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네가 휘몰아쳐 (총2권/완결)
수현 / 동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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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선생들이 두 손 두 발 다 들고 도망치기로 유명한 선우버들. 친구의 제안으로 버들의 과외를 맡게 된 차서준은 성적이 평행선을 달리는 버들을 포기하기로 합니다. 서준이 과외를 그만두던 날, 버들은 사귀어 달라 고백하고 그에 서준은 자신이 근무하게 될 세한 종합병원에 의료진으로 오라고 도발을 하는데...


도발이 제대로 먹혀서 버들이 정말 병원으로 당당하게 입성해서(심지어 능력도 좋아서 누구나 탐내는 인재!) 서준의 인생에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이야기였어요. 보기 드문 직진형 여주라서 신선했고, (초반까지는) 직장에서 제대로 일을 하는 모습도 보여서 좋았습니다. 남주는 거절하려고 한 말이었는데 그걸 의지로 극복한 여주와 '제대로 거절하지 그랬냐' 일침을 가하는 모습 등 당당하게 의견을 밝히는 당찬 모습도 매력적이었어요. 여주가 휘몰아치다보니 남주는 어어어...하며 끌려가다가 나중에 감정의 깊이가 비슷해 지면서 함께 걸어나가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정말 개인적인 의견으로 두 사람 사이에 이렇게 씬이 많을 필요가 있나?싶을 정도로 말로 몰아붙이는 사랑 공격이 전 더 좋았어요. 씬이 많아서 아쉬운 이야기는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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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네가 휘몰아쳐 (총2권/완결)
수현 / 동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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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휘몰아치는 여주! 끈기와 집념만큼은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잔잔하게 읽기 좋은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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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10년 후 갠, 그날의 비 - 뉴 루비코믹스 2561
코우다 미우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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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을 깨닫지 못해서 거하게 삽질하는 마사와 그런 마사를 10년간 기다려준 나루미의 잔잔하고 조금 아픈 이야기. 제목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촉촉하게 비 오는 날 기다렸다 읽었더니 정취가 두 배~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는 것을 나루미와 함께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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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탐애록(貪愛錄)
홍서혜 / 문릿노블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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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피접을 왔던 아이를 친동생처럼 생각했는데 혼인을 하게 되어 어리둥절한 여주와 그런 여주가 사랑스러워서 어쩔줄 몰라하는 남주. 무난한 소재의 무난한 내용이었지만 여주의 심리가 이해하기 어려워서(피도 섞이지 않았는데 정말 많이 내외하는구나. 그 와중에 할 건 다 하는구나.)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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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백작 영애 표류기
묘묘희 / 문릿노블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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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 백작가라는 이름에서 설정을 딱! 눈치챌 수 있었던 이야기. 가족들은 무시했지만 진정한 반려는 그녀의 가치를 알아주었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라서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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