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던 연인을 빼탓긴 후 실의에 빠져 농촌으로 갔는데... 여기 고추가 참 실하네! 연인에게 배신당하고 실의에 빠져 시골로 향했다가 이상적인 고추를 만나(..?) 개안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입니다. 욕정 농부 -> 욕정 우체부 -> 욕정 가수 순으로 읽으면 되는 거였어요! 욕정이 넘쳐서 그렇지 주인공은 참... 순정남이었네요.(먼 산) 가볍고 빠르게 읽기 좋은 이야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