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가 말하는, 버려야 할 것과 버텨야 할 것
제이한 지음 / 리프레시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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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레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한 줄 요약

니체가 내 삶에 들어와, 나를 해부하듯 통찰하고, 다시 살아내도록 밀어붙이는 느낌

니체 통찰력 한 문장 한 문장이 쌓일수록,

내 생각의 뼈대가 통째로 바뀌는 충격을 주는 전달하는 책

기존의 도덕, 신념, 삶의 태도를 해체하고 새롭게 창조할 수 있도록 힘을 부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인상 깊은 구절

강함은 악이 아니라 삶을 긍정하는 힘이다. p29

변혁이란, 고난을 사랑하고(운명애), 한계를 넘어서며(초인의 길), 매 순간을 영원처럼 살아가는(영원회귀) 과정이다. 이것이 새로운 삶을 창조하는 힘이며, 더 강하고 자유로운 존재로 나아가는 길이다. p88

삶에서 가장 값진 것은 언제나 시련을 통해 얻어진다. 진정한 가치는 평안한 삶 속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시련을 겪을 때 비로소 더 깊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p101

니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선'이라고 믿는 것이, 사실은 사회적 통제의 수단일 수 있음을 지적한다. p205

고통을 피해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성장하려는 태도를 가지고 있는가? 초인은 시련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의미 있는 성장의 과정으로 만든다. p180

주어진 조건 속에서 자기만의 가치를 창조하는 능동적인 태도이다. 그는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이 끝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 시작이다."라고 말하며, 인간이 자기 삶의 설계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p260

총평

낙타가 아닌 사자로, 그리고 어린아이로

"낙타처럼 버티기만 하는 삶이 아닌, 자유를 향한 '사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대부분 낙타처럼 주어진 삶을 묵묵히 견디며 살아간다.

사회가 정한 기준과 도덕에 맞춰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짓눌려 사는 것이다.

니체는 이런 삶을 '노예의 삶'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사자가 되어 기존의 가치를 부수고,

나아가 어린아이처럼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야 한다.

니체가 말하는 사상과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여정임을 일깨운다.

"신은 죽었다"와 가치의 창조

니체의 "신은 죽었다"라는 선언은 단순한 무신론적 선언이 아니다.

절대적이라 여겨지던 모든 가치가 더 이상 절대적이지 않다는 선언이다.

이 공허함 앞에서 우리는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

허무주의에 빠지거나, 자신만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다.

<니체가 말하는, 버려야 할 것과 버텨야 할 것> 저자는 후자의 길을 택하도록 우리를 이끌어준다.

남이 만든 길이 아닌, 내가 스스로 만든 길을 걸으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야 한다고.

고통을 통한 성장 '아모르파티'

"모든 기회는 고통과 위기의 얼굴로 찾아온다."

우리는 완성된 상태로 태어나지 않았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 속에 있는 존재다.

그리고 이 성장의 과정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이 따른다.

안주하면 고통은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나 자신이' 없는 삶이 된다.

니체는 "왜 너는 편하게 살고자 하는가!"라고 질문한다.

고통을 회피하는 삶은 결코 자신을 온전히 극복하고 창조할 수 없는 존재가 돼버리고 만다.

니체는 '아모르파티(운명애)'를 제안한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고, 그것을 자신을 성장시키는 기회로 삼는 태도다.

천재도 처음부터 잘할 수 없듯이, 고난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는 '힘에의 의지'의 선물이다.

책을 읽으며 계속 되물었다.

"나는 지금 낙타일까, 사자일까, 아니면 어린아이일까?"

아마도 낙타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을 극복해 나가는 여정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다.

고난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것을 극복한 자들이 보는 세상은 긍정적이고 충만하다.

익숙한 것에서 낯선 것들을 찾아내는 인내와 과정은 결국 보상받는다.

내가 걸어가는 길 끝에 나의 답이 있기 때문이다.

수동적인 삶이 아닌 능동적인 삶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결정하고 현실을 똑바로 직시할 힘을 갖추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니체 통찰력과 함께라면, 더 나은 내일의 자신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핵심 사상을 설명한 이후 니체에게 배우는 통찰로 핵심요약해 주고,

실천적 조언으로 행동 과제를 부여하는 구성이 니체 사상을 더욱 붙잡고 있게 한다.

출판된 니체 관련 책들보다 핵심 사상을 이해하기 쉽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책이 던지는 질문

니체 사상으로 버려야 할 것 vs 버텨야 할 것

<버려야 할 것>

노예 도덕

누군가 정해진 도덕이나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것은 '노예'의 삶이다.

타인의 기준에 맞춘 삶, 희생과 복종을 강요하는 종교적, 도덕적 가치는 우리의 본질적 자아를 억압한다.

내일로 미루는 태도 또는 타협

두려움 때문에 포기하는 삶, 안주하거나 회피하는 삶은 고통만 증가시킬 뿐이다.

무비판적인 삶

누군가 정해진 규율대로 질문하지 않고 무비판적인으로 사는 것은 진정한 삶이 아니다.

기존의 절대적 가치가 더는 절대적이지 않다고 '신은 죽었다'고 말하는 니체 사상은

우리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것을 요구한다.

과거의 집착

후회, 원망, 죄책감은 현재의 삶을 갉아먹는다.

수동적인 삶이 아닌 능동적인 삶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결정하고 현실을 똑바로 볼 줄 알아야 한다.

< 버텨야 할 것>

자기 극복

매일 나를 넘어서기, 도전, 직면

운명애(아모르파티)

나의 삶을 긍정하기, 고난을 삶의 일부로 품기

영원회귀의 수용

이 삶이 반복돼도 후회하지 않는다는 실존적 삶

예술적 삶

나의 삶을 예술처럼 살기

버려야 할 것과 버터야 할 것을 알고 보니

자유와 창조적 삶은 기존 가치를 초월할 때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고통은 성장의 필수이며, 회피할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극복해야 하며, 누군가 만든 도덕이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가치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끊임없는 자기 극복을 통해 더 나은 자신으로 성장할 수 있다.

매일 자신을 돌아보고, 고통과 마주 보며,

영원회귀(내가 지금 이 행동을 영원히 반복해도 후회 없을까?)를 되물어보고, 자신만의 가치를 창조가 되도록 부단히 실천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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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고 싶어서 뇌과학을 읽습니다 - 나도 모르게 내 삶을 결정하는 24가지 뇌의 습관
이케가야 유지 지음, 김현정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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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한 줄 요약

뇌의 비밀을 알게 되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된다.

나도 모르게 내 삶을 결정하는 24가지 뇌의 습관을 들여다보면,

나답게, 현명하게, 행복하게 사는 법이 '뇌' 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학습된 주위 환경과 신체 상황(자극)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내가 하는 결정과 선택이 나의 의지인지 되묻게 되는 책이다.


인상 깊은 구절

"인간은 변화와 자발성을 간절히 원하지만, 생활 패턴은 강한 규칙성에 얽매여 있다." p18

타인과의 비교가 '불안'을 유발하는 뇌 회로를 활성화시킨다. p105

바꾸어 말하면 '메타포를 이용하면 수신자의 뇌를 강하게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수사적 표현 기법을 늘리면 상대의 마음을 흔들 수 있단 것입니다.

수신자가 주도해 왔던 대인 관계의 대원칙이 뒤바뀔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전 강한 매력을 느낍니다. p148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 뇌가 출력을 중시하도록 설계된 이상,

저는 항상 출력에 신경 쓰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코옵트를 기반으로 하는 뇌와 함께 하는 자연스러운 방법입니다. p287

총평

사고습관이나 환경적 요인으로 착각하는 사고의 함정은 '뇌'의 비밀에 있다.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영향으로 검지보다 약지가 긴 사람이 주식 투자에 더 성공할 확률이 높고,

어떠한 것을 소유하면 그것에 대해 느끼는 주관적 가치가 상승하는 '소유효과',

주택융자를 갚으면서 정기예금을 넣는 행위는 모순된 행동이다.

인간의 판단 오류가 보편적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행동을 바꿀 수 없다면 기분이라도 바꾸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취향'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형성된다는 것

이유도 모르게 호일 수도 불일 수도, 어릴 적 '조건화'가 '일반화' 되면서 나타나는 무의식

말뿐인 응원이라도 힘이 되는 이유

혼잣말로 나 자신에게 응원하면 힘이 된다는 사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입에 연필만 물어도 뇌는 웃는다고 생각하여 기분이 좋아진다.

뇌 자극에 따라 유체이탈을 하는 실험,

뇌 자극에 따라 자신 사진을 보고도 자신인 줄 모르는 실험 등

지금 내가 바라보고 생각하는 것은 조작이 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

뇌를 아는 것은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으며,

뇌를 잘 활용하여 보다 기억하고 일상을 충만하게 만들어 갈 수 있다.

뇌를 모르고 사는 것은 소유적 인간으로 사는 것이다.

뇌를 알고 활용하는 것은 존재적 인간으로 사는 것이다.

'뇌를 내 편으로 만드는 부분'이 가장 흥미롭다.

뇌가 노화되었다고 착각하는 이유는

한마디로 집중력 감소가 아니라 '체력 감퇴' 때문이라는 사실.

뇌가 노화한 게 아니라 체력이 떨어진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운동을 꾸준히 해서 건강을 챙겨야 하는 이유다.

체력이 건강해야 '뇌'도 '정신'도 건강할 수 있다.

소유적 인간으로 살면 뇌 활동이 저하된다.

존재적 인간으로 살면 뇌는 호기심과 모험 덕분에 젊어진다.

소유에 집착하면 보이는 것에 속기 쉽고, 욕망에 쉬이 굴복하게 된다.

자기 존재를 오롯이 느끼며 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인생 치트키 '뇌과학'을 익히자.

뇌과학을 알고 보니 입력보다 출력이 더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머리로만 살지 말고 몸으로 살라고 말하던 <그리스인 조르바>가 생각났다.

나답게 살기 위해 뇌과학을 알고 이를 실천하여 내 맘 같지 않은 인생을 바로잡아보자.

책이 던지는 질문

아까워하는 마음은 어디서부터 생겨날까? p158

이케가야 유지 저자는

'당장은 쓸 일이 없는 물건들'은 아깝다는 마음은 접고 '쓰는 것' 또는 '필요한 것'만 남기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는 마음은 '공감 회로'에 있다.

고통받는 사람을 보거나 관찰할 때 우리도 타인의 아픔을 마치 나의 아픔처럼 해석하기 때문이다.

'언젠가 쓸 데가 있을 거야'라는 생각은 미래를 대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쓰는 것'과 '언젠가는 쓸 것'은 엄연히 다르다.

아까워하지 말고 오늘 책상부터 정리해 보는 건 어떨까.

언젠가 보겠지, 쓰겠지 하며 소유적 인간이 되어 가고 있는 나를 되돌아보게 한다.

나답게 살기 위해서는 뇌가 어떻게 반응하고 느끼는지 꼭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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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쩌라고요? - 이별도 해 봤고, 인생도 망해 봤지만,
김보정 지음 / 하움출판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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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한 줄 요약

여행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

질문, 실제 사례, 심리학 분석, 현실적인 해결 방법, 구체적인 실행전략, 자연이 주는 깨달음,

명상기도(끌어당김의 법칙, 우주의 기운 모으기), 그래서 어쩌라고 마무리하는

김보경 저자 ≪그래서 어쩌라고요?≫ 책은

살아갈 힘이 듬뿍 담겨 있다.

기다리는 것이 아닌 만들어 가는 것이 진정한 삶이라고.

버티는 삶이 아닌 자신이 선택한 것을 끝내주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인상 깊은 구절

'어린 나'를 위로하는 방법

그때의 나를 떠올리며 따뜻한 말 해주기 "너는 충분히 잘했어."

억눌린 감정을 꺼내어 인정하기

내 감정을 바꾸는 마법의 주문 "나는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p48~49

현재를 사는 연습

과거가 떠오를 때, 현재로 돌아오는 연습(후회가 밀려올 때, 지금 내 눈앞의 현실에 집중하기)

미래 걱정을 멈추는 연습(지금 내가 가장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은 무엇인가?)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진짜 세상을 바라보는 연습(하루 30분 동안 '디지털 디톡스' 하기 p204

"살아가는 게 아니라. 즐기면서 살아야 한다."

인생은 놀이터, 목적지가 아니라 여행! p249

총평

≪그래서 어쩌라고요?≫는 몇 마리 토끼를 잡는 책인지 대단하다.

일단, 가독성이 좋다. 읽기가 참 편안하다.

더불어, 일상에서 고민되는 부분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하는 부분이 설렌다.

실제 사례로 공감을 이끌고, 현실적인 해결 방법과 실행전략 제시한다.

긍정적이고 좋은 삶을 이끌어 갈 방향을 구체적으로 건넨다.

특히, 자연이 주는 깨달음에서 노자 <도덕경>을 만나는 것 같다.

'강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며, 자신의 길을 만든다'처럼 좋은 길을 따라가기보다,

나에게 맞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김보경 저자 내공이 참 깊다.

명상기도는 <시크릿> 비법인 끌어당김의 법칙처럼 기도하는 습관을 돕는다.

계속 상상하고 생각하며 우주의 기운을 내게 모으는 것이다.

"나는 돈과 행복, 두 가지를 조화롭게 맞춘다" 등

내 모든 세포가 끌어당김 수 있는 자석인간이 되도록 이끌어준다.

마무리는 '어쩌라고?' 말하며 촌철살인한다.

"어쩌긴, 다시 시작해야지"라고 말해주는 조언에 몸이 절로 움직이게 된다.

완벽히 아닌 작은 시작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계속 말해주는 저자 덕분에

실패 후 다시 시작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는 점이 이 책에 큰 장점이다.

없는 것에서 무언가를 찾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것에서 내 욕구에 부합되는 것을 찾고 키워가는 것이 자기 계발이다.

내가 가진 욕구를 향해 가려면 능력이 필요한데 거기엔 노력이라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기쁨이 되는 것은 늘리고,

슬픔이 되는 것은 줄이면 된다.

부딪혀 가면서 내게 유해한지 유익한지 깨달으며 나아가면 그만이다.

사랑하면 질문이 많아지는 것처럼,

≪그래서 어쩌라고요?≫ 김보정 저자는 질문이 참 많다.

어떻게 하면 나를 미소 짓게 할지.

남이 만든 이데야를 쫓아가느라 오리지널이 아닌 복사본으로 살아가는 것을 이제 멈추고,

저자가 마음가짐 "그래서 어쩌라고?" 품고 나를 알아가자.

습관성 자기계발, 남을 따라가는 자기계발은 이제 그만하고,

저자처럼 내 이야기를 만들어가자.

책이 던지는 질문

그래서 어쩌라고요?

부정적인 시각보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많은 것들이 내게 힘이 된다.

"그래서 어쩌라고요?"

지금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뭘까?' 라고 생각하게 된다.

좌절하거나 암울한 생각을 곱씹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배울 수 있다.

딱딱한 상황에서 유머스러움을 가질 수 있다.

멈추는 것이 아닌 "못 해도 GO!" 외치며 상황을 부드럽고 만들 수 있다.

잘 안된 상황이지만 그 안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을 찾게 하는 마법의 문장 "그래서 어쩌라고"

부정적인 반응은 멈추고 긍정적인 승화로 만드는 태도

남들의 시선, 평가에 대해 "그래서 어쩌라고" 말하며

매일 작은 행복을 쌓아가는 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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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꿈꾸지 말고 훔쳐라!!! - 내 인생을 바꾸는 1인치 경영 혁명
임재택 지음 / 북오션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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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좋았던 점

포레스트 검프 주인공이 생각나는 임재택 저자

자신에게 솔직하고 순간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그는 갖고 있는 것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초인이다.

"우수한 예술가는 남의 작품을 베끼지만 위대한 예술가는 이를 몰래 훔쳐 온다."

내 것으로 만드는 재능, 자기 일을 훌륭하게 해내는 방법을 만나볼 수 있다.

메모의 힘,

가진 것을 활용하여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극대화하는 힘,

고수의 생각법을 내 것으로 만드는 힘,

일기 쓰기로 자신을 돌보는 힘,

성공은 꿈꾸는 게 아니라 훔치는 것이라는 것을 임재택 저자를 통해 일깨워진다.

실전 인생 경영서

부제목 <내 인생을 바꾸는 1인치 경영 혁명>

인생 성공 전략, 승자의 사고법, 남다른 관점 및 접근법 등

1cm 디테일이 왜 중요한지 소름 돋게 만드는 책이다.

작은 변화가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몸소 느껴보자.

인상 깊은 구절

'통찰은 관찰에서 나오고 관찰은 관심에서 나온다!' p45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려는 마음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해야만 한다." p57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막히며 돌아가면 된다. 꼭 한길만 있는 것이 아니다. p91

깊게 파려면 필연적으로 넓게 파야 한다는 것이다. 넓게 파지 않고 깊게 파들어갈 순 없다. p127

'불안은 욕망의 하녀다'라는 알랭 드 보통의 정의 역시 일면의 진실을 현학적으로 표현했을 뿐이다. p277

총평

오륜서(땅, 물, 불, 바람, 하늘)처럼 사계절로 구성된 병법서로 다가오는 ≪성공, 꿈꾸지 말고 훔쳐라≫

봄: 새로운 시작과 관점의 전환, 여름: 열정과 실천을, 가을: 복기와 조정을, 겨울: 재충전과 도약

춘하추동으로 계절마다 필요한 지혜를 선사한다.

인생에도 기승전결이 있듯이,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이루어야 하거나 준비해야 할 과제가 있다.

≪세이노의 가르침≫ 읽을 때보다 더 소름이 돋는다.

단순히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방식을 찾게 영감을 주는 위대한 스승이다.

쉽게 읽히는 장도 다음장으로 넘어가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읽으면서 필사하고 내용을 정리하고 다시금 되뇌며 나아가는 책이다.

가볍게 읽어도 깨달음이 고구마 줄기처럼 따라오는 그런 감사한 책이다.

지금 살고 있는 인생을 새롭게 볼 수 있는 관점을 안내한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고, 불광불급(미친듯이 한다) 하며 금상첨화라는 사실.

고난을 기회로 바라보고 소의 걸음으로 천리 가는 꾸준함을 내 것으로 만드는 의도적인 연습.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경장을 잘하는 사람, 평생 배움을 실천하고 호기심이 유지되는 사람,

분수를 지키며 만족하며 나머지는 나눌 수 있는 사람 등

삶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한다.

인생을 미지수가 조건식보다 많은 부정 방정식이라 표현하는 임재택 저자

부정은 '정할 수 없다'는 뜻으로 문자의 수가 방정식 개수보다 많아서

해를 정할 수 없는 방정식을 말한다.

인생에는 부정 방정식처럼 수많은 복잡함과 문제등으로 정답을 구할 수 없지만

자연수, 정수, 실수와 같은 조건들을 통해 값을 제한할 수 있다.

우리 인생은 '더하기' 보다 '빼기'를 잘해야 보이지 않는 본질을 볼 수 있다.

부정적인 영향보단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근이 너무 많아 일정한

해가 정해지지 않은 방정식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모방도 놀라운 재능이지만

훔치는 것은 내 것과 새로운 것을 합쳐 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내는 즐거운 과정이다.

도전은 인생을 흥미롭게 하고 극복은 인생을 의미 있게 한다.

피할 수 없는 내 운명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고난을 견디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난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고난은 나를 더 나아지는 사람으로 만드는 즐거운 기회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작은 모방과 훔치는 것들이 계속 쌓여 큰 변화를 이룬다. 양질의 전환을 위해 시도하는 횟수를 늘리자.

위대한 성취는 모두 하찮은 일에서 시작됐다.

실패하면 그 안에서 이익될 것을 찾아 삼고 다시 도전하면 그만이다.

죽은 나무는 단단하다. 살아 있는 것은 모두 흔들리며 살아간다.

강하다는 것은 깨지지 않는 무적이 아니라 회복 탄력성이 높은 사람이다.

실패를 통해서도 배우고 책에서도 배우고 친구를 반면교사 삼아 배우면서 계속 성장하는 힘을 가진 자다.

모방에서 진정 훔치는 사람이 되자.

'품으려 하니 모든 게 꽃이었다' 나태주 시인 시 제목처럼 품어보자.

고난에서 향기로운 향이 나를 이롭게 만들 것이다.

아플수록 복기할 수 있는 고수의 생각법을 훔치자.

자기 자신을 성찰해 보아야 놓치는 기회를 줄일 수 있다.

재해석을 통해 미래에 대한 통찰력과 예지력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만한 가치가 있다.

일기, 복기법, 훈련 일지, 명상, 달리기 등 내게 잘 맞는 것을 찾아 꾸준히 실천해 보자.

만 리를 가려고 하는데 급하게 서두르면 잘 될까?

타인에게 느려 보여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내 속도와 방향에 맞게 나아간다면 그 걸음이 우보다.

고난은 위장된 축복임을 깨닫고 고수의 생각법을 훔치자.

후회할 거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면 후회하지 말자.

삶은 원망할수록 절망만 안겨준다.

불공정한 세상을 탓할 시간에 내 방부터 깨끗하게 정리하고 고수의 생각법을 실천하자.

문장 한 줄, 말 한마디가 살아온 경험을 담아 말하고 있어 생동감 있게 가슴속에 꽂힌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해라.

매사에 긍정적 태도를 유지하라.

열정을 잃지 마라. 사전에 포기란 없다 등

진부하고 틀에 박힌 생각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CEO와 점심을 먹는 시간이 주어진다고 해도 이보다 더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인생이라는 문제지를 집어 들고 문제 내용을 제대로 볼 새도 없이 허둥지둥 살아가는 내게,

잠깐 멈추고, 인생을 잘 살려면 꼭 인생 공부가 필요하다고 땀 흘려 가며 말해주는 임재택 저자에게 감사하다. 1독 하는 내내 소름이 돋았는데 최소 10독 이상을 하며 내 것으로 만들자.

내 인생을 바꾸는 1인치 경영 혁명을 만나 값진 인생으로 거듭나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목계지덕 p270

19년 차 직장인이지만 갈수록

작은 말에 상처받고, 되새기고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목계지덕

여러 책에서 읽었을 때보다 임재택 저자 ≪성공, 꿈꾸지 말고 훔쳐라≫에서 깨달음을 얻었다.

내 감정을 들여다보는 힘이 적어 툭 던지는 말에 욱하고 감정적으로 답변하게 된다는 사실을.

조그마한 자극에도 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1人

욕설과 헐뜯음을 못 참아 상대를 원망하는 1人

자기비판으로 잠을 못 이루는 1人

발끈하지 않고 미동도 하지 않는 최고의 경지의 오른 싸움닭을 생각해 보며,

내 감정부터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감정 수업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조급함을 버리고 평정을 유지하는 걸 삶의 목표로 삼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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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어나니머스 옮김 / RISE(떠오름) / 2025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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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름(RISE)'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좋았던 점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 '위버멘쉬'

인간은 스스로 초월해야 하는 존재임을 강조한다.

<위버멘쉬> 책은 1878년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기반으로 작업했다.

종교적, 형이상학적 색채 등 최대한 덜어내고 현대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글을 풀어내고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도움 되는 내용이 가득하다.

철저히 자기 힘으로 삶을 개척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된다.

고통은 단순한 시련이 아니라 나를 더 단단하게, 더 나은 존재로 이끌기 위한 과정이다.

과거에 머물지 말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변화 속에서 스스로 답을 찾는 자.

우리는 이미 지금도 변화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인상 깊은 구절

진짜 변화는 꿈속이 아니라, 깨어 있는 순간에 만들어가는 것이다. p39

완벽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어제의 나와는 달라야 한다. p107

너무 깊이 들여다보면 위험이 따른다.

커피잔 속의 설탕을 끝까지 쪼개다 보면,

정작 커피 자체의 맛을 잃어버리는 것처럼.

사람의 약점이나 실수를 지나치게 분석하고 비판하다 보면,

그에 대한 믿음과 애정이 깨질 수 있다. p117

부끄러움은 내가 품은 생각 자체보다, 그것이 타인의 시선에 어떻게 비칠지에 대한 불안에서 비롯된다.

마치 누군가 내 마음을 훔쳐볼 것만 같은 기분 말이다. p156

결과만으로 행동을 판단하지 말자.

실패가 주는 깨달음이 있고, 그 실패 속에서 더 많은 걸 배울 수도 있다.

요리를 즐길 줄 아는 미식가는 단지 맛만 보는 게 아니라,

그 요리에 담긴 과정과 정성까지 음미하는 법이다. p204

정의는 단순한 균형이 아니라,

각자가 자신만의 도덕적 기준을 세우고 자아를 실현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p231

니체는 이 모든 것을 정면으로 바라보라고 말합니다.

도망치지 말고, 외면하지 말고 받아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멈추지 말고, 그것을 자신의 힘으로 바꾸라고 합니다...

어떤 삶도 쉬운 길은 없습니다. p255~256

총평

자기 극복과 성장에 관한 삶의 태도를 배우자.

고통조차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 안의 가능성을 깨우고, 질문하는 자만이 자유로워진다.

겨울바람이 차갑다고 따뜻한 햇볕만 찾아다닐 수 없다.

그 바람을 견딜 힘을 길러야 한다.

살아간다는 것은 단지 버티는 게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삶이란 처음부터 완벽한 게 아니라,

끊임없이 다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걸

강해지지 않으면 내 인생을 휘두르는 것들이 계속 나타나 괴롭힌다는 걸

내가 내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위버멘쉬으로 거듭나야 한다.

고통에서 도망치지 않고 마주하는 사람만이 그것을 자신의 무기로 바꿀 수 있다.

삶의 의미는 이미 정해진 무엇이 아니라, 행동하는 순간에 생겨난다.

고난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말자.

견디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니체는 반복해서 말한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 더 높이 오를 길을 찾고 극복하여 초인이 되어야

비로소 인생은 진짜로 가치 있어진다.

편한 길만 택하기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해 불편한 길을 선택하는 것. 바로 거기서부터 자기 확장이 시작된다.

인간관계와 감정 조절에 관한 방법

감정은 나 자신을 흔들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다.

나 자신이 더 나아가기 위한 재료다.

감사는 타인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하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진실을 찾는 건,

우리가 직접 만들어온 믿음과 환상을 하나씩 벗겨내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회피가 아닌 직면으로 바라보며 진심이 꼭 진실이 아니어도 괜찮도록 나를 단단하게 만들자.

감정보다 행동을 중요시하자.

사랑은 순간의 감정이 식은 뒤에도 충분히 지속될 수 있다.

결국 인간관계란,

마음 깊숙이 있는 진심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감정은 우리 삶의 일부일 뿐, 우리가 곧 그 감정이 될 필요는 없다.

남을 돕기 전에 먼저 나를 돌보자. 나부터 산소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니체 사상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는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다.

아무리 좋은 '위버멘쉬' 사상을 배워도 삶을 자동으로 변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멋진 문장을 발견하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내 삶에 적용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세상을 이해하는 것보다 내 안에 무엇이 있고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니체가 말하는 '초인' 은 쉽게 말하면 극복인 또는 창조자로 말할 수 있다.

매일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나가는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 '위버멘쉬'

삶은 설명하는 게 아니라, 움직여 나가는 것이다.

불쾌한 감정을 느끼는 게 아니라 그 감정을 힘 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무언가를 얻으려면 반드시 '자기 의지'라는 대가가 필요하다.

고통스러울지라도 감사하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힘을 가지지 못한 자들의 '노예의 도덕'이 세상을 지배하게 된 것이다. p71

도덕이 언제나 인간을 위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에는 강자의 힘이 당연하게 여겨졌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오히려 '희생, 겸손, 순종' 같은 가치가 미덕으로 추앙받기 시작했다.

도덕은 절대적이지 않다.

마녀가 죽던 시절은 옳은 일이었겠지만,

지금도 같은 도덕으로 마녀사냥을 한다면 부당하게 느낄 수밖에 없다.

종교, 도덕 등 강자가 만든 사상임을 깨닫자.

도덕은 강요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다.

내가 지키는 도덕이 나를 억압하고 있는지, 더 강하고 자유롭게 만드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도덕의 본질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을 볼 수 있도록 의도적인 연습을 해야 한다.

어떤 행동이 그 행동을 정한 규칙의 목적을 훼손할 때는 규칙을 따르지 않는 것처럼,

위험하더라도 합의된 도덕과 반대로 행동할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

아니라고 생각이 들 때 질문하고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뿜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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