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필수 백과 : 과학·기술 Q&A 365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필수 백과
옴북스 에디토리얼팀 기획 / 키즈프렌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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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아이, 싫어하는 아이… 정말일까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이 둘로 나뉜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요.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과학을 아예 싫어하는 아이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다만, 과학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순간 멀어지는 것뿐이더라고요.

왜 번개가 치는지,왜 배는 뜨고 돌은 가라앉는지,

왜 약은 꼭 입으로 먹어야 하는지.

아이들은 원래 이런 질문을 좋아하잖아요.

그 질문이 ‘공부’가 되는 순간 부담이 되는 거지요.



 

사전처럼 곁에 두는 과학책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필수 백과 – 과학·기술 Q&A 365》는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니에요.

궁금한 순간에 펼쳐보는 책, 딱 그 역할을 해 주는 책이었어요.

책을 펼치자마자

아이의 시선이 여기저기 멈추더라고요.

질문 하나, 제목 하나가 전부 관심사처럼 느껴졌던 모양이에요.

그래서인지 책을 덮지 않고

“이건 뭐지?” “이건 왜 그래?” 하며 넘기는 속도가 꽤 빨랐어요.

✔️ 번개로 토스트를 몇 개나 구울 수 있을까?

✔️ 왜 새는 우주에 갈 수 없을까?

✔️ 로봇은 어디에서 일할까?

질문만 읽어도 웃음이 나고,

답을 읽다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구성이라

과학을 ‘공부’가 아니라 이야기처럼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교과서와 연결되는 ‘기초 과학’

이 책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단순한 상식 모음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우주, 의학, 첨단 기술까지

초등 교과에서 다루는 영역이 전부 담겨 있는데

설명이 참 차분하고 친절해요.

✔️ 어려운 용어는 바로 풀어 주고

✔️ 교과 연계 어휘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 ‘왜 그럴까?’에서 ‘아, 그래서 그렇구나’로 이어져요

아이에게

“이거 과학 교과서에 나올 내용이야”라고 말하지 않아도

이미 교과의 바탕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루 한 장, 과학 루틴이 되다

이 책은 하루 한 장씩 읽기에도 딱 좋아요.

분량이 짧아서 부담이 없고,

한 질문 안에 핵심만 쏙 들어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책장 한쪽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보는 과학 사전 같은 존재가 되었어요.

아이는

“오늘은 이거 읽어볼래” 하듯

스스로 주제를 고르고,

읽고 나면 일상 속에서 다시 떠올리더라고요.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비 오는 날 하늘을 보면서,

뉴스에서 로봇 이야기가 나올 때도요.


 


과학이 ‘어렵지 않다’는 기억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과학 지식이 늘었다기보다

과학에 대한 거리감이 확 줄었다는 점이에요.

정답을 외우지 않아도 되고,

시험을 떠올리지 않아도 되고,

그냥 궁금해서 읽어도 되는 과학.

그 경험 하나만으로도

이 책의 역할은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과학을 좋아하게 만드는 책이라기보다,

과학을 멀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는 책이었어요.


 


✔️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 과학이 어렵다고 느끼기 시작한 아이

• 질문은 많은데 설명이 길면 지루해하는 아이

• 교과서 과학 전에 기초를 다지고 싶은 아이

• 과학을 일상 속 이야기로 접하게 해 주고 싶은 집

하루 한 장,

질문 하나로

과학이 조금 더 가까워지는 경험.

이 책이 그 시작이 되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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