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순간의 순간 1 [BL] 순간의 순간 1
송려아 / 시크노블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우윳빛깔 우유형. 천사같은 우유형을 외치며 초등학생 때부터 집착남의 기질을 보여 준 태라는 좋았는데, 키워드의 능욕공이나 소시오패스는 잘 모르겠습니다. 광기는 좀 있는 듯? 계략이라거나 태라를 멀리하는 이유 등이 와닿지 않아서 아쉬워요. 태성이가 이러라고 그런 것은 아니잖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리워드 1 [BL] 리워드 1
찬란한 / Renee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차랑 대리라니 도다리 같고...(샛길)
대리랑 차장이 술 마시고 원나잇 한 후로 쫒는 대리와 도망가지만 대리가 신경 쓰이는 차장의 박진감은 없는 줄다리기. 씬이 많고요, 많아요.(싫다면서 할건 다 함) 저는 하극상을 좋아하는 관계로 집착을 보이는 광기남 도다리가 맘에 들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결혼해 줘요 - feat. 이혼도 해 줘요
최윤혜 지음 / 동아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목차에 천사장 가브리엘이 있어서 튈까 하다가 읽었습니다. 다행히 프롤로그 분위기가 묵직해서 집중을 했는데, 본문은 또 가벼워서 무게 잡기 힘들었네요. 가벼운 로코고 좋아하는 계약결혼 소재여서 읽기는 했는데 진행은 무난해요, 프롤로그가 제일 맘에 들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라르고] 남자미로 인아웃
아니야 유이지 / ㈜조은세상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독특한 작가명에 덥썩 집은 책! 알고 보니 전편이 있던 책! 덕분에 바글바글 나오는 인명이 헷갈려서 다 적어가며 읽었는데, 막판에 이름도 다 알려준 바로 그 책! 


워닝 키워드로는 리버스, 핵심 키워드는 인외존재와 연하공 인가요. 저는 리버스도 좋아하므로 괜찮았습니다. 대형견공도 있고 떡대수도 나름 있...큼큼


- 이하 약스포 -


첫 번째 이야기는 오오누키 마사미와 소가와 타츠히토의 사연이네요. 오오누키씨는 그냥 그런 아저씨 느낌인데(연하다) 소가와의 요망함이 좋았습니다. 내 안에서 커지는 것을 느끼...좋네요. 당신 최고!(엄지척)


두 번째 이야기는 엔야 히토시와 반나이 코우이치의 사연입니다. 둘은 리버스가 된 것 같은데, 맞나요. 대형견미 뿜어내는 엔야. 평범한 손오공에서 발정나면 초사이어인 손오공으로 비유하는 것에 뿜었습니다. 반나이씨의 예전 모습이 궁금하네요. 멋있을 듯?


세 번째 이야기는 코다마 아타루와 호시노 신의 사연입니다. 얘네는 다른 커플에 비하면 평범한데, 공X수를 맞추지 못했네요?ㅎㅎㅎㅎ설마 니가 공일줄이야! 무난한 커플이었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는 오오야마 노부야(도라)와 반나이 요우이치의 사연입니다. 소제목이 완벽한 사육인데, 음험한 것은 전혀 없고 제가 격하게 애정하는 역키잡이네요. 완벽하게 키웠으면 먹히셔야죠. 바람직합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는 카지 히로키(유우키)와 미나모토 오타로(타마)의 사연입니다. 이 커플도 리버스인데 저는 참 좋아라 하므로 괜찮습니다. 미나모토 센세! 존재 그 자체로 취향이세요. 당신 변태력 측정하고 싶네요. 카지도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좀 더 먹혀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외전 안나오나요. 미나모토 센세와 반나이 상 사이에 무슨 사연이 있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반나이 상도 한 성격 했을 것 같은데 저런 반응이라니, 귀엽게... 


이게 외전임을 알았으니 이제 남자미로를 읽어 보러 가야겠습니다. 


커플이 모두 취향이라 남자미로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BL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적절한 미스터리와 동화같은 분위기, 중학생 아이들의 말할 수 없는 고통과 그걸 극복해내는 용기! 읽고 나면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