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고화질] 천생연분 6

[전자책] [고화질] 천생연분 6 ㅣ 천생연분 6
김수진 / 학산문화사 / 2025년 11월

6. 사람이 안경을 쓰면 인상이 달라지는 건 맞는데 그렇다고 호감을 넘어 사랑하는 사람 얼굴도 알아보지 못하게 되는 게 맞냐고요! 어흑... 강민우, 실격! 숨 쉬는 개연성 찾는 사람이라 그런지 남장여자물은 진짜...힘드네요. 눈 감고 넘어가야 할 일이 너무 많아요!!!

[100자평] [고화질] 천생연분 5

[전자책] [고화질] 천생연분 5 ㅣ 천생연분 5
김수진 / 학산문화사 / 2025년 11월

5. 무사히 회사에 입사해서 꿈★을 펼치는 지우와 그런 지우의 곁에서 든든한 아군이 되어주는 남주 후보들!은 좋지만, 이런 마케팅에 넘어가 주기에는 독자가 너무 나이들어 버린 것 같아요...흑흑... 솔직히...좀 그랬어...지우씨...

[100자평] [고화질] 천생연분 4

[전자책] [고화질] 천생연분 4 ㅣ 천생연분 4
김수진 / 학산문화사 / 2025년 11월

4. 중간쯤 왔으니 누구 한 사람이라도 알아채는 것이 인지상정! 두둥~ 여주의 기행 아닌 기행이 먹혀들어가고 또 매력도 풀풀 날리는 이야기... 왜죠... 커피 프린스 같았던 초반 이미지가 점점 굳어가는 느낌이지만, 무난하게 잘 읽었어요

[100자평] [고화질] 천생연분 3

[전자책] [고화질] 천생연분 3 ㅣ 천생연분 3
김수진 / 학산문화사 / 2025년 11월

3. 지우는 대체 얼마나 납작한 것이야... 아니면 당황해서 그런가?싶은, 남장여자물의 필수 같은 상황에 처하고 당연하다는 듯 남주는 그걸 몰라주는군요.(외모로 차별하고 싶지는 않지만, 큰강이 남주 맞겠죠?후후) 아직까지는 넘나 잘 아는 맛이라 아쉬웠어요.

[100자평] [고화질] 천생연분 2

[전자책] [고화질] 천생연분 2 ㅣ 천생연분 2
김수진 / 학산문화사 / 2025년 11월

2. 이걸...알아채지 못해? 싶은 상황이 나와주고 그걸 그냥 넘어가는 것이 인지상정! 좀 심하다 싶은 수준이긴 하지만 만화적 허용으로 넘어갑니다. 작화도 채색도 정성이 가득 느껴져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