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와 단무지, 그리고 라면까지 총출동!
이 책이 더욱 재미있는 이유는 대결 구성이 정말 유쾌하다는 점이에요.
고추장떡볶이는 치즈를 불러오고, 짜장떡볶이는 단무지를 불러와요.
거기에 분식계의 슈퍼스타 라면까지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점점 더 흥미진진해집니다.
특히 허아성 작가님의 그림은 디테일이 정말 살아 있어요.
치즈가 녹아내리는 모습, 단무지의 익살스러운 표정, 고민에 빠진 라면의 모습까지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선아도 글을 읽기보다 그림을 먼저 자세히 살펴보며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이 책은 글밥이 부담스러운 아이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추천 도서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