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식과 그릇, 그리고 미생물 이야기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음식과 그릇 이야기였어요.
토기, 도기, 자기의 차이, 소금과 장, 술과 식초가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그 안에서 미생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까지요.
예전에는 “옛날 사람들은 냉장고도 없는데 어떻게 살았을까?”
싶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래서 이렇게 했구나” 하고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음식이 쉽게 상하지 않도록 환경을 만들고, 그릇을 고르고,
공기를 조절했던 방식들이
지금 기준으로 봐도 참 똑똑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