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3 : 절대 읽지 마, 신문 - 인물편 ㅣ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3
김지균 지음, 이정수 그림, 요미월드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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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선아가 이 시리즈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건 1권 사전 서평단 활동 덕분이에요.

뒷표지에 선아의 추천사가 실리며 아이에게도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 책이에요.

그런 경험 덕분인지 이번 3권을 접할 때도 더 적극적으로 몰입하더라고요.

책의 시작은 늘 그렇듯 ‘요미월드’라는 가상 세계에서

벌어지는 위기 상황을 풀어가는 스토리예요.

주인공들이 과거 위인들을 찾아 시간 여행을 떠나는 설정 덕분에,

단순히 역사 인물의 업적을 배우는 게 아니라

한 편의 모험 이야기를 읽는 느낌으로 즐길 수 있어요.

​






 

​

현대사 인물 49인의 다채로운 구성

​

이번 3권에서는 사회·정치·경제·문화·과학·스포츠

6개 분야의 인물 49인을 만나볼 수 있어요.

• 사회와 정치에서는 프로이트, 마더 테레사, 히틀러,

마틴 루터 킹, 넬슨 만델라 같은 인물들이 등장해요.

• 경제 분야에는 월트 디즈니,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샘 올트먼까지, 현대를 이해하는 IT·경제 리더들도 소개돼요.

• 문화·과학·스포츠 분야는 피카소, 봉준호, BTS,

찰스 다윈, 김연아, 페이커 등 다양한 인물들이죠.

선아는 평소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 편인데,

이번에 사회 인물부터 먼저 살펴보며 책의 재미를 느꼈어요.

특히 안네 프랑크가 나치의 박해를 피해 은신처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읽으며,

역사적 사건과 사람들의 삶을 함께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답니다.

로알 아문센의 남극 탐험 이야기는

모험과 경쟁의 긴장감 속에서 읽어도 몰입도가 높았어요.

마틴 루터 킹의 비폭력 인권 운동도 단순한 사실 전달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



​

만화와 동화로 읽는 신문

​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요미월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만화와 동화예요.

유쾌한 캐릭터들이 사건 속으로 뛰어들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내용을 따라가게 돼요.

선아는 처음 읽을 때는 문제 풀이보다 이야기에 빠져서 웃고,

두 번째는 신문 기사 형식으로 바뀐 내용을 비교하며 읽고,

세 번째는 반복해서 이야기처럼 다시 읽더라고요.

이렇게 반복해서 보는 동안, 자연스럽게 어려운 시사 용어나

필수 어휘도 익히고 이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


​

신문 기사 형식과 논쟁 코너

​

본문이 끝난 뒤에는 ‘요미월드 신문’ 코너가 이어지며,

인물과 사건을 현대 사회 문제와 연결해 기사로 보여줘요.

아문센의 남극 정복, 마틴 루터 킹의 인권 운동 같은 역사적 사건을

기사로 접하며 시사 상식과 문해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어요.

또 ‘똑똑한 맞대결’ 코너를 통해 한 사건을 두 시각에서 바라보며

토론 능력과 비판적 사고도 키울 수 있어요.

선아는 아문센의 승리가 ‘치열한 준비의 결과’인지 ‘동료에 대한

예의 없는 경쟁’인지 고민하며,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경험을 즐겼어요.

​



 

​

교과 연계와 실습 문제

​

책에는 교과서 상식 백과와 OX퀴즈, 빈칸 채우기 문제까지 마련돼 있어,

학습의 완성도도 높아요. 읽고 즐긴 뒤, 문제를 풀면서

다시 한번 핵심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자기주도 학습에도 도움이 돼요.

선아는 문제를 다 풀고 나서도 만화와 동화 부분을 반복해서 읽으며,

책을 이야기처럼 즐기는 모습을 보였어요.

​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3》은 재미와 학습을 완벽히 결합한 책이에요.

아이가 사회, 역사, 인물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도록 하고,

비판적 사고력과 문해력까지 함께 길러주죠.

특히 선아처럼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 아이도 즐겁게 시작할 수 있고,

문제 풀이 후에도 반복해서 읽는 즐거움이 있는 책이에요.

이 시리즈는 단순한 신문 학습서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 웃고 배우는 최고의 ‘인물 탐험 가이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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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빌의 그재무지 그리스 로마 신화 2 : 꽃과 동물 그리고 별자리 - 그냥·재미로·무심코·지나간·신화 이야기 ㅣ 와빌의 그재무지 그리스 로마 신화 2
와빌 지음, 김헌 감수 / 다락원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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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만나는 초등 필수 인문학

​

다락원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된 《그리스 로마 신화 2: 꽃과 동물 그리고 별자리 그냥·재미로·무심코·지나간·신화 이야기》.

1권에 이어 2권까지 읽으며 ‘그로신’을 이렇게 가볍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니 참 반가웠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름부터 어렵게 느껴지잖아요.

저도 학창 시절에야 조금씩 접했지,

초등 눈높이에서 읽기엔 부담스럽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만화 구성이라 술술 읽혀요.

낯선 이름도 그림과 함께 보니 훨씬 친근하게 다가오더라고요.

​


🌸 꽃과 나무가 된 존재들

​

Part 1에서는 꽃과 나무가 된 이야기들이 나와요.

수선화의 꽃말이 왜 ‘자기 사랑’인지, 나르키소스 이야기 속에 담긴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어요.

​

선아는 수선화 이야기를 읽고 나서 거울을 보며 한참을 생각하더라고요.

‘나를 사랑하는 것과 나만 사랑하는 건 다르다’는 걸 느꼈답니다.

아이 나름대로 신화 속 이야기를 자기 삶에 연결해 보는 모습이 참 기특했어요.

​

아도니스, 다프네, 히아킨토스…

이름은 낯설지만 이야기 속 감정은 너무 익숙해요.

질투, 사랑, 후회, 선택.

결국 사람 사는 이야기가 신화 속에도 그대로 담겨 있더라고요.

​



 

🦚 동물로 변한 존재들

​

Part 2는 아이가 특히 재미있어 했던 부분이에요.

공작새가 왜 그렇게 화려한지, 거미가 왜 거미가 되었는지.

단순한 변신 이야기가 아니라, 교만과 겸손, 책임과 선택 같은 주제가 숨어 있어요.

​

만화를 보며 웃다가도

“이건 좀 안타깝다”는 표정으로 읽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

신의 은혜를 잊거나, 자만하거나, 약속을 어겼을 때 생기는 결과를 보며

자연스럽게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것 같았어요.

​


​

⭐ 별자리가 된 이야기

​

Part 3는 별자리 이야기예요.

큰곰자리, 쌍둥이자리 같은 익숙한 이름이 나오니 더 반가웠어요.

​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저 별에도 이야기가 있겠지?” 하고 상상하는 아이를 보니

신화가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상상력을 키워주는 씨앗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특히 형제의 우애로 별자리가 된 이야기에서는

서로를 지키려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는 시간이 되었어요.

​



 

​

📚 그로신, 어렵지 않아요

​

이번 2권을 읽으며 느낀 건

그리스 로마 신화는 ‘외워야 할 이야기’가 아니라

느끼고 생각해 보는 인문학 이야기라는 점이에요.

​

만화로 읽고, 이야기로 이해하고,

그 속에서 삶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과정이 참 좋았어요.

​

두 권으로 만나본 ‘와빌의 그재무지 그리스 로마 신화’.

간단하지만 알차게, 부담 없이 그로신을 접하기에 딱이었어요.

​

신화를 처음 읽는 아이에게도,

다시 읽어보고 싶은 어른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

다음 권도 벌써 기다려지네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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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이 땅콩만 하다고? ㅣ 공부하는 샤미 2
신나군 지음, 윤봉선 그림 / 이지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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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으로 시작된 과학 이야기

​

출간 전 가제본으로

《타키온 행성 탈출기》와 함께

《블랙홀이 땅콩만 하다고?》를 먼저 만나보게 되었어요.

​

미래 사회, 인공 지능, 환경을 주제로 한

이지북 〈공부하는 샤미〉 2권.

​

이야기로 상상하고,

과학으로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


​

🥜 땅콩만 한 블랙홀이라니요?

​

첫 이야기 「깍째깍째깍째」는

머릿속에 땅콩만 한 블랙홀이 생긴 아이의 이야기예요.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순간 주변 물건들이 빨려 들어가고,

지구의 시간이 엉켜 버린다는 설정.

처음엔 귀엽게 시작했는데

읽다 보니 점점 마음이 묵직해졌어요.

시간이 멈춘다면?

되돌릴 수 없다면?

​

선아는 이야기를 읽고 난 뒤

“시간이 멈추면 숙제도 안 해도 되겠네” 하고 웃다가

이내 “그럼 아무것도 못 하는 거네…” 하는 표정을 지었어요.

​

상상이 질문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어요.

​



 

​

🤖 로봇도 상처를 받을까요?

​

두 번째 이야기 「도돌이표」는

감정을 느끼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가 등장해요.

인간 사회 속에서 상처와 책임을 마주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어요.

읽으면서 저는 ‘우리가 편하게 쓰는 인공지능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선아도 “로봇이 진짜 마음이 있다면?”이런 고민을 오래 하더라고요.

이 책이 참 좋았던 이유는 정답을 주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대신 질문을 남겨요.

​


​

🔎 ‘잠깐! 과학 공부’가 정말 좋았어요

​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이야기 중간에 등장하는

‘잠깐! 과학 공부’ 코너예요.

블랙홀의 원리,중력의 작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구조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또렷하게 정리해 줘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하! 생각 정리’ 코너가 기다리고 있어요.

단순 줄거리 문제가 아니라

“너라면 어떻게 할래?” 하고 묻는 질문들이에요.

이 부분에서 선아가 오래 머물렀어요.

그냥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생각이 계속 이어지는 책이었어요.

​



 

​

🌍 미래 이야기인데, 지금 이야기 같아요

​

블랙홀, 인공 지능, 유전자, 환경.

모두 미래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연결되어 있어요.

이 책은 과학을 잘하게 만드는 책이라기보다

과학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느낌이었어요.

​


 

​

📖 그런데 왜 2장까지만인가요…

​

이번 가제본도 2장까지만 읽을 수 있었어요.

땅콩만 한 블랙홀 이야기 이후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유전자 사회의 소녀는 어떤 선택을 할지,

폐허가 된 지구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질지…

너무 궁금해요.

​

선아는 책을 덮으며 “여기서 끝이 아니지?” 하는 눈빛이었어요.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빨리 전권을 읽어보고 싶어요.

상상으로 시작해 질문으로 남는 과학 동화.

이건 꼭 끝까지 읽어야 하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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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 행성 탈출기 ㅣ 공부하는 샤미 1
함기석 지음, 장덕현 그림 / 이지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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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력이 열어 준 수학의 문

​

출간 전 가제본으로 《타키온 행성 탈출기》와

《블랙홀이 땅콩만 하다고》 합본을 먼저 만나보게 되었어요.

​

《타키온 행성 탈출기》는 시인이자 수학자인

함기석 작가님의 신작으로,

수학과 창의력이 만나는 대모험 동화예요.

​

이번 가제본은 1, 2단원까지만 읽을 수 있었는데요.

읽고 나니… 왜 여기서 멈추나요.

진짜 빨리 출간되었으면 좋겠어요.

​



 

​

🚀 칸토어호의 불시착, 그리고 시작된 수학 모험

​

고요한 우주를 날던 탐사선 ‘칸토어호’가

유성우와 충돌해 수학 행성 ‘타키온’에 불시착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

유리, 모아, 도형, 렁찬.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네 아이가

사라진 아르케 선생님을 찾기 위해 행성을 탐험하게 되지요.

​

1-2단원에서는

마름모 도형의 규칙을 찾는 문제를 해결하며

‘초록 눈의 소녀’ 이온을 구출하는 장면까지 이어져요.

​

✔ 단순히 “문제를 푼다”가 아니라

✔ 이야기 속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 아이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요.

​

수학이 갑자기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었어요.



 

​


✏️ 수학을 ‘공부’가 아니라 ‘모험’으로

​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건

수학 용어들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

대수 대륙, 제로 여왕, 프라임 종족…

이름부터 호기심을 자극해요.

​

선아는 마름모 규칙 문제를 읽으면서

자기도 손으로 그려 보더라고요.

​

“이건 그냥 문제가 아니라 탈출 열쇠 같아.”

이렇게 느꼈다는 걸 제 표정으로 알 수 있었어요 😊

​

수학이 시험지가 아니라

이야기를 여는 ‘열쇠’가 되는 경험.

이게 참 특별했어요.

​


 



​

🌱 완벽하지 않아서 더 사랑스러운 아이들

​

이 동화가 더 좋았던 이유는

아이들이 완벽하지 않다는 점이에요.

​

생각이 깊지만 표현이 서툰 유리,

직관적으로 행동하는 렁찬,

차분하게 문제를 바라보는 친구들.

​

서로 다르지만 결국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해 가요.

​

선아도 그 장면을 읽으며

“혼자 잘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구나”

이런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

수학 문제를 푸는 이야기이지만

결국은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였어요.

​



 

​

📖 1-2단원만으로도 이렇게 빠져들다니

​

솔직히 말하면 여기서 끊기니 너무 아쉬워요.

무한 평원은 어떻게 될지,

프라임 종족의 미해결 과제는 무엇일지,

제로 여왕의 성에서는 어떤 문제가 기다리고 있을지…

1-2단원만 읽었는데도

이미 전권을 다 읽은 것처럼 마음이 들썩여요.

선아도 “다음 장면이 너무 궁금해.”

이런 눈빛으로 책을 덮었어요.

수학 동화를 읽고 이런 반응이라니요.

이건 진짜 모험이에요.

​



 

🌟 빨리 전권이 출간되길

​

상상력을 먹으면 공부가 시작된다는 말이

딱 맞는 책이었어요.

​

수학을 잘하게 만드는 책이 아니라

수학을 좋아하게 만드는 책.

​

전권이 나오면

우리는 가장 먼저 읽을 준비가 되어 있어요.

​

타키온 행성의 다음 관문을

우리도 함께 통과하고 싶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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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초등 독해 4단계 - 재미있는 문학, 비문학 지문으로 문해력 완성!, 개정판 ㅣ 바빠 독해
영재사랑 교육연구소.호사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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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를 통해 독해의 기초 체력을 길렀다면,

4단계는 본격적으로 복잡해진 지문 속에서 핵심 정보를 추출하고

행간의 의미를 읽어내는 '전략적 독해'가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구성 방식은 익숙하지만 지문의 깊이와 사고의 확장은 확실히 다릅니다.


 


📚 아이에게 어려운 사회 지문부터 시작

​

이번 4권,역시 선아가 가장 어려워하던 교과사회 지문부터 풀어보기로 했어요.

평소 지루해하던 사회 내용을 어떻게 담아냈을지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문제를 풀어보니,

글 속 사진 자료와 다양한 사례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한 장 한 장 넘기며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과 연결되면서

배경 지식과 읽기 능력이 동시에 확장되는 느낌이었어요.

​

특히 ‘덕수궁을 지켜 낸 미국인’이나 ‘김치 야구팀’ 같은 실제 사례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인트였어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도 이야기처럼 읽히니,

선아는 끝까지 집중하며 스스로 문제를 풀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



 

​

🔍 4단계만의 전략적 독해

​

3단계까지는 글자 단위, 문장 단위로 읽고 이해하는 연습이 주를 이뤘다면,

4단계에서는 행간의 의미를 읽고 핵심 정보를 추출하는 전략적 독해가 중심이에요.

​

1️⃣ 속담 동화 → 비유와 상징 이해, 탈무드 이야기와 연결하며 사고력 확장

2️⃣ 과학 지문 → 사진 자료와 글을 연결해 정보 통합 능력 강화,

교과과학 배경 지식과 연계

3️⃣ 생활문·사회 지문 → 사건 순서, 인물의 마음, 이유와 결과 분석 훈련

지문 속 빈칸 추론 문제는 글의 흐름을 다시 정리하게 해 주어,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깊게 이해하도록 돕더라고요.

​



 

​

✨ 6단계 학습 설계의 장점

​

<바빠 초등 독해 4단계>는 6단계 학습 설계로

독해와 사고력을 차근차근 쌓게 해 줍니다.

✔️ 어휘력 – 낱말 뜻을 익히며 글 이해력 향상, 초등어휘와 어린이국어 실력 강화

✔️ 이해력 –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왜?’를 확인하며 읽기,

초3국어·초4국어 학습과 연계

✔️ 추론 능력 – 빈칸에 들어갈 내용을 추측하며 사고 확장

✔️ 사고력 – 등장인물 마음과 사건 관계를 객관화

✔️ 내용 정리 – 4단계로 요약하며 읽기 능력 습관 형성

✔️ 맞춤법 – 표준 발음과 띄어쓰기 확인하며 국어학습 자신감 상승

​

선아는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처음엔 조금 조심스러워했지만,

지문에서 힌트를 찾아 스스로 쓰면서 자연스럽게 연습했어요.

단계별로 쌓아가는 학습 설계 덕분에,

지문이 길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는

힘을 길러 주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



 

​

💡 교과 연계와 문해력 확장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교과서 연계 지문이에요. 국어뿐만 아니라 교과사회, 교과과학 배경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돼요.

• 속담 동화에서는 상황을 유추하며 논리적 사고와 문해력 확장

• 생활문에서는 일상과 사회 문제를 고민하며 읽기 능력과 배경 지식 강화

• 과학 지문에서는 사진 자료와 실험 내용을 통합하며 정보 이해력 상승

​

선아가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하며 글 속 등장인물과

자신을 비교하며 읽는 모습에서,

단순한 독해 연습이 아니라 생각하며 읽는 힘이 길러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


 



​

🌈 성취감과 자기주도 학습

​

교재에 계획표가 추가 되어 있어서

아이는 오늘 어느 마당을 끝냈는지,

어떤 내용을 이해했는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작은 성취감을 시각화하는 시스템 덕분에,

선아도 매일 “다 읽었어!” 하며 스스로 학습을 점검하고 만족감을 느낍니다.

​

또한, 복습 페이지와 문제 정리 과정을 통해 학습 내용을 반복하며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학습 효율도 높아졌어요.



 


 

📝 신구버전의 차이점

예전 버전이 기본 독해 훈련에 집중했다면,

이번 개정판은 어휘 이해까지 한 번에 잡아주는

구성이라는 점이 확실히 달라졌어요.

특히 새롭게 추가된 특별 부록 ‘초성 퀴즈왕’은 단순한 보너스 페이지가 아니라,

배운 어휘를 다시 꺼내 써 보게 만드는 복습 장치 역할을 해요.

문제를 풀며 “어? 이 단어 아까 봤는데!” 하고

자연스럽게 연결 짓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독해 실력뿐 아니라 어휘 자신감까지 키워주는 점이

이번 개정판의 가장 큰 차이로 느껴졌답니다.


 

​


​

<바빠 초등 독해 4단계 개정판>은 단순히 글을 읽는 책이 아니라,

생각하며 읽는 힘과 전략적 독해력을 동시에 길러주는 교재예요.

특히 아이가 어려워하는 사회 지문부터 시작해,

사진 자료와 사례 중심으로 글을 분석하며

학습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선아가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스스로 읽고 정리하며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4단계는 3단계와 확실히 다른 질적 성장을 보여주었어요.

이제 단순히 글자를 읽는 아이가 아니라,

글 속 의미와 맥락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까지

표현할 수 있는 문해력 성장형 독해 습관이 만들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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