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바다에서 시작된, 새로운 만남의 설렘
이번 4권에서는 별고양이들이 바다로 소풍을 떠나요.
그곳에서 ‘바다 고양이’라는 새로운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요,
사는 곳도, 모습도, 생활도 다르지만 대화를 통해 닮은 점을 하나씩 발견해 가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다르다고 해서 틀린 건 아니구나”,
“처음 만나는 친구도 천천히 알아가면 친구가 될 수 있구나”
이런 마음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었어요.
선아도 바다 고양이 이야기를 읽으며
새로운 친구를 만날 때의 설렘과 조금의 긴장을 함께 느낀 것 같았어요.
낯선 상황에서도 용기를 내는 고양이들을 보며
마음속에서 작은 응원을 보내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