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교사가 만든 가장 쉬운 캔바 수업 활용!
캔바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저는
캔바를 “예쁘게 만드는 도구” 정도로만 생각했어요.
포스터 만들 때나, 간단한 자료 정리할 때 쓰는 정도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캔바가 수업이고, 과정이고, 기록이고, 성장의 공간이라는 걸
조금 알 것 같아졌어요.
👩👧 엄마가 먼저 배우려다, 딸에게 배우게 된 캔바
사실 이 책을 집어 들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딸 선아 때문이었어요.
“엄마, 발표자료는 그냥 캔바로 만들면 돼.”
“조별 프로젝트도 다 캔바로 해.”
이 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하더라고요.
요즘 학생들은
📄 문서
📊 발표
🎬 영상
🌐 프로젝트 정리
이걸 전부 캔바 하나로 해결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가 먼저 배워서 알려줘야지”라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는데요.
결과는요…
👉 제가 선아한테 배우고 있었어요.
💻 학생 계정으로 직접 따라 해보니, 진짜 편했어요
선아는 학생 계정이 있어서
저도 선아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책 내용을 그대로 따라 해봤어요.
이게 정말 신세계였어요.
✔ 템플릿 바로 열리고
✔ 공유도 바로 되고
✔ 과제처럼 만들어서 다시 수정하고
✔ 기록이 그대로 남고
“아, 그래서 애들이 캔바를 놓질 못하는구나” 싶더라고요.
책에서 안내한 대로
📌 Canva Docs로 가정통신문 만들어 보고
📌 Magic Write로 문장 다듬어 보고
📌 패들릿을 문서 안에 바로 넣어 보고
📌 공유 버튼 눌러서 피드백 받는 흐름까지
진짜 수업 하나를 통째로 따라 해본 느낌이었어요.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손이 계속 바빠지는 책이에요.
📅 “엄마, 시간표도 내가 만들면 되지?”
책을 보며 이것저것 따라 하던 날,
선아가 자기 시간표를 직접 만들어 보겠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보니까 한 주가 한눈에 보여.”
라고 말하는데,
그게 그냥 예쁜 시간표가 아니라
자기 생활을 스스로 정리해 본 기록처럼 느껴졌어요.
그 순간
아, 캔바가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아이의 생각을 정리하는 도구구나 싶었어요.
✨ 이 책이 특별했던 이유
이 책이 좋았던 건
“이 기능을 누르세요”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대신 계속 이런 질문을 던져줘요.
👉 이걸 수업에 쓰면 어떤 장면이 나올까요?
👉 학생이 이걸로 무엇을 만들게 될까요?
👉 결과보다 과정은 어떻게 남길까요?
그래서 캔바가
도구가 아니라
교육과정을 담는 그릇처럼 느껴졌어요.
특히 4장 공유와 과제 수합 부분은
“아, 이건 진짜 교실에서 써 본 사람만 쓸 수 있는 글이다” 싶었어요.
과제 배포 → 제출 → 피드백 → 포트폴리오
이 모든 흐름이
캔바 하나로 이어지는 게
직접 해보니 훨씬 와닿았어요.
🧠 AI도 무섭지 않게, 같이 쓰게 해주는 책
AI 이야기 나오면
괜히 어렵고 멀게 느껴지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AI를 **‘학생 사고를 도와주는 조력자’**로 보여줘요.
Magic Media로 이미지를 만들고
Magic Animate로 흐름을 살리고
아이디어를 시각으로 바꾸는 과정이
정말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선아도 옆에서 보더니
“엄마, 이거 학교에서 하는 거랑 똑같아”
하더라고요.
괜히 뿌듯했어요.
🌱 캔바는 결국 ‘함께 만드는 수업’이었어요
이 책을 덮고 나니
캔바를 더 잘 쓰게 됐다기보다
수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바뀌었어요.
완성된 결과물보다
만들어 가는 과정,
함께 수정하고 이야기하는 시간,
그게 더 중요하다는 걸
캔바라는 도구를 통해 다시 느꼈어요.
엄마가 먼저 배우려다
딸에게 배우게 된 캔바.
그리고 딸이 자기 시간표를 스스로 만들어 보던 순간까지.
그래서 더 좋았고,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책이에요.
#광문각출판미디어 #캔바로무엇이든만들수있다 #현직교사가만든가장쉬운캔바수업활용 #캔바수업 #Canva교육 #에듀테크 #교사추천도서 #수업도구를넘어교육과정 #학생참여수업 #과정중심평가 #부모와아이의배움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