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배우는 한국 최신 현대사, 생각보다 훨씬 깊었어요
현대사는 늘 어렵게 느껴졌어요.
사건은 많은데 흐름은 복잡하고, 인물은 많고, 평가도 엇갈리다 보니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늘 망설여졌어요.
그래서 솔직히 ‘현대사를 다룬 만화책’이라고 했을 때 큰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6: 한국 최신 현대사〉를 읽고 나서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이 책은 8·15 광복부터 최근의 굵직한 현대사 흐름까지를 한 권에 담아냈어요.
단순히 사건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를 차분하게 보여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