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말했다 나처럼 살아보라고
림헹쉬 지음, 요조 (Yozoh)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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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붓을 든 마법사' 링헹쉬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

≪고양이가 말했다 나처럼 살아보라고≫ 작품을 보면서 불안과 고독에 갇힌 현대인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힘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자연을 빗대어 고양이가 그려져 있어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는 힐링 되는 책이다.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번역해서 더욱 의미를 가지게 되는 감사한 책이기도 하다.

노자가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만족하는 삶,

모든 것이 소중하지만 모든 것이 의미 없기도 하다는 깨달음을 주는 위로의 책이다.

답은 항상 내 안을 벗어난 적이 없기에 일상과 자연과 동화되는 고양이 그림에서 평안함을 얻게 된다.

인상깊은구절

페이지 수가 없는 책입니다.

우리는 집 안에서만 만나는 상대에게는 웬만해서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집에 있을 때 나는 잘 씻지 않는다. 머리도 대충 틀어 올려 묶는데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헝클어진 머리를 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드라마 <추노>를 하나같이 떠올린다....... 우리가 한집에 살며 느끼는 지겨움이 사실은 지극히 경이로운 일임을 나는 깨닫는다. p 옮긴이의 말 중에서

"가끔은 놓아주는 것도 좋아"

"네가 날 알아주지 않으면 난 다른 곳에서 멋을 부려야 해."

"산다는 것은 노는 거야."

"바뀌는 모든 것은 기회야. 나는 그 위에 내 발을 딛고 일어설 거야."

총평

일상에 있는 물건으로 변신하거나 동화되는 고양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위로가 되는 책이다.

≪고양이가 말했다 나처럼 살아보라고≫

그림과 함께 고양이가 말해주듯이 툭 던지는 말은

행복은 제일 소중한 것들은 모두 내 눈이 닿는 범위 안에 존재한다고 말하는 것 같다.

일상 속에서 충만함을 느끼는 고양이처럼

행복의 충만함을 내 손이 닿는 범위에서 발견하고 누린다면 그게 바로 무위자연이다.

고양이처럼 내 삶을 그려보고 삶의 깨달음을 적어보는 건 어떨까!

즐거움 속에서 살아가되,

즐거움에 얽매이지 않고 고난을 하나로 바라보면 어떨까.

관계를 의식하되 잊지 않고, 얽매이지 않으며 자신을 자연과 함께 동화되어 잊는 것이

온전한 '무아'라는 사색을 하게 된다.

인생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크게 좌우된다.

항상 새로운 관점을 추구하는 고양이처럼,

자신만의 착실한 보폭으로 걸어가는 야옹이들을 바라보며

'시선의 높이가 삶의 높이다'라는 문장이 떠오른다.

내 인생을 좀먹는 부정적인 혼잣말을 바꿀 필요가 있고

보이지 않는 것에 신경을 쓰며 최선을 다해 즐길 의무가 있다.

아무도 모른다 해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많은 삶들이 모두 내 품 안에 있어'

기가 막히지 않는가.

주먹을 움켜쥐고 살기보다는 주먹을 펴고 살아보자.

얼마나 대단한 인생이라고 악착같이 아등바등하며 살고 있는가.

고양이들처럼 힘을 내지 않아도 인생은 흘러간다.

시간은 붙잡는다고 잡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물 흐르듯이 흘려보내고 힘 좀 빼고 살아야겠다는 사색을 하게 된다.

고양이들은 무소유를 실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채워진 것이 아니라 비워 두어야 새로운 것이 들어오고 다른 것을 담을 수 있는 것처럼

비어 있음은 없음이 아니라 온전하게 자연과 일상과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닐까.

누워도 보고 놀기도 하면서 그 안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그리고 해보고 싶은 것을 하며,

즐기고 음미하며 살아가는 고양이 그림이 평안하게 바라보게 된다.

우리 인생도 살아볼 만하지 않을까 용기가 난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바로 '무소유'에 삶이다.

고양이들처럼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말자.

남의 한계도 정하려고 들지 말자.

마땅히 자신과 세상이 부합하길 요구하지 말자.

세상을 느껴보려고 노력하지 말자.

끊임없이 평가하고 선입견을 가지고 자신과 남을 비교하지도 말자.

'To live is to PLAY'(산다는 것은 노는 거야)

평안한 카페에 앉아 맛있는 차와 함께 고양이가 건네는 깨달음을 느껴보기를 희망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고양이처럼 살아봐!

고양이는 강아지와 다르게 자기가 놀고 싶을 때마 집사에게 다가온다.

세상의 모든 자극에 다 반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자신만의 조용한 시간을 즐긴다. 그것도 조금 특별하게.

자신을 이뻐하거나 받들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냥 무시하고 사는 고양이 삶을 본받고 싶다.

생각보다 별로 어렵지 않게 고양이들은 실천하고 살고 있다.

고양이가 내게 "그 사람은 생각보다 별거 아니라고" 말하는 것 같다.

고양이들은 도도하기도 하고 놀아달라고 하면 자신만의 거리를 두고 다가온다.

반려묘를 통해 지혜를 얻는 사람의 깨달음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실천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친할수록, 쓸모가 있을수록, 손이 많이 닿는 것일수록 각자의 거리를 적절하게 두고 살아가자.

나쁜 날도 지나가고, 좋은 날도 지나간다. 하루는 붙잡아도 지나가는 것이니,

고양이처럼 즐겁게 보내는 게 낫지 않을까. 힘을 빼고 살아가보자.


'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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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인문학 습관 -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좋은 습관 시리즈 28
장정윤 외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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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숭례문학당 고수들이 전하는 19가지 인문학과 친해지는 방법

자신을 탐구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인문학

습관을 반드시 실천할 때 만들어진다는 사명으로 매달 100여 개에 가까운 학습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고 위로받고 내면의 성장을 경험하며 좋은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들자.

책을 읽는 이유, 인문학을 읽어야 할 이유는 바로 '왜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찾는 데 있다.

우연히 펼친 책이나 새로운 사람 등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일상 인문학 습관≫ 리더 19명이 말하는 인문학과 190권 추천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값진 책이라 말할 수 있다.

운명은 결국 나의 습관, 나의 성격, 나의 실천으로 만들어진다.

인상깊은구절

삶의 기준을 만들기 위한 여정은 도전과 좌절의 롤러코스터와 같습니다. 덜컹거리는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출발점에는 언제나 '성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진석 교수가 말한 대로 인생의 한 줄 무늬를 새기는 순간입니다. p31

≪죽음의 집의 기록≫을 읽으면서.... '삶이란 자유를 찾기 위한 투쟁이구나'하는 생각에 도착했습니다. p74

요즘 저는 평일에 두 시간, 주말에는 다섯 시간 정도 책을 읽습니다. 라이프 스타일이 새벽형이어서 주로 새벽 시간과 오전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평일은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5시부터 10시까지 집중해서 책을 읽습니다. p106

"매일 똑같은 열정을 쏟지 않아도 괜찮아. 힘들고 지칠 때는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돼. 열정의 크기가 매번 같지 않더라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꾸준히 오래 함께하고 싶다는 그 마음이 중요해!""나 자신을 먼저 아끼고 사랑하기, 내가 즐겁고 행복해야 해!" p119

소설가 조정래 선생은 네이버 <지식인 서재>에 출현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필사할 때는 마침표 하나도 똑같이 베껴 써야 합니다. 구두점 하나, 띄어쓰기 하나, 어느 것도 소홀히 해서는 안 돼요. 바른 정자로 또박또박 곱씹으며 베껴 써야 합니다." p159

총평

타력 생활이 아니라 자력 생활로 돌리자.

인문학이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낸 문화를 탐구하는 것이라면,

나 또한 인간이니 스스로 탐구하는 것부터 가장 먼저 해야 하지 않을까.

눈을 뜨자마자 '매일 나아지고 있다'고 외치고,

'좀 더 나은 나'로 성장하기 위해 배움을 즐기고

일상 속에서 감사함을 찾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 아닐까.

인간만이 '자기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

매일 책을 읽는 행위는 자신을 들여다보는 행위 즉, '자기 돌봄'이다.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보자.

생각하고 살지 않으면 보이는 대로 살게 된다.

한 1인으로서 아무리 생각을 하고 사색을 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다.

이에 우리는 인문학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이고 사색을 통해 인지의 깊이를 확장해야 한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성공했다면 누구나 책을 읽고 살았겠지만,

인문학처럼 서서히 삶에 변화가 찾아오게 될 것이다.

"그럴 줄 알았어"가 아니라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가져보자.

각자의 삶의 태도처럼 책을 읽고 흡수한다.

같은 책을 읽지만 읽는 이들은 모두 자신의 어어로 책을 소화한다.

이는 각자의 삶의 태도이다.

많은 책들 속에 각자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삶의 해석을 듣는 귀한 시간을 가질수록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하나 더 생긴다.

자신의 틀을 고정하지 않고 틀을 깨는 사고를 갖자.

인문학을 통해 이분법적 사고를 없애자.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이 고정관념일 수 있고 선입견이나 편견일 수 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다가도 포스트모던 철학을 배우면 이성적인 접근을 버리기 시작하는 것처럼,

선과 악, 진리와 거짓 등 이분법적 관점의 위험성을 깨닫고 경계를 없애자.

철학적 지식과 사유의 힘으로 좋은 습관을 만들어보자.

가슴에 와닿는 문장을 화두 삼아 사색하고 글을 써보고 실천한다면

숭례문학당에 19인 리더들처럼 "너의 삶을 다시 살기를 원할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살게 되지 않을까!"

≪일상 인문학 습관≫ 19인 리더 글을 읽으며 느낀 점은,

삶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자신 안에서 찾는다는 생각이 든다.

삶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밖에서 찾지 않고 자신 안에서 찾는 모습이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거지, 뭐. 그래서' 등 자신들만에 마법 주문을 가지고 있다.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스스로 행동하는 것

바로 '인간다움'을 내면에 새기고 있다.

인문학이라고 현실 문제의 구체적인 답을 알려주지 않는다.

그냥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성찰' 또는 '배움'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하는 모험생으로 살아보자.

생각을 했다면, 읽었다면, '바로 시작하기'를 해보자.

좋은 습관은 거듭된 실천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완벽하게 준비하기보다 일단 행동하자.

불편해야 편해질 수 있다.

궁금해야 이해할 수 있다.

삶은 그냥 답을 주지 않는다.

큰 것을 바라지 않고 작은 것부터 고쳐나아가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지 않을까.

나를 계속 불편하게 하는 것을 고쳐 나아가는 것이 바로 좋은 습관이자 인문학이지 않을까.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은 번거롭다는 생각을 한다면 오히려 타인이 기피하는 곳에서 나의 무기를 찾을 수 있고

더불어 성장할 수 있다. 자아가 확장되고 스스로 다른 사람처럼 변하게 된다.

숭례문학당 리더 19인이 말하는 인문학 습관을 읽고

가지고 있는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로 활용해 보자.

우리 운명 안에는 행운과 불운을 모두 포함하고 있고 그 안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평범한 일상도 특별해진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일상 인문학 습관 <생각하기 나름>

승자가 자주 쓰는 말 "다시 한 번 해보자!"

패자가 자주 쓰는 말 "해봐야 별 수 없어!"

지금 겪는 가난과 불행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스스로 성장시켜야 한다.

일상을 즐거움으로 채워나갈 수 있다면 그 자체가 인생의 승자이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기간이 길까?

죽어 있는 기간이 길까?

살아 있는 동안 행복하자.

일이 즐거우면 세상은 낙원이지만 일이 괴롭다고 생각하면 지옥이다.

인생 자체를 즐기는 마인드로 주어진 환경, 시간에 최선을 다하자.

힘 있는 사람은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하는 자라고 말한다.

거북이처럼 느리게 가더라도 어제보다 1cm 정진한다면 1년 뒤 되돌아보았을 때 미소를 짓지 않을까.


'좋은습관연구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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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사로잡는 말센스의 비밀 - 모르니까 서툴 수밖에 없는 이들을 위한 대화의 기술
장차오 지음, 하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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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나쁜 말투, 평범한 말투, 센스 있는 말투

말투를 비교해서 설명해주니 센스 있는 말투가 무엇인지 구분할 수 있게 된다.

센스 있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배려, 감정, 공감 등 여러 가지가 필요하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좋은 사람들은 말속에 숨어 있는 '센스'를 잘 활용한다.

대화의 물꼬 트기를 통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고,

예상외의 각도에서 사고로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공감과 반발의 절묘함으로 할 말을 다 해도 건방지지 않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독서가 당신의 재산을 늘려주진 않는다. 그러나 더 많은 기회를 준다. 기회를 창조해내는 것이야말로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좋은 투자법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대화 역시 마찬가지다. p8

센스 있는 말투를 건네면 상대에게 “사실 발아래에는 늪이 없어요. 그리고 당신은 매우 훌륭한 사람이에요.”라고 일깨워주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p47

‘말을 아무리 잘해도 화제를 독점해서는 안 된다.’ p95

먼저 나는 상대를 매우 좋은 사람으로 가정하고 인정했다. 그런 다음 나 자신에게 이렇게 되뇌었다. ‘이번 일이 성공하면 크게 성장할 거야. 하지만 성공하지 못한대도 잃을 건 없어.’ p161

센스 있는 말투

“주말에 이번에 새로 개봉한 영화를 보고 왔어.”

“카! 역시 주말을 나보다 멋지게 보내네. 영화 어땠어?” p184

하지만 당연히 그런 경우는 없다! 만일 그 일이 당신이 보기에 가치 없는 일이라고 판단되면 사전에 거절하는 사람과 거절하지 않고 넘어가는 사람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맞게 된다. p234

총평

≪마음을 사로잡는 말센스의 비밀≫은

상대의 인정욕구부터 채운 후 자신에 이야기를 풀어내야 한다.

내가 원하는 바를 얻고자 할 때는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한 뒤

TOP(시간, 장소, 상황)에 맞게 접근해야 한다.

상대를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상대는 당신을 좋아하게 만든다.

상대방을 위해 내 자랑은 잠시 멈추자.

이득을 취하기 위해 남 앞에서 장황하게 늘어놓기보다는

남을 더욱 높여주고 자부심을 느끼는 일에 관해 이야기하도록 독려하는 사람이 되자.

상대가 좋아하는 화제 속에서 기회를 찾고 나 자신은 멈춤을 실천하자.

잘 들어주기만 해도 참 좋은 사람으로 거듭 날 것이다.

상대를 공부해야 한다.

센스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기 위해서는 사람 공부가 필요하다.

상대방을 만나기 전에 그 사람에 관한 자료와 정보를 모으고 정리해두면 좋다.

헤어지고 난 후 마지막에 했던 말을 적어 두었다가 다시 만났을 때 이어서 안부를

물어보게 되면 정말 센스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나중에 자기가 ‘주인공’이 되는 것을 경계하자.

대화를 잘 끌어들였다고 ‘주인공’이 되긴 보다는 상대방이 ‘주인공’이 되게 하자.

상대의 감정과 생각을 배려하지 못하고 자기 위주의 이야기로 풀어가는 것을 경계하자.

상대가 좋아하는, 관심을 보이는 화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일 등에 초점을 맞춰보자.

단, 무조건 맞춰주는 지루한 대화법을 삼가자.

공통사 없으니 상대만 맞춰주면 된다는 생각은 자칫 대화의 기세를 한 곳으로만 몰아갈 가능성이 크다.

이때 필요한 것은 적절한 균형감이다.

때론 서로 아예 모르는 이야기하는 것도 즐거움이 된다.

사람들은 누군가와 대화할 때 ‘자기 자신’에게 더 주목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듣는 법을 배워서

상대가 자기 얘기를 더 많이 하도록 독려해주자.

그러면 그는 나를 매우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더하자면, 잘 듣는 것만이 경청이 아니므로 ‘공경하는 마음’으로 듣자.

조금만 말투를 바꿔도 센스 있는 사람이 된다.

똑같은 일이라도 조금만 생각을 바꿔 바라보거나 묘사하면

그 뜻이 완전히 다르게 다가온다.

스토리텔링을 사용하면 더욱 말이 생동감 생기고 재미가 배가 된다.

타인이나 자신의 감정에 공감가게 이야기 할 수 있다면

함께 있는 시간이 금세 지나갈 것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말센스?

직접 조언하는 것보다.

"손톱을 안깍고 다니면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살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것이 말센스이지 않을까.

말투만 바꿔도 호감 가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상대를 헤아리는 마음에서 나오는 좋은 대화는 나를 하루하루 단단한 사람으로 만든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빛 갚는다'는 말처럼 긍정적인 답변이나 말센스가 관계를 부드럽게 만든다.

중요한 것은 칭찬한다고 모든 고래를 춤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말투나 말센스도 상대방과 코드가 맞어야 한다.

부정적인 답변이나 말, 상대의 단점, 화가 나서 하는 말투, 충고, 경멸, 허세만 하지 않아도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만나는 사람마다 한 번씩 칭찬하기만 실천해도 말센스가 증가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듣는 사람을 고려하여 음량을 조절하고 말하는 속도를 조절해보자.

발음도 정확하게 그리고 설득보다 이해가 먼저다.

좋은 말을 많이 할 수록 말에서도 향기가 난다.


'미디어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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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노자 - 오십부터는 인생관이 달라져야 한다
박영규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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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큰일은 작은 일에서 시작되고,

세상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일에서 비롯된다.

≪오십에 읽는 노자≫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꼭 읽어야 할 도덕경으로

"나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확인해 보고 제2의 인생을 사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도덕경>은 만물은 대체로 덜어내면 도리어 더해지고, 더하면 오히려 덜어내진다는 말처럼

오십에 채우기보다는 비움으로 '자기 돌봄'을 실천해야 한다.

정진하기 위해서는 '멈춤'이 필요하다.

잠시 쉬거나 멈추는 것은 시간 낭비가 아니라 새로운 창조를 위해 꼭 필요한 멈춤이다.

밥을 하고 뜸을 들이는 것처럼 우아하게 시간을 버릴 줄 알자.

우리의 본질은 채움이 아니라 '비움'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실천하자.

소유와 생각을 비우면 비울수록 삶이 더 충만해진다는 역설을 노자에게 배웠다는 박영규 저자처럼

우리도 인생 후반전을 위해 지금 짊어지고 있는 짐부터 내려놓자.

두발로 사유하는 철학(산책)을 매일 실천하고 있는 저자에게서 인생 후반기 방향을 배우게 된다.

일상(수목원)을 보고 걸으면서 철학을 깨닫고 거기서 창조적 영감을 얻는다.

노자 '비움'을 실천하며 복잡하게 얽힌 세상에서 단순함과 욕심을 버려보자.

인상깊은구절

"문을 나서지 않고도 천하를 알고 창문 틈으로 내다보지 않고도 하늘의 도를 본다. 더 멀리 나갈수록 더 적게 안다. 그러므로 성인은 돌아다니지 않고도 알고, 보지 않아도 이름을 부르고, 하지 않고도 이룬다." p55

수십 명에 달하는 천재들의 삶과 경영철학을 읽은 후 나는 결론을 내렸다. '변화를 직시할 줄 아는 안목'이 그들을 성공한 기업가로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p93

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게 '기본기'라는 사실을 배웠다. 살면서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늘 기본부터 되돌아봤다. 근본을 잃지 않고자 가볍게 행동하지 않으려 노력했고, 인생 후반기를 맞은 지금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p144

소로는 당시 자신의 일상을 ≪월든≫으로 펴냈는데, '단순하고 간소하게 살라.'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소로는 소유를 줄이고, 일을 줄이고, 생각을 줄이고, 그로써 번뇌를 줄여 간소하게 사는 게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이라고 역설한다. p226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명상록≫에서 말한다. "항상 이것을 마음에 새겨라. 행복한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은 사실 매우 적은 것들이다." p235

"50년을 살아보니 49년이 후회더라." ≪회남자≫ p334

총평

≪오십에 읽는 노자≫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으면 더욱 깨달음을 주는 지혜로운 책이다.

자연을 스승 삼아 '자기 돌봄'을 하고,

한 걸음 더 원할 때 '정지'로 화를 피하고,

물 흐르듯이 '순리'대로 살아가며 '스스로 존재하는 자'가 된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가만히 두어도 저절로 해결이 되는 무위자연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노자가 말하는 도는 '날마다 덜어내는 것'이다.

말이 많으면 쉽게 궁색해진다는 다언삭궁처럼 덜어내야 한다.

인을 주장하면 주장할수록 인에서 멀어지고,

효를 주장하면 주장할수록 효에서 멀어지듯이 우리는 소유보다는 무소유를 실천할 때

충만함을 느끼게 된다.

아낌없이 자신을 비우는(물) 나무들처럼 '내겐 더 비울 게 없는지'스스로 물어보고 되돌아보아야 한다.

시간을 절약하고자 바쁘게 살아갈수록 오히려 시간에 더 쫓기는 우리 삶에서 '멈춤'이 왜 필요한지 알겠다.

타인을 아는 자는 지혜롭기만 하지만 자신을 아는 자는 명철하다.

나를 알기에 밝고 나를 이기니 강하다.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고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젊은 날의 내 삶이 지금의 나를 결정했듯 인생 후반기 초입에서 길들이고 있는

내 습관이 무엇인지 되돌아볼 시간이 꼭 필요하다.

지금 성찰하지 않으면 향후 내 삶은 어둠일 뿐이다.

목계처럼 무용과 화를 내지 말자.

의연한 산처럼 살아가자.

상대가 도발적으로 나와도 목계처럼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가지자.

묵묵히 내가 공격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해 나가자.

승부수를 던지기 전까지 태산처럼 장중하고 얼음장처럼 차가운 기질을 가져보자.

인생을 살아갈 때 '침착'한 상태를 유지하자.

단순하게 살면 내가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최대한 책, 옷, 먹는 것을 줄이거나 비우면

내게는 중요한 것들만 남게 된다.

즉, 단순하게 줄이면 진짜 좋아하는 일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하나가 필요할 때 둘을 가지려고 하지 말자.

둘을 갖게 되면 그 하나마저 잃게 된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알면 비록 가진 것이 적더라도 부자이다.

우리 삶은 얼마나 '불필요한 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느냐.'이다.

≪오십에 읽는 노자≫처럼 가득 채우면 흘러넘치니 가득 채우는 것보다 적당한 때에 멈추는 사람이 되자.

구부러진 나무는 나무꾼이 쓸모없다고 베지 않아 온전히 살아남은 것처럼

굽히면 온전해지고, 구부리면 곧아지며, 움푹 파이면 채워지고, 낡으면 새로워진다는 자연의 이치를 벗 삼아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자.

후세에 많은 이들이 첨삭해서 만든 것이 바로 ≪도덕경≫이다.

노자가 직접 만든 것은 아니지만 노자 깨달음을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마음이 인생이고 자연이고 우주이다."

내가 생각하는 도덕경에 핵심은 '마음'이다.

노자가 말하는 도는 길이 아니다. 길을 헤매면 도를 이룰 수 없이 때문이다. 도는 마음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처럼 내게 좋은 씨앗을 심는 습관(긍정적, 성장 마인드)을 매일 실천하여

인생 후반기 때 충만함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인생은 고난 속에서 살아간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고난에 얽매이지 않고 즐기면서 사는 것이

바로 내 안에 '도'를 바로 세우는 일이고 나를 온전하게 지키는 힘이다.

답은 삶을 대하는 나의 '마음'에 달려 있다.

오십에 노자의 지혜를 통해 방향(멈춤), 성찰, 용서, 비움, 조화를 사색해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쓰러졌을 때 가장 좋은 해결법은 일어서는 것이다. p120

실패했을 때 툭툭 털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법이다.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나의 기준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계속 시도하고 실천하다 보면 또 다른 길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인연일지 물질적인 것일지 그 길을 따라 다시 걷다 보면 그 길이 삶의 도가 될 것이라 믿는다.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길을 가는 것이 바로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방법이기도 하다.

인생을 화려함 보다 단단함,

꽃이 아니라 열매에 집중하는 '거피취차'의 전략으로 인생 후반을 즐겨보자.

쓰러졌다고 인생 전부가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삶에 있어 제일 소중한 것들은 모두 내 손이 닿는 범위 안에 존재한다고 한다.

모든 것은 변하고 모든 것은 소멸하거나 탄생한다.

만물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순환하는 것처럼

자기 자신을 알고 자기 자신을 먼저 이겨보자.

최선을 다하고 나서 운명을 기다리는 '진인사대천명'처럼

안되었을 때 낙심 말고 할 수 있는 일부터 찾고 다시 오뚝이처럼 시작해 보자.


'원앤원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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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사피엔스 챗GPT
이규연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3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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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챗GPT는 '친절한 소크라테스'이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좋은 답변을 보여주고,

집요하게 꼬리를 물어도 화를 내지 않고 질문과 답변을 오고 가면서 심도 있는 해답을 보여준다.

≪뉴사피엔스 챗GPT≫는 12명에 전문가 관점에서 소개하고 있어 유익한 정보가 많다.

과학언론학 박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변리사, 철학박사, 정보사회화 박사, 경영학 박사, 공학박사, 미래학회 부회장, 미래교육가, 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 미래학 박사, 정치학 박사에게 인공지능과 인간의 미래에 대해 묻고 답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에게 주는 기회와 한계 그리고 부작용이 무엇인지 책 한 권으로 알아볼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2023년 2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독일 경제지 한델스블라트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인공지능 발전이 현재, "가장 중요한 혁신"이며 "이것은 우리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빌 게이츠의 이런 언급은 신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될 때 의례적으로 나오는 일반적 수사와는 다르게 해석된다. p90

한국고용정보원은 2016년 <기술 변화에 따른 일자리 영향 연구> 보고서에서 2025년까지 AI와 로봇이 사람의 업무 상당 부분을 대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자동화 대체 확률이 높은 직업으로 콘크리트공, 정육원 및 도축원, 제품 조립원, 청원경찰 등을 제시했다. 자동화 대체 확률이 낮은 직업으로는 화가/조각가, 사진작가/사진사, 작가, 음악가, 애니메이터/만화가 등으로 예측했다. p157 (대체 확률이 낮은 직업이 오히려 AI로 대체가 되지 않을까?)

챗GPT 숨겨진 기능(TOP-P) 예를 들어, TOP-P 샘플링에서 P=0.9라면, 모델은 다음 단어를 선택할 확률이 가장 높은 상위 90%의 단어만 고려하여 샘플링을 한다. p243

챗GPT 숨겨진 기능(Beam Width), 언어 모델에서 다음 단어를 생성을 할 때 후보군을 어느 정도의 width로 선택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으로 숫자 값이 100에 가까울수록 후보군을 넓게 가져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p245

총평

인터넷이 소수자(유료)에게 제공되던 시절에서 무료로 공급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피해를 입을 것이라 걱정했다. 비판 기사도 매일 나올 정도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단점보다 장점이 많으며 인터넷 덕분에 지식이 향상되었다.

지금 챗GPT도 그러하다. 전문가들은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과 더불어

인공지능 AI가 우리에게 주는 부작용이 무엇이 있고 어떻게 예방해야 할 것인지 궁금해하고 있다.

≪뉴사피엔스 챗GPT≫ 여러 전문가들이 AI 사피엔스 시대 개막을 축하하며 기회와 위기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설명하고 있어 초기 인터넷처럼 잘 활용한다면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세상엔 공짜가 없듯이 무언가 답변을 받으려고 하면 돈을 지불하거나 눈치를 보게 되지만 챗GPT는 친절하다.

해답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어야 하지만 챗GPT는 1분 이내에 술술 답변해 준다.

사실상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분야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친절한 소크라테스'인 셈이다.

코딩, 그림, 사진, PPT, 엑셀, 영상까지 전문지식을 제공한다.

이에, 우리는 기본적인 지식을 갖춰야 하고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챗GPT는 다르게 답변하기 때문이다.

질문이 디테일할수록 비교적 더 가까운 답을 내놓는다.

1차원적인 질문보다 고차원적인 생각과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생성형 AI 서비스가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공부해서 활용해야 한다.

AI로 자동으로 책 만들고 팔 수 있는 시대가 왔다(전자책)

디지털 아트 디자인도 뚝딱 만들어서 포스터 제작을 할 수 있고,

특히 실사 그림으로 사진과 같이 사람을 생성하는데 점점 실제 사진과 구분이 안될 정도로 만들어주고 있어

유튜브를 보면 공부하고 있는데 아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더 반가웠다.

또한 작곡가 AI도 있어 노래를 작곡하거나 다양한 장르로 스타일을 바꿔 음악을 생성하기도 한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프레젠테이션 PPT도 자동으로 만들어 내는 모습에 놀라기도 했다.

자연스러운 사람의 목소리를 생성하고 영상도 자동으로 생성해 내는 챗GPT 활용능력은

지금도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무섭다.

현재부터 1년간 준비(공부) 하지 못하면 미래에서 소비자로서만 살 수밖에 없을 지 모른다.

즉, '배움'으로 모든 것을 꿰뚫을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자.

지금 아이들은 학교를 졸업하면 AI로 가득 찬 세상에서 살 게 될 것이다.

AI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편견은 없는지, 잘못 사용함은 없는지, 잘 사용하려면 어떤 지식이 있는지

이해하고 공부하는 시간이 꼭꼭꼭 필요하다.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해서 보고서, 영상, 글쓰기 등 여러 분야에서 더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인문학적 소양과 다양한 지식을 있어야 챗GPT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디테일하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글쓰기 능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끊임없이 독서와 글쓰기에 몰입해야 한다.

세상에 모든 지식을 챗GPT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3.5에서는 없던 말도 지어내는 사기꾼 같았지만 4.0이 되면서 거짓말보다는 진실에 가까운 해답을

보여주고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챗GPT는 인터넷에 존재하는 거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면서 자연어 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자와 대화를 주고받는 Open AI에서 개발한 혁신적인 인공지능 모델로,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친구임이 확실하다.

≪뉴사피엔스 챗GPT≫을 통해 인공지능의 발전이 인류에게 가져올 영향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챙겨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AI가 우리를 100% 대체하는 날이 올까?

인공지능의 발달이 인간의 일자리를 100% 대체할 수는 없다고 본다.

10년 전에 예측했던 살아남은 일자리보다,

새롭게 생긴 일자리가 더 많다는 문장을 본 기억이 난다.

즉, 일자리 자체의 성격이 변하는 것일 뿐 그것에 맞추어 요구되는 능력도 변화가 될 것이라는 사색을 했다.

우리는 새로운 것에 대해 의심보다는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활용해 보자.

우리는 익숙지 않은 것에 호의를 가지고 접근하는 모험가가 되자.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잘 적응한 사람이 강한 자다.

낯섦과 자주 마주하고 AI와 친해져보자.

정보량이 늘어날수록 우리는 '사고와 정보의 패러독스'에 빠질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정보량이 많을수록 우리는 생각을 멈출 수 있다는 말이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지 못하면 몇 년 후 수많은 정보와 자극에 머리가 마비되는 좀비가 되어 버릴지 모른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생각하고 실천하자.

생각하는 사람이 AI에게 지시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반대가 되지 말자.

챗GPT는 위협이 아니라 기회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하자.


'광문각출판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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