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푸의 다정한 리더십 - 성공하는 비즈니스와 인간관계를 위한
로저 앨런 지음, 김정희 옮김 / 드림셀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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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다정함이 성공으로 이끈다'

곰돌이 푸가 이방인에게 배우는 다정한 리더십은 무엇일까?

복잡하고 정교한 경영 관리 방식에 시간과 공을 들이기보다

리더가 해야 할 여섯 가지 일들을 실천하고 향상시키는 것,

즉,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에 더 주력하라고 말하고 있다.

1. 목표 설정

2. 조직화

3. 동기부여

4.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

5. 의사소통

6. 측정과 분석

어릴 적 좋아하던 푸와 친구들을 다시 만나서 좋았고,

무엇보다 푸가 다시금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니 나 또한 앞으로 나아가야겠구나 하는 사색을 하게 한다.

푸가 겪고 있는 세상이 우리 삶과 다르지 않다.

인상 깊은 구절

경영 전문가인 피터 드러커는 그 문제는 어떤 이론이 맞고 틀리느냐가 아니라 각각의 경영자가 자신의 상황에 다라 어떤 것이 맞는지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지. p55

"그렇구나. 근데 내일이 아니야. 오늘이야. 하루 일찍 왔어. 푸." 티거가 말했다.

"그렇지 않아. 어제 이방인이 그렇게 말했고, 어제의 내일은 오늘이지, 내일이 아니니까. 내일의 어제가 오늘인 것처럼 말이야." 푸가 말했다. p100

탐험대의 리더였기 때문에 자신이 북극을 발견했다고 말할 수도 있었어요. 우린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근성이 있잖아요. 하지만 유능한 리더는 자신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돋보이도록 하는 걸 목표로 합니다." 이방인이 말했다. p146

"측정은 리더가 자기관리를 하는 데 사용되도록 설정되어야 해요. 만약 사람들을 통제하고 지시하는 데 사용되거나 남용된다면 실효성이 크게 떨어질 겁니다. 이건 자주 일어나는 상황이에요." p167

푸는 항상 친구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들의 감정을 존중합니다. 문제를 해결할 때는 친구들과 협력해 해결책을 찾고, 그 과정에서 친구들의 다양성을 수용하며 인정과 배려를 잊지 않습니다. 이는 경영제 중요한 덕목들이기도 하며, 특히 푸와 친구들의 수용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인 접근 방식은 현대 경영에서 필수적입니다. p231

총평

리더십, '의사소통'만 잘해도 참 좋을 텐데,

≪곰돌이 푸의 다정한 리더십≫ 의사소통 다루는 챕터에서,

친구들에게 이방인을 찾으라는 '푸'

피글렛은 이방인을 못 찾았지만 '정말 좋은 도토리가 '있는 곳을 찾았다고 완전히 허탕 친 건 아니라고 말하고,

티거는 이방인이 어디 있는지 보았다고 말만 한다.

찾았으면 미리 말했다면 피글렛과 푸가 찾아 찾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고 물으니

"넌 그를 찾으면 바로 돌아오라고 말하지도 않았어. 그를 찾은 다음 점심 직전에 여기서 만나자고 했잖아"라고 말한다.

우리, 의사소통이 보통 그렇다.

푸는 이방인을 찾는 이유가 바로 만나기 위함인데 전달하는 사람이 찾으라고만 전달한다.

그 말에 숨은 이면을 찾는 사람은 괴롭고, 찾기만 하는 사람은 찾았음에도 무능하다는 결과가 나온다.

왜, 상사는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말하지 않고 두리뭉실하게 말하는 걸까!

의사소통 과정에 문제만 잘 해결해도 좋은 결과가 나올 텐데 이는 규칙이 필요하다.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정보교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상호교환되는 모든 정보는 가능한 한 명확하고 완전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아는 단어임에도 각각 다른 생각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의사소통이 필요하고 피드백이 필요한 이유를 잘 설명하고 있다.

정보는 받는 사람에게 의미가 있어야 하고 의사소통한 메시지가 이해되었는지 항상 확인해야 한다.

의사소통에서 피드백의 중요성을 설명하기 위한 푸와 티거, 피글렛이 이방인을 찾는 에피소드는 정말 기억에 남고 재미있다. 직장 안에서 우리가 하는 의사소통이 딱 그러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와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만들고 싶은 이방인에 가르침과 푸에 성장기 읽으며 자신을 되돌아보자.

푸가 사는 세상은 실제로 우리 세상과 매우 닮았다.

매일 놀라운 변화, 끊임없는 위기, 대립, 불안, 스트레스, 덧없는 도덕의 연속인 우리네 일상과 비슷하다.

리더자가 되는 것은 힘든 여정일지 모르지만 한발 앞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이 나를 이롭게 만들 것이다.

푸, 이요르, 피글렛, 래빗, 티거, 캥거와 루, 아울, 이방인과 함께 떠나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리더십 원칙을 배우고 재미도 느끼며 공감을 더해주는 ≪곰돌이 푸의 다정한 리더≫을 만나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이방인이 그러는데, 좋은 리더는 구성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자기 자신과 리더로서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체계적으로 노력한대." 푸가 말했다. p173

성장,

리더가 생각하는 팀원들의 성장과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성장은 다를 수 있다.

리더는 사람들의 변화시키거나 그들의 기본적인 성향을 바꾸려고 하지 않고 그만큼 충분히 알지 못한다.

사람들을 교묘히 조정하는 것이고 부도덕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사람들의 분노를 살 수 있다.

누군가를 변화시킨다는 것은 엄청 어려운 일이다.

설령 우리가 누군가를 변화시켰다 하더라도, 우리는 예전의 그 모습을 더 좋아할 수도 있다.

변화시킬 수 없다면, 리더는 사람들을 성장 발전시켜야 하는 책임을 어떻게 수행할 수 있을까?

직접적으로는 힘들다.

리더가 할 수 있는 일은 구성원들이 스스로 성장 발전하도록 격려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뿐이다.

이는 단점을 보완해 주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장점을 찾고 응원하는 것이다.

좋은 리더자는 문제 중심이 아닌 '해결 중심'이 되어야 한다.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감정보다도 약점에 주목하는 사람은 조직의 정신을 해칠 수밖에 없다.



'드림셀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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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창의성, TED 강연 100 - 성공한 각계 전문가의 삶의 태도와 지혜
톰 메이 지음, 정윤미 옮김 / 동아엠앤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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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TED 강연을 통해 알려주는 주옥같은 조언이 담겨있다.

≪세상을 바꾸는 창의성, TED 강연 100≫ 중 더 알고 싶은 강연이 있으면 QR코드로 편하게 찾아볼 수 있다.

컬러풀 하고, 책만 읽어도 되고, TED 강연을 연결해서 들어도 좋다.

창의성과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려줄 강연이 보다 '틀을 벗어난 사고'를 도울 것이다.

수많은 TED 강연 중 Tom May가 창의성에 관련된 내용을 엄선해서 안내하고 있다.

좋은 강연을 보고 읽고 들으면서 힘을 얻어보자.

인상 깊은 구절

오페조는 '창의성을 키우고 싶으면 산책하세요'라는 강연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네 가지 연구 결과를 언급했다. p18

여러분의 문제는 아이디어가 아니에요. 아이디어가 있어도 실천하지 않는 게 문제죠. p53

스토아학파는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것은 경험 그 자체가 아니다. 우리가 그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을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라고 알려줍니다." p86

두려움을 시각화하라. 조나단 필즈는 '두려움을 연료로 바꿔라'라는 강연에서 시각화 기법이 아주 유용하다고 말한다. p141

초안이 반드시 걸작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아무리 재능이 많은 사람이라도, 처음 시도한 결과는 대게 허접하기 마련이다. p156

오노레는 자신도 '일을 급하게 처리하는 사람이었다고 인정한다.' "그런데 태도를 바꾸고 나니 예전보다 훨씬 행복하고 건강해졌으며 업무 생산성도 높아졌습니다. 예전에는 경쟁하듯 정신없이 달렸지만, 이제는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p168

총평

수많은 강연 중 핵심 내용을 읽으니 보다 더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힘이 생긴다.

≪세상을 바꾸는 창의성, TED 강연 100≫ 읽고 QR코드로 바로 강연까지 들을 수 있으니 접근성이 참 좋다.

"우수한 예술가는 남의 작품을 베끼지만 위대한 예술가는 이를 몰래 훔쳐 온다."

모방을 하되 창의적으로 하라는 말이다.

창의적인 조언이 내가 가진 생각의 한계를 돌파하게 한다.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결합하면 새로운 것이 나오기도 하고,

내가 가진 것들 중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게 되면 실천하기도 쉬워진다.

창의적으로 산다면 어떻게 삶이 바뀔까. 사색해 봤다.

부정적인 소식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포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없는 것에 집착하는 것이 아닌 있는 것을 잘 활용하여 인생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오물 속에서도 보석을 발견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긴다면 어느 곳에 가더라도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더하자면 친숙한 것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낸다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설이 될 것이다.

변두리에서 자신을 찾고, 사물의 가장자리를 보는 것이 때로는 흥미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문장,

가끔은 지나치게 계획을 세우지 않고 너무 깊이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고 연습하듯이 해보기,

틀림이 아니고 다른 것이며, 거절에 익숙해지면 예민함이 줄고 해방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작은 위험을 감수하면 행운이 찾아올 가능성이 커지며 의미 있는 변화를 줄 수 있다.

책쓰기 끝은 강연이며, 강연의 끝은 가치의 전달이다.

좋은 강연을 듣고 생각이 바뀌지 않거나 머리가 나쁘거나 왜곡해서 듣게 된다면 의미가 없다.

강연을 듣고 갑자기 사람이 이상해졌다고 해도 계속 실천해 보자. 좋은 생각, 좋은 행동, 좋은 나눔 등,

아직 내 옷에 맞지 않을 뿐, 서서히 내 옷이 될 것이다.

그때 주변 사람들은 착각할 것이다. 원래부터 그랬다고 말이다.

좋은 것들은 시간과 노력이 깃들어야 한다.

처음부터 흔들리지 않기 위해 힘쓰면 오히려 쓰러지게 된다.

실패했다고 자책할 필요 없고 흔들리되 다시 중심을 잡고 매일 어제보다 나아지면 된다.

누구나 그렇게 살아간다. 유명한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살아간다.

걷다가 시련 앞에서 무너지면 다시 일어나서 또 걸어가고 반복되는 것이 삶이다.

선택이 중요하고, 창의력은 내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유머 같은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창의성, TED 강연 100≫을 통해 행복을 디자인해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물은 화를 내거나 짜증 내지 않습니다. 동요하지도 않죠. 사실 어떤 느낌도 크게 드러내지 않습니다. 장애물에 직면할 때 물은 무력을 쓰거나 갈등을 일으키지 않고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아냅니다. p146

물처럼 살아가라는 문장을 보니,

노자가 말하는 '상선약수(上善若水)가 생각이 난다.

도(道)를 물로 표현한 것인데, 일상에서 어떻게 물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호구가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부터 했다.

물은 모두에게 베푸는 '기버'이다. 물의 태도 '베풂'을 배우자.

물은 한없이 낮은 곳으로 흐른다. 이는 주변을 탓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 길은 간다는 것이다.

물은 어떤 상황에서도 거스리지 않고 순응한다. 네모난 그릇에 들어가면 네모가 되고, 둥근 그릇에 담기면 둥글게 된다.

그런 물이 한없이 약해 보이지만, 돌을 가르는 데는 물이 쓰인다.

물을 조절하면 칼보다 강한 강도가 나오고, 한 방울씩 오랫동안 떨어트리면 바위도 뚫는 힘을 가지고 있다.

감정적으로 반응하기 보다 침착하게 상황을 분석하는 유연한 물의 태도를 배우고,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자 노력하고,

물처럼 단순한 삶, 물질적 욕심을 줄이고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변화되는 삶을 살아야겠다.

바위를 뚫을 힘을 가졌으나 뚫으려 하지 않고 유유히 돌아가는 '지혜'를 품고 싶다.

어떤 부정적인 상황에도 받아주는 포용력을 갖고 싶다.

어떤 그릇에 담겨도 불평하지 않는 융통성을 길러야 한다.

물처럼 살아가리라.


'동아엠앤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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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결정한 행복 - 하버드 행복학 교수가 찾아낸 인생의 메커니즘
아서 C. 브룩스.오프라 윈프리 지음, 박다솜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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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행복은 목표가 아니며, 불행은 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행복과 불행은 하나이며 바깥의 시선보다는 내 관점으로 세상을 들여다봐야 한다.

≪우리가 결정한 행복≫은 오프라의 편지가 파트마다 행복이 왜 중요한지를 느끼게 한다.

또한, 기존의 생각에서 벗어나게 하고, 의식적으로 실천하게 하여 감정에 대응할 힘을 기르게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삶의 기초에 집중하게 되어 고통에 쉬이 휘둘리지 않게 된다.

행복은 기다린다고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단단해지고 찾기로 마음먹었을 때 찾아온다.

단순해지고,

배움을 즐기고 지혜롭게 하는 책 삼매경에 빠지고,

나 자신의 삶을 잘 관리하는데 온 마음을 쏟기 위해 다른 것들은 내려놓자

인상 깊은 구절

경이감을 느끼는 경험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행복 전문가 그레천 루빈은 거의 매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방문한다고 한다. 일상에 경이감을 불어넣기 위해 최대한 자주 노을을 바라본다거나 천문학을 공부할 수도 있다. 무엇이든 당신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라면 괜찮다. p145

여가를 계획해라. 휴식 시간을 너무 느슨하게 놓아두지 마라. 구조화되지 않은 시간이 주어지면 당신은 다시 자연스럽게 일거리를 꺼내들거나, 또는 소셜 미디어를 무한히 넘겨 보거나 TV 앞에서 멍 때리기 등 바람직하지 못한 수동적 활동으로 빠져들기 쉽다. p267

당신의 생활과 업무 사이에 약간의 공간을 두어라... 이 원리를 일하는 생활에도 적용해라. 잠시 일을 내려놓고 휴가를 떠나라. 휴가의 주요 목적은 일에서 완전히 벗어나 쉬면서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어야 한다. p272

배우면, 가르쳐라, 받으면, 주어라. p310

총평

첫 프롤로그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것들'에서 이미 '행복'해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알비나는 상황이 바꾸지 못하더라도 상황에 대한 반응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을 했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것들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들을 행동으로 작은 것부터 쉽게 실천한다.

통제하지 못하는 것과 통제하는 것을 구분하는 에픽테토스 스토아철학이 생각이 났다.

내 운명을 수용하라는 니체에 사상과 아모르파티를 몸소 깨닫고 삶을 누리는 알비나.

삶을 집중하며 차츰 자신의 감정을 관리할 수 있게 된 알비나는 소중한 사람들까지 돌보게 되는 이야기

우리는 이미 여기서 행복할 수 있는 비법을 습득하게 된다.

운이 트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관찰자가 아니라 내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오래 지속될 만족과 의미를 줄 행복의 기둥을 세우는 데 투자해야 한다.

인생은 원래 고되다.

그대로의 고통을 다루고, 고통에서 배우고, 고통을 통해 성장하기로 마음먹자.

원하는 삶을 세우는 일에는 시간과 노력이 든다.

미룰수록 시간만 늘어날 뿐 그 시간을 스스로 더 행복해지는 데에 쓸 수도,

소중한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쓸 수도 있는데 이젠 인생을 그만 허비하자.

행복해지고 싶어,

행복에 관한 책을 찾아서 읽는 독자 입장에서, 행복을 현실적으로 다루고 있는 감사한 책이다.

왜 나는 행복하지 않지?,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이다.

≪우리가 결정한 행복≫ 행복을 위한 새로운 시각과 필수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감사하다.

부정적인 것들보다 감사할 것들을 찾아봐야겠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보에티우스는 불공정한 상황을 바꿀 수 없었지만 그 상황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는 바꿀 수 있었다. p92

나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쁘다는 생각으로 인해 나빠질 뿐이다.

역으로 평정심을 갖고 대하면 모든 상황이 행복하다.

정말 생각이 바뀐다면,

관점이 바뀐다면,

어제보다 아까보다 더 행복이 찾아올 것이다.

아니 행복을 내가 찾고 누릴 것이다.

무엇보다, 금방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노력과 시간, 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긍정적인 씨앗을 심고 가꿔나가자.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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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
다카시나 다카유키 지음, 신찬 옮김 / 밀리언서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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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진짜 사이코패스는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을 얕고, 깊고 느슨한 사이코 패스라고 정의하고 있다.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에서 말하는 5가지 '마음의 버릇'을 먼저 파악해서 나를 알자.

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 → 섬세한 유형

노력하고 싶다 → 노력가 유형

빨리하고 싶다 → 성급한 유형

강해지고 싶다 → 강한 척하는 유형

완벽해지고 싶다 → 완벽주의 유형

위와 같은 다섯 가지 중 내 기질을 꼭 하나 이상 있다고 한다. 그중 내게 맞는 것이 안된다면,

정상적인 사람도 사이코패스로 돌변한다.

'마음의 버릇'을 파악한 후 우리는 화를 끌어올리는 12가지 금지어(분노의 근원)를 공부해야 한다.

1. 존재하지 마라(존재감이 무시되면 발끈)

2. 너 자신을 부정하라(오빠는 뛰어난데 너는 왜 그 모양이야)

3. 친하게 지내지 마라(저 아이랑 놀면 멍청해진다. 친밀한 인간관계 구축 실패)

4. 소속되지 마라(다른 아이들과 넌 다르다. 사교성 제로)

5. 성장하지 마라(너는 못한다. 과보호)

6. 아이처럼 굴지 마라(항상 어른스러워야 한다는 강박)

7. 건강하지 마라(자신은 몸이 약하고 곧 병에 걸릴 거라는 믿음)

8. 아무것도 하지 마라(위험해! 그런 건 안 돼. 결단을 못 내리게 된다)

9. 성공하지 마라(이 정도로 만족하지 마라, 도전력 상실)

10. 중요한 사람이 되지 마라(칭찬이 배제된 지적, 비교는 중요한 결정이 필요한 때 힘을 발휘하지 못함)

11. 생각하지 마라(문제 해결을 위한 진지한 고민이 배제되면 감정적으로 해결하게 된다)

12. 느끼지 마라(감정을 드러내서는 안 된다. 울지 마라. 화병 난다)

무의식 속 '분노의 근원'이 자라라면 어느새 몸에 배듯이 습득하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어쩌다 그렇게 되었다'는 식으로 작용된다.

금지어는 교차로 발생이 된다. 예를 들어 분노의 근원인 '생각하지 마라'와 마음의 버릇인 '노력하고 싶다'를 지닌 사람이라면, 노력하고 있다면 생각해도 괜찮다며 강한 분노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에 말하는

마음의 버릇과 분노의 근원을 공부하면 왜 내가 이런 사람이 아닌데 선을 넘게 되었는지,

'발끈 스위치'를 발견하게 될 것이고 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리게 된다면 우리는 화를 이기게 될 것이다.

나 자신을 잘 아는 것이 먼저이다.

인상 깊은 구절

'다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실은 ' 다 나를 위해서' p108

"사이코패스는 타인을 조종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신의 입장을 단호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들은 타인의 약점을 이용하려 들기 때문에, 요구나 부탁을 받았을 때 단호하게 거절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심리학자 해리엇 B. 브레이커 p166

애초에 공격의 대상이 되지 않아야 한다 /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는 '안심하고 공격할 수 있는 대상'을 찾을 때 냉정한 눈으로 주변을 살핍니다. 치안이나 성희롱 등의 가해자도 약해 보이거나 자기편이 없어 보이는 사람을 노립니다. p189

'마음의 버릇'을 스스로 '허락'하는 것입니다. 섬세한 유형이라면, '남보다 자신을 소중히 대해도 괜찮아.' 노력가 유형이라면, '인생을 즐겨도 괜찮아. 해야 할 일을 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강한척하는 유형이라면, '어떤 감정을 가져도 괜찮아.', 완벽주의 유형이라면, '다 잘할 수는 없어. 못하는 일이 있는 것도 당연해. 지금 그대로도 괜찮아." p223

총평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은

착한 사람인데 왜 갑자기 공격을 하는 사람이 되었는지 상황 및 타인과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타인으로부터 내 몸과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심리학 도움으로 화를 이기게 돕는다.

잠재된 사이코패스로부터 소중한 지인이나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기술하고 있다.

왜 가까운 사람일수록 공격하는 심리가 발생하는지,

불평한 심리를 마주하는 방법,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가 눈 뜨는 순간 내 안의 분노를 잠재우는 마음의 버릇,

무의식에서 튀어나온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상대 중심의 사고가 분노를 더 키운다.

왜 사랑과 배려가 분노로 변하는지, '드라마 삼각형'의 심리 게임으로 나를 지키는 대반격의 드라마를 보여준다.

사람으로 태어난 순간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누군가 헛담을 하고 있다면 나 또한 동조하게 만들어 공격에 가담하게 만든다.

이를 '동조 압력'과 '거짓 정의'라 말하는데, 어떤 계기로 누구든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될 수 있다.

평범한 사람이 사이코패스처럼 돌변하는 중요한 계기 중 하나가 바로 '스트레스'이기도 하다.

완벽주의 유형이 갑자기 마감일이 다가왔는데 일이 잘 안된 상태라면 공감 능력을 잃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스위치를 찾도록 돕고 있으며,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스위치의 정체를 깨달을 수 있다. 인식만 해도 반은 성공이다.

화를 이기기 위해 마음의 버릇과 분노의 근원을 설명하고 있다.

역시, 쉽지 않다.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에는 공부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낀다.

처음에는 작은 공격으로 시작되었다가 어느새 큰 공격이 된다는 폭언이나 폭력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나부터 먼저 알아야 한다.

순위에 집착하면 빨리할 수밖에 없다. 이는 무조건 남보다 앞서고 싶은 '성급한 유형'

성공한 듯 보이지만 사실은 쫓기는 인생을 살고 있는 건 아닌지 가슴이 아프다.

직장에서 내공이 쌓이면서 완벽하고자 하는 것은 버렸다. 70~80점짜리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끝낸다.

다른 일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고, 내가 완벽하게 했다고 생각해도 상사가 보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

날씨,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70점 정도로 하고 나머지는 실시되는 날 조정해가면서 진행하면 된다는 생각이다.

남보다 앞서고 싶은 건 아닌데, 성급하게 되는 건 그만큼 일이 많고 정신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닐까.

상사는 그런 것도 모르고 본인이 해야 할 일을 계속 던져주니 화가 난다. 1년에 한두 번은 화산 폭발이 일어난다.

과묵한 것으로 강한 척하는 유형은

자신과 반대로 가만히 있지 못하는 사람이나 개방적인 사람을 싫어한다는 문장을 보고 고개가 끄덕여졌다.

지금 일하는 곳 상사는 피드백 외에는 말을 하지 않는다. 심지어 타자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그런 상사 앞에서 쫑알 쫑알, 주말에 뭐 하셨어요?, 이 일이 잘 안되는데 도와주세요!라며 조용히 내버려두지 않으면 일거리를 던져주면서 저급한 보복이 들어온다. 이는 '존재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을 지녔을 가능성이 있다.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을 통해 과묵하다고 해서 모두가 마음속까지 조용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무의식 속에서 분노에 소용돌이가 치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는 알 것 같다.

상대가 아무 짓도 안 했는데 눈빛이 별로 없다고 갑자기 기분 나빠하는 '투사적 동일시' 같은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겠다. 그 시간에 나 자신이 왜 그런 생각을 품게 되었는지 되돌아보고 일 처리 하나를 더 해결하자.

다카시나 다카유키가 전하는 마음의 버릇과 분노의 근원만 잘 알아도 조용하고 은밀한 공격부터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공격까지 분노하는 사람들로부터 몸과 마음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가까운 사람도 나를 공격하는 사이코패스가 될 수 있다. 사소한 조짐도 간과하지 말자.

타인과 나 자신에게 비롯된 분노의 근원을 깨닫고 벗어나면 행복해질 수 있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엄마, '좋은 면과 나쁜 면이 있을 뿐 둘은 동일한 존재'라고 이해. p127

안 착한 사람이 있을까? 내게 나쁜 뿐.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나쁜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지인에게는 한없이 천사이고 양보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회사에서는 악착같이 성과를 챙기고 눈물 나게 한다.

정상적인 사람도 스트레스 또는 분노의 근원 스위치를 on 하게 되는 상황이 되면 일시적 '사이코패스'가 된다.

사랑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면 그 사랑했던 만큼 분노가 치밀어 오르게 된다.

선과 악처럼 구분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우리는 '좋은 면'과 '나쁜 면'이 구분된 것이라 아니라 함께 존재하고 공생한다.

사람을 선한 자와 악한 자로 구별하거나,

혹은 한 사람을 선할 때와 악할 때로 구별하여 악으로 간주한 상태라고 가정된다면 공격해도 된다는 생각을 버리자.

날씨로 비유하자면 비 오는 날이 있고 흐른 날이 있고 맑은 날이 있듯이 사람도 마음의 버릇과 분노의 근원에 따라 화를 내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 음료를 쏘기도 할 것이다.

나 또한 좋은 면과 나쁜 면이 있는데, 살면서 깨달은 점은 하나 있다.

불행 뒤에 행운이 따르고, 행운 뒤에 불행이 숨어 있다는 사실,

어설픈 선의는 악의보다 나쁜다는 사실을.

한 사람을 나쁘게만 바라보지 말고 그렇다고 좋다고만 바라보지도 말아야겠다.


'밀리언서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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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봐줄까?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4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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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우리나라 말로는 관상을 '꼴'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얼굴은 그 사람의 삶과 경험이 축적된 결과물이라는 문장처럼,

관상이 단순히 외적인 모습이 아니라 개인의 내면과 일생을 담고 있음을 보여준다.

≪관상 봐줄까?≫은,

기초부터 응용까지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고,

얼굴 부위의 의미와 그에 따른 성격 특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이해를 돕고 있다.

이마의 넓이나 콧구멍 크기, 귀와 눈썹 높이와 길이 등 각각의 의미와 상징성을 보고 의미를 풀어주고

각진 턱과 이마가 넓은 사람, 눈은 작지만 입술이 두꺼운 사람 등 예를 들어 이론을 쉽게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정성이 담긴 책이라 흥미롭다.

우린, 살면서 얼굴만 봐도 그 사람에 기질이나 성격을 알아보는 것은 이런 삶의 데이터가 보여주는 결과이지 않을까. 고로 관상을 본다는 것은 타인의 성격과 일생을 조금 더 알아보고 나를 이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다.

인상 깊은 구절

눈초리와 눈썹의 모양 이 두 부위에는 공통점이 있다. 둘 다 기울기를 본다는 점과, 실제 그 사람의 기질보다는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을 어떻게 보는지를 더 잘 알려준다는 점이다. 물론 사람은 살아가며 남들이 봐주는 대로 차츰 변하는 법이라 실제 기질도 대체로는 일치한다. 하지만 진짜 기질을 숨기고 남 앞에서 그렇게 행동만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관상을 보는 데 익숙하지 않다면, 행동의 큰 흐름만을 참고하고, 나머지는 애써 분석하려 하지 않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p72

콧방울의 크기와 입술 두께 콧방울의 크기라고 구분하지만, 정말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정면에서 봤을 때 콧구멍이 어느 정도 보이는가다. 적게 보일수록 절제력과 자제력이 크고, 클수록 그 반대다. 그리고 입술의 두께는 평소 판단의 기준이 감성인지 이성인지, 욕망이 큰지 작은지를 드러낸다. 예를 들어 입술이 얇으면 이성으로 판단을 하고, 욕망 역시 작다. 이 관상의 조합으로 소비와 사업의 형태를 알 수 있는데, 특별하게 연애 성향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가 있다. p120

총평

단순히 과거의 미신이나 점술과 다르게 심리학적 접근이 결합된 것이 관상학이다.

서양 기원을 찾아보면 소크라테스 등 여러 철학자들이 인간의 성격과 감정을 얼굴의 특징을 분석한 기록이 있다.

동양 기원을 찾아보면 주로 중국에서 발전되었는데 얼굴을 통해 성격과 운명을 분석하는 전통이 있다.

동양은 주로 얼굴의 형태, 색깔, 주름, 눈, 코, 입을 세부적인 요소로 사람의 운명을 예측하거나 사회적 관계에서의 역할을 이해하는데 활용하는데 반면 서양은 얼굴의 형태와 표정을 주로 다루고 있으며 특히 표정이나 감정이 개인의 심리적 상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분석한다. 이는 주로 심리 상담이나 인적 자원 관리등에서 활용된다.

이처럼, 관상학이 각 문화와 환경 속에서 조금씩 다르게 해석되고 적용되지만 인간을 이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관상 봐줄까?≫는

그림을 보면서 내 귀 높이가 높은지 낮은지, 눈썹은 긴지 짧은지, 입은 가늘지 두터운지, 얼굴은 동그란지 각졌는지, 눈, 코를 알아보면 나는 어떤 기질과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었거나 상사와 친해지기 위해 얼굴을 통해 기질과 성격을 파악하여 갈등을 예방하고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고 소통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타인의 얼굴을 읽는 도구가 아니라 나 자신을 이해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먼저인 것 같다.

자신 얼굴이 어떤 얼굴인지 먼저 알고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지피지기이지 않을까.

둥근 얼굴은 온화하고 각진 얼굴은 결단력이 있다.

영혼의 창이라고 불리는 눈은 크기, 모양, 색깔에 따라 신뢰 또는 신중한 성격임을 알 수 있다.

코는 재물과 권력을 상징하는 것으로 코 크기, 높이, 콧구멍 크기, 콧방울 크기 등에 따라 재물과의 거리를 암시할 수 있다.

100% 정확하게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먼 과거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데이터로 비슷하게 타인의 성격과 운명을 분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어떻게 조화롭게 결합되는지에 따라 관상의 해석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예부터 ≪주역≫, ≪사기≫, ≪명리학≫ 등 운세를 분석하는 방법과 함께 얼굴의 특징과 연결된 해석을 다루고 있듯이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는 어느 정도 신뢰를 부여하지만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비판도 있다.

많은 철학자들이 사람의 외모와 성격 간의 관계를 탐구해 왔다는 근거이기도 하다.

우리는 종종 얼굴의 특징과 성격 사이의 연관성을 느끼고 이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관상을 보는 이유는 바로 이 점에서 참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관상이 보이기 시작하면 타인의 얼굴에서 나타나는 감정과 심리 상태를 읽는 능력이 향상되어 상황에 맞는 대처나 응답이 좋아질 것이라 확신한다.

'일생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캔버스' 얼굴을 살펴보는 관상학

≪관상 봐줄까?≫를 통해 자신의 얼굴을 다시 바라보게 되고,

타인의 얼굴 속에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눈을 길러야 겠다.

그림과 핵심 내용으로 관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사람을 만날때마다 적용해 봐야겠다.

이를 통해 소통 능력이 한층 더 깊어질 것이라 믿는다.

타인의 고유한 매력을 발견하고, 그 즐거움을 경험해 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마흔이 넘는 모든 이는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삶의 경험과 선택이 얼굴에 반영된다는 의미이다.

≪관상 봐줄까?≫ 나이가 들수록 이마는 넓어지고 귀는 작아진다는 말이 참 재미있다.

관상에 따르면 나이를 먹을수록 지식은 가려듣지만, 좁았던 시야는 넓어진다는 오묘한 말이다.

건강하지 않은 습관이 얼굴 관상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이는 자신의 얼굴 상태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선택에 대한 책임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이다.

잔잔한 미소를 짓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운을 부르는 얼굴이 될 수 있다.

크게 웃으면 큰 행운이 찾아오고, 작게 웃으면 작은 행운이 깃들 것이다.

자신의 내면이 관상을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큰 행운을 맞이하는 사람이 되자.


'OLDSTAIR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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