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방학, 무엇을 시켜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늘 고민이 돼요.
학습을 완전히 놓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문제집만 잔뜩 풀게 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번 방학에는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고 싶다는 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선택한 책이
『열려라! 초등 문해력 논술의 힘』이에요.
📰 신문 읽기, 아이에게 너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솔직히 처음엔 걱정이 앞섰어요.
‘신문’이라는 단어 자체가
아이에게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아이 눈높이에 맞게 정리된 신문 독해라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어요.
✔ 사진과 삽화
✔ 핵심어 체크
✔ 짧지만 밀도 있는 지문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자”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요.
📚 교과랑 연결되니 이해가 더 잘 돼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교과와 자연스럽게 연결된 주제들이에요.
인문·문학부터
정치·사회, 인물·역사, 과학·기술, 환경·생물까지
요즘 아이들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들이라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돼요.
단순히 정보를 외우는 게 아니라
“왜 그럴까?”
“다른 생각은 없을까?”
이런 질문이 따라오더라고요.
✍️ 읽고 끝이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게 돼요
지문을 읽고 나면
✔ 객관식으로 내용 점검
✔ 서술형으로 생각 정리
✔ 찬반 주제로 의견 정리
이 흐름이 참 좋아요.
처음엔 글로 쓰는 걸 어려워했는데
며칠 지나니까
자기 생각을 문장으로 옮기는 시간이
조금씩 자연스러워졌어요.
엄마 입장에서는
“아, 지금 생각하고 있구나”
라는 게 느껴져서 참 좋았어요.
🌱 아이가 느낀 변화, 엄마 눈에는 이렇게 보여요
이 책을 풀면서
아이가 갑자기 말을 많이 하거나
토론을 잘하게 된 건 아니에요.
대신
✔ 질문이 늘었고
✔ 한 가지를 볼 때 한 번 더 생각하고
✔ “이건 왜 그래?” 하고 묻는 순간이 많아졌어요.
한 번은
어떤 주제를 두고
“한쪽만 맞는 건 아닌 것 같아”
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그 말 한마디에
이 책을 고른 이유가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 문해력은 결국 생각하는 힘이라는 걸 느꼈어요
요즘은
문제 푸는 속도보다
읽고, 이해하고, 판단하는 힘이
더 중요하다는 걸 실감해요.
『열려라! 초등 문해력 논술의 힘』은
그 힘을 천천히, 하지만 단단하게 키워주는 책이에요.
겨울방학 동안
매일 조금씩 읽고 쓰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생각 근육이 자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 방학이 끝나고 나서도 계속 이어가고 싶어요
이 책은
방학용으로 끝내기엔 아까워요.
학기 중에도
하루 한 지문씩
차분히 이어가고 싶어요.
조급하지 않게,
아이 속도에 맞춰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쌓아가기에
정말 좋은 책이에요.
#열려라초등문해력논술의힘 #초등문해력 #신문읽기 #초등논술 #겨울방학학습
#문해력교재 #어휘력향상 #논리력키우기 #국어공부 #가로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