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레몬을 입에 넣었다고 생각하면 침이 고이는 것처럼,
우리 뇌는 상상과 명상으로 긍정적이고 승리자의 뇌로 채울 수 있다.
≪부의 해답≫은 시크릿보다 더 흥미롭고 자기계발서 핵심 내용을 다루고 있어 읽는 내내 페이지 수가 줄어드는 게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린 '관심만' 가지고 있으면 '편한 것'을 찾게 된다.
일명 성공하는 사람들은 '끈기'를 가지고 관심을 행동으로 옮기면서 어려움을 받아들이거나 이겨낸 사람들이다.
≪부의 해답≫에서는 시크릿에서 말한 끌어당김의 법칙 외 상상을 수치화(조작화)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설정된 수치가 없으면 우린 영원히 헤매고 다닐 수밖에 없다. 오늘과 어제와 같은 날인 것처럼..
자기 자신을 낮게 평가하지 말아야겠다.
설정된 수치를 시각화하고 멈추지 말고 끈기 있게 매일 해야 한다.
처음에는 어렵고, 포기하고 싶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몸살이 나겠지만 그 다음날 또 도전하면 전날보다 훨씬 쉽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천성보다 습관을 제2의 천성으로 만들어야 한다.
상상을 현실처럼 느끼게 되면 태도도 바뀌고 행동도 변화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긍정적이고 승리하는 뇌를 계속 만들기 위해 두뇌 재조정에 들어가야 하며 30일을 기준으로 잡고 있다.
기존의 삶에서 변화하고 싶다면 ≪부의 해답≫에서 말하는 법칙을 생활화해야겠다.
비전보드를 보완하고, 약점보다 강점에 집중하고, 약점을 보완해 줄 사람을 끌어당겨야겠다.
혼자만의 힘으로 해결하는 것도 좋겠지만, 조직에서 행하는 일이라면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내게는 무척이나 힘들일이지만 그 일을 놀이처럼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 일을 맡기는 것도 해답이 될 수 있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한 것이 아니라 꾸준함이지 않을까 하는 사색을 했다.
명상을 하고 비전보드를 읽고 긍정적인 확언을 한 후 시각화를 계속할 수 있다면 ≪부의 해답≫ 뿐만 아니라 인생의 마스터키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나는 ..... 을 원한다"를 "나는.... 을 한다"로 옮겨가야 한다.
원한다는 것은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다. 노트북을 원한다가 아니라 노트북을 산다로...
노트북을 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한다로... 등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질문을 해야 한다.
다른 말로 고객이 찾아왔을 때 '지금 당장' 행동을 취하도록 요구하지 않는 한 소개만 하다가 끝날 수 있다.
우리는 ≪부의 해답≫에서 말하는 '크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실수를 통해서 교훈을 얻으며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끈기가 있어야 한다.
의식 속에 실패라는 개념이 들어설 여지를 두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자동화되어 살고 있다. 보이는 대로 살고, 욕망대로 산다.
좋은 습관은 만들면 소원이 현실화 된다.
무의식을 내가 원하는 부의 해답으로 이끌기 위해 두뇌 재조정을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연인 관계도 눈에서 멀어지면 헤어질 확률이 높듯이 매일 내가 원하는 소망을 상상하고 매일 읽으며 외쳐야 한다.
내가 종이에 쓴 소망을 말할 때 어색하다면 된 것처럼 느낄 때까지 반복해서 말해야 한다.
강한 확신으로 끌어당기고, 상상이 현실이 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조급해 하지 않아야 한다.
그동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 행동해야 하고 성공할 수 있는 멘토나 코치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모든 일의 근원은 바로 나 자신이며, 나 자신부터 변해야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다.
성공의 마스터키는 <목적의식을 가져라, 끈기를 가져라, 그리고 행동하라>이다.
우리는 정확한 성공이 무엇인지, 무엇이 정답인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분명하게 아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어느 정도의 시간을 꼭 걸린다는 것이다.
나 자신부터 믿지 못하면 무엇도 성장하지 못한다.
저 큰 나무도 작은 싹이 썩지 않고 여러 해 큰 결과처럼 오래오래 공을 쌓아 삶을 지배하고 돈과 성공을 얻자.
마음 부자가 되기 위해, 4가지 법칙과 30일간의 두뇌 재조정을 통해 나의 인생을 더 풍요롭게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