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고 나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이유
《전사들》은 한 권으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앞으로 이어질 거대한 세계의 첫 시작이에요.
그래서 마지막까지 읽고 나면 사건 하나가 해결됐다는 느낌보다는 ‘이제부터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지?’ 하는 궁금증이 더 커져요.
게다가 이번 디럭스 에디션에는 타이거클로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보너스 챕터까지 있어서 본편을 읽은 뒤 다시 세계를 바라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선아는 책을 읽고 나서 특히 고양이들이 각자 자기 종족을 위해 움직이면서도 관계가 계속 달라지는 점이 재미있었다고 했어요.
저 역시 읽으면서 ‘고양이 판타지’라는 말만으로는 설명하기 아까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야생, 우정, 경쟁, 배신, 용기, 성장이 한꺼번에 들어 있어서 이야기가 꽤 묵직한데, 주인공들이 고양이라는 점 덕분에 또 색다르게 읽혀요. 🐾
고양이를 좋아하는 선아에게는 특히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책이었고, 책을 덮고 나서도 한동안 네 종족과 고양이들의 이름 이야기가 이어졌어요.
평범한 애완 고양이 러스티가 숲의 전사로 성장해 가는 첫 이야기.
《전사들 예언의 시작-야생으로 디럭스 에디션》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가 판타지의 세계에 푹 빠져 읽기 좋은 책이면서, 익숙한 세상을 다른 존재의 눈으로 바라보는 재미까지 느껴볼 수 있었던 책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