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리뷰하는 법 - 지금 잘 살고 있나 싶을 때
김혜원 지음 / 유영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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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기록을 다양하게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고민 낙서, 음식 기록, 운동화 기록, 취향 기록, 경험 기록, 좋은 사람 기록 등

기록이 일상화하면서 자기 돌봄을 실천하는 김혜원 저자에게 감사한 마음이 읽을수록 가득 찬다.

책 제목처럼 ≪나를 리뷰하는 법≫이다.

음식을 먹거나 처음 가본 장소를 리뷰하기는 쉬우나

자기 자신을 리뷰하기는 어렵다.

내가 만든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경우는 있으나

누군가 시간을 들여 나를, 내 인생을 심층적으로 리뷰해 주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나를 다양하게 기록하고 월간(일기, 콘텐츠, 낙서, 식사, 소비, 경험, 사람, 업무, 대화, 장소, 사진, 루틴) 리뷰하자.

꾸준히 기록하고 정리하며 들여다보는 것이 '자기돌봄'으로 가는 즐거운 과정 길이다.

인상깊은구절

나에게 일기 쓰기란 '나는 내 삶을 내팽개치지 않았다' 혹은 '나는 아직 나를 포기하지 않았다'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긴 습관이다. 어떤 내용을 쓰느냐보다는 일기를 쓰는 행위 자체에 의미가 있기 때문에 종이 일기장에 손글씨로 쓴다. p22

한 달 동안 무엇을 어떻게 먹었는지 돌아보는 일은 결국 내가 '잘' 살고 있는지 돌아보는 과정이다. p66

살까 말까의 갈림길에 섰을 때 이정표를 보듯 이 문장을 꺼낸다. "매일 쓰는 것이 예뻐야 해." p84

일탈 자금 모으기

'화날 때마다 1818원씩 저축하는 챌린지'가 유행했었다. 예상보다 많은 돈이 금방 모여서 웃기고 슬펐다는 후기가 SNS에 종종 올라왔었다. .. 만 원씩 입금한다. 이렇게 차곡차곡 일탈 자금을 모아놓으면, 나중에 진짜 일탈이 필요할 때 꽤 든든한 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무언가에 도전하고 싶지만 금전적인 부분이 마음에 걸릴 때 일탈 자금 통장이 이렇게 말해줄 것이다. "돈은 준비되어 있으니 너는 용기만 내면 돼!"말하자면,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주는 복지인 셈. p109

비행기 티켓을 끓어두면 아무리 바빠도 여행을 떠나게 되듯이, 위시리스트를 작성해두면 시간을 '내서'라도 좋은 곳에 찾아가게 된다. 나를 좋은 곳에 데려다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주자. p173

최근에 본 만화책 <구령 제네릭 로맨스>에서 이런 대사를 봤다. "굉장히 힘든 일이 생겨도 평소처럼 행동하면 일상이 돌아온다. 반드시." p193

"집에 돌아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20분간 집 청소를 한다." p196

총평

일기를 쓰는 사람은 '자기돌봄'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매일 쓰면 좋겠지만 일주일 단위로 기록하는 '주기'방법으로 나를 리뷰해야겠다.

반복되는 일상(커피, 출퇴근, 식사, 날씨, 영수증 등)을 기록하고 리뷰하며 어떻게 살아가는지 되돌아본다.

꾸준히 하는 기록에서 신정철 저자의 ≪메모 습관의 힘≫ 향기가 난다. 기록은 나를 성장시킨다.

어마어마한 작품이나 거대한 예술만 내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매일 바라보고 만지고 주변에 있는 사소한 것들이 나를 만든다.

적자생존(환경에 적응한 생물) 뿐만 아니라 만이 생존할 수 있다.

생각이 많은 사람을 위한 처방전으로 고민 낙서를 추천할 때 금세 저자 리뷰 매력에 풍덩 빠졌다.

기록을 잘 한다 할지라도 명확하게 정리해서 보기 좋게 정리하기가 참 어려운데,

≪나를 리뷰하는 법≫ 읽고 있노라면 나도 '기록 정리왕'이 될 수 있겠다는 웃음꽃이 피어난다.

인물관리일지를 작성하고 있는데 '친구들 입맛 백과사전'에서 힌트를 얻었고

음식 취향 아카이빙을 통해 주로 먹는 음식과 맛없던 음식 리스트를 작성하여 현실 자가 타임을 줄여보자.

월간 소비 리뷰를 통해 '사는 것(live)부터 사는 일(buy)까지 인생의 모든 단계에는 공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No study No gain' 기록을 통해 깨달은 삶의 지혜를 읽는 것만으로 도움이 된다.

어제 일도 잘 기억나지 않는 나이가 되다 보니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매달 경험을 저축하고 리뷰하는 저자에게서 '자기돌봄'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말이 들러오는 것 같다.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맞다.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올해 새로운 장소, 음식, 경험을 해보고자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고 있는데

저자에게서 매달 '안 해본 짓'을 한 건 이상 경험하기로 경험을 저축하는 리뷰가 1:1로 피드백 해주는 것 같다.

잘하고 있다고.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나를 토닥여 주는 것 같다.

다정 대출 꼭 해야겠다.

감사일기 처럼, 타인이 내게 잘 해주거나 베푼 사실을 기록해 두는 것이다.

힘들 때 다정 대출 일기를 읽는다면 삶을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긍정적 도구가 될 수 있다.

내게 잘하는 사람에게 잘하자. 좋아하는 사람에게 집중하기 위해서는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

더불어 '내게 닿은 좋은 말'들을 모아서 활용해야겠다.

나를 응원해 주거나 축하한다는 기프티콘도 모아서 내 마음이 가난해지는 날 꺼내서 읽어봐야겠다.

스마트폰 스크린 샷만 정주행 해도 넷플릭스보다 재미있다.

스크린 샷만 1만 장이 넘어가다 보니 언젠가 봐야지 봐야지 생각하고 살다가 저자가 건네주는 스크린 샷 리뷰에 반성하게 된다. 내가 평소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고 이런 것을 배우고 싶어 했구나 하며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왜 이리 밖에서만 찾으라고 노력하고 살았을까! 정답은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곳에 나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이다.

내가 반복해서 하는 행동(기록) 루틴이 나를 만든다.

셀프 아카이빙 템플릿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부터 즐겨봐야겠다.

좋은 말 상자, 친구 입맛 백과사전, 좋은 장소의 조건, 인생 공부 수업료, 나에게 주는 선물, 절대로 하지 않을 일들의 목록, 경험 저축, 출입자 명부, 다정 대출, 업무 아카이빙 나를 리뷰하는 방법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짐승은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책을 남긴다고 한 문장처럼

나 자신에게 보내는 삶의 통찰과 응원을 정성껏 담아 내게 '좋아요'를 누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나를 기록하고 리뷰해야 하는 이유

우리는 하루 평균 5만 가지 이상을 생각한다고 한다.

그중 대부분에 보이는 것과 예전에 했던 것과 비슷하다.

중간중간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생각이 떠올라도 기록해 두지 않는다면 휘발되어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

내일도 오늘과 같은 생각만 하고 살고 싶은가?

처음 메모는 추상적이고 막연할 수 있지만

계속 꼬리를 잡고 메모를 하다 보면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다.

미래가 불투명하고 답이 보이지 않는다면 저자처럼 나를 리뷰해 보자.

나에 대한 기록과 리뷰를 통해 적어도 변화의 출발점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유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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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 흔들림 없이 나답게 나만의 인생을 사는 법
츠지 슈이치 지음, 한세희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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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모든 가치를 만드는 열쇠는 자기 마음에 있다.

≪나 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자기긍정감은 외부 조건이 아니라 나라는 존재와 생각 그리고 감정에 몰입하여 '자기존재감'을 높이는 것에 있다.

행복은 남이 정한 외부의 조건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면 되는 것이다.

외부에 휘둘리지 않고 내면의 나라는 '존재'를 느낀다면,

다른 모든 존재도 가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나에게 '좋아요'를 누르자.

인상깊은구절

자연계는 조화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생명 하나하나에는 자기존재감은 있지만 자신을 긍정하기 위해 성공에 집착하는 욕구나 욕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인간의 뇌가 폭주한 것이 자기긍정감에 대한 맹신'입니다. p35

우리는 모두 똑같이 살아 있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가치 평가를 할 필요 없습니다. 그러니 나에게 생명이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면, 타인과 비교하지 않아도 자기존재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p85

"너는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지만 커다란 것을 매일 만들고 있단다. 네가 만든 것이 무엇인지는 인간으로서 살아 있는 한 반드시 그 답을 발견해야 한단다." p105

"어떤 신이든 내게 불굴의 영혼을 주심을 감사하리라.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며, 나는 내 영혼이 선장이니." <우리가 꿈꾸는 기적 : 인빅터스> 중에서 p119

아이에게 이렇게 물어본 적이 있나요?

'오늘은 무엇을 느꼈니?'

'무엇이 좋았니?'

'네가 그 일을 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이니?'

'어떤 것을 열심히 할 수 있겠니?'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이니?' p189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생각은 망상입니다.

좋은 결과는 나의 리듬에 맞춰 천천히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지, 애써 '고생하고 노력하면 인내한' 대가가 아닙니다.... 이러한 생각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우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p223

총평

'Having'하자.

내면에는 내가 느낀 것, 노력하는 것, 즐거워하는 것, 좋아하는 것이 있다.

성공을 중요시하는 자기긍정감 대신,

지금 내가 가진 것이 가치에 무게를 두는 존재감이 우리 인생을 더욱 충만하게 할 것이다.

지금 가지고 있음을 느끼고 잘 활용하는 것이 삶을 더욱 가치있게 한다.

쓰지 슈이치작가에게서 이서윤 작가≪더 해빙≫에 향기가 난다.

'지금 나에게 있는 것'에 집중하자.

존재 자체가 축복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러니 남의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여 긍정하거나 가치를 매길 필요가 없다.

'없는 것을 찾는 것'에서 '있는 것을 발견'하지만 하면 된다.

나 자신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나 자신을 믿는 것(believe in myself)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믿음이 놀라운 일을 만들기도 하지 않던가.

나 자신이 나를 믿지 않으면 누가 믿어 주겠는가.

자녀에게 '자신감을 가지렴'보다 '너를 믿고 하렴!'하는 아빠가 되어야 겠다.

나에게 없는 능력에 매달리지 말고,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능력을 키우자

자신이 없던 능력을 갈고닦아 외적인 성과를 올리면 평범한 사람이 된다.

원래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키우면 비범한 사람이 된다.

내 안에 있는 '파랑새'를 발견하고 한없이 이쁘다고 말해주자.

내가 원래 가지고 있는 것을 토대로 동기부여하는 것을 심리적 용어로 '내재적 동기'라고 한다.

내 안에 동기부여를 하는 에너지의 원천은 '좋아한다'라는 감정이다.

능력을 찾지 못하겠다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적어보자.

나에게 푹 잠기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마인드풀니스≫처럼 마음챙김해야 한다.

타인이라는 속박에서 벗어나 자연 속이나 자신 속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

나의 내면에 무엇이 소중한지 발견해 보자.

일정한 호흡(날숨, 들숨)을 하면 뇌는 덩달아 기분이 좋은 상태라고 인지한다.

호흡만으로도 스트레스 감소, 수면 질 향상, 두통이 사라진다고 하니 실천해 보자.

나를 즐겁게 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자.

성과만을 강조해서 성공만이 삶의 원동력이라고 믿고 죽어라 일하지 말자.

70%만 하고 30%는 남겨두는 지혜를 갖자.

일을 즐기는 것과는 점점 멀어지는 삶을 살고 있는 건 아닌지 잠깐 멈춰보자.

지금부터 '노력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그리고 나를 응원하자.

≪나 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내 삶에 '좋아요'를 누르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금이라도 매일 계속하는 것이다.

'나를 믿는다고' 10번 말해주고, 좋아하는 일과 즐거웠던 경험을 기록해 보고, 내가 좋아하는 물건이나 일이 무엇인지 매일 하나씩 적어보며 실천하는 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즐거운 과정이다.

지금 내 모습도 충분히 괜찮다.

나를 향한 스위치 ON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나에게 없는 것은 신경 쓰지 마세요 p159

내게 없는 것에 관심이 많다.

누구는 나보다 빠른 차를 탄다고 부러워하고,

누구는 나보다 큰 평수에 산다고 부러워한다.

이 세상에는 나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이 항상 있기 마련이다.

자기존재감을 기르려면 결과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의식이 중요하고,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기준으로 외부환경에서 오는 부정적 에너지에서 내 마음을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한다.

나에게 있는 것에만 신경 쓰고 살기에도 세상은 짧다.

그리고 타인은 내게 그렇게 큰 관심이 없다. 자기 돌보기에 바쁘다.

나를 관찰하고 내가 원래 '가진 것'을 발견함으로써 느끼는 감정이 충만이라면,

우리가 그토록 원하고 찾던 '행복'인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소중히 여기고,

남과 비교할 필요가 없고 나만의 속도로 걸어가자.

내 생각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을 믿으며, 나만의 목적을 찾고 움직이자.


'밀리언서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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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칭 - 평범을 비범으로 바꿔준 단 한번의 계기
한성곤 외 지음 / 마인드셋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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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인생을 바꾸는 스위치를 켜라

책에 나오는 8명은 평범한 삶에서 단 하나의 계기로 인생이 완벽하게 변했다.

찢어지게 가난해서, 자기계발을 하다 보니, 특정 상품이 자주 눈에 띄어서 등 수익창출을 어떻게 가능하게 되었는지,

한 번의 계기, 한 번의 생각 전환, 행동 스위치를 킨 이후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인생을 역전시킨다.

≪마케팅 추월자≫를 읽고 바로 ≪스위칭≫책을 만나 소름이 돋았다.

스위칭 책에 마케팅 내용 핵심 내용이 모두 있었고,

≪마케팅 추월자≫ 법칙이 ≪스위칭≫에 나오는 성공한 사람들 과정 속에 모두 녹아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소름이 돋았다.

책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이렇게 많은 책들로 똑같은 성공 법칙을 알려주는데 아직도 안 해?"

"얼마나 같은 내용을 다른 관점에서 보여줘야 해"

"아직도 시작 안 했어?, 저스트 두 잇!, 제발 일단 하나라도 시작해 지금 당장!"

성공한 사람들, 즉 스승님들이 얼마나 많은가!

잘하는 사람을 처음부터 끝까지 카피(벤치마킹) 하면 된다.

인상깊은구절

개인적으로 나는 인풋보다 아웃풋이 8배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p27

우리는 망하는 게임이 아닌 실패하는 게임을 해야 한다. 한마디로 창업을 해서 여러 번 실패할 수는 있어도, 단 한 번이라도 망해서는 안 된다. 망한 것과 실패의 차이는 창업의 과정에서 많은 것을 잃었는가, 잃지 않았는가를 두고 결정 나는데, 고객의 수요를 확인하는 게임을 반복적으로 한다면, 단언컨대 실패는 할 수 있을지언정 망하지 않는다. p67~68

≪타이탄의 도구들≫에서는 한 가지 분야에서 최고가 될 생각을 하지 말고, 2가지 이상의 분야를 적절하게 합쳐보라고 했다. p109

우연히 한 유튜브 채널에서 "미라클모닝으로 한 달에 100명만 모아도 1만 원이면 100만 원이네요."라는 말을 들었다. 여러 예시 중 하나일 뿐이었지만, 마치 나에게 하는 말 같았다. p113

"물음 속에 살면, 어느 날 찾아온 해답에 살아간다." 혹 무언가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는가? 그렇다면 머릿속에 넣어두기만이라도 해라. 내가 그랬듯 자연스레 풀리기도 하니까. 그리고 그렇게 찾은 해답은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주기도 한다. p136

나는 애플 주식과 관련된 콘텐츠를 매일 올렸다. 줌을 이용해 스크랩한 신문 기사를 읽고, 편집도 하지 않았다. 한 달 뒤 그 채널은 구독자 5,000명이 됐고, 내게 150만 원의 수익을 안겨줬다. p177

딱 한 번만 기적을 믿어보자는 마음으로 온라인 서점에 들어갔다. 그리고 돈 버는 방법을 다룬 내용 중 자본을 투자하지 않고도 시도할 수 있는 것을 찾았는데, 블로그 관련 책이 눈에 들어왔다. 블로그는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었고, 시작하는 데 돈도 들지 않았다. 그때부터 시중에 출간된 블로그 관련 책을 모조리 구매해 읽고, 파워블로그를 분석해 45일 만에 최적화 블로그를 만들었다. p224

나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하루라도 더 일찍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처음에 잘 안되더라도, 분석하고, 연구해가며 해낼 것이다. 왜냐하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야말로 우리가 무일푼으로 영향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들이기에. p254

총평

일단 시작!

≪스위칭≫ 8명 저자들은 모두 다 다 같이 일단 시작하라고 말하고 있다.

제대로 하고 싶은 마음에 어떻게 할지 고민만 하고, 찾아만 보다가 그만두지 말자.

완벽하게 시작하려 한다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시작하고, 피드백하고, 개선하고, 다시 시도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야 다음 스텝으로 나아갈 수 있고 뭐라도 결과물이 있어야 피드백을 하고 보완해서 성장할 수 있다.

많은 저자들이 구글 애드센스를 연습장으로 활용하거나

네이버 블로그를 시험 삼아, 인스타그램을 실패하더라도 시작해 보라고 말한다.

돈이든, 성공이든, 인생이든 본질을 잊지 말자.

목적을 정했다면 다른 것은 그것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모험생으로 살아가야 한다.

주제를 잡았으면 '미리 팔아보기'로 아는 정보를 풀고 니즈를 파악하자.

'세상에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유익한 정보를 무료 소책자 등으로 배포하고,

피드백을 받아 현실에 적용해야 한다.

이는 큰돈 들이지 않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그전에 벤치마킹할 스승을 찾자.

강의를 하는 부분이라면 목소리 톤, 자세, 제스터, 유머 커드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고 메모해 모방해 보자.

성공할 수밖에 없는 방정식을 내 몸에 장착시키는 작업을 100번 해서 안되면 1000번 보고 도전하자.

도전하고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성장할 수밖에 없다.

도전하고 실패한다면 왜 실패했는지 치밀하게 곱씹어 보고, 방법이 잘못됐다면 다른 방식을 강구해 재실행한다.

실패를 계속 줄여나갈 수 있는 끈기가 있다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뜻과 같다.

"인생은 실행"이다. 그냥 실행도 아닌 '미친 실행력'으로 세상에 맞서고 기적을 맛보자.

고통 없이 얻는 성공은 없다.

내가 가진 정보를 사업화 시키고 자동화로 연결한다.

돈을 가지고 있지 않고도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구글에드센스 등 시작할 수 있다.

한 푼 없이 시작해서 자동화 연결까지 한 성공기를 책으로 보여주고 있다.

성공기를 자세하게 뜯어보고 있노라면, 그 안에 성공 비법들이 무수히 많고 시도가 왜 중요한지 알게 된다.

무자본 지식창업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이 기록되어 있어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무엇보다 인생을 180도 변화시킬 스위치가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다.

읽는 내내 핵심 노하우와 마인드에 반하게 된다.

각자 성공한 과정은 다르지만 타인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부분에는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재테크란?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것

자신이 자산이 되도록 근테크(근육)하고,

꾸준히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갖는 것이 바로 재테크다.

머리로 살지 말고, 이젠 몸(움직이며, 실천하며)으로 살아야겠다.

시선을 타인한테 뺏기고 살다 보면 결국 내 속도를 잊어버리기에,

나를 기록하고 쓸모 있다고 응원하며 실패가 최고의 스승이라 여기며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레벨업 하자.

나 자신의 몸값을 스스로 비싸게 만드는 것이 든든한 재테크이다.


'마인드셋'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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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추월자 - 경쟁 없이 빠르게 팔리는 패스트 마케팅 7단계 공략집
문민석 지음 / 라이온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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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좋았던 점

"창업의 90%는 마케팅이다"

남들과 똑같은 마케팅으로는 살아남지 못한다.

≪마케팅 추월자≫ 문민석 저자는 '패스트 마케팅'으로 지식과 재능을 돈으로 변환시키라고 말하고 있다.

소책자 만드는 법,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마케팅, 네이버 카페 전략 등

이런저런 마케팅 방법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자신이 해왔던 경험과 할 수 있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왜 먼저 읽고 실행하라고 말하는지 공감이 간다.

패스트 마케팅 핵심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먼저 주고 고객이 여러분을 찾고 모여들게 만드는 것"

인지 - 흥미 - 욕망 - 구매로 이루어진 4단계를 읽으면서 이미 시도하고 있는 블로그 이웃님이 생각났다.

≪마케팅 추월자≫에서는 상위 20%가 아닌 하위 80%를 내 팬으로 만들라고 역설적으로 말하며

공략하고 있다.

사업의 제1원칙, 곧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무료로 준다.

인상깊은구절

책을 읽고 또 책을 구매해서 매일 하루 1권의 독서를 했습니다. 꾸준한 독서와 동시에 전문 강사의 고액 강의를 들으며 저만의 '타이탄의 도구'들을 하나씩 모아갔고, 그렇게 얻은 지식을 제 블로그에 적용해서 조금씩 수익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p5

내가 남들보다 꼭 잘하는 것이 아니어도 좋다. 현재 남들보다 못해도 관심 있는 분야나 배우고 싶은 분야도 꾸준히 배울 의지만 있다면 충분하다. 어떤 분야라도 미리 팔아보기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이 꼭 성공한 사람일 필요는 없다. 지금은 지식의 초보가 지식의 왕초보에게 알려주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p55

특정 영역에서 리더로 알려지고 싶다면 경쟁자보다 먼저 자신만의 책을 만들면 된다. 전문가이기 때문에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가 되기 위해 책을 쓰는 것이다. p84

벤치마킹 전략은 경쟁 블로그 5개를 찾고 각 블로그에서 조회 수가 높은 글 5개를 먼저 찾는다. 각 블로그당 5개의 인기 글을 찾으면 최소 25일 동안 여러분은 어떤 포스팅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일이 사라진다. p205

총평

마케팅을 하기 위해 가져야 하는 태도는?

일단 알았으면 시도(작게) 해라.

창업이나 사업에 대해 고민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다.

가설을 세우고 작게 검증을 시도해 보고 성공한 것이 있다면 확장해 가며 리스크를 줄어야 한다.

많이 시도할수록 성공한 확률은 올라간다.

'미리 팔아보기' 과정을 통해 검증해 보자.

기버, 고객에게 도움을 준다는 생각이 우선되어야 한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팬으로 만들어야 한다.

≪설득의 심리학≫에서 "호혜성의 법칙에 따르면, 인간은 누군가로부터 호의를 받으면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갚고자 하는 빚진 감정을 느낀다."고 한다.

즉, 사람은 누구나 무언가를 받으면 다시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것이다.

실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무료로 제공해야 하는 이유다.

벤치마킹을 최대한 함으로써 시행착오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자.

경쟁 업체 1~5위를 분석해야 한다. 그리고 타깃을 좁혀야 한다.

"타깃을 좁히면 좁힐수록 타깃은 넓어진다"라는 마케팅이 역설을 기억하자.

연결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야 한다.

페이스북에서 블로그로,

블로그에서 유튜브로,

유튜브에서 인스타로,

인스타에서 네이버 카페로 모든 콘텐츠를 엮고 다양한 방식으로 노출시켜 자동화로 구축해야 한다.

페이스북 마케팅을 하고 고객을 확보하는 부분이 신선했다.

팔로워나 구독자 1만 명보다 1천 명에 주목(DB 1,000개)하고 관리해야 한다.

잠재 고객을 확보하고 가설-검증-확장 과정을 반복하는 꾸준함이 무기다.

블로그 1일 1포보다 돈과 연결되게 하라. 그것이 바로 마케팅 추월자다.

네이버 블로그의 장점과 단점, 블로그 저품질을 탈출하는 방법, 네이버 블로그 로직 변화에 따른 핵심 공식 등

블로그 부분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행할 수 있게끔 작게 나눠서 설명하고 있다.

읽자마자 실행할 수 있겠다는 동기부여가 된다.

상위에 노출하고 싶다면 상위 노출 블로그를 먼저 연구하고 내게 적용해야 한다.

인플루언서 도전하는 부분도 핵심 부분을 잘 알려주고 있어

여러 개 네이버 블로그 수익화 동영상 보는 것보다 ≪마케팅 추월자≫ 한 권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브랜딩 블로그를 원한다면 블로그 지수 상승보다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진짜 '구독자'를 만들어야 한다.

키워드 세팅부터 yes 세트 + 스토리텔링까지 적용하여 실제 수익화를 이룬 마케팅 추월자 문민석 작가 덕분에,

나 역시도 고민했었던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답답했는데 책을 읽고 해결 방법을 찾았다.

하면 된다가 아니라 '되면 한다'

저자는 ≪마케팅 추월자≫안 방법대로 해보니 가능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지금 내가 하는 경험을 정리해서 보여주고 팬은 만들고 판매하라고.

'되면 한다'처럼 정말로 되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니 해봐라. 지금 당장!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돈을 벌고자 한다면 패스트 마케팅을 배워서 실천하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상호성의 법칙처럼 받고 싶으면 먼저 주는 사람이 되자(기버)

타인에게 호의를 받게 되면 나 또한 보답을 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이는 '상호성의 법칙'이다.

세상 살아가는데 공짜가 없듯이

'미리 팔아보기'를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문제를 해결해 줄 무언가를 건네자.

호의가 일방적인 사람이라면 멈추고,

내게 보답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팬으로 만들자.

진실되게, 기브 앤 테이크, 지속적인 어필, 계속 좋은 이득을 가져다주는 마케팅을 하자.

세상은 받기만 원하는 사람과, 받으면 그때야 주는 사람이 많다.

부자는, 마케팅은 주면 줄수록 오히려 배가 돼서 돌아온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아는 자이다.

이에,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도전하는 태도이다.

도전하는 사람 많이 변화를 맞기 때문이다.

기회 역시 변화에서 찾아온다.

change에서 g를 c로 바꾸면 기회 chance가 된다.

변화를 통해 기회를 얻자.


'라이온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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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읽어주는 여자 - 공간 디자이너의 달콤쌉싸름한 세계 도시 탐험기
이다교 지음 / 대경북스 / 2023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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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사람은 공간을 닮아간다.

세계 15개국 45개 도시에서 말해주는 자유, 위로, 성찰, 사랑

행복한 도시공간과 그것을 만들어낸 예술가들의 이야기들,

공간은 삶을 만들고 삶은 공간을 만든다.

≪공간 읽어주는 여자≫에서 새로운 공간을 보는 게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된다.

인상깊은구절

누군가가 여행의 뜻은 '여기서 행복할 것'이라는 줄임말이라 했던가. p6

1미터가 넘는 두꺼운 벽 사이로 형형색색의 빛이 다양한 색채로 공간을 가득 메우고 있다. 각기 다른 크기와 각도로 만들어진 창을 통해 들어오는 찬란한 빛이 공간을 환상적으로 채우고 있다. p79

인생이란 살다 보면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으로 낯선 운명의 길 위에 서는 순간이 온다. p109

죽기 살기로 애쓰며 먹고살기 바빠 이런 호사를 누릴 기회가 없었지만, 이 모든 것을 눈에 담을 수 있는 여유를 찾은 것이다. 파리의 이런 느긋함이 좋다. 삶의 속도를 늦추니 많은 것이 보였다. 오직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는 지금, 이 순간이 귀하고 감사하다. p139

"인간에게 가장 절실한 것 중 하나, 건축 이것은 행복한 사람들이 만들어 냈고, 행복한 사람들을 만들어낸다. 행복한 도시에는 행복한 건축이 있다. p224 -르코르뷔지에-

오스카 와일드는 말했다. '은행가들은 식사하며 예술을 논하고, 예술가들은 식사하며 돈을 논한다' 이 불변의 법칙은 변하지 않는단 말인가! p294

총평

여행을 시작하는 데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공간 읽어주는 여자≫ 이다교 저자는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세계 공간을 말해주는 그녀에게서 행복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건물마다 역사가 있고 꿈이 있다.

화력발전소에서 '공간 업사이클링'이 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이 되기도 하고,

귀족을 위해 만든 운하는 세계 각국에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환경에 맞게 사람도 건물도 몽상가가 되기도 하고 현실에 맞추어 적응 또는 변화해 간다.

수많은 영화가 강렬한 여운을 남기듯 세계 유명한 공간들도 소름 돋게 한다.

건축과의 메시지와 사람의 심리를 효율적으로 끌어낸 예술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그 안에 분노, 절망, 기쁨, 희망 등 다양한 감정들이 뼛속까지 전달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 미래에 대한 고찰

어떤 공간에 가면 불편함을 호소하거나 평안함을 느낀다.

건축도 공간도 핵심은 명확하다. 그건 바로 '단순함'이다.

원하던 '꿈'을 좇는 것이다.

어제보다 더 나아지는 것이다.

자연에는 직선이 없다.

"직선은 인간의 선이고, 곡선은 신의 선이다" 말처럼

건물에 곡선이 많이 들어가면 편안함을 느끼는 이유는 자연을 보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건물 안에 중전을 두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예술가들의 삶 속을 들여다보며 용기를 얻는 저자는

건물과 공간에서 비타민과 위로를 얻는다.

한국에서 친근함 표현이 다른 문화권에서는 다르게 적용되기도 하는 것처럼 공간도 그렇다.

무엇이든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닌,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벽함에 도달한다.

어떤 공간을 사랑하게 된 것, 자신이 바라보는 모든 것을 행복한 감정으로 대하게 된 것,

바로 공간을 이해하는 통찰력이다.

채움보다 비움에 빠진 게 된다면 우리는 그곳에서 가장 좋은 것을 끌어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공간을 사랑하게 된다면 버려진 공간에도 꽃이 피어나게 된다.

도시에 오래된 건물과 공간이 없었다면 아마도 활기찬 거리는 물론 지구의 성장도 불가능할 것이다.

각 나라마다 역사가 숨 쉬고 있지만 그 공간에서 풍기는 아우라는 각자 다르게 느낀다.

세상에는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공간이 참 많기에 행복의 크기를 가늠하기 어렵다.

공간, 건축, 도시 등 그 안에서 펼쳐지는 우리의 삶은 모든 것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저자는 도시 역사와 지나가는 행인 그리고 공간을 이보다 사랑할 수 없어 좋은 것을 이끌어 낸다.

디자이너처럼 우리가 서 있는 공간을 디자인해준다.

무엇으로? 꿈을 꾸도록 자극해서 아름답게 빛나게 한다.

여행은 직접 두발로 떠나는 여행이 있고 눈으로 떠나는 여행(독서)가 있다.

빈 공간이기에 오히려 꽉 차 있다는 말처럼 삶은 비어 있는 곳에서 시작된다.

행복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저자에 안목에서

우리는 지금 ≪공간 읽어주는 여자≫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세계 유명한 건축과 더불어 건축가 예술가 만나고 그 안에 이방인이 되어 비로소 여행자가 된다.

공간에서 느껴지는 감동, 위로, 사랑이 나조차도 몰랐던 가슴속 씨앗 하나를 싹트게 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공간이란

우리에게 사적인 공간이 필요하다.

청소년은 pc방, 대학생은 카페, 직장인은 차

그곳에 왜 그런 건물이 건축되었는지 알게 된다면

공간을 통해 현재의 삶을 성찰하고 행복한 삶으로 연결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흐릿하게만 보였던 우리 모습이,

이다교 저자가 말해주는 시각과 통찰로 점차 또렷해짐을 느낀다.

지금 내가 있는 방 한켠이 내게 어울리는 공간인지,

지금 살고 있는 도시에서 행복할 수 있는지 사색하게 된다.

건축을 짓는다는 것은 내 마음속에 벽을 쌓는 것과 같다.

현명한 자는 건축에 다리를 놓고 어리석은 자는 벽으로 담을 쌓는다.

내게 올 수 있는 다리를 만들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자가 되자.

우리는 환경에 따라 내면은 영향을 많이 받는다.

환경은 공간이다. 직장인은 차 안에서 평안함을 찾는 것처럼 공간은 위로가 된다.

그리고 차 속에서 정면 유리창은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관점이다.

삶은 연결되어 있다.

좋은 공간을 가지고 있더라도 내가 바라보고 있는 관점 또는 프레임에 따라

성장할 수도 멈출 수도 있다.

자극과 반응하는 사이에는 공간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공간에서의 선택이 나 자신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

채우고 비우는 과정을 즐기며 공간을 행복하게 만들자.


'대경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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