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 보냈는데 왜 방치했다고 하나요?”
이 문장은 솔직히 좀 아팠어요.
학원 보내고 있으니까 ‘나는 할 만큼 하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책에서는 공부습관, 공부법, 국영수공부법 모두
가정·공교육·사교육의 균형 안에서 봐야 한다고 말해요.
특히 멘토, 코치, 티처, 컨설턴트의 역할 구분을 읽으면서
‘아, 나는 그냥 티처 역할만 바랐구나’ 싶었어요.
부모는 우리 아이학습멘토가 될 수도 있고,
가장 가까운 코치가 될 수도 있는데
그 역할을 너무 쉽게 포기하고 있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