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서도 한다!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셀프 제작법 - 1인 판매자를 위한 All In One Book
서형윤 지음 / 유앤미디어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았던 점

상세 페이지가 왜 중요한지 일깨워준다!

상세 페이지란 특장점을 전달하는 상품설명서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 사장님 관점에서 시작하면 망한다.

결론적으로 예술하지 말고 장사를 하자.

디자인도, 글도 고객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깔끔하게 만드는 게 좋다.

저자는 1인 사업자에게 필요한 기술을 ≪나 혼자서도 한다!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셀프 제작법≫에서 알려준다.

왜 상세 페이지가 중요한지(노하우와 함께)

스마트폰 제품 촬영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

포토샵으로 상세페이지를 디자인하는 방법

스마트폰 영상제작하는 방법

스마트 스토어 입점하여 상품 등록하는 방법

온라인 홍보까지

무엇보다 그것보다는 이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고,

이렇게 촬영하는 것보다 2배줌으로 촬영하는 것이 광각 현상을 줄일 수 있어 좋다고 말하는 부분들이 도움이 된다.

인상깊은구절

기획서 마무리 체크리스트 / 모바일 최적화를 위한 체크사항(전체 길이가 과도하게 길지 않은지? 고객 관점에서 불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소리 내 읽으며 문장 수정(문서의 내용이 물 흐르듯 매끄러운가? 말이 어색하거나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는가?, 이해가 잘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가?), 오탈자 수정(워드프로그램의 체크 기능을 이용하여 오탈자를 수정) p54

예술하지 말고 장사를 하자. 디자이너가 될 필요는 없다. 디자인 스타일? 그냥 쉽게 가자. p227

영상을 좀 그럴듯하게 만들고 싶으신 분은 단연 '다빈치리졸브'입니다. 무엇보다 무료입니다. p278

총평

제품 촬영에 있어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비싼 Dslr이나 복잡한 사진 이론 없이도 제품 촬영을 잘할 수 있는 꿀팁들이 설레게 한다.

스마트폰, 배경지용 블라인드, 삼각대, LED 조명, 조명용 스탠드가 필요하지만,

보통 제품 하나당 20~30만 원 받는 것에 비하면 이미 우린 위에 필요한 장비 중 가장 비싼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

나머지 제품들은 다 산다고 해도 스마트폰보다 비싸지 않다. 우린 여기서 시작이 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촬영 자세와 실전 촬영 노하우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광각 현상'이며,

이에 제품의 형태에 심각한 왜곡을 예방하거나 보정하는 방법을 여러 관점에서 소개하고 있다.

즉,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서형윤 저자는 '백만장자 메신저'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각 설명과 함께 QR코드로 영상까지 제공하고 있어 2만 원도 안되는 가격에 수지맞는 느낌이 든다.

≪나 혼자서도 한다!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셀프 제작법≫ 필수 실전 노하우를 익혀보자.

오랜 실무 및 교육 경험을 살려 상품 정보를 어떻게 고객 마음에 들 수 있도록 문서화하는 방법에서도

'이 사람에게 교육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품을 팔기 위해 제품의 특장점이 정리된 글을 어떻게 표현해야 잘 팔릴 수 있는지,

아트는 이제 그만하고 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를 시원하게 돌직구로 날려준다.

기획을 작성할 때 쉽게 읽히고 잘 이해되는 글과 단문으로 쓰라는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스마트폰으로 보고 소비하는 요즘 시대에서 긴 글은 죄악이며 미괄식 버리고 두괄식으로 글을 써야 한다는

말에 '이 사람은 진짜다'라고 외쳤다.

1인 사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모르거나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지는 분이라면 ≪나 혼자서도 한다!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셀프 제작법≫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잘 팔려서 상품평이 많을까요? 상품평이 많아서 잘 팔리는 걸까요?"

결론적으로 '상품평'이 많아서 잘 팔리는 것입니다. p388

나 또한 물건을 구입할 때 리뷰 수가 많은 제품을 구매할 때가 많다.

시간은 없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물건이라면 최소한 중간은 가겠지 하는

마음으로 구매하고 있다.

이는 심리학 용어로 말하자면 '편승효과'이다.

상품평은 지인들을 통해서도 올릴 수 있고 알바를 고용해서 작성할 수도 있다.

마케팅이 왜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는 시간도 선사한다.

저자는 상품의 노출, 구매자 후기 등 상품의 존재를 인지할 수 있도록 수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왜 론칭 이벤트를 하는지, 고객 유입 유도 장치로 단골손님을 확보하기 위한 어떤 방법이 있는지 절실하게 느껴진다.

손님 없는 식당에 갔는데 오히려 맛집보다 맛있어서 놀란 적이 많다. 왜 장사가 안될까? 고민했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 궁금증이 해결되었다.

제품이 좋다고 해서 장사가 잘 되는 것이 아니라는 차가운 현실을 인지하게 된다.

제품 상세페이지부터 제품 촬영, 포토샵 사용, 영상편집, 스마트 스토어, 온라인 홍보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한 책에서 만나볼 수 있고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며 많은 사색을 했다.

당연히 좋은 상품을 판매하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저자처럼 기획에서 상세페이지 작성까지 가치를 중요시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물건을 판매하는 사장님 입장이 아니라 고객이 필요함을 느껴 사게 만드는 노하우를 알게 되어 감사하다.

상품 후기가 많다고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심리학(임박, 매진)을 잘 알아서 현명하게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유앤미디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1 - 청소년을 위한 논어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1
판덩 지음, 하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았던 점

논어를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주는 판덩저자.

어릴 적 '공부'라는 것이 왜 중요한지 '배움'이라는 것을 왜 즐겨야 하는지 청소년 때 멘토 또는 책으로 먼저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을 정도로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나는 논어를 만나 행복해졌다≫,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와 색다르게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책은 논어의 핵심 취지인 '배움'으로 일이관지 하라고 권하고 있다.

머리맡에 두고 아이에게 한 편씩 읽어주고 싶은 ≪논어≫책에 빠져 보기를 희망한다.

인상깊은구절

≪마인드셋≫의 저자 역시 사람은 누구나 꾸준한 노력과 학습을 통해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성장형 사고방식'을 주장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라고 강조합니다.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p23

SF 소설의 거장 류츠신의 ≪삼체≫를 읽다가 어느 한 구절을 읽고 무릎을 탁 내리친 적이 있습니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연약함과 무지가 아닌 오만과 자만이다." p38

'묵이식지'입니다. 묵묵히 지식을 익힌다는 뜻이죠. 기억력이 좋았던 공자는 다양한 지식을 머릿속에 쌓고 묵묵히 그것을 익혔습니다. 그리고 터득한 내용은 마음에 새겼습니다. p104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해 본 사람만이 진짜 의미 있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많은 경우, 깊이 고민하고 생각하면 더는 질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으니까요. p138

만일 그 잊어버린 부분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아무리 공부해도 재미가 없고 '이 공부를 해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지요. 그러나 기억하는 부분에 초점을 두고 관심을 가지면 상당히 많은 수확이 있다는 걸 발견하고 과거에 비해 지식이 많아진 자신을 보게 될 겁니다. p161

총평

≪논어≫는 왜 고전이 되었을까?!

우리 삶이랑 매우 가깝고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고민과 해답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위인들이 찾는 것이다.

몇천 년 전 고민을 현대에서 하고 있다는 사실이 웃프기도 하면서 현인의 지혜로 통찰력을 얻어보자.

공자는 '즐기는 자세'가 큰 장점 중 하나이다.

즐거움이 배가 되기 때문에 공자는 '자연스러움'을 품고 있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우러나는 마음으로 공부도, 협동도 안고 간다.

중용,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논어≫를 통해 알 수 있다.

'더닝 크루거 효과'라는 심리학 용어를 보면 능력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오만과 자만이 본인의 발목을 잡는 것과 같으니 겸손이라는 갑옷을 장착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하자.

'매일 세 가지로 자신을 반성'해야 한다고 말한다.

≪비판적 사고≫의 저자는 비판적 사고의 가장 높은 수준을 '자기 반성'이라고 설명한다.

자신을 돌아볼 줄 모르고 비판력이 부족한 사람은 타성에 젖어 매일 좋지 못한 습관으로 자신을 망친다.

공자는 일을 도모하면서 충실해야 하며 친구와 사귀면서 믿음이 있어야 하며 전수한 것을 익히는지 확인하라고

말하고 있다.

단순히 배우는 것을 떠나 배운 것을 복습하고 내 것으로 익히는 과정은 꼭 필요하다.

진정함 '배움'을 위해 자기 자신을 응원하며 돌아보자.

판덩 저자는 학생이 가져야 할 4가지 습관을 논어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첫째, 모든 것에 지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지세요.

둘째,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세요.

셋째, 자기관리에 신경 쓰세요.

넷째, 내가 속한 커뮤니티나 단체,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지금부터 의미나 가치를 두고 습관을 위해 한 걸음씩 매일 움직인다면 5년 뒤에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라 응원하고 있다.

공부를 하기 전에 미리 한계를 긋지 말자!

공자는 염구에게 "아직 실천도 하지 않고서 역부족이라고 말하니, 네가 스스로를 제한하는구나."라고 일깨워준다.

힘이 부족한 자는 중도에 그만둔다고 하니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멈추지 않고 지속성을 가지고 실천하자.

결국,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얼마나 최선을 다했느냐, 얼마나 진심을 쏟았느냐에 달려 있지 않을까.

즐거운 마음으로 배움을 평생 해가는 사람으로 거듭나야겠다.

즐길 줄 아는 '락지자'가 되어 진정으로 배움과 창작의 즐거움을 느껴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위기 속에 기회를 찾아라!

실수와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거기서 교훈을 얻고 자신을 수양하는 것이야말로 공자가 말하는 군자의 삶이다.

실수와 실패 뒤에는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성공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많은 인생의 실패 중에 성공이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모를 수도 있다.

세상은 '절대'가 아니라 '상대'이다.

위기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을 찾을 수 있다면 5년 또는 10년 뒤에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라 믿는다.

실수나 위기라는 것이 한 세계의 껍질을 깨는 상황이 아닐까 사색을 했다.

개구리처럼 우물 안에서만 머물다가 외부의 변화에 속수무책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는 매일 새로워야 하고 배움을 즐겨야 한다.

우리가 말하는 실수나 잘못의 근원은 자신에게 있다.

해결책도 자신에게 있다.

남이 한 번 해서 그것에 능하다면 자신은 그것을 백 번 하고,

남이 열 번 해서 그것에 능하다면 자신은 그것을 천 번 한다는 논어 문장이 생각난다.

멈추지 않고 단점에서도 장점을 찾고 좋은 것에서 더 좋은 것을 찾아 배우자.

삶은 '배움'이다.


'미디어숲'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법칙 - 우리는 왜 가끔 미친 짓을 하는 걸까
야오야오 지음, 김진아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았던 점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원인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다.

힘들고 지칠수록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들여다보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를 찾아 연고를 발라야 한다.

나만의 주치의가 되었을 때 자신을 괴롭히는 행동을 반복하지 않게 된다.

수많은 주변 사람들이 겪은 상처와 심리 그리고 치료법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에게 처방전을 가지고

치료하게 된다.

인상깊은구절

'세상에 우연한 일은 없으며, 단지 우연을 가장한 일만 있을 뿐이다.' 한마디로 모든 일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말이다. p25

로젠탈의 '권위성 거짓말'이 작용...연구팀이 한 거짓말은 교사에게 암시를 주었고, 그러한 암시는 교사가 학생들의 능력을 평가하는데도 큰 영향을 미쳤던 것이다. p59

계절성 우울증을 만든 장본인은 바로 멜라토닌이다. 멜라토닌이 숙면을 돕는 호르몬이라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다...멜라토닌은 빛을 받으면 분해되는데, 이로 인해 어두울 때 많이 생산된다. 그래서 일조량이 적은 겨울철에는 멜라토닌의 생산이 더욱 증가하고 이로 인해 사람들은 더욱 우울하게 된다. p91

"세상에서 가장 강한 기생충이 뭔지 아세요? 세균? 바이러스? 아니면 창자 속 연충? 아니요, 그런 바로 '생각'입니다. 생각은 끈질기고 전염성이 강해요. 어떤 생각이 한번 머릿속에 고착되면, 그것을 제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완전한 형태에 확실하게 이해된 생각은 머릿속에 콕 박혀 있죠." 영화<인셉션> 중에서 p160

최면이 끝나기 전에 불필요한 암시의 흔적을 반드시 '지워야 한다' 마치 수술 뒤에 의료진들이 환자의 몸속에 수술 도구들이 남아있지는 않은지 철저히 점검해야 하는 이유와 같다. 그러니 최면술사는 최면에 걸린 사람에게 이렇게 암시한다. "당신을 흥분하게 했던 것들은 이제 사라집니다. 완전히 사라집니다. 이것은 모두 꿈입니다. 단지 당신이 그것을 실제로 착각한 것입니다. 이제 몸과 마음을 편히 하고 그것들을 잊어버립니다." p205

총평

잠재의식(무의식)은 '곧바로 해결'하고, 의식은 '사후 다시 처리'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무의식은 순간적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재빨리 반응한다. '지금 여기'에만 집중한다.

의식은 장기적으로 고려하여 미래를 예측하고 주변 상황을 분석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책 저자이자 응용심리학 박사인 야오야오는 잠재의식은 자동적으로 내 몸을 움직이게 하지만 의식은 그 와중에 내 몸을 위협하는 상황을 감지해 수동적으로 일일이 분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우리가 삶이 피곤하다고 느끼는 것은 지나치게 무언가를 '의식'하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잠재의식이 주는 암시를 히든카드처럼 사용하기 위해서는 수동적으로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꼭 가져야 한다.

피그말리온 효과처럼 긍정적인 암시를 활용한다면 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 모두 행복해질 것이다.

긍정 확언, 긍정 암시로 나를 즐겁게 해주자.

프로이트 연구결과 잠재의식은 95%, 의식과 전의식 5%로, 잠재의식을 변화시켜야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

우리 세상은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이 참 많다.

다르게 말하자면 인생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크게 좌우한다는 사실이다.

그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무의식 속에 숨겨진 심리법칙을 인지하게 됨으로써 세상을 좀 더 뚜렷하고 진실되게 바라보도록 노력하자.

흑백논리, 지나친 일반화, 심리 투과, '햇빛' 거부, 적당한 마무리, 엇나간 추측, 쌍안경 착각, 기분을 추리하는 탐정, 꼬리표 붙이기 등 자신을 정말 바보라고 루저라고 생각하는가? 이 일은 틀렸다고 생각하는가?

벌써부터 내게 한계를 긋고 있는 건 아닌지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법칙≫책을 통해 감사, 칭찬, 긍정 확언이 왜 중요한지를 더 깨닫게 된다.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억압하기보다는 응원할 수 있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심리학은 안다는 것은 나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통찰력을 선사한다.

다섯 가지 PART,

잠재의식 - 예측할 수 없는 심리의 고수

우울증 - 여러 해 나를 따라다니는 어두운 그림자

수면 장애 - 잠을 잘 수 없는 극강의 고통

최면 - 아홉 단계를 오르내리는 오묘한 궁전

호스피스 - 죽음, 생을 찬양하는 최고의 순간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프로이트를 파트마다 사례와 함께 만나 공부할 수 있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법칙은 바로 무의식이다.

우리가 받아들이는 정보와 지식은 모두 무의식을 거쳐 편집된 내용인 것처럼

우울증이나 아픔 모두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내게 주는 부정적인 주문 때문일지도 모른다.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는다면 결국 무의식이 우리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 우리는 이것을

'운명'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마주했던 운명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책을 통해 사색하게 된다.

≪역경≫처럼 자신의 운명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희망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지금 어떤 생각?

끊임없이 같은 생각을 되풀이하면 결국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처럼 우리의 생각과 의지가 무의식적으로 해당되는 모든 에너지를 끌어오기 때문이다.

그저 한 마디, 그저 한 생각이 모여 언제든 실제로 내 눈앞에 일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억압된 것은 반드시 회귀하고 만다'는 프로이트 명언처럼,

강박은 내게 곱절로 돌아와 안에서부터 무너지게 만든다.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모든 일에 감사한 말과 생각을 내게 선물해야 한다.

"피곤해 죽겠어!"가 아니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수고했어!"라고 긍정의 생각을 표현하자.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좋은 생각으로 무의식을 구사하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기 힘들다면 좋은 것만 듣고, 좋은 것만 보고, 잘 풀리는 것을 경험하자.

긍정적인 생각으로 무의식이 '내 인생은 잘 풀린다'고 승리의 뇌로 변화시키자.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데미안 구절처럼

우리도 기존의 틀(무의식)을 깨부숴야 비로소 더 큰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숲'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토샵 마스터 클래스 - 만들면서 배우는 포토샵 입문
정규민.반병현 지음 / 생능북스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았던 점

실전에 필요한 기능과 기본기만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가지 기본적인 기술이지만 다른 부분에도 응용할 수 예제이다 보니 하는 내내 신이 난다.

배운 기능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길러주는 것은 덤이다.

색상을 표현하는 원리를 잘 알려주고 있다.

빛의 삼원색(RGB) 빨강, 녹색, 파란

색의 삼원색(CMYK) 시안, 마젠타, 옐로

색상 모드(RGB, CMYK, 인덱스) 구분과 사용법으로 보다 디테일화된다.

포토샵 필요한 기능만 쏙쏙 배울 수 있어 시간 절약이 된다.

총평

실용서답게 알아두면 반드시 써먹는 포토샵 합성 기법을 다루고 있다.

인물 사진에서 빠질 수 없는 픽셀 유동화, Neural Filters 방법과 잡티 제거 등 전반적인 보정 내용을 다루고 있어

입문자들이 따라서 연습한다면 충분히 효과를 낼 수 있다.

색상 균형으로 분위기까지 만들어 낸다.

포토샵 책은 입문할 수 있도록 초보적인 내용이 앞장을 많이 차지하고 있지만

≪포토샵 마스터 클래스≫는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종아리(다리)를 늘리고 이후 신발 줄이기 등 디테일 부분을 다루고 있고 여백 잘라내기, 몸매 보정하기 등

전반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Good!이다.

어려운 방법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 도구로 포토샵 기술을 충분히 끌어내고 있다.

제품 색상 변경, 둥근 컵 텍스트 배너 만들기, 인스타그램용 광고 이미지 제작 등

쉽게 설명하고 있고 보정 이후에도 합성티가 남지 않도록 디테일에 신경 쓰는 작업 내역이 수록되어 있어

입문자들이 보고 따라 한다면 실력이 쑥쑥 성장할 것이다.

합성 작업에서 중요한 작업들을 글과 예시로 설명하고 있어 그 부분이 Great!이다.

인쇄용 디자인을 할 때 주의사항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CMYK 색상 모드에서 왜 진행해야 하는지,

DPI 설정을 최소 300dpi 해야 하며 도련 작업 시 잘라내는 종이 사이즈를 생각해야 하는 등

실용적인 부분에서 접근하고 알려주는 방법이 보통 보정만 알려주는 포토샵 책과 다른 점이다.

포토샵 기술을 사용하더라도 디테일하게 수작업이 들어가야 한다.

필터는 큰 덩어리로 ai가 변화를 주는 거라면 다른 툴로 흔적들을 다듬거나 정리해야 하는데

그런 노하우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합성에 관심 있는 분들이 접하기에 참 좋은 책이다.

msg 합성 기법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실무에서 자주 사용되는 포토샵 기능을 다루고 있고 대부분 기본적인 기능들이지만 이들만

잘 활용해도 대부분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아크 워크 제작해 보시지요?

포토샵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아크 워크를 틈틈이 연습해야 한다.

가볍게 약 6장 정도 사진을 가지고 각각 누끼 작업과 색상 보정 등을 통해 새로운 사진 1장을 제작할 수 있다.

포토샵은 기본적인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아쉬움 점은 수천 가지 기능들이 있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기술은 100가지를 넘기가 어렵다.

합성으로 아크 워크 제작한다면 사용치 않던 기능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고 실력도 향상될 수 있다.

실수를 많이 할수록 무엇이 부족한지 깨닫게 되고 성장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저자가 보여주는 바나나 오리 아크 워크를 보며 상상력에 웃음꽃이 핀다.

떠올렸던 영감을 구현해 내는 과정을 아낌없이 보여준 만큼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은 수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생능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류 아빠의 생각 - 삶이 막막할 때 꺼내 읽는 아버지의 인생 편지
손재환 지음 / 라온북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았던 점

'짐승은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책을 남긴다'

≪일류 아빠의 생각≫은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삶의 통찰과 응원이 정성껏 담겨 있다.

둘째 아들이 '삶이 막막한 친구들에게 우리 아버지를 빌려 드린다'고 말하는 것처럼

아빠가 전하고 싶은 내용이 지금 자녀들뿐만 아니라 내게도 적용이 된다.

아빠가 되고 나니, 딸내미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많아진다.

책을 읽으라고 말하기보다는 아빠가 매일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게 한다거나 많은 생각이 있지만 적어두지 않으면 보이는 대로 살게 되어 까먹게 되는데 ≪일류 아빠의 생각≫ 책 덕분에 딸내미에게 아빠의 가르침을 두고두고 상기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자식에게 일류의 아빠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

손재환 저자는 올바르게 가치를 가지고 실천하며 세금도 100% 납세한다.

아이들에게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낚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끄럽지 않게 당당하게 살아온 아빠이기에 내용도 진국이다.

"시대는 바뀌어도 사람 사는 세상의 이치는 바뀌지 않는 것"처럼 아빠가 전하는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기를 희망한다.

인상깊은구절

너도 힘들 때, 무언가 이루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 구체적으로 한번 써보길 권한다. 목표가 정확해야 그것을 이룰 방법도 명확해지는 법이거든 p19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보다는, 잘하는 일을 하면서 그 일을 좋아하는 게 나은 것 같다" p73

내가 사람의 성향과 마음을 읽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은 대화와 관찰이다. 질문을 던졌을 때 되돌아오는 답변과 표정, 목소리 톤을 살피면서 마음을 알아가는 것이지. 나는 사람을 만나면, 긍정적인 사람인지 부정적인 사람인지부터 알아본다. p147

부자가 되는 법 / 첫 번째,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두 번째,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세 번째, 통찰력 기르기(명상, 독서) 네 번째, 은행에 자주 가기 다섯 번째, 자기 분야에서 최고 되기 p193~201

만족하는 마음은 적당히 채우는 데서도 오고, 발로 열심히 뛴 보상으로도 오니까. 이 두 가지를 종합하자면, 만족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목표를 향해 두발로 달라가면서, 그때마다 주어지는 조건과 상황에 감사하는 것인 듯하다. p227

강사가 "열심'에 대해 설명했다. 그저 무작정 힘껏 하는 것이 아니고, 100% 완벽을 추구하는 거라고. 그 말을 듣고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열심은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완벽을 추구하는 마음이다. p239

총평

≪일류 아빠의 생각≫ 손재환 저자는 그저 나이만 많이 먹는 게 아니라 자기 삶을 책임질 줄 안다.

소신을 가지고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모습이 책 속 여기저기에서 발견할 수 있다.

자기 역할 충실하고 감정을 절제할 줄 알고 꾸준한 연습과 경제적으로 독립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모험적으로 사는 저자 모습에서 멋진 아빠를 만나게 된다.

인생사 새옹지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항상 바뀐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지금 힘들더라도 버틸 수 있고 위기 속에 기회가 있음을 안다.

오히려 우리는 아프고 난 뒤에 더 성숙하게 되는 것 같다는 사색을 했다.

문제를 만나면 자연에서 힌트를 얻어 온 세상의 이치에서 해답을 찾아가는 모습에 반했다.

세상은 음과 양의 조화처럼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플러스가 있으면 주변에 마이너스가 존재한다.

여기서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매사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품고 사는 것이다.

운을 직접 만들어야 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매일 아침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나아지고 있다'고 주문하는 것처럼 스스로 좋은 운을 만들자.

책을 읽는 내내 '우리 아빠'가 되어 좋은 말과 깨달음을 선사한다.

행복하고 즐겁게 인생을 살려면, 자기 자신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사실을 몸소 깨닫고 전해주는 손재환 아빠가 참 좋다.

'명상'이 좋다는 사실을 저자도 적극 추천하고 있다.

'기버'가 인생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실도 전하고 있다.

'돈'에 대한 속성도 알려준다. 쓰레기(돈)을 관리하지 않고 그저 모아두기만 하면 심한 악취를 주위에 풍겨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처럼 가둬두기보다는 남과 세상을 위해 쓸모 있게 사용하고 관리하라고 말한다.

포기하지 않고 지금 주어진 형편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원하는 것을 이루고 큰 그릇의 사람으로 성장할 거라고!

어릴 적부터 장애를 가지고 수많은 차별과 멸시 이겨내기 위해 두 배 세배 열심히 살아온 아빠의 이야기이다 보니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는다.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고 현재 자리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해답'이라고 믿고 그 방법으로 돈을 벌어왔고 지금은 우리나라 최고의 안경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무엇이든 거저 주어지는 것은 없다는 말이 참 와닿는다.

내가 원하는 것 또는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괴롭더라도 참고 거듭해보는 수밖에 없다.

계속하다 보면 요령이 생기고 내공이 된다.

멈추지 않고 계속 도전한다면 인생은 내게 선물을 줄 것이라는 확신이 생긴다.

많은 책들에서 말해주고 있는 진리를 경험을 통해 전달하고 있어 문장 하나하나가 생생하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또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만나는 사람을 바꾸라고 말한다.

즉, 운은 사람을 타고 온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 줄 모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아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고,

현명한 사람은 옷자락만 스쳐도 인연을 살릴 줄 아는 것처럼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꾸준히 독서를 하며 글을 쓰고 실천하며 인연을 이쁘게 키워나가는 저자를 보며

좋은 습관은 내 운명을 바꿔 줄 수 있는 힘이라는 사실을 알게 한다.

자녀들에게 전하는 내용이 아니다. 내게도 또는 옆에 있는 친구에게도 전하는 일류 아빠의 생각이다.

같은 생각과 말을 들어도 받아들이는 것은 내 그릇에서 차이가 난다.

힘든 일도 극복하다 보면 해낼 수 있는 용량이 커지고 그릇이 커지는 것처럼,

끊임없이 도전하고 인생을 모험생으로 살아가야겠다.

손재환 저자가 전하는 아빠의 생각처럼,

나 또한 딸내미에게 아빠의 생각을 전할 수 있도록 모범이 되고 글을 적어 나가야겠다.

크게 와닿는 문구가 많고 사색에 많이 잠겼다.

내게 다른 아빠가 생긴 것처럼 기쁘기도 했고 받자마자 필사하며 다섯 번을 정독했다.

자녀에게 어떤 말을 전해줄까! 부모라면 어떻게 살아가야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낚시하는 방법을 어떻게 전달할까! 고민인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꾸준히 하면 탁월해진다. p100

초등학교 2학년 때 속셈학원 원장은 우리에게 매일 30분씩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면 20년 뒤에 달인이 된다고

수시로 전했지만 그때는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바로 1만 시간이다.

꾸준히 하면 탁월해지고 그것이 남과 차별화된 무기가 된다는 사실을 딸내미에게 전해주고 싶다.

아빠는 이제 시작이지만 어릴 때부터 시작한다면...

잘하지 못해도 자기 분야에서 꾸준히 열심히 한다면 그것이 바로 재능이 된다.

성공에는 지름길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목표에 이르고 싶다면 보폭이 길든 짧든 포기하지 않고 멈추지 않고

꾸준히 계속 나아가는 방법밖에 없다.


'라온북'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