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서운데 계속 보게 되는 이유
처음엔 무섭다고 하더니 책을 덮지 않고 계속 읽는 게 신기했어요.
한 장 넘길 때마다 표정은 진지해지고, 눈은 더 집중되고요.
그 이유는 이 책이 그냥 무서운 이야기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퀴즈와 미션이 함께 있는 참여형 공포 만화라서인 것 같아요.
📌 단서를 찾고
📌 질문을 풀고
📌 귀신을 어떻게 물리칠지 고민하는 과정이 있어서
아이 스스로 이야기에 들어가게 돼요.
무서움에만 빠지지 않고 ‘생각하는 독서’를 하게 되는 구조라
엄마 입장에서도 안심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