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하루 한 장 : 속담 (스프링) 매일매일 쓱쓱쏙쏙 2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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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비슷한 속담

반대되는 속담

우정을 배우는 속담

공부와 관련한 속담이 부록으로 되어 있는 점,

단어는 다르지만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며 같은 점과 차이점을 이해할 수 있게 도모한 점이 좋게 다가왔다.

어려운 단어가 있을 시 신비아파트에 나오는 캐릭터가 풀이를 해준다.

아이가 질문했을 때 답변하기 용이하다.

예로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는 속담에 "아빠 메주가 뭐야?"라고 물어본다면

고추장, 된장처럼 장을 담그는 재료인데 콩을 삶아서 만들어.. 등등 바로 말해줄 수 있다.

그리고 속담 뜻풀이가 나와 있어 모르는 속담이라도 교육하는데 참 좋다.

캐릭터들이 귀엽다.

딸내미가 흥미를 가지고 본다.

글자도 따라 할 수 있고 달력처럼 서지는 부분으로 읽기도 편하게 만들었다.

아이들이 이해하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여기저기 노력의 흔적이 엿보인다.


인상깊은구절

엄마가 케이크 상자를 보시더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하셨어 케이크는 작은데, 포장상자가 너무 크다고 그래도 맛있다고 좋아하셨어. 히힛.


총평

신비아파트 하루 한 장 : 속담에 좋은 점을 요약하자면

우리나라 속담 약 100가지를 하루 하나씩 쓱쓱쓱 하면 100일 완성

올바른 글씨로 속담을 따라 쓰는 칸이 있어 필기구로 쓱쓱쓱 써보며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게 도모하고 있다.

서로 관련된 속담은 더 알아볼 수 있도록 비슷한 속담 및 반대인 속담 100여 가지 추가 수록되어 있다.

신비아파트 캐릭터를 활용한 이미지로 쉽고 재미있게 속담을 설명하고 있다.

ㄱㄴㄷ 순서로 구성하고 있어 더 빠르게 속담을 찾아볼 수 있다.

무엇보다 긴 속담보다 짧은 속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이들 관점에서 이해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여기저기 신경을 써다는 것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보이는 책이다.

속담에 특징이 있듯이 어휘, 생각, 재치, 지혜 등으로 포인트를 준 점을 봐도 정성이 들어간 느낌을 받게 된다.

공부 또는 학습하는 자세를 길러주기란 생각보다 원활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어렵다고 느끼거나 흥미가 감소되면 하기 싫다고 바로 말하는 딸내미.

색감도 화려하고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캐릭터로 속담 등을 알려주며 흥미를 이끌 수 있게 도와주는 부분이 참 감사하다. 속담으로 주고받는 소통을 하며 함박웃음을 준 ≪신비아파트 하루 한 장 : 속담≫ 책 현재 진행 중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학습도구로써 어떤 느낌이었나요?

흥미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캐릭터와 스프링 제작으로 넘겨보기가 편하게 제작된 점만 봐도 만족도가 높은 학습도구이다.

군더더기를 털고, 간단하면서도 핵심만 남겨둔 구성이라 더욱 마음에 든다.

속담을 통해 어휘력과 생각이 늘어나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딱 알맞은 책이다.



책과콩나무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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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수다와 속삭임 - 보다, 느끼다, 채우다
고유라 지음 / 아이템하우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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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미술관에서 큐레이터에서 설명을 들으면서 그림을 감상하는 느낌 그것도 14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본다는 것은 그 자체가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다.

미술가들은 일생 동안 당신이 어렸을 때 보았던 방식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어렸을 때 보았던 방식이 무엇일까?

호기심? 촉감 및 오감을 다 살려서 보았던 그때로 다시 회상하며 창조적 눈을 가져보아야 한다.

본질을 보는 눈도 좋지만 솔직하고 담백하게 바라보는 그때 눈이어야 한다는 사색을 했다.

자연의 모든 빛나는 것들은 빛 속에 있다고 한다.

그림 속에서 담아내는 빛, 찬란한 빛, 어둡고 무거운 빛, 묘한 빛, 기운을 샘솟게 하는 빛 등을 마음속에 담아내고 종이 한 장에 어마어마한 스케일로 담아내는 화가들을 보고 있노라면 감동과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그림은 사진처럼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던 역사

사진은 그림처럼 찍기 위한 역사들이 생각이 났다.

그림 무게감이 느껴지는 명화들을 접하면서 빛을 어떻게 바라보고 표현하고 있는지 집중해서 보다 보면 어느새 그 빛에 내 마음도 홀릭 된다. 빛이 있기 전에 어둠이 있었다는 사실, 어둠이 있기에 빛나는 빛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어느 한쪽에 치우지지 않고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겠다는 사색을 했다.


인상깊은구절

직선과 사선에는 끝없는 경계가 이어진다. 길과 길 사이, 사건이 있고 사람이 있다. 어느 것 하나 뚜렷한 선은 없어도 그 선과 선이 만나 인연이 된다.

너무 행복한 것은 너무 가까이서 보면 행복이 저만치 달아날 것만 같다. 그래서 조금 떨어져서 보라고 사람들은 권한다. 사과 따는 사람들은 마냥 행복하기만 할까. 행복한 불빛처럼 멀리 떨어져서 볼 때만 따듯하고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아무도 행복이 멀리 있는지 가까이 있는지 겪어보지 않고는 단정할 수 없다.

삶을 뜨겁게 살아내는 일하는 그대가 있어 세상은 조금이나마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세잔은 "자연은 표면보다 내부에 있다"며 정확한 묘사를 위해 그리는 자연 대상을 철저하게 관찰하고 작가의 직관을 직설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자연은 현장에서 직접 볼 때 새로운 진실을 드러내 보여주듯, 삶의 의지도 직접 부딪치는 사람에게 감추어왔던 진면목을 드러내 보여준다.

"나는 폼 잡지 않고 영원성을 간직한 그림이 좋다"는 르누아르의 말처럼 그의 그림에는 시대를 초월해서 사람들을 사로잡는 매혹이 있다.

인간은 삶 앞에서 그저 나약하다. 나에게 한없이 강한 모습만을 보여주었던 그도 그랬다. 기다리는 사람은 모두 외로운 삶의 투쟁을 멈출 수 없는 것이다.

존 밀레이 / 마리아나 // 창가에 서서 잠시 허리를 펴고 고단한 일손을 놓는 여인의 휴식, 노동의 수고를 놓는 여인의 동작이 더없이 가볍고 우아하다.

하늘과 강과 구름이 온통 흐린 색이다. 살다 보면 맑은 날도 있고 흐린 날도 있다. 흐린 날이 아름다울 때라야 인생이 좀 더 깊어질 수 있다.

프리드리히에게 있어 '그린다'는 행위는 자연에 대한 성찰이었다.


총평

저자가 작품을 보며 저자 마음에 닿는 내면의 그림 보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아름다운 사색과 소요하는 감상을 글로 표현해 주는 부분들이 참 즐겁게 만든다.

눈도 즐겁고, 마음도 따뜻해지고, 귀는 좋은 소리에 쫑긋하면서 입은 노래를 부르고 싶은 오늘 하루

140여 편이 수록되어 있는 미술관에서 보고 느끼고 마음을 채우는 그런 책이 바로 ≪그림과 수다와 속삭임≫이다.

처음에 그림과 수다와 속삭임이라는 제목에 의문이 생겼는데,

그림을 보며 저자가 가진 생각을 수다로 풀어 내었다고 생각하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림들이 보다 더 쉽게 이해가 되고 아는 부분이 많아져 보는 내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가끔은 속삭이는 말 하는 문장에 매혹되기도 했다.

자신만의 '그림 보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부분도 깨닫게 되었고,

그림 속에는 나만의 내면의 풍경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되니 그림이 살아 움직이듯 나에게 다가오는 설렘으로 힐링하게 된다.

여태 그림 관련 책들을 좋아해서 많이 본 입장으로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힐링'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읽게 되었는데,

웬걸 보면 볼수록 한편의 그림만 더 볼까 하다가 순식간에 책장을 넘기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된다.

저자가 말하는 수다가 그림과 결합되면서 재미를 선사해 주는 그 맛이 일품이었기 때문이다.

고유라 저자 덕분에 비어 있던 마음의 여백을 채우는 느낌으로 행복이 가득 찼다.

아는 만큼 세상이 보이는 것처럼 조금은 거인 어깨너머로 관점을 보게 된 것 같아 마음이 들썩 거린다.

그림 매력에 푹 빠지고 싶은 분은 ≪그림과 수다와 속삭임≫ 책을 추천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보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해보세요.

거장들의 그림(빈센트 반 고흐, 구스타프 클림튼, 에드가 드가, 조르주 쇠라, 폴 세잔 등)을 한없이 보고 있노라면 그 시대와 그때 거장에 환경과 감정들이 궁금해진다.

어떤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게 되었고, 어떤 환경에서 그렸으며, 그리면서 어떤 이상을 추구했을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거장에 그림이라고 하지만 금방 넘어가는 그림도 있고, 내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도 있다.

마음에 드는 화법이 있고 좀 더 애정 하게 되는 거장이 생긴다. 바로 '취향'이 생긴다고 할까.

≪그림과 수다와 속삭임≫ 책 덕분에 나의 그림 '취향'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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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만화 바이러스 세계사 - 모두가 쉽게 읽고 이해하는 무시무시한 전염병의 역사 3분 만화 세계사
사이레이 지음, 이서연 옮김 / 정민미디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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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책 제목처럼 모두가 쉽게 읽고 이해하는 무시무시한 전염병의 역사를 3분 만화로 알아볼 수 있다.

바이러스들이 귀엽게 묘사된 점이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한다.

딸내미가 표지만 보고 읽어달라고 여러 번 이야기할 정도로 상상력을 촉진시킨다.

특히 내용이 이해하기 쉽고 그럼에도 어떤 부분에서는 무게감 있게 바이러스를 설명하는 등 균형이 잘 잡혀있다.

야생동물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

등산이나 산에 갔을 때 야생동물을 조심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은 인류의 위협이 되는 새로운 전염병 중에서 대략 78%가 야생동물에게서 온다는 것

이처럼 야생동물에게만 있던 전염병이 사람들에게 퍼지는 이유는 '내부에 조력자'가 있기 때문이다.

야생동물과 접촉한 많은 사람들로 말이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병원체가 있으니 중국 같은 곳에서 야생동물 요리를 금하자.

야생 동물이 스스로 사람에게 찾아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우리가 자발적으로 야생동물을 찾아가서 접촉한다.

어릴 적 들쥐만 봐도 무섭다고 도망친 기억이 난다.

비둘기도 안 좋은 세균들을 안고 다니는 것을 안 이후로 대학교에서 사라졌다.

박쥐가 안 좋은 세균들이 많은데도 없애지 못하는 이유는 생태계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는 말도 공감이 갔다.

치명적인 세균들을 안고 살아도 박쥐는 건강하다. 그런데 박쥐가 사라지면 그 세균들은 다른 생물들에게 옮겨갈 수밖에 없다. 균형 있게 살아가기 위해 야생동물을 보호하면서도 바이러스를 대처할 수 있는 의료 발전과 우리들의 위생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


인상깊은구절

가장 큰 문제는 사람은 종종 지난 일을 잊어버리고 잘못을 반복한다는 점이야.

인류는 세균과 영리한 싸움을 해야 해. 세균을 철저하게 없애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지만, 세균이 인간을 마음대로 괴롭히도록 내버려 둘 수도 없어. 그러니까 중요한 건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거라고 할 수 있지.

스페인 독감: 전염병이 퍼진 사실을 은폐한 대가는 엄청났어. 미국에서만 인구의 4분의 1이 스페인 독감에 걸렸고, 아주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어야 했거든. 이에 당시 미국인의 평균 수명은 12년이나 단축되었지. 미국 정부는 스페인 독감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호소하고, 소방대를 파견해 거리를 물로 청소하게 했어.

천연두를 이기고 승리를 선포하게 되었지. 인류가 천연두와 싸워온 과정처럼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어떤 질병이든 이겨 낼 수 있어.

콜레라: 일단 물이 오염되지 않게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대소변 등 생활하수를 잘 처리하고, 식품 위생을 관리 감독하고 있으며 콜레라균을 옮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파리의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중국)

페스트: 예방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하지 말아야 한다. 첫째, 페스트균 보유 가능성이 있는 동물을 포획하지 말 것, 둘째, 페스트균 보유 가능성이 있는 동물을 잡아먹지 말 것, 셋째, 페스트균 보유 가능성이 있는 동물을 키우거나 전염병이 발생한 지역에서 나온 물건을 만지지 말 것이다.


총평

우리는 전염병을 퇴치하지 위해 앞장선 사람들의 희생정신과 공헌을 잊지 말고,

이러한 의지가 전염병을 퇴치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로마 황제마저 피하지 못한 페스트

유럽은 뒤흔든 콜레라

인류 역사상 최초의 전염병 천연두

아프리카와 남미에서 악명 높은 황열병

전 세계를 순식간에 휩쓴 스페인 독감

면역체계를 집중 공격하는 에이즈

신이 내린 벌 말라리아

천연두와 같은 듯 다른 홍역

페니실린의 탄생을 이끈 성홍열

나타나면 죽음의 땅으로 바뀌는 에볼라

전파 경로도 알 수 없는 사스

변이 속도가 빨라도 너무 빠른 조류독감

야생동물과 전염병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법

대표적인 전염병(바이러스)을 소개하고 인류가 지금까지 좌절하지 않고 어떤 노력을 통해 이겨내고 있는지 만화로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좋은 책이다. 특히 코로나19로 밖을 잘 못 나가는 지금, 아이들에게 바이러스 세계사를 같이 읽고 이해하기 좋은 때이다.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 역사가 많이 바뀌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작년부터 비대면 서비스, 줌 화상 회의, 배달 서비스 등 이미 경제는 많이 변화되고 있다.

바뀌는 사회 속에서 바이러스를 알고 경제를 알면서 균형 있게 적응해 가는 강한 사람이 되자.

어른들도 바이러스를 알기에 좋은 학습 만화책이며, 특히 어린이들이 읽기에 강력 추천한다. 적을 알아야 지피지기!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위생과 청결을 실천해야 한다.

모든 물건들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알코올 솜을 활용해서 잘 닦고 청소하자.

손, 얼굴, 발, 등 외부와 접촉되는 부분은 수시로 씻고, 내 몸이 건강한 세균들이 많도록 균형 있게 잘 활용하며 살자.

내가 일하는 책상부터 정리 정돈, 방 청소 등 위생과 청결한 환경을 만들어 내 몸을 지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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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
쓰카모토 료 지음, 박재영 옮김 / 이지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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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마음'은 따뜻한 음료를 매우 좋아한다.

아이스 음료수 보다 따뜻한 음료수가 신체적인 온도와 심리적인 온도를 밀접하게 올려준다.

따뜻한 음료는 마음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아침에 명상과 함께 따뜻한 차 한잔하고자 한다.

짝꿍이 단골 신발 집이 있는데 거기 사장님은 손님이 오면 항상 따뜻한 녹차를 대접한다.

마시고 천천히 보라고 하신다. 따뜻한 음료로 매상을 올리는 비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의욕을 올릴 때는 차가운 커피보단 따뜻한 커피를 마셔보자.

유혹되는 환경을 통제해야 한다.

무언가를 할 때 좋아하는 사람에게 메시지가 오는 등 유혹 요인이 많을수록 사람은 피곤해진다고 한다.

목표 달성률은 유혹 요인의 접촉 횟수와 반비례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즉 최대한 유혹 요인과 접촉하는 비율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쓸데없는 것들을 눈에 보이는 곳에 두지 말자.

그래서 정리를 하면 필요한 것이 더 눈에 보인다고 하지 않던가.

유혹되는 것들을 적어보고 통제한다면 의욕이 되살아 날 것이다.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계정을 팔로우 하자.

같은 이유로, 똑같은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는 친구가 있을 경우 서로에게 힘이 되고 자극이 된다.

공부하는 모습만 나오는 영상을 보면서(유튜브)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잠깐 나태해질 수 있을 때 이 친구는 여전히 열심히 공부하고 있구나 하고 자극이 될 것이다.

또한 카페를 가입해서 자격증에 대한 팁과 정보를 얻고 어떻게 노력하고 있다는 등 과정을 알게 된다면 동기부여될 것이다 믿는다. 수많은 SNS 중 하나를 선택해서 친구를 사귀어보자.


인상깊은구절

'젊다', '재빠르다'등의 단어카드를 준비했고, 두 번째 실험에서는 '나이 들었다'. '느리다'등 의 단어를 준비했다. 걷기 속도를 측정했는데 첫 번째 실험의 피험자가 더 신속했다. (입버릇은 힘이 세다)

≪길을 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집 안에서 근육 트레이닝을 할 경우에는 스쿼트와 팔굽혀펴기를 추천한다.

얼그레이 티 베르가모트(감귤류) 향을 입힌 홍차인데 이 향기도 심리적으로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일단 감귤류의 향에 함유된 리모네닝라는 향기 성분은 교감신경을 활성화 한다.

건강한식사를 해야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건강한 식사를 하고 싶다'라는 동기를 만드는 것에 있다.

인간에게는 완성된 내용보다 완성되지 않은 내용을 더 잘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자이가르닉 효과)

최대 90분으로 하되, 최소 15분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집중 시간에 따라 휴식 시간의 길이도 결정해보자.

공부하는 것 자체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내발적 동기부여가 약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경우에는 외발적 동기부여를 적절히 활용하도록 하자. '카페에서 기분 좋게 보내기'가 그것이다.

고등학생 때 작심삼일 사이클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세운 작전 중 하나는 공부의 목표를 과감히 낮추는 것이었다. 쉬운 문제를 풀라는 것이 아니다. 일단 문제집을 펼쳐서 전날에 푼 페이지를 훌훌 넘겨 본다. 목표라고 할 수도 없는 수준의 이것이 목표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그간 해 왔던 공부가 머릿속에 되새겨지고 스스로 공부의 시동을 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총평

동기부여되는 구조를 최대한 많이 알고 그것을 설정해 두면 저절로 동기부여가 되어 언제든지 의욕이 불타오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는 고등학교 2학년까지 꼴찌만 하던 인물이다.

정학 2주를 당하면서 독서를 하다가 문득 깨닫게 되고 동기부여 구조화를 통해 1년 만에 지방에서 가장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고 케임브리지 대학원까지 나오게 된다.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의지가 남보다 강했다면 꼴찌를 하면서 반항아가 아니었을 것이다.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의 구조를 확실하게 다지는 노력 끝에 이루고 싶었던 일들을 완수했다.

일잘러가 되기 위한 자기관리법

합격을 위한 의욕 공부법

다이어트를 위한 자신과의 대화법

제대로 쉬기 위한 의욕적 휴식법

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을 말해주고 있지만 꼭 일잘러, 합격, 다이어트, 휴식법이 아닌 일상적인 여러가지 일들에도 적용할 수 있어 그 부분이 참 의욕 솟게 한다.

무슨 일을 할 때 긴장하지 말자고 하면 더 긴장하게 된다.

핑크색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세요 하면 더 생각 나는 것과 같은 논리다.

긴장을 풀라고 말하지 말고, '나는 설렌다'라고 말해야 한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접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설렘을 발견할 수 있다면 긴장과 불안은 어느새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이렇게 동기부여를 구조화하면서 만들어가는 저자가 멋있기도 하고 의지보다는 구조화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간은 '의욕이 생겨서 행동하는'것이 아니라 '행동하기 때문에 의욕이 생기는' 생물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생각이나 계획에 집중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자! 의욕은 그 과정에서 따라오게 될 것이다.

의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방법을 몰라 번아웃(소진)을 이겨내지 못했을 뿐

저자가 말하는 50가지 의욕으로 번아웃(소진)을 이겨내 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저자가 말하는 내용 중 기억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것은?

자기 인생을 바꾸기 위해 저녁에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새벽을 활용했다는 것!(미라클 모닝)

두 번째로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잘게 쪼개서 실천했다는 것이다(스몰스탭)

목표를 낮게 잡고 일단 자리에 앉아 5분 정도 지난번 풀었던 문제를 읽어보기만 한다면 5분이 한시간되는 마법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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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줬는데 왜 나만 힘들까 - 휘둘리지 않고 단단한 나로 살기 위한 연습
이현진 지음 / 파르페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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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괴로운 것 그만 보고 다른 사람으로 인한 따뜻함을 좀 봐요!

"괴롭죠, 너무도요. 그런데 가만히 보면 사람으로 인한 괴로움만 보느라 또 다른 사람으로 인한 엄청난 따뜻함을 자주 잊고 살더라고요."라는 문장

문제만 생각하면서 살면 문제만 생긴다.

좋은 것만 생각하면 좋은 일만 생긴다.

세상은 그것만 있는 게 아닌데, 왜 문제를 키우는지.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수많은 희망과 따뜻함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마음에 짐을 쌓는 관계라면 정리하자.

마음의 짐이 되어 나를 힘들게 하는 관계에 쏟는 시간을 줄이고, 나를 응원하고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에게 더 많은 시간과 애정을 쏟아야 한다.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면 자주 써먹는 방법은 바로 멀어지기다.

상대방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지 말고 멀어지기 위해 노력하자. 그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길이다.

상사라면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팀 이동도 있고 그냥 흐르는 대로 사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관계를 정리하자.


인상깊은구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야! 나 좀 그만 보고 너를 봐. 네 인생이나 신경 써."

언젠가 나를 꾸준히 응원해 주시는 독자 한 분이 "작가님, 예쁜 꽃은 흙에서 잘 자라니, 흙길 꽃길 따지지 않고 원하는 길 걷길 바랍니다"라고 말해준 적이 있다.

프랑스 작가 마르셀 푸르스트는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돌에 새길 칼을 쥔 사람은 당신 자신이고, 당신이 새긴 대로 글자는 찍힌다는 사실이다.

"오늘 제가 기분이 안 좋았어요. 미안했어요. 앞으로도 잘 싸우고 잘 풀어요. 우리."

언제든 "당신이 나에게 상처를 줬다","그때 내 마음이 이랬습니다"하고 말해야 한다. 적어도 당신의 어떤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었다는 걸 알려줘야 한다.

무례한 말을 들었을 때 당당하게 대처하는 사람과 나의 대처를 비교해 보니 가장 큰 차이점은 '감정 화법'이었다. 무례한 사람이 특징은 타인을 자기 기준으로 평가하고 판단한다는 것인데, 정작 듣는 사람은 대화의 열쇠를 상대의 감정에 넘겨 주곤 상처받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순간을 회피하려고만 한다. "그렇게 생각하셨구나. 근데 다음부터 그런 말은 속으로 하시면 좋겠네요. 기분 나쁜 말을 기분 나쁘지 않게 듣는 방법을 몰라요, 제가. 그 말을 들으니 기분이 나쁜데요?" 무례한 맛 참견으로 인해 마음에 입는 타격감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마음은 널뛰더라도 순간의 내 감정을 상대에게 알리는 것이다.

당신의 자존감을 갉아먹는 관계의 문제는 그 이유가 당신이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어서일 경우가 크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더 가까워지지 말기로 하자. 조금씩 거리를 두다가 내 호수에서 아웃시키자.

나는 관계에 쏟는 노력을 멈추기로 했다. 적게 가지면 나쁠 확률도 적지만 많이 가지면 나빠질 확률도 함께 늘어나므로

사람들은 좋은 말보다 나쁜 말에 휘청거린다. 그렇게 자주 흔들리면 자신을 의심하게 된다. 단단하고 곧았던 마음도 잦은 의심에는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다. 나에 대한 다른 사람들이 평가와 말, 행동에 휘둘릴 때 우리는 나쁜 말을 듣지 않기 위해, 칭찬을 듣기 위해,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 할 수록 나에겐 나쁜 사람이 된다. 나쁜 말들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내 마음을 지키는 일이다.


총평

회사를 다니면서 스트레스로 힘든 사람이라면 꼭 추천드리는 책이다.

공감이 무엇보다 크고,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사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과 더불어 위로를 선물 받는다.

뒷장이 궁금하고 많은 일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이겨내고 있는 저자를 한없이 응원하게 된다.

저자는 우산을 준비하는 태도를 갖자고 말하고 있다.

비를 피해 다녀도 결국 비도 맞고 옷도 젖은 자신에게 실망하지 말고,

가랑비에도 나를 지킬 수 있는 우산을 준비하는 게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만날 인연은 어떻게 피해 다녀도 만난다.

결국 맞게 될 비라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비를 생각하지 말자, 우산을 생각하고 활용하자.

칭찬을 듣는다고 해서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게 아니듯, 욕을 먹는다고 해서 내가 쓰레기가 되는 것도 아니다.

그저 한 사람일 뿐이라는 생각을 갖고 살자.

상대를 내 시각과 입장에서 해석하고 배려하는 것보다 내 생각을 말하는 게 먼저라는 것!

결국 나 자신을 위한 배려가 먼저인 셈이다. 타인을 생각하기 전에 나를 먼저 챙기자.

잘해주기 전에 나부터 잘해주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사색하면서 떠오른 생각들을 정리하자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이 아니라 '나'다

적은 직상 상사나 타인이 아니다.

나의 적은 내 마음에 기생하고 있는

'나는 겨우 이 정도야' 하는 고정관념

나 자신에게 실망하지 말자!

나 자신에게 그러면 안 돼! 정말 자신한테만은!



책과콩나무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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