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하루 한 장 : 속담에 좋은 점을 요약하자면
우리나라 속담 약 100가지를 하루 하나씩 쓱쓱쓱 하면 100일 완성
올바른 글씨로 속담을 따라 쓰는 칸이 있어 필기구로 쓱쓱쓱 써보며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게 도모하고 있다.
서로 관련된 속담은 더 알아볼 수 있도록 비슷한 속담 및 반대인 속담 100여 가지 추가 수록되어 있다.
신비아파트 캐릭터를 활용한 이미지로 쉽고 재미있게 속담을 설명하고 있다.
ㄱㄴㄷ 순서로 구성하고 있어 더 빠르게 속담을 찾아볼 수 있다.
무엇보다 긴 속담보다 짧은 속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이들 관점에서 이해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여기저기 신경을 써다는 것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보이는 책이다.
속담에 특징이 있듯이 어휘, 생각, 재치, 지혜 등으로 포인트를 준 점을 봐도 정성이 들어간 느낌을 받게 된다.
공부 또는 학습하는 자세를 길러주기란 생각보다 원활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어렵다고 느끼거나 흥미가 감소되면 하기 싫다고 바로 말하는 딸내미.
색감도 화려하고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캐릭터로 속담 등을 알려주며 흥미를 이끌 수 있게 도와주는 부분이 참 감사하다. 속담으로 주고받는 소통을 하며 함박웃음을 준 ≪신비아파트 하루 한 장 : 속담≫ 책 현재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