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한국 풍수다 - 대자연활용법 창조론
박무승 지음 / 집사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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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만 풍수인 줄 알았던 저였어요

홍콩 여행 다녀온 분들 이야기 들으면

“거긴 풍수 엄청 따진대” “빌딩도 다 풍수 보고 지은 거래”

이런 말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자연스럽게 풍수는 중국이나 홍콩 문화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것도 한국 풍수다』를 읽으면서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 아, 한국에도 이렇게 깊은 풍수의 맥이 있었구나

👉 그리고 이건 미신이 아니라 ‘자연을 읽는 법’이구나



이 책, 풍수 이야기인데 생각보다 현실적이에요

처음엔 솔직히 “너무 어렵지 않을까?”

“너무 믿으라고만 하진 않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읽다 보니 이 책은 운세책도 아니고, 점 보는 책도 아니었어요.

✔️ 사람이 자연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 땅과 공간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 개인의 삶부터 국가의 흐름까지

👉 ‘자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저자가 말하는 풍수는 ‘비는 법’이 아니라

‘읽고, 알고, 선택하는 법’에 가까웠어요.


 

청와대, 용산, 기업 이야기… 너무 익숙해서 놀랐어요

책을 읽다 가장 눈이 번쩍 뜨인 부분은 실제 사례들이에요.

📍 청와대와 용산의 풍수

📍 세종시는 왜 명당이 아니라는지

📍 청계천이 왜 국가 운명과 연결되는지

📍 삼성, 현대차, SK, 롯데 같은 기업 이야기까지

뉴스에서, 기사에서 한 번쯤 들어본 장소와 이름들이 나오니까

읽으면서 계속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 그래서 그랬던 걸까?”

“이건 그냥 우연은 아니었나 보다…”

억지로 믿게 만드는 느낌이 아니라

경험을 풀어놓듯 설명해서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대자연활용법’이라는 말이 오래 남았어요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단어는 ‘대자연활용법’이에요.

자연을 정복하는 게 아니라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그 흐름을 활용하는 삶이라는 말이 참 좋았어요.

✔️ 잘 되는 자리에는 이유가 있고

✔️ 자꾸 막히는 데도 이유가 있고

✔️ 운도 결국 환경과 선택의 결과라는 말

그래서 읽다 보니 “내 집은?”

“우리 가족이 자주 머무는 공간은?”

“아이 책상 위치는?”

이런 생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무섭지 않고,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어요

풍수 이야기하면 괜히 무섭고, 조심해야 할 것 같고

불안해지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정반대였어요.

🌱 자연을 이해하면 삶이 단순해진다

🌱 운을 탓하기보다 환경을 돌아보게 된다

🌱 바꿀 수 없는 걸 원망하기보다, 바꿀 수 있는 걸 찾게 된다

읽고 나니 뭔가 마음이 정돈되는 느낌이었어요.



 

이 책은 이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 풍수에 관심은 있지만 미신 같아 망설였던 분

✔️ 공간, 집, 땅, 환경이 주는 힘이 궁금한 분

✔️ 인생이 자꾸 막힌다고 느껴질 때

✔️ 한국적인 시선에서 풍수를 알고 싶은 분

『이것도 한국 풍수다』는 무조건 믿으라고 하지 않아요.

대신 생각해 보게 만들어요.


 


읽고 나서, 제 삶에 남은 질문들

✔️ 나는 어떤 공간에서 가장 편안한가요

✔️ 우리 집은 ‘쉼’이 되는 자리인가요

✔️ 아이가 공부하는 자리는 어떤 기운일까요

책을 덮고 나서도 이 질문들이 계속 남았어요.

그래서 이 책은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꺼내 보게 되는 책이 될 것 같아요.

한국에도 이런 풍수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흥미롭고, 의미 있는 독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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