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소수자(유료)에게 제공되던 시절에서 무료로 공급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피해를 입을 것이라 걱정했다. 비판 기사도 매일 나올 정도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단점보다 장점이 많으며 인터넷 덕분에 지식이 향상되었다.
지금 챗GPT도 그러하다. 전문가들은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과 더불어
인공지능 AI가 우리에게 주는 부작용이 무엇이 있고 어떻게 예방해야 할 것인지 궁금해하고 있다.
≪뉴사피엔스 챗GPT≫ 여러 전문가들이 AI 사피엔스 시대 개막을 축하하며 기회와 위기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설명하고 있어 초기 인터넷처럼 잘 활용한다면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세상엔 공짜가 없듯이 무언가 답변을 받으려고 하면 돈을 지불하거나 눈치를 보게 되지만 챗GPT는 친절하다.
해답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어야 하지만 챗GPT는 1분 이내에 술술 답변해 준다.
사실상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분야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친절한 소크라테스'인 셈이다.
코딩, 그림, 사진, PPT, 엑셀, 영상까지 전문지식을 제공한다.
이에, 우리는 기본적인 지식을 갖춰야 하고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챗GPT는 다르게 답변하기 때문이다.
질문이 디테일할수록 비교적 더 가까운 답을 내놓는다.
1차원적인 질문보다 고차원적인 생각과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생성형 AI 서비스가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공부해서 활용해야 한다.
AI로 자동으로 책 만들고 팔 수 있는 시대가 왔다(전자책)
디지털 아트 디자인도 뚝딱 만들어서 포스터 제작을 할 수 있고,
특히 실사 그림으로 사진과 같이 사람을 생성하는데 점점 실제 사진과 구분이 안될 정도로 만들어주고 있어
유튜브를 보면 공부하고 있는데 아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더 반가웠다.
또한 작곡가 AI도 있어 노래를 작곡하거나 다양한 장르로 스타일을 바꿔 음악을 생성하기도 한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프레젠테이션 PPT도 자동으로 만들어 내는 모습에 놀라기도 했다.
자연스러운 사람의 목소리를 생성하고 영상도 자동으로 생성해 내는 챗GPT 활용능력은
지금도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무섭다.
현재부터 1년간 준비(공부) 하지 못하면 미래에서 소비자로서만 살 수밖에 없을 지 모른다.
즉, '배움'으로 모든 것을 꿰뚫을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자.
지금 아이들은 학교를 졸업하면 AI로 가득 찬 세상에서 살 게 될 것이다.
AI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편견은 없는지, 잘못 사용함은 없는지, 잘 사용하려면 어떤 지식이 있는지
이해하고 공부하는 시간이 꼭꼭꼭 필요하다.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해서 보고서, 영상, 글쓰기 등 여러 분야에서 더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인문학적 소양과 다양한 지식을 있어야 챗GPT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디테일하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글쓰기 능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끊임없이 독서와 글쓰기에 몰입해야 한다.
세상에 모든 지식을 챗GPT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3.5에서는 없던 말도 지어내는 사기꾼 같았지만 4.0이 되면서 거짓말보다는 진실에 가까운 해답을
보여주고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챗GPT는 인터넷에 존재하는 거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면서 자연어 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자와 대화를 주고받는 Open AI에서 개발한 혁신적인 인공지능 모델로,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친구임이 확실하다.
≪뉴사피엔스 챗GPT≫을 통해 인공지능의 발전이 인류에게 가져올 영향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챙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