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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로맨틱, 한강 한뼘 BL 컬렉션 748
호돌이 / 젤리빈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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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라면 데이트라니 신박하네요. 짧지만 달달한 이야기라 좋았습니다. (누가 죽는 이야기일거라고 혼자 착각했는데 끝까지 달달해서 어리둥절 했어요. 아니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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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매일 탐하는 매니저
서버리나 / 막대사탕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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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의미로 능력 쩌는 매니저와 자기 실속 알아서 챙기는 연예인의 조합이 좋은 이야기였어요. 뜻밖의 권선징악(?) 도 마음에 드네요. 리버스는 워낙 귀해서 나와주기만 해도 고마운데 재미도 있어서 더 좋았어요. 기왕의 리버스 좀 더 길었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그게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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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잡아먹힌 마녀님
새필 지음 / 문릿노블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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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에서는 마녀가 헨젤과 그레텔을 잡아먹으려 했다면 이 이야기에서는 역으로 헨젤과 그레텔이 순진한 마녀를 잡아 먹게 되네요. 음험한 두 아이와 순수한 마녀의 대비가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을 다 다루기에는 분량이 부족했던 것인지 한번에 우르르 쏟아내는 정보가 이야기와 어우러지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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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가씨와 집사장
라솔 / 문릿노블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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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죽인 다람쥐에게 미안함을 느끼지만 영악하고 똑똑하고 실속 차릴 줄 아는 아가씨와 그녀에게 손 끝 하나도 대면 안되지만 손가락으로 온갖 일을 하는 집사장의, 사연을 다 알고 난 후에도 왜 그래야 하는지는 여전히 납득이 어렵게 먼 길 돌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철벽이 물러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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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흠뻑 젖은 오피스
라도라따 / 막대사탕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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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해버린 상대의 외조를 열심히 해서 승진도 시키고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이야기에 위로해주다 소중한 것도 내어주고 하는 순진한 수와 다 알면서 모른척 했던 공의 이야기 입니다. 딱 한 줄로 사실 그랬어. 하는 말로 공의 사정이 나오는데, 굳이 그렇게 돌아가야 했니?싶은 점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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