에서 하버드 학생들은 학교 거리에 앉아서 명상을 하거나 긍정적인 메시지 신호를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주면서 나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있다.

자신을 많이 칭찬하고 인정해 주고 응원할수록 우리는 당연히 행복을 더 자주 찾거나 맞이하게 될 것이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언어는 멈추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우리 삶의 긍정적인 측면을 감사하도록

돕는 능력을 긍정 확언으로 키워보자.

≪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 확언 일력≫은 매일 보며 읽고 말하는 책이라면,

지금 이 순간 가슴이 이끄는 삶을 살아라≫책은 긍정 확언을 잠재의식에 새기기 위해 손으로 직접 새겨 넣는 적극적인 책이라 말할 수 있다.

긍정 확언 문장은 나를 달래고, 나를 응원하고, 나를 안아주고, 두려움을 기회로 바꿔준다.

루이스 헤이 긍정 확언 필사로 지금 이 순간 나를 설레게 만들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진심으로 믿지 않으면서 반복하는 긍정 확언은 응답하지 않는다.

확언이란,

쉽게 말하자면 내 삶에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말이다.

≪시크릿≫에서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처럼

우리가 매일 하는 생각과 언어는 내게 주는 씨앗과 같다.

매일 매 순간 우리는 내게 씨앗을 심고 있다.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의심하지 않고 자신을 100% 믿을 수 있어야 한다.

반복하는 긍정 확언에서 거부감이나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고 진정 내 것이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제야 씨앗은 땅 밖으로 올라와 새싹을 내 보일 것이다.

긍정적인 질문을 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삶을 단순하게 바라보고 긍정적인 씨앗이 자라날 수 있도록 역설적인 생각을 해보자.

'나는 왜 나를 사랑하는가?' '나는 왜 잘 되는가?'처럼.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화시키고, 긍정적인 질문으로 나를 찾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해보자. 더불어 성장할 수 있다고 나 자신을 의심치 않게 된다면

긍정 확언으로 충만하고 풍요로운 인생을 만끽하며 살게 될 것이라 믿는다.


'케이미라클모닝'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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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오후 4시 반 - 당신의 성장은 계속되어야 한다
양윤정.이승우 지음 / 더퀘스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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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실천하는 1% 성장 공식

긍정 대마왕 양윤정 저자가 하버드 학생들과 공부하며 꿈에 가까워지는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전업주부가 된 이승우 저자가 투자에 대한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도전의식을 가져라(두려움 보다 용기라는 친구를 초대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자)

하버드 학생들은 '하는 것 DO'에 초점이 맞춘다.

대단한 일에도 결과보다는 시작에 집중한다.

'주도적인 아이디어와 기회와 사람을 찾고 그 일에 뛰어들어라'

즉, 삶을 주체적으로 살고 모범생이 아닌 모험생으로 살고 있다.

일단 뛰어들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준비들을 바로 채워나가는 모습에서

먼저, 화살을 쏘고 과녁을 조정하라는 문장이 생각난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이라고 내게만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비밀인데 말이야~)

"만일 당신이 실패해 보지 않았다면, 그것은 자신의 한계까지 도전해 보지 않았다는 뜻이다."

소름이 돋는다.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끓임 없이 배우고 변화며 내게 오는 인생이라는 과제를 즐기자.

1% 실천력은 매일 실천하면 작년과 다른 '나'를 만나보자.

인상깊은구절

창의적 통찰력의 핵심 요소로 '질문', '비전 제시', '다양성'이라는 세 가지를 발견했다. p61

실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시도를 매우 강조한다. "어떤 방법을 선택한 다음 그것을 시도하는 것이다. 그 방법이 실패하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다른 방법을 시도해야 한다. 어쨌거나 중요한 점은 어떤 것이든 시도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p78

단순하게 생각해야 한다. 단순함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목표를 달성한 내 모습을 뚜렷하게 상상하고 그것을 무의식적으로 수시로 떠올리자. p83

열정은 어느 순간 내게 생기는 것이 아니라 광산에서 광석을 캐내듯이 파 들어가 발굴한 다음, 발전시키며 평생 심화시켜 나가야 하는 것이다. p93

개개인의 삶은 경주(race)가 아니라 춤(dance)과 같은 측면이 있다. 나에게 맞는 옷을 입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마음 가는 대로 춤을 추면 된다. 자기이해 p119

그 친구는 '새로움'이 있기 때문에 책을 읽는다고 말했다. 책을 읽다 보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새로움이 좋아서 독서를 취미로 갖게 되었다고 이야기해 주었다. p182

'남는 시간에 쉬지 말고 쉬는 시간을 따로 계획하라' p223

총평

≪하버드 오후 4시 반≫ 새벽이 아니라 오후다.

하루의 중간이며 열정과 성실로 일하다가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이다.

하버드 학생들은 각자 맞는 리듬에 따라 시간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내게 맞는 시간과 리듬을 찾아야 한다.

진정한 내가 되는 시간의 시작이란 지금이다.

인생에는 백 점짜리가 없다.

더 나은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질문을 하는 것

주어진 문제에 대한 백 점짜리 답변을 찾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좋은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자신만의 대답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배움에는 질문이 꼭 필요하다. 또한 내게 하는 질문도 꼭꼭꼭 해야 한다.

실행만이 변화를 이끈다.

진입장벽이 어렵게 느꼈던 그 무언가도 일단 해보면 생각보다 쉽다는 것을 느낀 적이 있다.

무언인가를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스스로를 옭아매지 말자.

당연히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달려가다 보면 우연, 행운을 발견할 수도 있다.

다양한 시도를 해보다 보면 성공의 기쁨과 실패의 쓴맛도 느끼게 되었지만

무엇보다 최선을 다했다면 내 밑거름이 되어 어딘가 중요하게 쓰일 것이다.

'그릿' 버티는 근성은 필수다.

하버드 학생들은 마음먹고 노력하면 자신이 해낼 수 있다고 믿고 그렇게 해난다.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를 실행 중 잘못되어도 다양한 시도와 노력 그리고 힘들 때도 굴하지 않고

버티는 근성으로 끝내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세상에는 우연이란 없고 공짜가 없다. 끈기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단, 가능성이 있는 여러 분야 중에서도 몰입할 분야를 구별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회복탄력성' 시련을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마음의 근육

사고의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 특히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통제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선택 이후 통제 외는 걱정 하지 않는다.

고정 마인드 셋이 아닌 성장마인드셋으로 무장하자.

시간을 잘 활용하는 데는 포기하고 버리는 것에 있다.

과감하게 버리다 보면 우선순위 또는 중요한 것만 남는다.

우리는 모든 걸 다 가질 수 없다. 1~2가지에 집중하며 빛(노력)을 돋보기(습관)로 한 점에 모으자.

사람을 통해 운이 찾아오고 하버드 학생들은 '근력'에 진심이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온다고 바꿔 생각해야겠다.

하버드 학생들은 주식보다 외부에 투자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투자한다.

외부에서 눈 돌리고 있는 내게 뜨끔한 깨달음이었다.

이외, 돈에 대해 공부하고, 좋은 빚과 나쁜 빚을 구분하고, 아는 것에 투자하자는 저자 문장에서 절실함이 느껴진다.

나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 바로 '독서'이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다.

≪하버드 오후 4시 반≫

하버드 학생들의 마인드와 미친 실행력을 왜 갖추게 되었는지 알게 되는 감사한 시간이었다.

모 회장 명언이 생각난다.

"해보기나 했어?"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하버드 학생들은 긍정적인 환경의 신호를 순환적으로 돌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그 안에서 의지를 실현한다.

부정적 신호는 계속 차단하며 중간의 명상, 감사하기, 칭찬하기 등

하버드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에 대해 집중한다. 마인드 셋, 그릿, 회복탄력성이 돕는다.

하버드 학생도 반복되는 일과 다양한 배움을 즐기지는 못하지만

그들은 안다. 인내하고 버티고 계속 실패와 개선을 즐기다 보면 승리할 수 있다고.

승리자의 뇌를 가지고 있는 하버드 학생들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긍정적인 신호를 만들고 받아들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너무 많은 생각과 일을 하다 보면 행복을 놓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처럼,

단순하게 살아간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즐거움을 찾고 행복을 만난다.

다양성, 수용, 도전의식, 그리고 매일 나아지고 있다고 자신에게 속삭인다.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사실을 알고 운동에도 진심인 하버드 학생들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 돌아가지만 그것이 가장 옳다는 것을 몸소 알고 실천하고 있다.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하버드 오후 4시 반≫에서 만나보기를 추천한다.


'더퀘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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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초보가 꼭 알아야 할 질문 TOP 88 - 서울·수도권에서 매년 10건 이상 17년째 낙찰 부자의 나침반 2
투자N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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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황금열쇠, 경매 초보가 꼭 알아야 할 질문 TOP 88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최대한 담고 있어 책 한 권으로 경매 두려움보다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다.

경매를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15가지(돈을 얼마나 모아야 경매를 할 수 있나요?)

경매 6단계 입찰부터 낙찰까지(검색, 권리 분석, 현장조사, 경매 입찰, 경매 낙찰, 경매 매도)

내 경매 물건을 가치있게 만드는 법 7가지(어디까지 수리)

경매 초보자에게 수많은 사이트와 정보가 도움이 된다.

무료 경매 사이트(등기부, 건축물대장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일부분은 유료)

대법원 법원경매정보(https://www.courtauction.go.kr)

유료 경매사이트(돈은 들지만 정보가 많고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많다)

탱크옥션(https://www.tankauction.com), 경매 초보가 보기 좋은 사이트

옥션원(https://www.auction1.co.kr)

인상깊은구절

물론 이론을 모르고 실전부터 한다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걸 알고 시작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 p32

대출은 능력껏 꼭 사용하라고 추천합니다. 힘을 아껴가면서 투자할 수 있는 좋은 혜택입니다. p84

경매 투자의 목적이 수익성임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단지 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경매 투자는 내가 잘 아는 동네 위주로 하겠다고 생각을 고정하지 마세요. 본인의 생활 반경 및 거주지를 생각하되, 다양한 지역을 조사하면서 경매 물건을 찾다 보면 수익성 높은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p117

우선, 매일매일 같은 시간대에 하는 드라마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경매물건을 정기적으로 검색합니다. 오늘의 특가 상품을 광고하는 우리 집 앞 마트의 전단지라고 생각하는데 편한다면 딱 그 정도 생각으로 경매 물건을 검색합니다. p156~157

입찰가를 산정할 때는 '무조건 싸게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싸게 산가는 것은 '무엇'보다 싸게 사는 것인지, '무엇'의 기준을 잘 정해야 합니다. p227

부동산 경매에 있어서 감정가는 절대 현재 시세가 아닙니다. 경매가 접수되고 매각되는 날까지 대략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립니다. 그렇다면 감정가는 현재보다 과거에 산출되었습니다. 최소 반년에서 1년 전 시세를 반영해서 감정했다는 뜻입니다. p256

낙찰자가 점유자에게 이사 간 것을 확인했다고 주는 서류가 '명도 확인서'입니다. 점유자는 명도확인서를 법원에 가져가면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p349

낙찰된 물건을 최대한 수익화할 방법과 낙찰자가 현재 처한 상황에 따라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합니다. 어느 한 가지를 선택하더라도 매번 인테리어 비용을 들여서 수리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기존 상태 그대로 새로운 입주자를 찾아주면 새 입주자의 취향에 맞게 인테리어 활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그 조건이라면 저렴하게 내놓아서, 가격 면에서 매력을 발산해 주는 걸 추천합니다. p382

총평

권리 분석을 몰라도 경매할 수 있다.

권리 분석은 '말소기준권리'를 보아야 한다.

말소기준권리는 (가)압류, (근)저당권, 경매개시결정, 전세권, 담보가등기가 있다.

등기부 등본과 물건 명세서에 나온 임차인 여부, 전입 일자, 대항력 등을 확인해야 한다.

세입자의 전입신고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설정되었거나 같은 날짜라면 낙찰자에게 대항력을 주장할 수 없다.

경매 단어를 몰라도 경매할 수 있다.

꼭 알아야 할 경매 단어를 꼼꼼하게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복잡한 관계가 있는 경매보다는 초보일 때는 권리 분석을 통해 관계가 적은 경매를 하여

계속 공부해가며 경험을 쌓으며 도전하라고 말하고 있다.

유료 경매 사이트를 적극 이용하라.

경매 초보가 보기 좋은 탱크옥션 사이트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경매는 정신적인 진입장벽이 높은 편인데 스몰 스텝으로 하나하나 알려주는 부분이 도움이 된다.

손품, 발품을 팔아라.

6개월 또는 1년 감정가이기 때문에 손품이나 발품을 해서 정보의 갭 차이를 줄어야 한다.

다시금 부동산의 위치, 구조, 상태, 시세 등에 대하여 파악해 두어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손품과 발품을 한다면 보다 짧은 시간 안에 판단하고 결정을 내려 적극적으로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경매 초보가 꼭 알아야 할 질문 TOP 88≫는

부동산에서 꼭 알아야 할 개념부터 경매 참여 방법, 낙찰 후의 절차 등 경매 시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과

노하우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초보 입장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책 중간중간에 팁과 경험담이 매우 실용적이고 경매를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꼭 알아야 할 부분과 더불어 경매의 위험성 등에 대해 깊이 다루고 있어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감사한 책이다.

무엇보다 경매 참여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실무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해 주고 있다.

부동산 경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돋고 있어 참여 의욕이 더 높아진다.

돈 없이도 부동산 경매가 가능한 이유는 바로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내가 대출이 가능한 자인가를 은행에서 미리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고(미성년자, 금융 문제, 불법건축물 등)

굳이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경매 참여가 가능하다.

저자는 실수를 최소화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전조사, 예치금 준비, 경매시간 확인, 입찰 계획 세우기, 경매 현장 방문, 경매 대금 결제 계획, 경매 후의 조치 등

최소한 알고 있어야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빛(대출)에 대한 사고를 투자라는 개념으로 마인드를 전환해야 한다.

빛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간절함을 가지고

빛(대출) 가치를 이용할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함을 저자 덕분에 깨닫게 되었다.

우리나라 사람 중에 100% 현금으로 경매를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대출을 통해 부동산 경매를 참여하는 것은, 경매에서 낙찰을 받아 부동산을 취득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잊지 말고 도전해 보자.

돈을 감당할 수 있는 만큼 하늘에서는 채워준다.

경매 참여하기 전에 경매 물건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저자가 알려준 여러 사이트와 손품, 발품을 통해

감당할 수 있는 작은 금액부터 도전해 봐야겠다.

경매 초보가 꼭 알아야 할 질문 TOP 88가지 질문은

지방에서 경매 공부를 하기 어려운 입장에서 경매 공부를 하기에 매우 유익한 책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경매를 통해 책 한 권 써보자.

초보가 왕초보에게 경험을 가르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지금 이 시대,

단군 시대 이래 가장 돈 벌기 쉬운 시대라고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N은 매년 10건 이상 17년째 낙찰을 이뤄내고 있는 산증이며 저자이다.

경매를 도전해 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마냥 부동산 경매 공부해야지 하는 태도로 임한다면 1년 뒤에도 제자리걸음이지 않을까.

이왕 배우고 도전하는 김에

'경매' 꼭 성공해서 책 한 권 써서 출판해야지라고 마음을 먹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과정과 결과 모두 마냥 하는 태도와는 다르지 않을까.

나를 위해 공부도 하면서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사람(기버)이 되어야겠다는 사색도 함께 했다.

'유명해서 책을 쓰는 게 아니라 유명해지기 위해 책을 쓴다는'문장이 생각이 난다.

생산자가 되어보자. 투자N처럼 행동해보자.


'동양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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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보스
길군 지음 / 좋은땅 / 2023년 3월
평점 :
품절



좋았던 점

경고, 이 책은 위험한 책이오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하고 싶다면, 그들을 웃겨라<오스 와일드> 말로 시작하여,

한 권의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부수는 도끼여야 한다네 <카프카> 말을 덧붙이고,

진정한 천재를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 그가 세상에 나섰을 때 얼간이들이 모두 똘똘 뭉쳐 그에게 대항한다면 틀림없다. <조나단 스위프트> 추가하고,

"삶은 짧다. 하지만 위대한 진리는 인류의 역사만큼은 살아남을 것이다" <쇼펜하우어>까지,

저자는 많은 위인들에게 추천사를 받은 것처럼 내게 진정 웃음을 선사하며 몰입도를 최대로 끌어올렸다.

저자 말처럼 "이 책은 '평소에 책을 읽지 않던 사람' 조차 읽게 될 것이다!"

나 또한 전반부를 검토한 편집자들 말을 빌려 말하고 싶다.

"일단 재미있습니다"

책의 핵심인,

사람을 움직이는 힘 '권력'에 대해 분석하고,

독자가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내는 과정이 재밌고 강력 추천하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우리 조금씩만 더 솔직하자. '권위 있는 것'과 '권위적인 것'이 다르다는 것을 필자는 너무 늦게 깨달았다. p13

"이 시대의 적은 누구인가? 권위적이거나 폭력적인 범죄자급 상급자, 이른바 '죽어야 할 상급자'가 아니다. 하급자에게 무분별하게 호의를 베푸는 무관심한 상급자. 즉'죽이고 싶지 않은 상급자'다." p26

로렌스 피터는 ≪피터의 원리≫에서 20세기 최고의 통찰이라는 '피터의 법칙'을 제시했다.

"위계 조직의 구성원은 무능의 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승진한다."

조직의 고객도 외부고객은 아닌 것 같았다. 조직의 의사를 결정하는 근거는 외부고객이 아니라 지자체, 즉 상위기관이었다. p62

'성장하는 척' 이들 중에는 자기 상처 나 결점으로 상대의 연민이나 동정심을 유발하는 사람도 많다. 약자를 편드는 심리, 즉 '언더도그마'효과를 역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이들 탓에 연민이나 동정이 꼭 필요한 사람이 오히려 피해를 본다. 그런데도 이들을 품어주고 용인해 주는 착한(바보) 관리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들이 정체는 이들이 조직을 떠난 뒤에야 드러난다. p83

천재라는 불사조는 절망의 잿더미에서 솟구친다지만, 그건 그 불사조가 우리 같은 천재라서 그런 거다. 여기서 말하는 불사조는 모든 걸 잿더미로 만들어 놓고 그냥 가버리는, 멍청하고 부지런한 인간이다. p118

불사조보다도 심각한 인간이 따로 있었다. '내부고객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관리자'였다. p154

상급자와 하급자를 분별했던 기준이 책임과 성장이었다면, 외부고객을 분별하는 기준은 '감사'다. 그렇다면 고객은 각각, '감사하는 고객'과 '감사할 고객','감사하는 척하는 고객','절대 감사하지 않은 고객'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고객은 다름 사람일 수 없다. 감사할 고객이다. p176

죽이고 싶은 상급자는 상대방의 책임을 대신해 주는 만큼 자기 권위를 '권위 있게' 주장하는 사람이며, 그만큼 자기 권위를 인정받는 사람이다. 하급자를 위하는 것이 바로 자신을 위하는 것이라는 역설을 깨달았기에, 그래야 서로가 서로일 수 있기에, 애써 '미움받을 용기'를 실천하는 상급자, 그가 바로 죽이고 싶은 상급자, 앵그리 보스다. p200

"이제부터 이렇게 하자, 지시를 받으면 일단 '예'라고 대답만 잘해줘라. 정말로 부당하거나 틀렸다면 하지 않아도 괜찮아. 대신 한두 시간이나 반나절 정도 후에 이렇게 이야기해줘. 말씀하신 대로 이러이러하게 해보았는데 어렵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p264

총평

'죽이고 싶은 상급자가 된 개념 없던 하급자' 이야기

권위는 책임지는 순서이며 권위가 높아질수록 외로워진다.

하급자는 딱 해고되지 않을 정도로만 일하고, 겨우 일을 때려치우지 않을 정도의 급여를 받는다.

문제는 죽이고 싶은 상급자다.

관리자는 실무자가 아니다.

관리자는 실무자, 즉 하급자를 움직이게 해야 한다.

실무자에게 변화와 발전의 이유를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청출어람이 될 수 있도록 하급자를 심심하게 만들지 않는 관리자가 끝내 사랑받는다.

이 책의 핵심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의 정체를 깨닫는 것이다.

길군 저자 필력에 계속 웃음이 터진다.

끝까지 이럴 수 있을까? 자꾸 책장을 넘기게 된다.

멍부(멍청하고 부지런한 불사조 팀장) 역시 재앙이었다.

아들러 ≪인간이해≫에서 불사조를 "담즙질"로 분류했다는 문장에 또다시 웃음이 터졌다.

"담즙질의 사람들은 길을 가다가 자기 길을 막는 돌을 발견하면 불같이 화를 내며 돌을 집어던진다. 다혈질의 사람들이 여유 있게 그 돌을 넘어 유유히 자기 길을 가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왜 이리 예시도 잘 가져다가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건지 '길군' 지금까지 합격입니다.

멍부가 상급자면 똑부(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는 견디지 못하고 이직하거나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고,

멍부 밑에는 멍부들만 모여서 일을 안 하게 되는 상황이 된다는 흐름이 공감이 간다.

그리고 멍부들만 있다 보니 멍부 상급자는 "사람은 많은데 쓸 만한 사람이 없어"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외부 고객보다 내부고객(강사)에게 신경을 쓰다.

내부에서 쓰려지는 기관은 불사조처럼 부활할 수 없다.

상급자가 하는 모든 지시가 부당한 건 아니었다. 다만 내 마음에 들지 않거나 하기 싫었던 지시가 있었을 뿐.

불복종하면 피가 튀고 뼈가 꺾이기에 우리는 건강하고도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사색해야 한다.

내부고객(안내데스크 직원, 용역 직원, 공익근무요원, 강사)을 움직이게 하니 외부고객까지 움직이게 된다.

상급자의 고객은 하급자이며 하급자가 만족하면 외부고객도 만족하게 된다.

상급자 기준이 책임이라면 하급자 기준은 변화 즉 성장이다.

불사조보다 더 심각한 사람은 절대 성장하지 않는 사람이다.

성장하는 척하고 매사 말로 때우고, 관리자가 볼 때만 일하는 척하는 이들은 곧 동료에게 자기 책임을

전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매사 불평불만하고 사전에 '감사'라는 단어가 없다. 이런 이가 승진하게 되면

재앙을 넘어 학살이 일어난다.

주변 사람에게 더욱 열정적으로 돌은 던진다는 표현이 왜 이리 와닿는지 웃음이 또 터졌다.

성장하지 않는 사람과 성장하는 척하는 사람을 어떻게 잡아내는가!

'절대 성장하지 않는 사람'은 쉽다. 감사하는 자세와 태도다(불평불만)

'성장하는 척'은 어렵다. 부당하게 여길 만한 지시(고난)을 주었을 때 순종하거나 따르려는 시도나 노력이 있다면

이는 '성장하는 사람'이다. 즉 지시가 있었을 때 미묘하게 자세와 태도가 다르거나 시키는 대로 그대로 하지 않는다면 '척'이다.

불사조, 식충으로 상급자를 설명하는 부분이 공감 가고 웃음을 유발한다.

지금에서야 만나서 즐겁게 해주는지 애정 하게 될 작가님을 만나 행복하다.

조직 및 결혼에서 '성장하는 사람', '성장하는 척하는 사람', '절대 성장하지 않는 사람' 구분해야 한다는 사실만

알아도 책을 소화했다고 볼 수 있다.

내가 거리를 둬야 하는 사람인지 조금은 가깝게 지내야 하는 사람인지

≪앵그리 보스≫를 통해 알게 되었고 사색할 수 있다.

자신과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제삼자를 존중하는 자세와 태도'로 구분할 수 있다.

나 또한 좋은 사람인지 알기 위해 던지는 질문(고난)도 있지만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생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태도를 보고 판단하는데 공감이 가는 문장이 나를 즐겁게 한다.

가정이 화목해야 뭐라도 되지 않겠는가

가화만사성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는데 편집장이 통째로 편집 한 부분이 궁금하다.

끝까지 웃음을 유발하는 저자 덕분에 배꼽이 빠진다.

미주, 참고도서 목록을 보고 감동과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3,000여 권의 책을 읽고, 300여 권의 책을 필사하며 글을 쓰고 퇴고하는 과정 덕분에

깨달음과 웃음을 주는 두 마리 토끼를 주는 책을 만날 볼 수 있어 감사하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앵그리 보스≫ 관통하는 키워드, 권위다.

권위는 존재(정체성)이며,

권력은 그 권위, 즉 그 존재의 선한 영향력, 은혜이며 사랑이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특히 관계로서의 정체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상급자는 권위를 부리는 자리가 아니고 책임을 지는 자리이다.

잘못은 리더가 책임을 지고, 공과 성과는 하급자에게 돌리는 상급자가 있다면 '복종'할 수 있을 것이다.

권위라는 영향력으로 하급자 구성원 각각에게 긍정적이고 희망찬 에너지를 주었으면 한다.

직장이지만 그 안에서 즐거움과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권력자가 되어야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먼저 인생의 의미를 찾고 하급자에게 재미로 행복감을 선사하자.

밥벌이라는 일의 의미도 있지만 배움과 성장이라는 의미로 삶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가자.

니체가 말하는 권력에 대한 의지처럼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신을 더 나은 존재로 만들기 위해,

자신보다는 더 나은 무언가를 향해 달려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지금 여기서 즐겨보자. 시간은 충분하니까!


'좋은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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