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 6급 1 - 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 두뇌 자극 한자 책 바빠 급수 한자
김정미.강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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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는 방법까지 생각한

바빠 급수 한자

 

 

우리 선아 7살때 7급한자까지 시험보고

1년 넘게 한자공부를 하지 않았네요.

이번 바빠서포터즈를 기회로 6급한자를 마무리 해 보기로 했답니다.

우리말의 70%이상은 한자어라고 하는데요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 용어중 한자어 비중은 90%가 넘는데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자를 모른다면 교과용어를 이해하기가 점점 어려워 지지요.

직선, 분수, 속도,화산 등 다양한 용어들은 전부 한자어로 되었는데요

이런 한자들을 익히면 어려운 용어들도 쉽게 기억할수 있지요.

먼저 필수 한자를 배우고 교과 용어들을 배우면

이해력이 높아져 모든 과목의 공부에 도움이 되지요.

한자공부하는데 제일 어려운건 뭘가요?

바로 한자를 쓰는 순서, 필순이 아니겠어요!

필순을 제대로 알아야 한자 쓰기를 쉽게 할수 있는데요..

사실 한자공부를 시키는데 쓰기 연습을 많이 시키지 않았어요.

6급 시험은 쓰기도 있지만..

이번엔 시험 목적이 아니기에

쓰기에 중점을 두는게 아니라

눈에 익히는 것을 위주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지스에듀 바빠 시리즈는

학생의 수준에 따라 알맞은 권장 진도표를 제공하는데요

본인의 수준을 직접 체크해 본다음 그 결과에 따라

10일 완성, 20일 완성, 30일 완성 중 하나를 선택해

급수 한자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선아는 처음 6급을 배우는지라 30일 완성을 목표로 진행해 보기로 했어요

이 책을 보면요, 그림이 엄청 많는데요,

한자의 획을 그림의 선으로 그려서 그림을 보면서 한자를 익힐수 있지요.

이런 방법으로 익히면 한자를 읽을 때

자연스럽게 그림과 함께 한자의 뜻을 떠올릴수 있지요

한 획 한 획을 쓸 때 운율이 있는 세 박자 풀이말을 붙여놓아

이야기를 기억하면 한자가 자연스럽게 써집니다.

"짧고 길게 한마디 한마디 입 벌려 말하는 말씀 언"처럼

한자마다 풀이말을 붙여 암기 효과를 2배로 높여줄수 있어요.

학습에 적정한 어려움이 있을 때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하는데요

물방울 모양이 적정한 어려움으로 작용해,

학습자의 뇌리에 학습한 한자가 오래 남습니다.

한자의 음을 써보고 외운 한자를 교과서 문장을 통해 확인할수 있어요.

교과서에서 본 용어와 일상적으로 쓰는 어휘에서 한자를 발견하고,

한자를 통해 어려운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또한 6급까지 공부하면 초등 교과 용어의 필수 한자를 완성할 수 있어요


앞에서 배운 한자가 다음 과에 나와 복습이 저절로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어야 뇌에서는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꿉니다.

매 5개 단원마다 복습을 진행하여 배운 내용을 장기적으로 기억할수 있지요

 

한자어 쓰기는 6급 시험 문제 유형 중

가장 어려워하고 많이 틀리는 문제입니다.

이 책의 부록인 ‘빈출! 한자어 쓰기’는 시험에

자주 나온 한자어 순서대로 학습하도록 설계되어

공부 시간 대비 효율을 높여 줍니다.

또한 기출 수준의 모의시험이 2회 수록되어 있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매일 매일 열심히 방학동안 열심히 한자공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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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팟을 켜라 책고래아이들 40
김영인 지음, 김상균 그림 / 책고래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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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팟을 켜면 연결되는 인터넷처럼

친구와 이웃에게 관심을 켜면 보이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

 

책고래아이들 마흔 번째 이야기 《핫스팟을 켜라!》

동서문학상 수상작 〈엄마는 1학년〉,

울산문학상 수상작 〈핫스팟을 켜라!〉 등

김영인 작가가 오랫동안 공들여 쓴 6편의 동화가 담긴 단편동화집입니다.

 

핫스팟... 휴대폰을 새로 바꾸고 나면

무제한 데이터를 몇달씩 사용하게 되는데요..

무제한 데이터 사용시,

다른 사람등한테 데이터 공유를 자주 하는데

핫스팟을 사용하지요.

이런 핫스팟이 뭔지..

이젠 아이들과도 예기를 나눠보기도 했지요.

책을 읽기 전에 먼저 핫스팟이 뭔지 아이랑 예기해 보았어요.

이 책의 목차를 보면

다른 도서와 달리 스티커처럼 재미있게 되어서 아이가

목차만 보고도 재미있을거라고 하네요.

 

총 6편의 이야기가 있는데요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선뜻 어깨를 내어주는 다정한 친구, 다정한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자그만한 일로 오해하면서 다투기도 하고 또 바로 화해하고,

이렇게 매일 조금씩 성장하지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세상을 보는 마음이 넓어지지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지요.

어른이라고 세상 모든 일에 능숙하거나 이치를 다 알 수는 없으니까요.

 

첫번쨰 이야기 <누구야 누구>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작은 머릿니 때문에

서로 의심하고 오해하면서 갈등이 생기지만

아이들 특유의 유쾌함으로 마음의 빗장을 푸는 이야기입니다.

어렸을때 다른 반 친구한테도 머릿니가 있다고

그 친구를 왕따하고 괴롭히는 친구들이 많았었는데요

그친구의 마음 어땟을가요?

그친구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도 궁금하네요.

두번쨰 이야기 《핫스팟을 켜라!》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친구지만

어느 순간 어색하고 서먹해진 윤수와 풍호가 관계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사실 친구와 사이가 멀어지는 일도, 화해하는 일도 아주 작은 행동 마음에서 비롯되지요

 

우리 선아도 1학년떄 입학하는 날부터 친구 2명을 만나서

셋이 친하게 다녔었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하교후면 기분이 안 좋아 하더라구요.

그 두 친구는 같은 아파트에서 살고 또 같이 다니는 학원도 많아서

둘이 더 친하게 다닌다고 하네요

 

한두달동안 기분이 다운되어 있더니

다른 친구를 사귀게 되면서 원기회복이 되었답니다.

 

2학년이 되어서 다른 반이 되고

또 다른 친구들을 사귀게 되니 예전 이야기를 완전 잊어버린듯 하네요.

이외에도 4편의 아이들 세상을 통해

이웃의 삶과 사람을 돌아보게 합니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다정한 이웃, 다정한 친구이지요

그리고 또 매일매일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며 살아갈 것입니다.

가끔 혼자라고 느껴질 때도 있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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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라임 청소년 문학 62
실비아 맥니콜 지음, 이계순 옮김 / 라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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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책 제목만 봐도, 과거로 돌아가는 이야기지요.

청소년 문학으로 되어서

선아는 9살인데 청소년 이야기 읽으면 되냐면서..

바로 읽지는 못했지만,

며칠에 걸려서 한권을 재미있게 다 읽었답니다.

책 차례를 보면, 날짜로 되었는데요,

7월1일 다음 6월 25일, 일주일 전으로 돌아간 이야기네요.

모든것을 혼자 알아서 척척 잘해네는 모법생 나오미의 이야기 입니다.

차사고로 반려견 디젤을 잃고

엄마아빠도 헤여지게 되면서 엉망진창인 여름방학을 보내게 되었는데요...

같은반 친구 모건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호수에 들어갔다가 그만 물결에 휩쓸려 가는데요..

숨을 거두기전에 모건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눈을 다시 떠 보니 집 뒷마당이였답니다. 나오미는 일주일 전으로 돌아왔지요.

디젤도 살아있고.. 엄마아빠도 아직 헤여지지는 않았지요.

더우기 신기한것은 디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것이랍니다.

나오미가 죽은 7월1일까지 아직 7일이 남아있지요

나오미는 엉망이 된 여름을 고쳐보려는 생각뿐이지만,

디젤은 우리만의 "무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요.

나오미에게 다가오는 친구는

못된 별명을 지어준, 장난 칠 생가밖에 하지 않는

믿음직스러운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는 친구인 모건뿐이네요


나오미와 디젤은 남은 7일동안 운면을 바꿀수 있을가요?

조마조마하면서도 계속 읽어나가고 싶은 이야기 입니다.

다시 태여나거나 과거로 돌아가는

드라마나 영화같은것도 많이 보았지요.

만약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무엇을 할것인가요?

후회한 일들을 다시 할수 있어서 너무 좋지요.

하지만 시간은 되돌릴수 없기에

무엇을 하든 후회없이 자기만의 인생을 살아가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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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눈의 아이들 특서 어린이문학 6
지혜진 지음, 두둥실 그림 / 특서주니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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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편견, 차별을 뛰어넘어

자기만의 색으로 반짝이는

두 소녀의 특별한 이야기

아미산 골따기엔 초록 눈의 도깨비들이 산다고 합니다

책 표지에 나온 아이들, 눈이 초록색인데요

노랑색 옷을 입은 아이외에는 도깨비처럼 보이지는 않네요.

이 도깨비들의 정체는 뭘가요?

궁금증을 갖고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지요.

아미산 골짜기에 사는 ‘끝단이’는 초

록 눈에 갈색 머리칼을 가진, 백정의 딸이랍니다.

아버지가 어릴 때 조선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허튼 소문이나 괴롭힘에 시달려

가족들이 모두 마을을 벗어난 산골에 살고 있던 어느날,

끝단이는 시내골 두엄장사 대회에서 이상한 아이 <양희>를 만나게 되는데

양희 역시 붉은 머리칼과 초록 눈동자를 가진 아이였답니다.

서로 같은 꿈을 갖고 있는 양희와 끝단이는

서로 가까워지기 시작한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끝단이 아버지가 조선인이 아니라고 핍박하던

염씨 할머니한테 설렁탕을 전해주러 가게 되는데요..

무거운 심정으로 길을 걷다가 그만 헛디뎌 항아리를 깨뜨리고 만답니다.

비오는 산속에 고립되어 버렸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무겁네요.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게 잘못인가요?

다르기 때문에 함께 더 많은것을 해낼수 있지요.

점점 글로벌화 되는 요즘,

다문화가족도 엄청 많이 존재하는 지금,

다른 문화를 서로 받아들이면서 평화 공존하는 요즘이만,

그래도 외국인이라면 많은 차별을 받고 있지요.

지금도 이러는데

옛날 조선 시대는 더 심각하지 않았을가요!

끝단이와 양희 두 아이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

차별과 배척을 받던 조선 사회로부터 화해와 용서를 이룰 수 있을까요?

네덜란드 출신 조선 최초의 귀화인 ‘박연’의 자식을 모티프로 삼은

조선시대 다문화 소녀들의 이야기.

폐쇄적이고 차별적인 조선 사회에서 우연히 만난 두 ‘초록 눈의 소녀’들이

겪어가는 사건을 통해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유연함,

열려 있는 어린이의 마음을 존중하는 세상을 꿈꾸는 따뜻한 동화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특서주니어 #초록눈의아이들 #다문화 #다양성 #공존 #존중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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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사과 할머니를 좋아해요 북멘토 그림책 17
카트린 호퍼 베버 지음, 타탸나 마이-비스 그림, 마정현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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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아름답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

책표지에 치매관련이야기라고 적혀 있지 않았으면

표지만 보면 치매,죽음 관련이야기라는것을 완전 알아볼수 없는

너무 나도 따뜻한 표지입니다.

사과나무 밑에 앉아있는 안나와 할머니..

무슨 따뜻한 이야기 일가요?

그림책 주인공인 안나의 할머니도 치매에 걸려 양로원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할머니가 치매인 줄 모른 안나는 자신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선물을 가져가도 제대로 봐 주지 않는 할머니가 밉기만 했어요.

하지만 할머니가 치매를 겪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안나는

할머니와의 교류를 포기하기는커녕

자기만의 방식으로 할머니와 함께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한답니다.

 

 

 

병으로 기억이 희미해지고,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뇌가 망가져 가는 할머니.

그런 할머니 마음속 깊은 곳에 남아 있는 기억의 아주 작은 끈이라도 찾고자 하는 안나.

이런 안나의 모습에서 우리는 노화, 치매, 죽음이라는

어렵고 무거운 문제를 아름답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조금씩 깨닫게 된답니다.

 

 

 

사실, 저희 할머니도 제가 어릴적에 치매로 돌아가셨는데요..

안나처럼 할머니가 치매인줄 몰랐어요

할머니는 이상한 행동을 자주 했어요.

저희 학교 교복을 입고 여기 저기 놀러 다니고,

이상한 머리띠를 하고 밖에 나가기도 하고..

가끔씩 이런 할머니가 창피스러웠지요..

하지만...

 

제가 좋아한다고 개미끌때까지 사탕을 숨겨두지요..

저녁학교 끝나고 집에 오는 저를 바래러 마을 입구까지 나왔지만..

그때 전 할머니한테 화를 내기도 했지요.

그런데 그게 마지막 기억일줄은 ..

그 이튿날부터 앓어 누워셔서 사흘만에 돌아가신 할머니..

책을 읽으면서 할머니 생각에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모든 생명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어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태어난 날이 있으면, 언젠가 죽는 날도 찾아오지요.

시작은 이야기하기 쉽지만 끝은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아요.

하지만 아이들도 죽음, 치매와 같은 무거운 일들을 만나게 될 수 있고,

이런 일을 마주치게 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준비가 필요하지요.

《안나는 사과 할머니를 좋아해요》가 아이들에게

그런 준비를 하는 시간을 마련해 줄 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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