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딜레탕트(Dilettante) 1 (삽화본) ㅣ 딜레탕트(Dilettante) (삽화본) 1
진소예 / 윤송스피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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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도 그렇고 이번 이야기도 그렇고 어째 서브들이 감정을 더 절절하게 잘 잡는 듯한 느낌이! 전작 감정킹이었던 줄리오가 하나 앞에서는 갈팡질팡하는 것이 못내 아쉽지만 뒤로 갈수록 예전 모습 보여주길 기대할게요. 사건도 계속 터지고 긴장감도 좋아서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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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딜레탕트(Dilettante) 1 (삽화본) ㅣ 딜레탕트(Dilettante) (삽화본) 1
진소예 / 윤송스피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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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동생인 이두이의 사망 소식을 전해 듣고 현장로 향한 이하나. 온갖 국적의 마피아와 FBI CIA가 얽혀서 나뒹구는 가운데서 용병 출신인 하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짱쎈캐릭터임을 대사 뿐만 아니고 활약으로도 잘 보여주는 하나와, 연작을 읽지 않으면 얘는 왜 이렇게 처량맞게 버려진 개처럼 비실거리나 싶은 줄리오 파렌티 그리고 연작이 있어서 생사가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 두이와(아 놔...) 혼자 감정선 팍팍 잡는데 누구 하나 관심을 주지 않아서 서글픈 조연까지! 사건이 펑펑 터져서 읽는 재미가 좋았어요.

시작할 때의 삽화는 멋있기만 해서 방심했는데 고수위 삽화는...오우!(개인적으로는 이걸 터트릴까 재는 하나의 살벌함을 느꼈지만 그런 씬 아님 주의.) 후방주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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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갇힌 뱀
마뇽 / 피플앤스토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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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고 다정한 공주님이 궁의 지하에 갇힌 뱀을 만나 사랑에 빠지지는 않고, 역적보다는 뱀이 낫다며(하 장군 평소에 행실이 대체 어쨌기에...) 뱀을 택했다가 인간이 선사할 수 없는 극락을 경험하고 나라 말아먹는 이야기. 공주의 화끈한 선택과 뱀(아니지만)의 절륜함이 돋보이는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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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레서 판다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2 - 복수혈전! ㅣ [BL] 레서 판다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2
썸머린 / 여름의BL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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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서 판다 수인인 래시가 22년간 소중히 가꿔온 보금자리를 짓밟은 고양이 수인, 피에타. 자기를 아빠라 부르라는 X라이의 말에 무시할까도 생각했지만 맛있는 간식에 홀랑 넘어가서 결국 아빠라고 부른 래시는 몰랐다...아빠라고 부르면 피에타가 어떻게 될지!

래시의 도발에 제대로 흥분한 피에타가 강제로 뜨거운 밤을 선사한 후 래시가 피에타에게 뜨거운 복수를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는 이야기 입니다. 어차피 반려의 존재가 있으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하는 것 아님?싶은 수준의 귀여운(?) 장난질인데 래시는 마음이 착해서 그런지 큰 결심을 하고 실행에 옮긴다는 점이 아주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2권에서는 래시의 몸상태가 영 좋지 않고 또 복수에 중점을 두다 보니 화끈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다음 이야기도 또 나와준다면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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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프시케를 위하여 (총2권/완결)
삼족섬 / 서커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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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아름답다‘는 것에 무감해진 에로스를 사로잡으려면 내적 아름다움이 더 중요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 이야기였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스러웠던 프시케도 좋았지만(인간이지만 가장 신적이지 않았나) 잠깐 나온 페르세포네의 매력이, 크으~ 집착여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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