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부업으로 1,000만 원 두 번째 월급 만들기 - 블로그·온라인 셀러·공간 대여로 시작하는 수익화 루틴
강병곤.최형갑.이재이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주변을 보면 부업 이야기를 하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

예전에는 부업이라고 하면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일처럼 느껴졌는데,

이제는 정말 많은 직장인들이 월급 외 수입을 고민하고 있더라고요.

​

저 역시 평소 재테크와 수익 구조 만들기에 관심이 많다 보니

시원북스의 《퇴근 후 부업으로 1,000만 원 두 번째 월급 만들기》를 읽어보게 되었어요.

​

처음에는 “또 흔한 부업 책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읽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서 인상 깊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

​

​

왜 지금은 부업이 필요한 시대일까요?

​

책에서는 가장 먼저 직장인부업이 왜 필요한지를 이야기해요.

예전에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어요.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월급 상승 속도는 그만큼 따라가지 못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있죠.

그래서 이제는 월급 외 수입을 만드는 것이 선택이 아니라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에 크게 공감했어요.

특히 “회사를 다니면서도 회사 밖에서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문장이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

부업도 무작정 시작하면 실패할 수 있어요

​

이 책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무조건 부업추천만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남들이 돈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작하지만

결국 오래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책에서는 먼저 자신의 상황과 시간, 자본을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고 이야기해요.

✔ 시간이 부족한 사람

✔ 초기 자본이 없는 사람

✔ 자동화를 원하는 사람

✔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사람

각자에게 맞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알려주더라고요.

읽으면서 저도 “나는 어떤 방식이 가장 잘 맞을까?“를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되었어요.

​


​

온라인셀러, 생각보다 체계적인 사업이었어요

​

가장 먼저 소개되는 분야는 온라인셀러예요.

위탁판매부터 사입, 제작 상품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해 주는데

단순히 상품을 올리는 수준이 아니라 상품 선정부터

데이터 분석, 플랫폼 활용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줘요.

특히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을 활용하는 방법이

실제 경험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웠어요.

예전에는 온라인 판매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책을 읽고 나니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는 현실부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블로그수익화 파트가 특히 흥미로웠어요

​

평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가장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이 바로 블로그수익화 파트였어요.

책에서는 글을 잘 쓰는 것보다 꾸준히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완벽한 글 한 편보다 꾸준한 기록이 결국 자산이 된다는 말이 참 와닿더라고요.

SEO 개념부터 애드포스트, 제휴 마케팅, AI 활용법까지

실제 운영에 필요한 내용들이 담겨 있었어요.

특히 블로그를 통해 생활비를 절약하거나 체험단 활동으로 연결하는 부분은 당장 활용해 보고 싶은 내용이 많았어요.

​

저도 책을 읽은 후 블로그 운영 방향을 다시 점검해 보게 되었답니다.

​

​

자동화수익을 꿈꾼다면 공간대여사업도 눈여겨볼 만해요

​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공간대여사업 이야기였어요.

​

솔직히 에어비앤비나 숙박업은 전문가들만 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했거든요.

​

그런데 책에서는 직장인이 퇴근 후에도 운영할 수 있도록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었어요.

​

예약 관리부터 운영 시스템까지 체계적으로 소개되어 있어서 “이렇게도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구나” 하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어요.

​

물론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자동화수익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아요.

​

​

읽고 나서 가장 크게 느낀 점

​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모두에게 맞는 부업은 없다”는 사실이었어요.

​

온라인셀러가 맞는 사람도 있고, 블로그수익화가 맞는 사람도 있고, 공간대여사업이 맞는 사람도 있겠죠.

​

중요한 것은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수익 구조 만들기를 시작하는 것이라는 점이었어요.

​

무엇보다 부업하는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까지 함께 알려준다는 점이 좋았어요.

​

월급만으로 미래가 불안한 분들, 재테크시작을 고민하는 분들, 퇴근후부업을 알아보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월1000만들기라는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두번째월급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 직장인부업을 고민하는 분

✔ 월급외수입을 만들고 싶은 분

✔ N잡시대에 대비하고 싶은 분

✔ 온라인셀러에 관심 있는 분

✔ 블로그수익화를 시작하고 싶은 분

✔ 공간대여사업과 자동화수익에 관심 있는 분

✔ 현실부업을 찾고 있는 분

✔ 재테크시작을 고민하는 분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퇴근후부업으로1000만원두번째월급만들기 #시원북스 #직장인부업 #부업추천 #월급외수입 #두번째월급 #N잡시대 #수익구조만들기 #온라인셀러 #블로그수익화 #공간대여사업 #자동화수익 #부업하는법 #현실부업 #재테크시작 #퇴근후부업 #월1000만들기 #경제도서 #재테크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 불안을 밀어내지 않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
황양밍.장린린 지음, 권소현 옮김 / 미디어숲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불안을 없애려 하지 않아도 괜찮았어요

​

살다 보면 이유 없이 마음이 무거운 날이 있어요.

​

딱히 큰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괜히 걱정이 되고,

내 선택이 맞는지 계속 의심하게 되고,

남들은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만 뒤처지는 기분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

저 역시 그런 순간들이 종종 있었어요.

​

그래서 제목부터 눈길이 갔던 책,

미디어숲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를 읽게 되었어요.

​

처음에는 단순한 위로 에세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심리 가이드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

무조건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책이 아니라,

왜 불안이 생기는지,

그 불안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이었거든요.

​





​

💛 불안은 나쁜 감정이 아니라고 말해 주는 책

​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

“불안은 자기 의심에서 온다.”

​

라는 내용이었어요.

​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정말 그렇더라고요.

​

선택이 어려운 것도,

실패가 두려운 것도,

결국은 나 자신을 믿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았어요.

​

그동안은 불안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

이 책은 조금 다르게 이야기해요.

​

불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요.

​

그 말을 읽는 순간 왠지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

불안한 감정이 생기는 나를 탓할 필요는 없다는 뜻처럼 느껴졌거든요.



 

​🌼 감정을 세밀하게 바라보는 연습

​

책 속에서 소개된 ‘감정 입자도’라는 개념도 기억에 남아요.

우리는 보통 “기분이 안 좋아.”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 안에는섭섭함,실망,후회,걱정,불안,외로움

같은 여러 감정이 섞여 있잖아요.

책은 그 감정을 더 세밀하게 들여다보라고 이야기해요.

​

저도 최근 마음이 복잡했던 일이 있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불안이라기보다 실망감에 가까웠더라고요.

​

감정을 정확히 알게 되니

괜히 마음도 조금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


✨ 선택 앞에서 자꾸 후회하는 사람에게

​

저는 결정하고 나서도 “다른 선택을 했어야 하나?”하고 계속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최고의 선택은 없다.”라고 이야기해요.

처음엔 조금 의외였어요.

항상 정답을 찾으려고 했는데,

애초에 정답 자체가 없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지더라고요.

​

특히 선택 후에는 후회를 반복하기보다

앞으로의 행동에 집중하라는 내용이 와닿았어요.

​

읽으면서 괜히 지난 선택들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고,

스스로를 조금 더 너그럽게 바라보게 되었답니다.

​


🌸 내 삶의 속도를 인정하는 시간

​

책의 성장 파트도 참 좋았어요.

​

요즘은 SNS만 열어도 누군가는 성공했고,

누군가는 여행 중이고,

누군가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죠.

​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더라고요.

​

그런데 책은 “나만의 시간과 속도로 살아도 괜찮다.”라고 말해요.

​

읽는 내내 누군가와 경쟁하지 않아도 된다는 위로를 받는 기분이었어요.

​

특히 회복탄력성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도 깊이 공감했어요.

​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되는 것.

​

그것이 진짜 힘이라는 말이 오래 남았답니다.

​



 

​

☕ 관계에서도 결국 가장 중요한 사람

​

관계 파트에서는 타인을 통해 행복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

처음엔 조금 차갑게 느껴졌지만,

읽다 보니 결국 스스로를 먼저 아끼고 이해해야

건강한 관계도 가능하다는 뜻이더라고요.

​

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나라는 친구와 잘 지내는 법”

이라는 문장이 참 좋았어요.

​

우리는 늘 가족과 친구를 챙기지만,

정작 나 자신과는 잘 지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

이 책은 나를 가장 가까운 친구처럼 대하는 연습을 알려주는 느낌이었어요.

​


​

🌿 책을 덮고 나서

​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는

​

불안을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어요.

​

대신 불안을 이해하고,

조금 더 건강하게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

읽고 나니 마음이 갑자기 강해진 것은 아니지만,

​

적어도 불안한 나를 미워하지 않게 되었고,

조금은 천천히 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요즘 유난히 마음이 흔들리는 분,

선택 앞에서 자꾸 망설이는 분,

스스로를 믿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이라면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마음 한편이 따뜻하게 정돈되는 시간을 선물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

​


​

#하마터면나로살지못할뻔했다 #미디어숲 #심리학책추천 #마음성장 #불안관리

#회복탄력성 #자기이해 #심리도서 #에세이추천 #감정공부 #불안극복

#자기돌봄 #책추천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의 벤 존슨
이찬란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패배의 법칙은 없다”라는 문장이 먼저 마음을 붙잡았어요

​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문장이 있었어요.

“패배하기로 결심하지 않는 한, 패배의 법칙은 없다.”

​

이 문장을 읽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잠깐 멈칫했어요.

우리가 흔히 “나는 안 될 거야”라고

먼저 결론 내리면서 시작하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이 책은 바로 그 지점부터 이야기를 건드리는 느낌이었어요.

​



​

🏚️ 고립된 방과, 닮아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

​

이야기의 배경은 조금 무거워요.

보증금 없는 방, 고시촌, 불안한 청년 호달, 그리고 자신을 ‘벤 존슨’이라 믿는 중년 남자.

​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는데 읽다 보니 이상하게 익숙해졌어요.

완전히 다른 이야기인데도 “혼자 버티는 느낌”이 너무 현실적이라서요.

​

✔ 아무도 간섭하지 않지만

✔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세계

​

이 표현이 오래 남았어요.

요즘 우리가 사는 세상과도 닮아 있어서요.

​


​

🤝 이상한 동행, 그런데 이상하게 따뜻했어요

​

호달과 ‘벤 존슨’이라고 믿는 남자의 관계는 처음엔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조금 위험해 보이기도 하고, 엉뚱하기도 하고요.

​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둘이 같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어요.

​

피시방 습격 사건, 한낮의 추격전 같은 장면은

현실과 비현실 사이 어딘가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면서도

그 안에 묘하게 “살아있다”는 감정이 있었어요.

​

그리고 이 한마디가 너무 인상 깊었어요.

👉 “옆에 있어주잖아요. 나 가족 생긴 거 처음이에요”

​

이 문장은 소설을 넘어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

​


🧭 실패한 영웅이라는 이름이 주는 질문

​

벤 존슨은 실제로 1988 서울올림픽의 상징적인 인물이죠.

영웅이 되었다가 단숨에 추락한 사람.

​

이 책은 그 이미지를 빌려와서 묻는 것 같았어요.

“영웅이란 무엇일까?”

“패배는 정말 끝일까?”

​

그리고 더 중요한 질문은 이거였던 것 같아요.

👉 “우리는 왜 누군가를 실패로만 정의할까?”

​

읽으면서 계속 생각이 이어졌어요.

​

​

🌫️ 고립이라는 단어가 조금씩 풀리는 과정

​

이 소설의 중심에는 “고립”이 있어요.

혼자 남겨진 느낌, 연결되어 있지만 단절된 상태.

​

그런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그 고립이 조금씩 느슨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

완전히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아주 조금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듯했어요.

​

🌱 “그래도 지금은 나쁘지 않다”라는 온도

​

이 책은 화려하게 해결하지 않아요.

대단한 성공도, 극적인 반전도 없어요.

​

그 대신 아주 조용하게 남는 문장이 있어요.

👉 “그래도…… 지금은 나쁘지 않다.”

​

이 문장이 이상하게 위로였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느낌.

조금은 흔들려도 계속 가도 된다는 느낌.

​

​

💛 엄마 입장에서 느낀 한 줄

​

이 책은 성공 이야기라기보다

“함께 버티는 이야기”에 가까웠어요.

​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패배”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 될 것 같았어요.

​

완벽하지 않아도, 혼자가 아니면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이야기였어요.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고추장 vs 짜장 떡볶이 대결 ㅣ 크레용하우스 그림책
보영 지음, 허아성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아이와 책을 읽다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깊은 메시지가 담긴 책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번에 읽어본 크레용하우스 《고추장vs짜장떡볶이대결》 역시 웃으며 읽다가

마지막에는 마음까지 따뜻해졌던 그림책이었어요.

​

처음 제목을 보자마자 선아는 “이건 무조건 재미있겠다!“며 책을 펼쳤어요.

평소 떡볶이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고추장 떡볶이와 짜장 떡볶이가 대결한다는 설정만으로도

이미 호기심이 가득했답니다.

​

​

떡 나라를 뒤흔든 역대급 인기 대결

​

이야기는 가래떡 할아버지가 세운 평화로운 떡 나라에서 시작돼요.

​

고추장이 유행하면서 떡들은 모두 빨갛게 변신하고,

고추장떡볶이가 최고의 인기를 누리게 되는데요.

어느 날 검은 옷(?)을 입은 짜장떡볶이가 등장하면서 상황이 완전히 달라져요.

​

매콤한 고추장떡볶이와 달콤한 짜장떡볶이.

​

둘 다 매력이 넘치다 보니 떡 나라 친구들도

어느 편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죠.

​

책을 읽는 동안 저도 모르게

실제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는 것처럼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

​

치즈와 단무지, 그리고 라면까지 총출동!

​

이 책이 더욱 재미있는 이유는 대결 구성이 정말 유쾌하다는 점이에요.

​

고추장떡볶이는 치즈를 불러오고, 짜장떡볶이는 단무지를 불러와요.

​

거기에 분식계의 슈퍼스타 라면까지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점점 더 흥미진진해집니다.

​

특히 허아성 작가님의 그림은 디테일이 정말 살아 있어요.

​

치즈가 녹아내리는 모습, 단무지의 익살스러운 표정, 고민에 빠진 라면의 모습까지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

선아도 글을 읽기보다 그림을 먼저 자세히 살펴보며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많았답니다.

​

그래서 이 책은 글밥이 부담스러운 아이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추천 도서라고 생각해요.

​



 

​

떡볶이를 먹으며 자연스럽게 이어진 독후활동

​

책을 읽고 난 뒤 마침 저녁으로 떡볶이를 먹었어요.

​

책 옆에 떡볶이를 놓고 함께 이야기 나눠 보았는데요.

​

“고추장 떡볶이랑 짜장 떡볶이 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

결론은 엄마도 선아도 둘 다 매콤달콤한 고추장 떡볶이를 선택했어요.

​

그리고 떡볶이에 넣고 싶은 최고의 사리는 역시 라면!

​

책 속에서도 라면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실제 떡볶이에도 라면 사리가 빠지면 왠지 아쉬운 것 같아요.

​

책과 실제 경험이 연결되니 아이도 더욱 즐겁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었어요.

​

이런 점에서 #책육아 하기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


웃으며 읽었지만 가장 오래 남은 장면

​

재미있게 읽다가도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따로 있었어요.

​

바로 소나기가 내리면서 고추장과 짜장 양념이 씻겨 내려가는 순간이었어요.

​

서로 다르다고 싸우던 두 떡볶이는 그제야 알게 됩니다.

​

“우리는 원래 같은 떡이었구나.”

​

아이와 함께 읽으며 저도 잠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

사람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

성격이 다르고, 좋아하는 것이 다르고, 잘하는 것도 다르지만 결국 모두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 말이에요.

​


 

​

나다움과 존중을 배우는 그림책

​

이 책이 단순히 재미있는 이유만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

웃음 속에 자연스럽게 #사회관계, #나다움, #존중, #우정이라는 중요한 가치가 담겨 있기 때문이에요.

​

선아 역시 책을 읽고 난 뒤 친구들과의 관계를 떠올려 보더라고요.

​

친한 친구와 좋아하는 것이 달라도 친구일 수 있다는 점, 서로 다르기 때문에 더 특별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

억지로 가르치지 않아도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이었습니다.

​


 

​


엄마의 한 줄 추천

​

《고추장 VS 짜장 떡볶이 대결》은 단순히 “누가 이길까?“를 보는 책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는 그림책이에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라는 친숙한 소재 덕분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읽고 난 뒤에는 자연스럽게 존중과 배려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

웃음도 있고, 감동도 있고, 생각거리도 남는 그림책.

​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어린이필독서로 추천드려요.

​

보영 작가님의 유쾌한 이야기와 허아성그림 작가님의 개성 넘치는 그림이 만나 더욱 특별했던 고추장vs짜장떡볶이대결.

​

우리 집 책장에 오래 남을 그림책이 될 것 같아요.

​


#크레용하우스 #고추장vs짜장떡볶이대결 #보영작가 #허아성그림 #사회관계 #나다움 #존중 #우정 #책육아 #초등추천도서 #그림책추천 #교과연계도서 #북스타그램 #어린이필독서 #초등4학년추천도서 #초등학생책추천 #독서기록 #초등도서추천 #엄마표독서 #독서습관 #어린이그림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1 ㅣ 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1
문재갑 지음, 최승협 그림 / 북장단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1》 — 외우는 역사에서 ‘이해하는 역사’로

​

​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재미있게 느끼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책을 보면서 다시 느꼈어요.

이 책은 단순히 한국사, 세계사를 나눠서 설명하는 게 아니라

같은 시대를 함께 비교하면서 흐름으로 이해하게 만들어주는 점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

아이 입장에서는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를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되고,

엄마 입장에서는 “아 이 방식이면 역사 싫어하지 않겠다” 싶은 안정감이 있었어요.

​


 

​


🌍 한국사 + 세계사를 함께 보는 새로운 방식

​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통합 역사’라는 점이에요.

​

보통 한국사는 한국사대로, 세계사는 세계사대로 따로 외우다 보면 아이들이 금방 지루해지는데, 이 책은 같은 시대를 한 번에 보여줘요.

​

예를 들어

• 로마 제국이 있을 때 한반도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 페르시아 전쟁과 부여, 고구려의 흐름이 어떤 관계인지

​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돼서 “아, 같은 시기에 이런 일이 동시에 있었구나”를 스스로 이해하게 돼요.

​

아이도 읽으면서 “이건 따로따로가 아니라 연결된 이야기였네?”라고 말하더라고요. 이 한마디가 이 책의 핵심 같았어요.

​




​

🏺 암기가 아니라 ‘이야기’로 배우는 역사

​

이 책은 연도나 사건을 외우게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이야기처럼 흐름을 따라가게 해요.

​

초기 인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 세계 4대 문명

• 그리스·로마

• 고구려, 백제, 신라

• 후삼국 시대

​

이렇게 이어지는데, 각각이 따로 놀지 않고 하나의 큰 이야기처럼 느껴져요.

​

특히 아이가 “역사는 외우는 게 아니라 이어지는 거네”라고 느낀 순간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서 이 책의 방향성이 확실히 느껴졌어요.

​

⚔️ 세계사 속 한국사를 보는 재미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비교 구조’였어요.

• 로마가 발전할 때 한반도에서는 삼국이 성장

• 게르만족 이동과 고구려 전성기

• 당나라와 신라의 관계

​

이렇게 세계 흐름 속에서 한국사를 같이 보니까 단순 암기보다 훨씬 입체적으로 이해가 돼요.

​

아이도 처음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비슷한 시기에 같이 일어난 일이네?”라고 이해하면서 점점 흥미를 붙이더라고요.

​

​

🧠 역사 = 사고력이라는 걸 느끼게 해준 책

​

이 책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책은 아니라는 느낌이 있었어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구조였어요.

​

그래서 자연스럽게

✔ 비교하기

✔ 연결하기

✔ 흐름 이해하기

​

이런 사고 방식이 생기는 게 느껴졌어요.

​

특히 교육과정에서도 강조하는 통합 사고력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됐어요.

​

​

​

아이 입장에서는 처음엔 “역사 어렵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림과 이야기 구조 덕분에 훨씬 부담이 덜했던 것 같아요.

​

읽으면서 중간중간 “이건 영화 같다”, “이건 게임 스토리 같다”는 말도 했는데, 그만큼 이야기처럼 받아들였다는 의미였어요.

​

무엇보다 중요한 건

👉 “역사 싫어”가 아니라 “역사 재미있네?”로 바뀐 순간이었어요.

​

⸻

​

💛 엄마의 한줄 느낌

​

역사를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이야기로 이해하는 과목”으로 바꿔준 책이었어요.

​



​

#한눈에이해되는한국사세계사1 #북장단 #초등역사 #세계사한국사 #통합역사 #역사공부 #초등공부 #역사책추천 #사고력학습 #스토리텔링학습 #초등사회 #중등준비 #역사입문서 #초등 #한국사 #세계사 #역사책 #어린이역사 #한국사입문 #세계사입문 #통합역사 #역사통합 #사회통합 #초등사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