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잿빛 꽃 - 러쉬노벨 로맨스 483
코노하라 나리세 지음, 잭(ZAKK)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성의 중년(!!!)츠루야와 그에게 함락 된 댄과 토가와(!!!!역시 마성)의 관계가 즐거웠습니다. 삽화 상으로는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한 츠루야 입니다만, 몸은 달랐던 것인지. 댄은 집착광공으로 남아주길.기대했건만 다른 중년을 꼬셔서 중요한 곳에 이름을 남기는 변태 짓을(어뭐어뭐 대박)해서 별점 추가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너를 끊어내다 1 너를 끊어내다 1
러브엔 / 로아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아였다가 입양된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이 사랑하는 조카. 유사근친의 배덕함과 죄책감은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둘은 눈만 맞으면 서로 좋다고 달려드는데, 언젠가 ‘너를 끊어내는 날‘이 오는 건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매력의 발견 2권 (완결) [BL] 매력의 발견 2
레콩 / 페르마타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악당이 제대로 미친 놈이고 때문에 적절한 응징을 당하는 것이 좋았어요. 독특한 소재를 다룬 만큼 특이한 느낌이 나길 바랐는데, 생각보다는 평범하게(?) 흘러가서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정리되기는 해도 나름 다공일수라...저는 좋지만 어떨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더 네임(The Name)
발그레 / 동아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로맨스에서 네임버스를 만나다니!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네임이 새겨진 상대가 아니면 성욕이 일지 않고 거부반응을 보이며 각인을 성교로 한다는 설정 탓에 씬이 매우 많고 여주의 상황이 너무 좋지 않은데 벤츠남주덕에 시궁창에서 벗어난다는 설정은 특별할 것이 없어 아쉬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용의 황자님 3권 (완결) [BL] 용의 황자님 3
두나래 / 고렘팩토리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귀엽고 순진하던 루비가 황자를...큽. 잘 컸구나...엉엉엉(좋아 죽음)
따뜻한 글을 읽고 싶을 때 선택하면 후회하지 않는 글을 써주시는 작가님 덕분에 따뜻하게 마무리를 했지만 그 과정이 모두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어서 더욱 납득이 됩니다. 다정한 루와 사랑스러운 이안이 다스리는 나라라니, 부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