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2: 좌표의 지옥을 탈출하라!》를 펼치며
이 책이 좌표를 어떻게 풀어낼지 무척 궁금했어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바로 그 ‘좌표’를
과연 얼마나 쉽게, 얼마나 자연스럽게 설명해 줄 수 있을지요.
읽어 보니요,이 책은 좌표를 문제로 가르치지 않았어요.
이야기 속에서 길을 찾기 위한 도구,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언어’처럼 풀어주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도, 엄마도좌표 앞에서 괜히 겁먹지 않아도 되는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