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라니…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 』는 처음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선아의 호기심을 확 끌어당겼어요.
책을 읽다 보면, 평소에는 ‘별거 아니겠지’ 하고 넘겼던 행동들이
사실은 범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더라고요.
단톡방에서 친구 험담을 하거나 성적표를 조금 고치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걸 보며,
선아는 평소 자신이 몰랐던 ‘사소한 범죄’의 세계를 조금씩 이해했어요.
책의 구성도 참 마음에 들었어요. 각 사례마다
‘상황 확인 → 리걸 마인드로 쟁점 파악 → 결론’의 삼단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법 지식이 많지 않아도 술술 읽히고 이해가 쉽게 되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엄마, 이거 진짜 범죄였구나”라며
살짝 놀라워하던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