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고 나니 집에서 버리는 것도 조금 달라 보여요
사실 환경을 위해 뭔가 거창한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금방 부담스러워지잖아요.
그런데 책을 읽고 나서는 오히려 매일 하는 작은 행동부터 생각해 보면 되겠다 싶었어요.
간식을 먹고 나온 포장지를 아무렇게나 버리지 않기, 재활용할 수 있는 것은 제대로 분리하기, 꼭 필요한 물건인지 한 번 생각해 보기처럼요.
선아와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집에서 쓰레기를 정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이건 어디에 버리는 거지?” 하고 한 번 더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
물론 책 한 권을 읽었다고 생활이 갑자기 크게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무심코 지나치던 쓰레기를 한 번 더 바라보게 된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독서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