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마도조사 014화 [BL] 마도조사 14
B-Lab(비랩코믹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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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도 재미있었지만 상상력으로 때워야 하는 부분이 난해해서 아쉬웠는데 그 부분을 그림으로 눈 앞에 보여주니 몰입도 더 잘되고, 작화도 미려해서 집중도 더 잘되고, 남망기 멋지다. 대여하면 후회하니 가급적 구매하시고, 꼭 대여로 읽고 싶다면 옆집은 12화까지 무료...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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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라스 로마스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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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가을! 가을 원두네요. 고소하고 향긋해요. 제가 알라딘 커피를 여러번 마시며 알게된 사실인데 저는 시트러스 계열의 산미가 잘 맞나봐요. 거슬림은 없지만 존재감 확실한 산미와 고소하고 깔끔한 맛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마시면 묵직~한데 끝맛이 무겁지는 않은 균형감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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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겟 레디(Get ready) (총5권/완결)
Whale / 블루코드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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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연기로 성공하고 싶고, 어머니와 같은 삶은 살지 않겠다는 의지로 아득바득 버텨온 배우 이홍화. 현실은 트로트 가수에 간신히 맡은 배역의 조건은 감독과 잠자리를 함께 하는 것! 시궁창 같은 현실에 좌절해서 홧김에 뛰쳐나간 홍화 앞에 싫어하는 배우 유백영을 닮은 남자가 홍화와 같은 이유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이번 기회에 우리 한 번 시험해 볼래?


연재할 때 홍화의 입이 걸기도 하고 앞 부분에 나오는 에피소드가 제가 선호하지 않는(이랄까 기피하는) 소재였기 때문에 연재 읽기를 포기했던 <겟 레디>입니다.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읽었다는 얘기는 들었어도 재도전할 용기가 나지 않았었는데, 이 책! 한 호흡에 읽으니...재밌네요? 뭐가 재미있냐면 홍화가 지지 않고 백영을 까는 것과 그런 홍화에게 백영이 끌리는 부분이랄까요. 둘 다 서로에게 지지 않으려고 하는 점이나, 백영에게 잘 보이는 편이 유리한데도 자기 소신 밀고 나가는 홍화의 뚝심이 좋았습니다. 부러지더라도 대쪽같은 그 모습이 결국 먹혔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 원래 뜨기 전에 군대 다녀와야 부담이 없...읍읍!


마음 통하기 전에 몸이 너무 통해버린 두 사람이라 마음이 따라가는 속도가 매우 느려서 연재로 읽으면 힘들었을 텐데, 이벤트 통해서 단행본으로 구입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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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데자이어(Desire) (총3권/완결)
쇼시랑 / 블루코드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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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안영은 스승의 참된 가르침을 떠올리고 지나가던 행인에게 구조를 요청합니다. 수상하게 보이지 않기 위해 스승의 진지한 조언 '거짓말'을 시전한 안영은 무사히 이델의 무리에 합류하게 되고  어어어 하는 사이에 그들의 성까지 함께 하게 되는데...


소재가 취향에 맞지 않을 수는 있어도 이야기적으로 큰 실패는 하지 않는 쇼시랑 작가님 이름 믿고 시작한 책입니다. 요즘 병약수를 너무 많이 접해서 넘기고 싶었는데, 그런 병약수 계열이 아니라 안심했습니다. 거기다 읽기 전에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본격적으로 판타지 느낌이 나서 좋았고요, 뻔뻔하면서도 자기 위치 잘 아는 안영과, 그런 안영에게서 헛점을 찾아 낼 정도로 날카롭지만 한 번 마음 주고 나니 모든 것을 주는 이델의 조합이 좋아서 흐뭇했습니다. 매력적인 공이 나오는 책은 많아도 제 취향에 꼭 맞는 수를 찾기는 쉽지 않았는데, 안영이 캐릭터는 정말 저한테 딱이라...읽지 않았으면 어쩔뻔 했대요! 블루코드 이벤트로 책을 사면서 한 권이라도 건지면 다행이다 싶었는데, 마음에 꼭 드는 안영이를 만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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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달그림자
메릴 / 도서출판 빛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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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 공작의 아들로 태어나 신분과 자신을 분리해서 봐주는 이가 없어서 외로웠던 콘라드는, 초면부터 지위가 아닌 개인 '콘라드'를 봐주는 클라우드에게 반합니다. 그런 콘라드의 마음도 몰라주는 야속한 클라우드지만, 콘라드의 마음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


문학 청년 클라우드와 그런 그를 사랑하는 해바라기 콘라드의 이야기 입니다.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콘라드가 다정했어요. 귀족들이 나와서 서양풍인가 싶었지만 현대물이고, 그래서 신분차가 큰 문제도 되지 않았습니다.(성별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분위기지만요.) 큰 갈등 없이 무난하게 읽기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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