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감금하고 그러는 이야기만 만나다가 갑자기 집에 들어와서 셀프로 감금하고(?) 밥 해주는 우렁신랑이야기를 보니까 이건 또 색다른 매력이 있네요. 근데 이 양아치 밥만 잘 하는 것도 아니랍니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