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아가 느낀 변화, 엄마 눈에는 이렇게 보였어요
특별히 “영어가 늘었어”라는 말은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행동에서 조금씩 달라진 게 보였어요.
✔️ 긴 문장을 봐도 바로 포기하지 않고
✔️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흐름을 먼저 보려고 하고
✔️ “이거 무슨 얘기야?” 하고 먼저 물어봐요
어느 날은
기사 내용을 이야기처럼 다시 풀어 설명해 주는데,
완벽하진 않아도
‘아, 이 아이가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있구나’
싶은 순간이 있었어요.
그게 이 책이 준 가장 큰 변화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