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기기 시작한 게이트와 헌터로 발현한 인간들. 게중에서도 특출난 능력을 가지고 있던 윤도아는 레이드 도중 믿었던 동료를 모두 잃고, 자신도 죽었으나 '고양이' 특성 덕분에 헌터 각성 직전으로 회귀하게 되는데...능력을 고대로 가지고 회귀하는 특성 덕분에 만렙 찍고 다시 시작하는데다 손만 대면 EX급 장비가 팡팡 터지는 엄청난 행운의 소유자가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고양이 목숨은 아홉 개라는데 이걸 다 회귀하면 얘의 능력치는 대체...? 드래곤X급의 인플레가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는 가운데 장비랑 스킬 다 휩쓰는 쾌감은 대단해서 좋았습니다.
갑자기 균열이 열리고 괴물이 뛰쳐나오며 헌터로 각성한 사람들이 생겨난 시대. 그 중에서도 세계 유일의 SSS급 헌터인 최기찬은 능력의 위험성을 이유로 섬에 고립된 수용소에 수감되었는데, 하필 좀비 사태가 터졌다!사람에게서 이능을 취할 생각도 한 적이 없는데 위험하다는 이유로 섬에 고립된 헌터 최기찬과 수용소 동료들의 감옥 탈출기가 끝나는 2권 입니다. 인간은 죽일 수 없지만 사람일 때의 능력을 가진 좀비에게서는 능력을 취할 수 있는 기찬이 다양한 이능을 취해 그 조합으로 좀비를 학살하는 타격감이 호쾌해서 좋았어요.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는 알 수 없으나 수용소를 나가기까지의 과정은 매끄러워서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