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좋아하는 아이, 싫어하는 아이… 정말일까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이 둘로 나뉜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요.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과학을 아예 싫어하는 아이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다만, 과학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순간 멀어지는 것뿐이더라고요.
왜 번개가 치는지,왜 배는 뜨고 돌은 가라앉는지,
왜 약은 꼭 입으로 먹어야 하는지.
아이들은 원래 이런 질문을 좋아하잖아요.
그 질문이 ‘공부’가 되는 순간 부담이 되는 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