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인 선갱님이 인기도 많아서 불안해 미치겠어어어어억! 학생과 그런 학생의 예쁜 사랑이 눈에 보이면서도 받아주기 쉽지 않은 선생 그리고 둘의 사랑이 떨떠름한 또 다른 사람! 처음 분위기는 이거 아니었잖아요. 뭐에요. 너무 시리어스 해... 1권은 연하의 폭주가 감당하기 힘들었다면 2권은 서로의 사정을 알 수 있어서 좀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뉴에튼에서 벌어진 연쇄 살인 사건. 그 사건의 범인인 베아트리스는 수사관인 아즈라엘 앞에서는 누구보다 가련한 여인이 되는데...이게, 맞아?살인사건과 수사가 메인이 되고 언젠가 로맨스가 오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1권은 이야기의 시작이라서 그런지 로맨스의 흔적도 보이지 않았지만 재미는 가득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