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확언,
부정적인 자기 대화를 긍정적이고 힘을 주는 메시지로 변화시킬 수 있다.
삶에 긍정적인 경험을 끌어들이도록 돕고,
확언을 반복할수록 뇌가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더욱 긍정적인 부분만 끌어당겨
인생에서 성취하고 싶은 것에 집중(몰입) 하게 된다.
자기 자신을 매일 응원해야 한다. 긍정 확언이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감사 일기, 칭찬 일기, 좋은 일&새로운 일 적기 등 자신을 응원하는 방법 중 긍정 확언은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서 '나는 매일 나아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사랑해 주는 것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생각과 믿음이 현재 현실을 만든다는 원리를 기초로 하고 있다.
많은 작가들이 눈으로 보는 것처럼 상상하면 그 꿈은 이뤄진다고 하지 않던가.
확언으로 긍정적인 확신을 가지게 되면 무의식이 보다 긍정적이고 힘을 실어주고
악순환이 멈추고 선순환이 계속 일어날 것이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긍정 확언에 첫 출발점이다.
하루를 긍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말 한두 개를 찾아서 꾸준히 반복해 보자.
스스로 삶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생각부터 바꿔야 하는데 그 시작을 긍정 확언과 필사로 해보자.
'안 돼', '잘 될까?'에서 벗어나 '잘 될 거야', '어떻게 경험을 해보는 게 좋을까' 등
일상 언어를 긍정적으로 변화를 시킨다면
우리는 말하는 매 순간 감사함과 긍정적인 힘으로 웃으며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지금 당장 '기분이 좋아지는' 방법을 찾아라.
바로, 긍정 확언이 떠올랐다면 성공이다.
매 순간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긍정 확언으로 바꿀 수만 있다면 어제보다 더 나은 삶과 더불어 항상 좋은 날이 찾아올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지금 이 순간 가슴이 이끄는 삶을 살아라≫책은 루이스 헤이 긍정 확언 문장이 적혀 있고
365일, 즉 하루 1일 쓰여있는 긍정 문장을 필사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것에 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지 위해서는 긍정 확언만큼 접근하기 쉬운 것도 없다.
속는 셈 치고 매일 내게 좋은 말을 해주고, 글로 보여주고, 응원해 주면 된다.
≪하버드 오후 4시 반≫에서 하버드 학생들은 학교 거리에 앉아서 명상을 하거나 긍정적인 메시지 신호를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주면서 나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있다.
자신을 많이 칭찬하고 인정해 주고 응원할수록 우리는 당연히 행복을 더 자주 찾거나 맞이하게 될 것이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언어는 멈추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우리 삶의 긍정적인 측면을 감사하도록
돕는 능력을 긍정 확언으로 키워보자.
≪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 확언 일력≫은 매일 보며 읽고 말하는 책이라면,
≪지금 이 순간 가슴이 이끄는 삶을 살아라≫책은 긍정 확언을 잠재의식에 새기기 위해 손으로 직접 새겨 넣는 적극적인 책이라 말할 수 있다.
긍정 확언 문장은 나를 달래고, 나를 응원하고, 나를 안아주고, 두려움을 기회로 바꿔준다.
루이스 헤이 긍정 확언 필사로 지금 이 순간 나를 설레게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